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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홍준표 ˝문정인은 북한가서 살았으면 좋겠어˝

세우실 조회수 : 3,691
작성일 : 2018-04-30 15:17:54









[일문일답] 홍준표 ˝문정인은 북한가서 살았으면 좋겠어˝
http://v.media.daum.net/v/20180430150503563





저는 홍준표가 후쿠시마 가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러면서도 자유한국당 대표는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ㅠ-;;;;;;;;;;;







IP : 202.76.xxx.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8.4.30 3:18 PM (116.121.xxx.18)

    그냥 홍준표 하는 짓은 다 웃기네요.
    우리는 댁이 일본 가서 살았으면 좋겄어요.

  • 2. 저두요~
    '18.4.30 3:19 PM (211.182.xxx.125)

    저는 홍준표가 후쿠시마 가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2222

  • 3. ...
    '18.4.30 3:20 PM (106.240.xxx.43)

    니나 일본 가 임마. ~~

  • 4. 홍준표
    '18.4.30 3:22 PM (116.125.xxx.64)

    일본가서 살았으면 좋겠다
    갈때 나씨도 김씨 정씨도 같이 데꼬가라

  • 5. 진정한 열폭의 표본
    '18.4.30 3:23 PM (211.247.xxx.98)

    인물이나 능력이나 따라 갈 수가 없으니 ㅎㅎ

  • 6. ㅇㅇ
    '18.4.30 3:23 PM (175.192.xxx.208)

    막말을 해도 아픈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이거야 원

    홍대표가 후쿠시마 가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 7. ..
    '18.4.30 3:24 PM (125.182.xxx.231)

    얼른 일본가서 아베 똥꼬 열심히 닦아야지
    아베가 기다리고 있다

  • 8. oops
    '18.4.30 3:26 PM (61.78.xxx.103)

    후쿠시마원전 멜트다운된 원자로속에 움막하나 만들어
    형님동생하는 쥐박이와 함께 살게 함 딱일텐데...

  • 9. ㅋㅋ
    '18.4.30 3:27 PM (112.184.xxx.17)

    저는 홍준표가 후쿠시마 가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러면서도 자유한국당 대표는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22222

  • 10.
    '18.4.30 3:27 PM (121.128.xxx.111)

    홍발정이 일본 가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국민 얼마나 많게요?^^

  • 11. 내비도
    '18.4.30 3:29 PM (121.133.xxx.138) - 삭제된댓글

    국민들의 여유가 이젠 확실히 느껴지네요 ^^
    더 강해지겠죠.

  • 12. 해탈...
    '18.4.30 3:29 PM (112.164.xxx.149)

    이제 홍준표가 하는 어떤 말에도 화가 나지 않습니다...
    계속 자한당 대표하길 바랍니다.

  • 13. 내비도
    '18.4.30 3:29 PM (121.133.xxx.138)

    댓글을 보고 있자니, 국민들의 여유가 이젠 확실히 느껴지네요 ^^
    더 강해지겠죠.

  • 14. 적폐청산
    '18.4.30 3:31 PM (182.224.xxx.107)

    일본가서 살아라..홍발정...

  • 15. ㅋㅋㅋ늘 쪽바리만 핥아대더니
    '18.4.30 3:32 PM (223.62.xxx.170) - 삭제된댓글

    이제 얼굴까지 잔나비를 꼭 닮아가기 시작했네요?^^;;

  • 16.
    '18.4.30 3:34 PM (117.123.xxx.188)

    홍대표는 북해도로 가서
    불곰하고 노시길...

  • 17. 홍할배는
    '18.4.30 3:35 PM (124.53.xxx.190)

    휘쿠시마 흙 파먹고 살길 바라오!

