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남의 말을 그냥 듣지를 않는 성격 사람 있잖아요.
이 분은 얼마나 안 듣냐면
자기가 필요해서 뭘 물어 놓고도 그 대답을 안 들어요.
대답했는지를 몰라요.
남의 생각에도 관심이 없어서 남의 속셈이나 욕구도 잘 몰라요. 다행으로 심성은 착해서 남들도 다 자기처럼 착한 줄만 알아요.
이런 분이 아이를 키우면
말못하거나 말하게 된 아이가 뭘 원한다고 해도
아이 욕구를 전혀 듣지를 않을 거 같은데요.
아이한테 어떨까요?
말 그대로 남의 말을 그냥 듣지를 않는 성격 사람 있잖아요.
이 분은 얼마나 안 듣냐면
자기가 필요해서 뭘 물어 놓고도 그 대답을 안 들어요.
대답했는지를 몰라요.
남의 생각에도 관심이 없어서 남의 속셈이나 욕구도 잘 몰라요. 다행으로 심성은 착해서 남들도 다 자기처럼 착한 줄만 알아요.
이런 분이 아이를 키우면
말못하거나 말하게 된 아이가 뭘 원한다고 해도
아이 욕구를 전혀 듣지를 않을 거 같은데요.
아이한테 어떨까요?
아이 안키울것 같은데
그렇겠네요ㅎㅎ 아이를 낳아 키우긴 키운 분이에요
본인의 욕구대로 키우겠죠.
본인이 오락 하고 싶으면 네살짜리 아이돌보는게 귀찮으니까 아이한테 오락 하라고 하면서 핸드폰도 쥐어주고
그냥 그 아이와 본인의 미래가 걱정되죠
우리 남편 얘기네요. 어쩌다 그런 성격이 됐을까가 더 궁금해요. 막내글이 그런 성격이 많은가요?
본인자식은 본인이 알아서 키우겠죠.
심성이 착하다는건 자기주장보다 남위주, 남배려를 많이하는 사람인데 그럴려면 남애기에 귀기울이고 그말에 순응합니다.
착한 것을 떠나서 말이 안통하니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의도를 파악하고 대응하는게
얼마나 중요한데...본인만 편하지 다른 사람들 애먹일 사람이네요.
아이도 너무 힘들게 클 거같아요.
독불장군 스타일로ᆢᆢ애를 자기기준에 가둬키우더라구요 말들어먹을때까지ᆢᆢ
애는 미친 사춘기오고. 사람 ᆢ부모 보는눈이 커지니 분노하는맘으로 부모를 배척해요 본인 업보죠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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