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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유전자

정자 조회수 : 7,072
작성일 : 2018-05-27 12:10:22
밑에 덴마크 정자 수입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저는 외모나 능력이 결혼생활에 엄청나게 중요한줄 모르고 살았어요.
제가 능력이 있고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상대는 성품이 좋고 나를 케어해줄 수 있는 다정한 남자를 택했어요
그런데 결혼을 하고보니 2세를 갖는데 거부감이 들었어요.
딩크가 되기로 결심을 했는데
솔직히 내가 능력만 되면 우월한 유전자 물려주고 싶어서
요즘 후회돼요.
남편집 유전자나 여성성 약한 저희집 유전자나 별로일거 같아서
솔직히 아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드는 거에요.
근데 한국 남자중에
머리 좋고 겸손하고 키 크고 잘생기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으며
인문학적인 지식이 해박한 남자 거의 못본거 같아요.
한남 한남 하던데 정말 그런거 있어요
우리나라 남자들 유전자 별로거나
유전자가 뛰어나도 머릿속에 든거나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예요.
취미는 술집 담배 야동 게임 골프
다정하면 능력이 부족하고 돈을 잘 벌면 못생겼다던지 머리 좋으면 변태라던지
이상하게 경쟁때문에 다들 결핍 메꾸는 쪽으로 발달을 해서 그런지
결핍이 많은거 같아요.
50대 이상은 가부장적이고
40대는 여자 많이 못접한 세대라 여자들에대한 환상이 심하고
20, 30대는 그나마 나아요. 바뀌는 추세라..
그래도 우리나라 교육이라던지... 가정 환경이 여자들은
일도 잘하고 가정적인 괜찮은 여자가 많은데
남자들은..... 대체로 사회나 부모가 멋있는 아들들로 못키워낸거 같아요.
우리나라 남자들 좀... 한쪽으로 치우쳐진거 맞죠?
IP : 121.190.xxx.231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27 12:14 PM (117.111.xxx.106)

    울나라 중년 남자들 대부분 그런건 맞는거 같아요. 괜히 개저씨란 말 있는거 아니고요. 근데 할줌마도 만만치 않아서ㅜㅜ 사랑하는 남자랑 애 낳으시고 후천적으로 잘 키우시면 어때요? 말씀처럼 20-30대 남자들은 변하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니.

  • 2. ㅐㅐㅐㅐ
    '18.5.27 12:14 PM (110.70.xxx.203) - 삭제된댓글

    음 평범한 남자들이야 저렇고 교수들 있는집 남자들 공부 많이한 남자들은 좀 안그런 편이에요.
    여자도 비슷한 그룹이 일반적인 한국 여자들이랑 다르구요.
    보통 머리 좋을수록 해당 성의 스테레오타입이랑 다를 확률이 커요 여자도 좀 더 남성적이고 남자도 여성적.

  • 3. 아니오.
    '18.5.27 12:14 PM (223.62.xxx.252)

    남자 몇 명이나 만나봤다고 저런 편견을 갖고 사는지...
    글쓴 님 아버지 유전자는 님이 보기엔 어떤가요?

  • 4. ㅐㅐㅐㅐ
    '18.5.27 12:15 PM (110.70.xxx.203) - 삭제된댓글

    그리고 머리좋거나 일반적으로 살라고 강요받지
    않은 집단이 동질화되야한다는
    압박에서 자유롭거나 좀 깨는 경향이 있어요.
    여기도 아줌마들 다 똑같애지고 애들 똑같이 키우고 머리도 옷고 다른 사람 타박하고 그러잖아요 ㅋㅋ 한국문화 특징이긴 하죠

  • 5.
    '18.5.27 12:16 PM (110.70.xxx.35)

    그렇긴하죠.

  • 6. 내가
    '18.5.27 12:21 PM (223.39.xxx.79) - 삭제된댓글

    이래서 메갈 워마드를 싫어해요.
    한국여자는 안그런데 한국남자만 미개해보입니까?
    딩신 유전자도 결국 아빠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그 윗대남자들것까지 섞여서 나온거에요.
    한남이라니....멀쩡한 남의집 남자들까지 쓰레기취급말고 본인 남편이나 욕하세요.
    진짜 이런 사회분란종자들 혐오스러움.
    남자없이 혼자 살든가 남자없이는 또 못살아서 결혼은 하고 이와중에 한국남자말고 서양남자가 눈에 들어오나 ㅎㅎㅎ 갸네들이 뭐 당신들 좋다할까봐요.
    제눈에 안경이라고 남편수준이 그러니 님이랑 만난거죠.

