하네요.
한 십년전 부터, 우리나라에서 계속 다문화 다문화 하잖아요..
시마다 다문화가족 지원센터가 있고
다문화 가족에게 일정금에 혜택을 주고요.
그런데, 이슬람은 가려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부터 이슬람이라는 종교 자체가, 할례, 조혼 등
여성에게 폭력적 종교라는건 뉴스에 많이 나와 알려져 있었지만,
명예살인? 이라고 -여자를 살인해도, 가족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내용만되면 처벌받지 않는,-
듣보잡 악습은 정말 예맨난민 사태로 처음 알았습니다,
찾아봤더니, 예맨을 비롯해 이슬람의 메카인 중동에 널리 퍼져있는 관습이라고 하네요.
'예맨에서 결혼에 반대하는 가족에게서 도망쳐 연인과 결혼했다고 오빠가 여동생을 죽였는데,
명예살인이라는 관습에 경찰이 처벌하지 않았다'는....
2013 년도에 나온 뉴스기사입니다. 밑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3/21/0200000000AKR2013032117770007...
그리고 중동에 널리퍼진 명예살인을 알린 여자에 대한 기사도 가져왔구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2869247&s...
그리고
제가 대전에 모 초등학교에서 일하면서 거기 선생님들 하는 얘기 들은적이 있어요.
그 얘기를 들으니 무슬림은 진짜 안된다는 생각이 확실히 들더군요.
자기 지인 ( 초등학교 ) 선생이
다문화 애들이 많이섞인 초등학교에서 일하는데,
그 다문화 애들중 이슬람 애들이 대부분이라고 ..
근데 무척 힘들어 한다더군요..
왜냐하면, 교실에 애들이 서로 융화되지 못한데요. 딱 반으로 갈린다 더라구요. (한국애들 반/이슬람애들 반)
이슬람 자녀들이 상당히, 억척스럽고 폭력적이라서
한국애들이 적응하기 힘들어 한데요.
근데, 그 선생님도, 아무리 애들이지만, 무슬림 애들이 힘들데요.
원래부터 알고 있었지만, 진짜 심각하다는걸 느꼈습니다.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