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펑합니다.
1. ㅇㅇ
'18.4.25 9:02 PM (61.106.xxx.237)두분이 천생연분이네요
쭉 행복하세요2. 저라면
'18.4.25 9:03 PM (125.177.xxx.43)그런남자면 빨리,헤어집니다
3. arte
'18.4.25 9:06 PM (134.196.xxx.231)그 놈이랑 결혼은 하지 마세요.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는 인간은 여러 방면으로 말이 안통 할 겁니다.
4. 문화
'18.4.25 9:07 PM (61.75.xxx.140)헤어지세요
진심으로
그런 걸 묻는 놈은 개새끼고
그걸 그렇다고 있는 그대로 답하는 님은 바보
결혼해도 못 살아요5. 힌트
'18.4.25 9:08 PM (211.36.xxx.61)헤어지세요..웃기는 ㄴ이네요
6. ...
'18.4.25 9:08 PM (39.7.xxx.216)남자 수준이...쓰레기네요...모텔 호텔로 사람을 나눈다는게요..
길거리 호텔로 적어놓고 4-5만원 받는데가 허다해요..
전 5성급 아니면 호텔이라 적혀있어도 모텔이라고 말해요.7. 그런걸
'18.4.25 9:09 PM (175.198.xxx.197)꼬치꼬치 물어서 대답 얻어내서 걸레취급하는 남친이
문제지 모텔에 가봤냐 아니냐가 문제는 아니죠.8. ...
'18.4.25 9:11 PM (39.7.xxx.216)기본이 30만원 정도이니...
그럼 오늘밤 분위기 바꿔 호텔에서 하룻밤 쉬자고 하세요..호텔다운 호텔은 방안에만 있어도 휴식이 되요9. 아이고
'18.4.25 9:11 PM (220.75.xxx.144)이래서 자라온? 살고있는 환경이 중요한가봅니다.
모 눈엔 모만 보인다더니.
자기가 그러면 남들도 그렇게 살거라 생각하다뇨.
모텔같은곳 다 가는건 아니랍니다.
그남친도 별로고,원글님과 비슷해보이지만.
남친말이 틀린건아니예요.10. 낚이신 듯
'18.4.25 9:13 PM (1.237.xxx.175)남자가 물어본다고 얘기는 왜 해주나요.
호텔. 모텔이 문제가 아니라 과거경험이 싫은거예요.
치사하게 물어보고는 후려치는 남자 찌질과인거 아시죠?11. ....
'18.4.25 9:14 PM (119.69.xxx.115)이건 뭐 본인이 바보인증하는 것도 아니고...
12. 문화
'18.4.25 9:14 PM (61.75.xxx.140)모텔 호텔이 문제가 아니죠
그럼 모텔은 그 거 하러 가는 곳이고
호텔은 아니래요..??
젊은 남녀가 들어가서...
돈 없으면 젊을 때 모텔 가는 거지
누가 호텔을 돈 없는 젊은 남녀가 쉽게 드나 드나요
모텔 호텔 문제가 아니고
그런 생각
님을 싸구려로 생각 하잖아요
지는 아니라 이거지
지랄병 하고 자빠졌네13. ...
'18.4.25 9:15 PM (39.7.xxx.216)40대 후반 위로는 모텔경험이 없는 분들이 대부분이겠지만..
40대초반 아래로는 거의 모텔경험이 있죠..남자친구가 있었고 부모님집에서 살았다면요..
20대에 50대 아저씨 만나면 호텔도 가긴 하더이다..
전 친구들이랑 즐겁게 놀때 분위기 내려고 호텔가고..젊어서는 남친이랑 모텔 가끔 갔었어요..독립하기 전까진.14. 베티
'18.4.25 9:15 PM (1.230.xxx.64)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 나무란단 말이 왜 자꾸 생각나냐?? 난
15. ....
'18.4.25 9:15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넌 호텔가서 손만 잡고 잤냐고 물어봐요
16. ...
'18.4.25 9:33 PM (49.142.xxx.88)미친놈인데요
17. ..
'18.4.25 9:39 PM (115.143.xxx.101)30대의 대화가 참...