  • 7.
    '18.5.27 12:23 PM (175.197.xxx.98)

    아버지가 80대로 많이 못배우셨는데도 가정적이셔서 어머니가 시골가시면 밥도 다 해주셨어요.
    어머니한테도 늘 가정적이고 다정하셨어요.
    기본 성품이 좋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남편도 그런 가정적인 사람을 만나 툭탁하면서도 잘 살고
    있는데 요즘 너무 한남거리며 무조건 한국남자 비하하는거 정말 보기 안좋습니다.

    남아선호사상과 유교사상이 뿌리박혀 내려오면서 안좋은 부분이 많이 남아있지만 결국 그런건 쉽게 변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지언정 바뀔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너무 남.녀 편가르기
    하지 않고 서로 협력?하며 사는 사람사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 8. ㅇㅇㅇ
    '18.5.27 12:26 PM (110.70.xxx.203) - 삭제된댓글

    위에 메갈 워마드 타령하는 인간 좀 그리 여자 싫은데 왜 맨날 이런데 와서 눈팅하고 찌질하게 이러고 있어요?
    남자들 오는 사이트 가면 온갖 여혐에 여자들은 할말 없는줄 알아요? 어디다 훈계질이야. 그럼 남자랑 붙어먹든가 여자들 있는데 와서 찌질하게 기웃거리고 글 쓰지 말아요 진짜 못나보이고 비열하고 못나보임. 그리고 여자에 대해 관심 좀 끄고 이런 곳애 기웃거리지 말아요. 멋지고 잘났으면 여자들이랑 놀며 정신 없겠지 왜 할일은 없이 분노나 차가지고 여자들 사이트에서 저러고 난리야 얼마나 못났으면 ㅉㅉ

  • 9. 주작인가요
    '18.5.27 12:27 PM (36.38.xxx.212)

    자기 남편 유전자가 나빠서 아이를 못갖는다구요?

    꾸민 글 같아요

  • 10. ㅉㅉ
    '18.5.27 12:27 PM (110.70.xxx.203) - 삭제된댓글

    위에 메갈 워마드 타령하는 인간 좀 그리 여자 싫은데 왜 맨날 이런데 와서 눈팅하고 찌질하게 이러고 있어요?
    남자들 오는 사이트 가면 온갖 여혐에 여자들은 할말 없는줄 알아요? 어디다 훈계질이야. 그럼 남자랑 붙어먹든가 여자들 있는데 와서 찌질하게 기웃거리고 글 쓰지 말아요 진짜 못나보이고 비열하고 못나보임. 그리고 여자에 대해 관심 좀 끄고 이런 곳애 기웃거리지 말아요. 멋지고 잘났으면 여자들이랑 놀며 정신 없겠지 왜 할일은 없이 분노나 차가지고 여자들 사이트에서 저러고 난리야 얼마나 못났으면 ㅉㅉ 진짜 못난게 여자에 관심은 많아가지고 맨날 여자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 이런데 오고 잘난 여자가 안만나주니 화나서 분노 터뜨려야할것 같니? 못난 인간아. 참 니네 엄마는 어떤 인간이길래...

  • 11. ㅎㅎ
    '18.5.27 12:29 PM (125.182.xxx.27)

    결핍이라기보다는 스트레스가많은것같아요 환경이넘 안좋으니 그리고 남자들이 교육을 그리받은탓이죠머

  • 12. ....
    '18.5.27 12:31 PM (39.121.xxx.103)

    저도 여자지만 한국여자들은 뭐가 그리 우수해서요? ㅉㅉ
    원글님은 딩크 결심 잘했어요.
    이따구 사고면 애낳으면 큰일납니다.

  • 13. 아휴
    '18.5.27 12:31 PM (223.39.xxx.207) - 삭제된댓글

    미안하지만 여자거든요.
    110.70님?
    분노가 아니라 대체 왜 남녀간에 갈등유발하는거죠?
    워마드 메갈아니면 죄송한데 왜 한남한남하는거에요?
    마찬가지로 맘충 이런말도 별로구요.
    그저 남자냐 몰면 끝인가봐요.
    그리고 남의엄마까지 끌고오지마시죠.
    댓글에도 예의가 있는거지 부모욕은 왜 해요?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치던가요?

