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3384644&s...
백악관통신국(WHCA)은 다음 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인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백악관군사실(WHMO)이 제작한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를 공개했다. 포커 칩만한 크기의 이 기념 주화 앞면엔 양 정상이 서로의 국기를 배경으로 마주보고 있는 흉상이 새겨졌고 그 위에는 '평화회담'이라는 한글 문구가 새겨졌다. 트럼프 대통령 밑에는 '대통령 도널드 J.트럼프', 김정은 위원장 아래는 '최고 지도자(Supreme Leader) 김정은'이라고 새겼다. (NBC 기자 피터 알렉산더 트윗 캡처) 2018.5.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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