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기요리때문에 속상해요

어휴 조회수 : 1,690
작성일 : 2018-05-13 21:11:33
지난번엔 돼지고기 앞다리살 사와서 제육볶음을 했는데 한 입먹자마자 돼지냄새가 확 나서 애 아빠만 조금 먹고 애랑 저는 입에도 안대고 그냥 버렸어요. 보통 고기가 메인이잖아요. 그걸 먹을 생각을.하다가 너무 허무해졌어요.
어제는 불고기를 해먹을 생각에 한우불고기거리를 사고 여기서 제일 맛있다는 레서피를 이용해서 하룻밤 재어서 오늘 저녁에 메인으로 먹으려고 당면까지 불려 넣었는데 또 고기를 한 입먹자마자 고기냄새가....
남편이나 아이나 저나 거의 안먹었네요. 도대체 왜 고기냄새가 날까요? 정말 당분간 고기요리는 금지해야겠어요.김과 김치로만 먹은 저녁이 헛헛하네요.
IP : 123.212.xxx.2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장육...
    '18.5.13 9:17 PM (211.214.xxx.165) - 삭제된댓글

    냉장육인 경우 칼이나 도마 위생 때문에도
    냄새가 나는 듯 해요
    아무래도 하루종일 쓰는거다보니...
    그걸로 썰어오고 또는 썰어둔걸 사고
    또 하루밤 냉장하고 하면~~ 으~~
    균피는것도 큰 원인 아닐까요

    저는 동네 정육점에서 살짝 얼려둔
    호주산 불고기감으로 그 자리서 바로
    샤브샤브감으로 썰어서
    집에 오자마자 냉동해두고 먹는데
    냄새 전혀 없고 좋아요

    관리 자신할수 없는 가게라면 차라리
    냉동불고기감 사서 또 냉동 해두는게 나은듯해요

  • 2. ...
    '18.5.13 9:27 PM (49.142.xxx.88)

    양념할 때 마늘이랑 참기름은 꼭 넣어보세요. 고기냄새를 참기름이 잘 잡아요.

  • 3. ㅌ홓
    '18.5.13 9:35 PM (112.186.xxx.62)

    요리 잘하시는 분께 배웠는데 그 미 ㄹ같은것 넣어서 고기를 먼저 익혀요
    그리고 양념 넣어서 익힌 ㅡ 생강가루 약간. 고추장 마늘 ㅡ 다음에 마지막에 참기름을 뿌려요

  • 4. ..
    '18.5.13 9:45 PM (223.39.xxx.213)

    후추 마늘 생강 등으로 잡아보세요..
    불고기는 저는 냉동실에 몇달둔걸로도 하고
    보통 수입산 으로 하는데도
    양념육종류는 웬만하면 고기냄새가 못먹을정돈 아니던데..

    덜 신선한건 간을 좀 더 세게 해보시는것도 괜찮아요..

  • 5. 으흠
    '18.5.13 10:48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고기가 안좋아서 그런거같아요
    동네 잘하는 정육점에서 젤비싼 국내산 돼지고기나 한우로 구입해보시면 어떨까요

  • 6. 그렇군
    '18.5.14 12:36 AM (114.201.xxx.38) - 삭제된댓글

    고기를 그 집 말고 다른데 가서 사세요.
    고기를 잘못 산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9392 우리 안의 갑질-재벌만 갑질하는 건 아니더군요 4 ... 2018/05/14 1,233
809391 씀바귀야 미안해~ 6 꽃꽃 2018/05/14 1,219
809390 이미숙, 김성령,김남주 몸매 따라잡기춤 1 기역 2018/05/14 2,972
809389 몰카 없애려면 없앨 수 있어요 1 .. 2018/05/14 1,198
809388 대문고장나서 고민하는 글 보니 생각나는거.... 3 .... 2018/05/14 1,026
809387 물빨래해서 망친 옷 드라이로 복구되는지.. 6 보라빛 2018/05/14 2,671
809386 화장하는 사춘기 시금털털?한 냄새?? 암냄새 같은? 14 ??? 2018/05/14 3,785
809385 문대통령,해외범죄수익환수 조사단 설치! 13 혜경궁 2018/05/14 1,403
809384 저도 빈대 시댁 얘기 8 ... 2018/05/14 4,374
809383 토마토 쥬스 먹으려고 하는데요 11 Dd 2018/05/14 3,908
809382 40대 워킹맘 옷욕심 55 설탕 2018/05/14 21,320
809381 오늘 아침 뉴스공장요,, 34 뉴스공장 2018/05/14 3,621
809380 지금 장제원이 짖고 있네요 13 잘한다 2018/05/14 2,637
809379 마늘종 장아찌 맛있는데 냄새가 고추장 2018/05/14 695
809378 고도근시로 대학병원 다니는 분 있나요? 3 2018/05/14 1,238
809377 개랑 고양이 같이 키우시는 분? 3 @_@ 2018/05/14 972
809376 백일 된 애기 설사가 길어서요 8 할머니 2018/05/14 1,040
809375 중등 딸 생리 전인데 키가 안크네요 12 ~~^^ 2018/05/14 2,285
809374 브라바 있으면 룸바는 필요없나요?/ 참기름 바닥 침전물 3 ㅇㅇ 2018/05/14 1,748
809373 불후의 명곡 - 옥경이 (by 조장혁) 4 ..... 2018/05/14 812
809372 우리집 산세베리아 어떻게 해야할까요 7 sfhj 2018/05/14 1,512
809371 급) 오뚜기 콩국수 라면 맛있나요? 18 사까마까 2018/05/14 2,686
809370 게으른 주부의 청소 꿀팁 163 귀차니스트 2018/05/14 33,796
809369 노안인데 렌즈로 교정 가능한가요? ㄱㄱㄱ 2018/05/14 580
809368 이재명 욕설 핑계 이해할수없어요. 33 저는 2018/05/14 1,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