그 남자 그냥 원글님이 맘에 안들어서 떼어낼 이유 만드는 중같네요.18. 여인숙
'18.4.25 9:41 PM (112.91.xxx.251)Rapper's Delight
Everybody go: Hotel, motel, Holiday Inn . . . .
Sugarhill Gang (1979)19. 답답
'18.4.25 9:46 PM (175.123.xxx.2)저런 쓰레기한테.뭐하러 진실되게 말해요.난 한번도 안가봤다 모른다고 이야기하고 그렇게 여자ㅡ과거 묻는 남자 싫다고 하지.ㅠㅠ
미친넘..호텔은 손만잡고 자는 곳이래.ㅠ20. pp
'18.4.25 9:55 PM (121.166.xxx.216) - 삭제된댓글안가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그저 대학시절 전 남친과의 추억아닌 추억이에요 그렇다고 수십번 가본 것도 아니구요 ㅠㅠ
그냥 경험있는 여자일뿐.. 단 제가 궁금한건 호텔논리에요 호텔은 뭐가 다르나요?! 5성급만 갔다고 하는데 거기 가서는 도대체 무엇을 하길래 저를 이리 취급하는지, 정말 가본 제가 이상한 여자인건지 궁금해서 여쭤봤어요...이상한 여자가 아닌건 제가 제일 잘 알지만ㅜㅜ21. ..
'18.4.25 10:02 PM (223.62.xxx.70) - 삭제된댓글전 연애때 모텔가자는 남자 안만났어요. 발로 뻥
지금 남편도 그랬고
똑같은 목적이라도 좀 더 신경쓰주고 좀 욕구 참아주며 모텔비용 몇번모아 호텔 한번이 낫으니
모텔은 푼돈으로도 가는곳이니 경험 여부 떠나
좀 쉬워보일수도 있죠. 몇푼에 좋으면 가는?
전 남친 자기는 호텔만 갔다거 오픈은 그런의미인듯.
과거 묻는거 별로라도 이해는 되요. 어차피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22. ...
'18.4.25 10:04 PM (223.62.xxx.70) - 삭제된댓글전 연애때 모텔가자는 남자 안만났어요.
내가 쉬워보여 하며발로 뻥
지금 남편도 그랬고, 똑같은 목적이라도 좀 더 신경쓰주고 좀 욕구 참아주며 모텔비용 몇번모아 호텔 한번이 낫으니
모텔은 푼돈으로도 가는곳이니 경험 여부 떠나
좀 쉬워보일수도 있죠. 몇푼에 좋으면 가는?
사랑하는감정 있위 더 더욱 아무대나는 싫었고
전 남친 자기는 호텔만 갔다거 오픈은 그런의미인듯.
과거 묻는거 별로라도 이해는 되요.
어차피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23. ...
'18.4.25 10:05 PM (223.62.xxx.70) - 삭제된댓글전 연애 때 모텔가자는 남자 안만났어요.
내가 쉬워보여 하며 발로 뻥차버린게 제법
지금 남편도 그랬고, 똑같은 목적이라도 좀 더 신경쓰주고 좀 욕구 참아주며 모텔비용 몇번모아 호텔 한번이 낫으니
모텔은 푼돈으로도 가는곳이니 경험 여부 떠나
좀 쉬워보일수도 있죠. 몇푼에 좋으면 가는?
사랑하는 감정 있으니 더 더욱 아무대나는 싫었어요.
전 남친 자기는 호텔만 갔다거 오픈은 그런 의미인듯.
과거 묻는거 별로라도 이해는 되요.
어차피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24. ...
'18.4.25 10:07 PM (223.62.xxx.70)전 연애 때 모텔가자는 남자 안만났어요.
내가 쉬워보여 하며 발로 뻥차버린게 제법
지금 남편도 그랬고, 똑같은 목적이라도 좀 더 신경쓰주고 좀 욕구 참아주며 모텔비용 몇번모아 호텔 한번이 낫으니
모텔은 푼돈으로도 가는곳이니 경험 여부 떠나
좀 쉬워보일수도 있죠. 몇푼에 좋으면 가는?