  • 18. 니가 가라
    '18.4.30 3:35 P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

    쪽발이 나라

  • 19. 홍발정
    '18.4.30 3:36 PM (111.171.xxx.170)

    너좋아하는 일본가서 아베신발이나 닦아주렴

  • 20.
    '18.4.30 3:36 PM (211.114.xxx.183)

    넌 일본으로 가라

  • 21. 행복해요
    '18.4.30 3:39 PM (125.130.xxx.177) - 삭제된댓글

    그런데 세우실님을 비롯해서 위에 댓글쓴분들은 이런식으로 글쓰지말고 "홍준표 자유한국당대표님, 님은 대한민국을 위하는 분입니까, 아니면 일본을 위하는 분입니까?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위한다면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요? 지금 문제인정부가 높은 지지율을 받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저는 홍준표님을 전혀 이해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 보수가 우리사회를 현재의 경제수준으로 발전하는데 엄청난 기여를 한것은 부인하지 않습니다. 저는 님들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우리모두는 변해야 합니다. 현정부의 대북정책을 지지해주세요" 한번 이렇게 써보세요. 아니, 소위 '문빠'분들 우르르 몰려가서 이렇게 홍준표 자유한국당대표에게 이렇게 상대를 존중하면서 써보세요, 세상이 달라집니다. 어차피 다 한국사람입니다. 그리고 이게 우리의 가장큰 장점이면서도 가장 큰 단점이기도 합니다. 장점을 살립시다. 그래야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기 때문에 현재의 재벌체재한계를 벗어나 명품도 나오고 앞으로 5년뒤에 우리는 일본 gdp를 넘어설수 있습니다. 떠 한편 일본과 다르게 북한이 있기 때문에 이들의 현시점보다 한단계 뛰어오를수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세우실님같은 분들과 소위'문빠'분들이 생각이 다른 분들을 얼마나 존중하느냐에 달렸다는 겁니다.

  • 22. ...
    '18.4.30 3:40 PM (118.33.xxx.166)

    니가 가라 후쿠시마~~~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 23. 행복해요
    '18.4.30 3:45 PM (125.130.xxx.177)

    그런데 세우실님을 비롯해서 위에 댓글쓴분들은 이런식으로 글쓰지말고 "홍준표 자유한국당대표님, 님은 대한민국을 위하는 분입니까, 아니면 일본을 위하는 분입니까?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위한다면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요? 지금 문제인정부가 높은 지지율을 받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저는 홍준표님을 전혀 이해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 보수가 우리사회를 현재의 경제수준으로 발전하는데 엄청난 기여를 한것은 부인하지 않습니다. 저는 님들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우리모두는 변해야 합니다. 현정부의 대북정책을 지지해주세요" 한번 이렇게 써보세요. 아니, 소위 '문빠'분들 우르르 몰려가서 이렇게 홍준표 자유한국당대표에게 이렇게 상대를 존중하면서 써보세요, 세상이 달라집니다. 어차피 다 한국사람입니다. (사실 이게 우리의 가장큰 장점이면서도 가장 큰 단점이기도 합니다) 장점을 살립시다. 그래야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기 때문에 현재의 재벌체재한계를 벗어나 세계적인 명품도 나올수 있는 겁니다. 앞으로 5년뒤에 우리는 일본 gdp를 넘어서게 될겁니다. 또 한편 우리는 일본과 다르게 북한이 있기 때문에 이들의 현시점보다 한단계 뛰어오를수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세우실님같은 분들과 소위'문빠'분들이 생각이 다른 분들을 얼마나 존중하느냐에 달렸다는 겁니다. 제발 욕하지 맙시다. 그리고 상대를 존중하는 의식을 갖춰야 합니다. 심지어 그상대가 일베라도 여러분은 이렇게 행동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려분은 일베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 24. 상대가
    '18.4.30 3:58 PM (90.255.xxx.122)

    행복해요 --
    폭력을 행사하는데 나는 비폭력 주의니까 하고 맞고 있으면 상대가 어이구 감명했슈 하며 안 때리나요?
    여태껏 그런 시간들을 보내고도 나는 너희와 달라 하며 고고하게 행동은 더 이상 할 수가 없네요.
    역지사지가 안되던 놈들한텐 역으로 지랄을 해 줘야 한단걸 지난 9년간 깨우쳤거든요.