  • 14. 니아빠도한남
    '18.5.27 12:34 PM (223.33.xxx.40) - 삭제된댓글

    한남한남 욕하면서 한국남자랑 결혼을 한 아이러니 ㅎㅎ
    애낳지마세요.
    남편 유전자가 문제가 아니라 님이 문제네요.
    아들낳으면 님이 펑펑 울거고
    딸낳으면 그 딸이 아빠한테 니개비, 한남거릴테니 문제가 클듯~
    님은 애 안낳는게 애국

  • 15. ..
    '18.5.27 12:47 PM (211.213.xxx.132) - 삭제된댓글

    우리 큰 오빠.. 장손이라고 남들 보리밥 먹을 때 쌀밥 주고.. 할아버지 할머니 드시는 고기반찬..
    큰오빠 주고. 공부하라고 일에서 제외.. 아들 중에서 유일하게 청소, 빨래, 밥상 차리고 치우고 설거지, 밥하기에서 제외됐고, 농삿일도 않고. 커서 사람 구실 못해요. 밥은 누가 차려줘야 먹고, 청소는 지 손으로 안 해요. 주둥이로만 움직이고, 자기가 권리를 누리는 게 당연해요. 재산도 지 혼자 반 털어드시고, 나머지 반도 날름날름.

    우리집만 그런 줄 알았더니, 우리 시아버지도 그러셨다 함.
    우리 남편 장남이라.. 그것 보고 자라서 그런지..
    집에서 손 붙들어 매놓고 있고, 하나부터 열까지 입으로 시켜먹는 버릇 있고,
    여자는 남자말을 잘 듣는 게 정상이라 여겨요.

    이런 불량품을 왜 구했냐면요. 제가 나이가 들어서 결혼하다보니 능력을 위주로 보다보니..
    돈을 기차게 잘 법니다만, 돈주머니를 여자한테 맡기지는 않네요. 만날 때는 반은 줄 것처럼 하고서는. 이건 사기결혼 비슷해요. 반찬값.. 용돈.. 타서 써요. 매일.

  • 16. 님 기우에요
    '18.5.27 12:48 PM (85.203.xxx.216)

    해방전후 시기에 전세계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고

    배운사람들은 압도적으로 좌파가 많았고, 남쪽에 남은 좌파는 좌파도 뭣도 아닌 사람들과 함께 대량 민간인 학살 당하고

    이른바 우수함 유전자은 압도적으로 북으로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고 나니 남쪽에서도 원글님이 훌륭한 유전자라 부를 만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요

  • 17. 똑같은 경험
    '18.5.27 12:49 PM (124.197.xxx.131)

    완전 똑같이 생각했어요
    배우자 유전자 싫어서 애 안낳음 ㅜ
    제가 책임져야 하는데 감당하기 싫었어요

    시어머니 저 처음 만나자 마자 매일 컴플레인 하셔서 인지
    저도 그런 자식 갖기 싫더라구요

    주변에서 왜 애 안낳야 하면
    유전자 반띵인데
    보나마나 육아 독박일텐데
    나 혼자 감당하기 싫댔어요

    글구 백퍼 내 유전자 클론하고 싶은 생각 많이 했어요

  • 18. 님 기우에요
    '18.5.27 12:50 PM (85.203.xxx.216)

    근데 한국 남자중에
    머리 좋고 겸손하고 키 크고 잘생기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으며
    인문학적인 지식이 해박한 남자 거의 못본거 같아요.

    그런 남자들이 님을 기피하는 거에요. 님이 상종하지 못할 인간이라고 여겨서.

  • 19. 333222
    '18.5.27 1:01 PM (223.38.xxx.62)

    원글이.
    아이 낳지 마세요. 편협하고 오만한 그 인품으로 애 낳아 어떻게 키우려고요. 한국 남자들 그렇게 무시하면 원글이가 올라가요?
    원글이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가 부족한 점은 있어도 뼈빠지고 허리 휘도록 일해 지금 안정과 번영 이루어 놓은 거에요. 할머니 어머니 세대들은 단점 없어요?
    남자들은 가해자로 여자들은 무조건 피해자로 여기는 단순한 사고방식 진저리가 나요. ㅁㄱ들이 여성인권주의를 오히려 후퇴시켰어요.
    그리고 원글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남자들 있어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원글이 같은 여자 안 좋아해요. 그들도 보는 눈이 있거든요.

  • 20. ba
    '18.5.27 1:27 PM (180.66.xxx.87)

    열폭하는 리플들 ..ㅎㅎㅎ

  • 21.
    '18.5.27 1:38 PM (223.62.xxx.84) - 삭제된댓글

    ba는 외쿡인이세요?
    한국남자 열등하다는 글에 아니라는데
    열폭이라니ㅎㅎㅎ
    한국유전자 안받은 외국인인거죠?
    아님 어머니가 성모마리아?

