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니멀열풍으로 옷안사다가 오늘 샀는데

나를찾자 조회수 : 3,497
작성일 : 2018-05-07 20:04:16
나를찾은느낌이네요 자신만의스타일이있는것은 분명 아주멋진일인것같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자기를표현하고 좋아하는 분야가 다르고요 저는 우선 생활속 늘잔잔히 확인되는 패션ㆍ집상태ㆍ그릇 그런것들이 늘 제눈에들어오네요 많이살필요는없구 딱필요한거 하나도 내맘에쏙드는걸루 사고 그걸사용하면서 저는 큰에너지를얻네요 여름이불도 한세트샀고요 흠오늘은오랜만에 제모습이 예전 경쾌한모습이 좀보여서 기분좋습니다
집에가기전 마무리는 모카라떼아이스한잔하며 책좀보며 글적어요 여러분들도 일상속작은것들 즐기셔서 우리다시 떠올라보아요 ^&^
IP : 117.111.xxx.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7 8:22 PM (39.7.xxx.29)

    글에서 소소한 즐거움이 묻어나네요
    힘들지만 요런 재미로 살아가지요~
    연휴동안 애들한테 치어서 힘들었는데 내일 혼자 백화점에 나가봐야겠네요
    폴바셋 아이스라떼도 한잔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8636 문프와 민주당이 다른길을 간다면 전 문프를 따릅니다. 68 .... 2018/05/07 2,877
808635 뭘 잘못 했다고 특검을 4 수용 합니까.. 2018/05/07 1,111
808634 기름진 멜로,이거 쟝르가 b급 병맛 드라마인가요? 10 보리 2018/05/07 3,577
808633 혜경궁김씨에관한 얘기는 매스컴에 요만큼도 없네요. 5 이상하게도 2018/05/07 1,043
808632 도쿄 1박 2일 여행하려는데요.. 15 작약꽃 2018/05/07 2,699
808631 콩을심어라 1 슈가맨 2018/05/07 1,174
808630 취나물 데쳐서 냉장고속에 하루 두었는데요 2 나물 2018/05/07 1,150
808629 세탁조 청소중이에요 1 세탓조 2018/05/07 1,884
808628 “평화옥”다녀오신 분~~ 4 임정식 셰프.. 2018/05/07 1,045
808627 정세균 전번 알 수 있나요? 7 속상해서 2018/05/07 1,272
808626 종로 익선동 한옥마을 카페 바가지... 11 .. 2018/05/07 4,473
808625 대진라돈침대 서명부탁드립니다 3 화나요 2018/05/07 1,041
808624 이읍읍 형수 쌍욕 기사 언론중재위원회 조정결과 19 모든게구라 2018/05/07 2,628
808623 정려원씨 예쁜거에요?? 21 ..... 2018/05/07 7,715
808622 배고파요 ㅠㅠㅠㅠ 6 아 배고파 2018/05/07 1,397
808621 처음부터 너무 살가운 사람 9 사람 2018/05/07 4,235
808620 빨래 관련 도와주셔요~~ 8 까밀라 2018/05/07 1,364
808619 친정엄마랑 소리 치고 싸웠는데 멀쩡해요 7 미친건가 2018/05/07 4,180
808618 남편한테 설거지 도와주길 바라면 안되겠죠? 5 .. 2018/05/07 1,583
808617 이재명 앞에서 벌벌 떠는 공무원, 20 ㅇㅇ 2018/05/07 3,959
808616 얘네들 왜 갑자기 몰려온데요? 16 컴백 대응3.. 2018/05/07 2,661
808615 국회를 해산 시키려면 1 누가 2018/05/07 752
808614 대부분의 전염병이 동물이 가축화되면서 생긴 거였네요 15 ㅇㄹㅇ 2018/05/07 2,146
808613 조울증이라는게 이런건가요 6 혹시 2018/05/07 4,334
808612 한우물 볶음밥 어떤가요? 5 모모 2018/05/07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