  • 25. 세우실
    '18.4.30 4:00 PM (202.76.xxx.5) - 삭제된댓글

    보아하니 행복해요님이 이 방대한 양의 글쓰레기를 배출하는 와중에도 행복하다고 말하고 있는 건,
    모두가 치열한 2018년을 살아가고 있는 와중에도 혼자서만 2008년 언저리를 살고 계시거나,
    싸구려 레드펜을 시전하면서 그것이 먹히고 있다고 생각하고 계시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닐까 싶군요.
    길게 써주신 글에 너무도 짧은 답변을 남기는 것이 죄송하지만 존중은 엿이나 바꿔드시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작금의 대한민국에도 고매한 인격자 한 분은 남아있다는 사실이 고무적으로 느껴지는 오후 4시입니다.
    중립적인 척하면서 어떻게든 욱여넣은 작은 따옴표가 애처롭게 느껴지는군요.

  • 26. 세우실
    '18.4.30 4:24 PM (202.76.xxx.5)

    보아하니 행복해요님이 이 방대한 양의 글쓰레기를 배출하는 와중에도 행복하다고 말하고 있는 건,
    모두가 치열한 2018년을 살아가고 있는 와중에도 혼자서만 2008년 언저리를 살고 계시거나,
    싸구려 레드펜을 시전하면서 그것이 먹히고 있다고 생각하고 계시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닐까 싶군요.
    길게 써주신 글에 너무도 짧은 답변을 남기는 것이 죄송하지만 존중은 엿이나 바꿔드시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상식선에서 얘기해서 안 됐던 사람들한테 이제와서 뭘 어쩌자고 존중 운운하는 건지?
    그럼 우리가 이제부터 아~ 홍준표님 진정한 평화를 위해 싸워주세요~ 제가 비아냥거린 거 사과하겠습니다~ 하면
    홍준표가 눈물을 흘리며 아뇨 괜찮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한 것들은 제 자신을 위해서 한 거였습니다만~
    이제부터 나라를 위해서 정부와 여당에 협조하겠습니다~ 하겠네요? 말 같은 소리를 하세요.
    작금의 대한민국에도 고매한 인격자 한 분은 남아있다는 사실이 고무적으로 느껴지는 오후 4시입니다.
    중립적인 척하면서 어떻게든 욱여넣은 작은 따옴표가 애처롭게 느껴지는군요.

  • 27. 제정신아닌듯
    '18.4.30 4:30 PM (211.36.xxx.81)

    홍할배는 요양원으로~

  • 28. 행복해요
    '18.4.30 4:30 PM (125.130.xxx.177)

    세우실님, 먼저 답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왜 일베같이 글쓰는 겁니까? 일베의 문제는 상대의 생각을 비판하는것이 아니라 그 생대의 존재자체를 존중하지 않는다것이 문제입니다. 지금 님은 제 생각을 존중하면서 논리적으로 반박하는것이 아니라 님의 감정을 풀려고 상대의 생각을 전혀 배려하지 놓고 엄청난 폭력적인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한번 님의 글을 되돌아 보세요. 처음에는 가정을 바탕으로 저를 비판합니다. 이것은 마치 길을 가는데 제가 스마트폰을 보고 웃었습니다. 그런데 앞에 가던 사람이 저을 보고 왜 자기를 보고 웃었냐고 욕을 합니다. 저는 아니라고 했고 여기서 오해를 풀고 웃으면서 끝나야 하지만 이사람은 계속 저보고 자기보고 웃었다고 하면서 자신의 상상을 바탕으로 저를 규정하고 비난합니다. 바로 님은 저에게 이런 폭력을 행하고 있는겁니다. 처음에 제글을 '쓰레기'라고 규정하셨는데 왜그런지 논리적으로 설멍부탁드립니다. 그리고 2018, 2008년도의 특정시점을 언급하셨는데 왜그렇게 하셨는지 논리적인 설명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싸우려 레드펜'이 무엇인가요? 민주주의라는 것은 생각이 아무리 라도, 상대의 생각에 동의하지 못해도 존중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래야 우리사회에 진정한 민주주의가 실현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29. 세우실
    '18.4.30 4:49 PM (202.76.xxx.5)

    순수하게 자유한국당도 현재 소수의견으로 존중하자 하는 정도라면 그러시던가요~ 하면 되지만,
    현재 자한당이 소수 의견이 아니라 100여명이 넘는 정당이고,
    하는 짓거리가 매국노 뺨치는 수준에 국정과 나라의 미래를 위협하는 수준이며,
    자유한국당이 2018년 언저리 어딘가에서 뿅~하고 나타난 것도 아니고,
    지금까지 해온 짓거리들이 있거늘...