  • 22. 예전
    '18.5.27 1:42 PM (125.182.xxx.65)

    나치시대에 가졌던 비인긴적인 사고를 가지고 계시네요.
    진짜 아이 안낳는게 낫겠어요.
    인문학적 소양은 님이 진짜 부족해 보여요.
    기본적인 인간에 대한 존중감이 없네요.
    인간을 사물화하고 서열화하는 기본적인 사고방식 무서어요

  • 23. ——
    '18.5.27 1:47 PM (110.70.xxx.203) - 삭제된댓글

    맨날 여기서 외모타령 남 외모 까고 학교 집안 재산 차 서열 따지는 글이 80퍼센트인데 서열화하는게 무섭대;;; 한국사람 기존 사고방식 탑재 디폴트가 서열화에요

  • 24. ㅋㅋㅋ
    '18.5.27 1:57 PM (223.62.xxx.166) - 삭제된댓글

    110.70 외국인이에요?
    학교 재산 집안 등등 서열화하니까 인종도 서열화하자고?
    창피한줄 알면 다행인데 그럴것 같진 않고
    힐말없으면 남자는 꺼져 이럴거죠? ㅋㅋㅋ

  • 25. ㅇㅇ
    '18.5.27 2:07 PM (110.70.xxx.203) - 삭제된댓글

    ㅋㅋㅋ 223.62 바본가?
    비꼬는겆 아닌지 문맥파악을 못하세요?
    진짜 여기는 머리나쁜데 어디나 싸울려고 덤벼드는 바보들이 많아...

  • 26. 110.70님
    '18.5.27 2:15 PM (118.33.xxx.178)

    할말이 없으니까 머리 나쁘네 바보네 하시네요;;;;

  • 27. ㅇㅇㅇ
    '18.5.27 2:24 PM (110.70.xxx.203) - 삭제된댓글

    어짜피 본인들이 맨날 서열화 하는것도 웃긴데 자기가 그러는것도 모르고 남이 나에게 잣대 되면 열폭 하는 모습이 웃긴다는거에요. 맨날 남 외모까고 남의 애들이랑 남의 집이랑 비교해서 서열화 하면서 막상 남이 나에게 그러면 싫죠?
    진짜 사람들이 단순한건지 생각을 안하는건지

  • 28. 위에
    '18.5.27 2:31 PM (117.111.xxx.222) - 삭제된댓글

    223.39.xxx.79는 남자니까 그런거지

    85.203님
    한국 남자중에
    머리 좋고 겸손하고 키 크고 잘생기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으며
    인문학적인 지식이 해박한 남자 거의 못본거 같아요. 

    라고 하셨는데 인문학적 지식까지 바랄 것도 없어요
    여자를 존중하는 남자조차도 찾기 어려워요

  • 29. 아무튼
    '18.5.27 2:41 PM (223.39.xxx.5) - 삭제된댓글

    워마드가 물흐리네 지들 놀이터가서 놀지
    보x놀이터라나?

  • 30. 정말!
    '18.5.27 3:23 PM (103.252.xxx.239)

    깜짝 놀랐어요. 항상 제가 생각하고 딸에게 하고 있는 말을!

  • 31. 뭐래
    '18.5.27 5:13 PM (92.184.xxx.113)

    한국남자 유전자나 한국여자 유전자나 똑같은 유전자 아닌가요???
    글구 원글이가 서열한 한국남자들의 단점은 유전학적인 문제가 아니라 후천적 교육의 문제인데요?
    어쨌든 애는 낳지 마세요. 별로 좋은 엄마가 못 됄듯

  • 32. 로렌
    '18.5.27 5:50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돈을 잘 벌면 못생겼다던지 머리 좋으면 변태라던지 x
    돈을 잘 벌면 못생겼다든지 머리 좋으면 변태라든지 o

    인문학적 지식 해박한 남자에 걸맞게 맞춤법 미리 정비하시라고 알려드립니다.

  • 33. ......
    '18.5.27 5:53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돈을 잘 벌면 못생겼다던지 머리 좋으면 변태라던지 x
    돈을 잘 벌면 못생겼다든지 머리 좋으면 변태라든지 o

    본인도 맞춤법 정도는 숙지하면서 인문학적 지식 해박한 남자 찾아다니라고 알려드립니다.

  • 34. ......
    '18.5.27 5:55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교육이라던지 x
    우리나라 교육이라든지 o

  • 35. ......
    '18.5.27 6:00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돈을 잘 벌면 못생겼다던지 머리 좋으면 변태라던지 x
    돈을 잘 벌면 못생겼다든지 머리 좋으면 변태라든지 o

    우리나라 교육이라던지 x
    우리나라 교육이라든지 o

    본인은 맞춤법도 제대로 맞게 못 쓰면서
    한국남자 일반의 인문학 지식의 해박함을 논한다?

  • 36. ....
    '18.5.27 8:04 PM (14.33.xxx.124) - 삭제된댓글

    님이 말한 것 중에 외모를 제외하곤 유전자보다 환경에 가깝습니다. 환경이 좋은 나라에 가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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