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꽃길만 걸으시라고 해놓고 이게 꽃길인가요?
가시밭길로 내몰은거 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가시밭길 묵묵히 헤쳐나가시는 대통령님..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하는걸로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겠습니다.
1. ㆍㆍ
'18.5.25 11:28 PM (49.165.xxx.129)흔들리지않고 다이아몬드 지지합니다.
문프 건강이 걱정되서 ㅜㅜ
제발 좀 휴식을 가지셨으면 해요.2. ,,
'18.5.25 11:28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정말 속상하네요
3. 동감입니다
'18.5.25 11:29 PM (1.231.xxx.187)미안해 죽겠는 마음
4. 의지..약해지지말자..
'18.5.25 11:30 PM (121.183.xxx.6)열씨미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5. 동감
'18.5.25 11:31 PM (211.179.xxx.129)세계 최고 극한직업 한국 대통령~
사심 없이 국가를 위해 봉사 할 충직한 문통에겐
너무 큰 십자가죠.
가슴이 너무 아파요.
그래도 진심 알아주는 국민도 아주 많다는 걸로
위로 받으셨으면.....6. ...
'18.5.25 11:35 PM (1.231.xxx.48)들꽃 보며 자연 속에서 평화롭게 살고자 하신 분을
너무 힘들고 외로운 길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 길로 가 달라고 매달린 지지자 중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죄송하고 또 죄송하고 감사해요.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고 일하신다는데 걱정이에요.
정말 존경하고 지지합니다.7. ..
'18.5.25 11:45 PM (125.182.xxx.231)절대 아프시면 안되고 건강챙기셔야 합니다
저도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8. 언제나
'18.5.26 12:09 AM (218.236.xxx.162)압도적 지지합니다
9. 가을바람
'18.5.26 12:42 AM (125.184.xxx.237)저 두 또라이 사이에서 우리 문통이 하루도 마음 펀하게 못 잘 것 생각하면 정말 너무 가슴 아파요.
임기 5년동안 10년은 늙을 것 같아요.ㅜㅜ10. 남편 말이
'18.5.26 1:19 AM (88.24.xxx.231)문통은 진정 성직자 같은 분이라고ㅠㅠㅠ
고난을 겪으나 나중 하늘 나라에서 큰 복을 누리시길 !!!11. ㅇ
'18.5.26 1:41 AM (116.124.xxx.148)많이 미안해요.
노통때도 마음의 빚이 많은데, 문프께도 그러네요.
고맙고 미안합니다.12. ..
'18.5.26 2:40 AM (49.170.xxx.24)대통령님 고마워요. 우리 대통령이여서...
13. 죄송하죠.
'18.5.26 5:13 AM (199.66.xxx.95)건강 살펴가며 하시길...
잠이라도 푹 주무시길..ㅜ.ㅜ14. ..
'18.5.26 8:46 AM (124.111.xxx.101)우리 대통령님이 계시기에 힘이 납니다
15. 죄송감사
'18.5.26 9:14 AM (14.36.xxx.12)너무 고생하셔서 너무 죄송하고 감사하죠
그런데 우리가 살아야겠으니 문재인대통령께 살려달라고 도와달라고 할수밖에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