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우가 많이 남아서요...
무우만 많이 넣음 이상할까 싶기도 하고요.
더 맛있는데 짠기는 쌀뜨물에 잠가 없앤후에 넣으세요.
김치 산도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고등어조림맛보다는 고등어가 들어간 김치찌개맛이 납니다
고등어조림에 넣기엔 너무 아까워요.
잘 뒀다가 여름에 찬물에 밥말아서 같이 먹음 죽이죠.
쫑쫑 썰어서 볶음밥해도 맛있고 김밥에 넣어도 얼마나 맛있다고요.
저도 궁금해요
활용방법이 더 없을까요
많이 있어서요
무욕심이 과했던것같아요;
분쇄기 갈아서 참치랑 섞어 밥에
비벼먹던지 감밥활용해봤어요
맛있지요.
그리고 아껴서 짠지무침처럼해 드세요.
참고로 무우(x)ㅡ>무(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