사랑하는 감정 있으니 더 더욱 아무대나는 싫었어요.
전 남친 자기는 호텔만 갔다는거 오픈은 그런 의미인듯.
과거 묻는거 별로라도 이해는 되요.
어차피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25. 늑대와치타
'18.4.25 10:16 PM (42.82.xxx.216)댓글보니 가관이네요.
호텔가면 괜찮고 모텔가면 별로다?
일회에 기백만원 고급콜걸은 용서해줘도 미아리창녀는 또 용서못한다는거랑 뭐가 달라요?
이건 뭐 모지리 특급부대를 만들어도 될 만큼 있네.26. ..
'18.4.25 10:20 PM (223.62.xxx.70) - 삭제된댓글모텔 별로다 개취인데 그게 그리 열받는 일인가?
뭘 창녀라 그렇게 비교하세요?
웃긴다. 별희안하게 부들거리시네
싫어서 모텔 안가고 호텔가는게 왜요?27. 헤어져
'18.4.25 10:20 PM (211.109.xxx.76)헤어지세요. 무슨 그런 개뼉다구같은 논리가 있어요. 애초에 그런걸 물어봤다는거 자체가 엑스네요. 그게 왜궁금함
28. ..
'18.4.25 10:20 PM (223.62.xxx.70) - 삭제된댓글모텔 별로다 개취인데 그게 그리 열받는 일인가?
뭘 창녀랑 그렇게 비교하세요? 웃긴다.
별희안하게 부들거리시네
연애 그런데 싫어서 모텔 안가고 호텔가는게 왜요?
모텔 가는 남자 안만나는게 뭐가 문제라고29. ...
'18.4.25 10:24 PM (223.62.xxx.70) - 삭제된댓글모텔 자체 분위기 별로인거 개취인데
그게 그리 열받는 일인가?
뭘 창녀 따위랑 그렇게 비교하세요? 웃긴다.
별 희안하게 부들거리시네
연애하며 그런데 싫어서 모텔 안가고 호텔가는게 왜요?
모텔 가는 남자 안만나는게 뭐가 문제라고30. ...
'18.4.25 10:25 PM (223.62.xxx.70) - 삭제된댓글모텔 자체 분위기 별로인거 개취인데
그게 그리 열받는 일인가?
뭘 창녀 따위랑 그렇게 비교하세요? 웃긴다.
별 희안하게 부들거리시네
연애하며 그런데 싫어서 모텔 안가고 호텔가는게 왜요?
모텔 안가는 남자 안만나는게 뭐가 문제라고
과거 묻는게. 문제지31. ...
'18.4.25 10:25 PM (223.62.xxx.70)모텔 자체 분위기 별로인거 개취인데
그게 그리 열받는 일인가?
뭘 창녀 따위랑 그렇게 비교하세요? 웃긴다.
별 희안하게 부들거리시네
연애하며 그런데 싫어서 모텔 안가고 호텔가는게 왜요?
모텔 안가는 남자 만나는게 뭐가 문제라고
과거 묻는게. 문제지32. 버리세요
'18.4.25 10:29 PM (49.164.xxx.57) - 삭제된댓글말인지 방군지요. 저희 때부터 모탤들 많아 지고 좋아진 거 아닌가요? 데이트 했던 기억 나네요.
경험이 있는 게 당연한 거 아닌지... 전 셀 수도 없네요ㅎㅎ오래돼서 기억도 안 나요 이제ㅎ33. 음
'18.4.25 10:33 PM (182.225.xxx.241)그맘때는 안가본 사람이 손에 꼽을수 있을껄요
호텔 모텔 나누는거 보니 남친이 허세가 좀 있는스탈같네요
호텔이나 모텔이나 결국 가는 목적은 같아보이고요
돈이 있냐없냐 차이겠죠 그리고 글만봐서 님 남친 그 나이먹고 되게 찌질해보여요34. ㅋㅋ
'18.4.25 10:46 PM (61.68.xxx.121) - 삭제된댓글호텔은 급이 떨어져 안가고 그게 나를 존중하는거다 라는 분들 웃ㄱ네요. 돈 없는 대학생들 해외 여행가서 도미토리, 유스 호스텔 자는것도 급 떨어지는 건가?? 비싼 돈 내고 호텔서 자야만 내 자존심이 세워지나..?
