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TV조선 수습기자, 직접 문 따고 훔쳐

ㅇㅇ 조회수 : 2,628
작성일 : 2018-04-28 09:33:1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

경찰조사 결과 A 수습기자는 출판사 출입문 시정장치를 직접 해제한 뒤 내부에서 사진 180여장을 촬영해 회사 기자들과의 스마트폰 메신저인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 전송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침입 경위에 대해서는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다. TV조선은 지난 23일 오후 사과문을 통해 "(B 씨가) 본사 수습기자에게 자신을 경공모 회원이라고 소개했다"며 "건물주로부터 관리 권한을 위임받았으니 사무실에 같이 들어가자고 제안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B 씨는 A 수습기자가 먼저 사무실 출입을 제안한 뒤 직접 문을 열고 들어갔다고 반박했다.

IP : 124.50.xxx.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8 9:51 AM (1.227.xxx.251)

    알 권리는 개뿔,
    경찰도 영장없이 들어가지않는다 기레기야

  • 2. ㅎㅎㅎ
    '18.4.28 9:51 AM (61.98.xxx.62) - 삭제된댓글

    시건장치를 해제할 정도면 열쇠 장인이 돼야지 왜 기레기를...확실히 기레기가 열쇠 장인 보다는 돈벌이가 더 되는 모양이군요.
    때 되면 이재앙이의 와인 하사받고 사과가 짝으로 오고, 좋네 좋아.^^

  • 3. 도둑놈새끼
    '18.4.28 9:55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잡아 족쳐야함

  • 4. 번호카 알려줘서 들어갔다던데요?
    '18.4.28 10:04 AM (210.220.xxx.245)

    두번짼가 세번째 기사 나올때 조선일보기자는 이미 누군가에게서 번호키를 입수해서 같이 들어간거고 저 인태리어업자라고하는 사람은 처음엔 건물 관리인처럼 보도되었었으나 사실 경공모조직의 하위급 사람으로서 번호도 모르고 있다가 같이 들어간김에 열쇠를 찾아서 그후 계속 들어갔다가 경공모조직사람들이 cctv돌려보고 누가 불법침입했던 사실을 알고선 있다가 잡으면서 그 과정에서 몸싸움도 있엇던것으로 기사 봤었어요
    저 기자 구속해서 철저하게 조사해야죠
    번호키 번호 알려준 사람은 누구고 왜 그랬는지 등등

  • 5.
    '18.4.28 10:15 AM (49.167.xxx.131)

    국민도 너희가 어디까지 쓰레기인지 알권리가있다 다욕하는데 저렇게 지들만의 쓰레기짓

  • 6. ........
    '18.4.28 10:19 AM (122.37.xxx.73)

    수습가지가 이런 무모한 짓을 할까요??

    위에서 시킨사람이 있겠죠.

    그윗사람도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 7. 도적들
    '18.4.28 11:29 AM (106.252.xxx.238)

    경찰은 기자 구속수사 하고있나요

  • 8. 쓸개코
    '18.4.28 11:50 AM (222.101.xxx.140)

    도독넘이네 도독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4892 어제 남북정상회담..처음부터 마지막까지의 영상..어디서 볼수있을.. 6 잘될꺼야! 2018/04/28 1,635
804891 한국 유니세프는 국내 사단법인입니다. 7 .. 2018/04/28 2,433
804890 제인에어를 보고... 16 함께해요 2018/04/28 3,560
804889 그 예언 기억나세요? 이번 대통령 (503) 임기 못채운다고 19 누구 2018/04/28 6,923
804888 30분 단독대화는 다른 대통령들은 한적 없죠..?? 7 .. 2018/04/28 2,126
804887 남북 정상회담 SNS반응 1 ,,, 2018/04/28 1,799
804886 예전에 된장 담갔는데 구더기 슬면 3 징그러 2018/04/28 1,888
804885 28개월 아기 동화CD 많이 들려주시나요? 3 언어발달 2018/04/28 996
804884 [속보] 북, 판문점 선언 보도.. ‘완전 비핵화’ 문구 포함 19 ㅇㅇ 2018/04/28 4,780
804883 위반사실 통지 및 과태료부과 사전통지서 질문입니다. 4 .. 2018/04/28 1,231
804882 문프와 단독대화 30분동안 김정은 얼굴표정 (펌) 39 ........ 2018/04/28 14,727
804881 육촌형... ㄱㄴ 2018/04/28 919
804880 현재 완료 질문 9 현재 완료 .. 2018/04/28 959
804879 김씨 일가 미화 글이 많아서 재밌네요 62 ... 2018/04/28 5,644
804878 영화사랑하시는 82님들 영화제목이 너무 궁금해요^^ 3 봄날 2018/04/28 843
804877 오작두는 재방송 언제? 3 재방송 2018/04/28 743
804876 자바당 상황 벼랑 끝인데 이번에 터뜨릴 것 같지 않나요? 8 벼랑끝자바당.. 2018/04/28 1,724
804875 남북 해외반응 보고싶은 곳 있나요 어제 2018/04/28 609
804874 오늘 예약했습니다. 2 아이사완 2018/04/28 1,114
804873 남북정상회담의 성과가 꼭 비핵화 하나 인가요? 6 2018/04/28 862
804872 민주당 공천 5 ... 2018/04/28 629
804871 옛 커뮤니티들 토요일아침 2018/04/28 633
804870 쉬시라고 휴가 청원드릴까요? 8 강빛 2018/04/28 1,051
804869 TV조선 수습기자, 직접 문 따고 훔쳐 7 ㅇㅇ 2018/04/28 2,628
804868 아직 4년이나 남았는데 20 .. 2018/04/28 4,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