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을 싫어했던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 했던 미래가 지금 아닐까 싶네요

[불펜펌]

너무 공감되는 글이어서 가져왔어요.

--------------

"노무현을 싫어했던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 했던 미래가
지금 아닐까 싶네요"


감히 개 돼지들이 기어오르는 일.

진짜 그동안 본인들이 계확하고 떠드는거에

따라만 다니던 개 돼지들이

자신들에게 반기를 들고

자신들을 위협하는 현실.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치열하게 싸우는 도중이지만

저들이 두려워했던 현실이라는게

아마도 이런거 아니였을까 싶네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게

참 명언이군요

[더 두려워하게 해야 합니다.]

벌써 네이버랑 다음에서
깨시민들이 댓글 다는것에 대해서 숫자제한을 시작했습니다.
매크로는 막지 못하면서
그건 바로
매크로로 여론을 조성하고,
깨시민들의 입을 막겠다는 시작이지요.
이거 하겠다고 나선 의원들은 다 국민들이 개돼지이길 바라는 사람들인겁니다.

[동감이지만]

이제 겨우 시작입니다

[네이버의 개편안은 너무나도]

매크로적이죠 ㅎㅎ
니들은 조용히 있으라 ~~~

[그러게나 말입니다.]

이젠 그냥 당하지만은 않는다!!!!요놈들아!!!!!

[그리움]

정치 혐오를 들게하는것들에 대해서 회피하지말고
국민이 더 똑똑하게 관심갖고, 정치인들 검증하고 행동해야 됩니다.
부패한 정치인은 단죄해야지요.

[lovemarch]

공감됩니다 이제시잡이죠

[그래서]

일단 민주당을 이번에 바로 잡고 항상 감시해야 합니다

[.....]

촛불의 힘과 국민의 댓글로 새 시대를 연 혁명으로 세계사에 길이 남게 되기를....

[ㅇㅇ]

이제 시작입니다.
내 아이들은 내가 맛본것보다 조금 더 공정한 세상을 보게 할것이고 또 가만히 있지말라고 교육시킬겁니다.

노무현대통령님 존경하고 보고싶습니다.

[국민들 무시하지 마세요]

'성공에 대한 기억' 은 엄청난 힘이라는 겁니다.
독재자를 다섯번이나 끌어내고 또 법정에 세운 경험이 있는 국민들이
그 깟 독재적인 민주당대표를 못 끌어내릴거 같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