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직도 겨울이불 덮고 주무시는 분들 계신가요?
1. 전
'18.5.4 7:16 AM (211.245.xxx.178)목화 솜 이불 덮고 자요~~ㅎㅎ
따뜻해요.2. ..
'18.5.4 7:17 AM (124.111.xxx.201)거위털 아직 덮어요.
원래 두껍지도 않았지만 밤에 추워요.3. ..
'18.5.4 7:18 AM (116.127.xxx.250)저도 겨울이불 아직 덮어요 난방을 밤에만 아주 약하게해서
4. 나나
'18.5.4 7:20 AM (125.177.xxx.163)저요!
극세사 겨울이불 아직도덮어요
추위엄청타서 ㅎㅎ
늘 다른사람보다 한 겹 더 입는 사람이라 ^^5. ...
'18.5.4 7:34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19세 아들 명주 솜이불 덮고자요.
두툼한 겨울용6. 저
'18.5.4 7:37 A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사실은 히터도 가끔 틀어요 ㅠㅠ
요즘은 집 안이 바깥보다 썰렁해요7. 난방중
'18.5.4 7:43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전 보일러틀면 너무 덥고 전기장판은 틀고자요
극세사이불 덮어요8. ....
'18.5.4 7:54 AM (125.178.xxx.162)저만 추운게 아니었네요^^;; 저도 겨울 극세사 이불 덮고 자요. 장판에서는 겨우 벗어났네요.
9. 울집
'18.5.4 8:58 AM (211.108.xxx.4)아직 그세사..
밤에는 추워요 아이들도 반팔잠옷에 극세사 이불 덮어요 ㅋㅋ10. 집안이 더추워
'18.5.4 9:08 AM (221.165.xxx.170)집안이 썰렁해서 잠깐씩 보일러틀어요
두꺼운 겨울이불 덮구자네요11. ....
'18.5.4 9:21 AM (112.144.xxx.107)겨울이불 덮고 아랫도리는 아직도 에어메리를 못 벗고 있...;;
집도 남향집이라 따뜻한데 이래요.12. ㄴㅇㄹ
'18.5.4 9:31 AM (112.237.xxx.156)아직 아침저녁으론 추워요..
13. 설악산에
'18.5.4 9:40 AM (222.120.xxx.44)눈이 왔다고 하더군요. 주중이라 그나마 다행이고,
주말이였다면 인명사고가 생겼을꺼예요.14. 극세사
'18.5.4 10:03 AM (125.141.xxx.131) - 삭제된댓글벼루다가, 어제 극세사 이불 빨았어요.
어제밤에 얇은 이불 덮고 얼어 죽는 줄 알았어요.15. **
'18.5.4 10:30 AM (112.144.xxx.164)아~ 극세사 빨려구 세탁기에 담궜는데 꺼낼 수도 없구....ㅜ
내가 이상한 것 같아서 이제 안덮을려구 했는데....
나만 그런는 게 아니구나 ㅎ16. 초록하늘
'18.5.4 10:52 AM (222.233.xxx.2)극세사 아직 있습니다.
해는 뜨거워도 밤엔 추워요.
2주 전 까지는 유단포도 끼고 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