    어디 한 20년 동면하다가 나온 것도 아니고, 문빠 운운에 소중하게 작은 따옴표 쳐가면서,
    무슨 일개 일베충 세 사람 모여있는 카톡 단톡방도 아니고 무려 "자한당"을 존중하라고 말하며,
    남 글 쓰는 방식에 일일이 시비걸고 있는 주제에 보이는 건 "쓰레기" 세 글자밖에 없는 모양인데 말입니다.

    제 글 쓰는 방식이 일베처럼 보일지, 끝까지 자한당을 두둔하는 당신이 일베처럼 보일지 잘 생각해보십시오.
    어우~ 자한당을 존중하라니.... 군자연하는 그 위선에 소름이 돋는군요.

    다시 한 번 "일베처럼" 댓글을 쓰겠습니다만... 존중이라니 엿이나 바꿔잡수십시오.
    반성없는 자한당에게 존중하라는 말을 계속할 거라면 그냥 제가 앞으로 일일이 답댓글을 달지 않아도
    "쓰레기"라는 세 글자는 자동으로 따라다닌다고 생각하십시오.

  • 30. 세우실
    '18.4.30 4:51 PM (202.76.xxx.5)

    저는 님의 의견을 존중하여 "일베처럼" 글 쓰는 것을 고쳐보도록 할테니,
    님도 제 의견을 존중하여 "일베처럼" 생각하는 것을 고쳐보는 것이
    피차 얼굴 안 보이는 인터넷 세상의 예의가 아닐까요? 그럼 20000

  • 31. 세우실님 최고!!
    '18.4.30 6:03 PM (121.142.xxx.91)

    완전 동감이예요!

  • 32. ...
    '18.4.30 6:16 PM (203.234.xxx.236)

    일베처럼 글쓰기가 뭔지 알고 하시는 말씀이세요?
    둘 중 하나입니다.
    온갖 패륜과 쌍욕을 섞어 원초적인 언어로 작성하는 글과
    교양 있는 척 하며 존중의 필요성도 없는 아무말 대잔치를
    옹호하는 거죠.
    소수의견이란 소수지만 일면 이해가 가는 의견을 뜻하는데
    통일을 위해 자기 한 몸 헌신하는 이나라 원로에게
    북한가서 살아라 하는게 의견입니까?
    그냥 쓰레기 같은 언행이죠.
    이런것도 존중해줘요?

  • 33. ㅇㅇ
    '18.4.30 7:16 PM (175.115.xxx.92)

    행복해요 같은 글은 그야말로 '말'만 맞아요 말만.
    정황근거나 상황 고려못한 그냥 말만 멋있다구요.

    뒷골목 깡패 양아치와 맞닦드렸으면 그에 걸맞은 행동과 말을하면 됩니다.
    어디서 무슨 교육을 받으셨는지 모르겠으나
    성전에서 장사치 판을 엎었던 예수도 가르치시겠다는 말투시네요?

  • 34. phua
    '18.4.30 7:53 PM (58.123.xxx.184)

    저는 홍준표가 후쿠시마 가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러면서도 자유한국당 대표는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ㅠ-;;;;;;;;;;; 333

  • 35. 보수가 나라발전
    '18.4.30 8:00 PM (211.107.xxx.206)

    행복님 역사를 얼마나 안다고 나라발전
    나라를 억망으로 만든것이 당신이 말하는
    보수지요 군사정권 시절 공무원은 부페하고
    군발이는 도적놈들이었다
    김호중 이란 대우기업은 자기가 만든 회사
    하나도 업다
    다 박정희가 빼앗아 대우어 그만하자 속터진다
    보수가 아니라 도적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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