35. 웃긴다 진짜
'18.4.25 10:59 PM (223.62.xxx.70) - 삭제된댓글모텔 분위기 싫어
호텔만 간다니 별 희안한 거 다 가져다 붙이네요?
누가급떨어진다 했오? 자존심이라 했오?
모텔이간 원글을 이상하다했오?
개취고 연애를 거기서 싫다는데 왜 지들 맘대로
창녀,자존심 붙이고 난리래요?
본인들이 맘속에 그런 급 나누고 남탓하고 난리네36. 웃긴다 진짜
'18.4.25 11:01 PM (223.62.xxx.70) - 삭제된댓글모텔 분위기 싫어
호텔만 간다니 별 희안한 거 다 가져다 붙이네요?
누가급떨어진다 했오? 자존심이라 했오?
모텔을 간 원글을 이상하다했어요?
개취고 연애를 거기서 싫다는데 저 남친도 호텔만 가는거그럴수 있다는거 이해한다니 왜 지들 맘대로
창녀,자존심 붙이고 난리래요?
본인들이 맘 속에 그런 급 나누고 있으니 남탓하고 난리네.37. 웃긴다 진짜
'18.4.25 11:03 PM (223.62.xxx.70)모텔 분위기 싫어
호텔만 간다니 별 희안한 거 다 가져다 붙이네요?
누가급떨어진다 했오? 자존심이라 했오? 싫은 사람도 있는꼴을 못보네요
모텔을 간 원글을 이상하다했어요?
개취고 연애를 거기서 싫다는데 저 남친도 호텔만 가는거그럴수 있다는거 이해한다니 왜 지들 맘대로
창녀,자존심 붙이고 난리래요?
본인들이 맘 속에 그런 급 나누고 있으니 남탓하고 난리네.38. 라일랑
'18.4.25 11:04 PM (203.170.xxx.99)그걸 묻는 남친 수준이 아니올시다네요
저 나이 50 남편 49
연애 3개월만에 결혼.. 혼전에 모탤가봣구요..두번인가?
과거 묻지 않앗어요 단 한번도요.
현재가 중요한거지. 그렇게만 말햇구요
이상한 여자 취급한다라..
참 저급인 사람이네요39. ㅡㅡ
'18.4.25 11:15 P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모텔 자체를 싫어하면 안갈 수도 있는데 그 기준이 뭐기 문제라는것도 다양성 존중 아니네요. 호텔만 간다고 하니 못잡아 먹어 안달이네요. 아닌말로 창녀들이 돈 만주면 호텔,모텔 길바닥도 안가리는거고 연애하며 호텔만 간다는건 하등 문제될게 없어요. 돈 있음 호텔가는거고 돈 없음 모텔가는거고 그게 싫어 안가는사람은 안가는데 뭐가 문제라는건지 여기서 문제는 호텔.모텔이 아니라 그걸로 과거 캐묻고 따지는게 잘못이잖아요
40. ㅡㅡ
'18.4.25 11:17 PM (221.148.xxx.49)그러게요 모텔 자체를 싫어하면 안갈 수도 있는데 그 기준이 문제라는것도 다양성 존중 아니네요. 호텔만 간다고 하니 못잡아 먹어 안달이네요. 아닌말로 창녀들이 돈 만주면 호텔,모텔 길바닥도 안가리는거고 연애하며 호텔만 간다는건 문제될게 없어요.
돈 있음 호텔가는거고 돈 없음 모텔가는거고 그게 싫어 안가는사람은 안가는데 뭐가 문제라는건지 여기서 문제는 호텔.모텔이 아니라 그걸로 과거 캐묻고 따지는게 잘못이잖아요41. ㅇㅇ
'18.4.25 11:28 PM (58.123.xxx.142)그런거 묻는 남자에게서 헤어지세요. 구렁텅이입니다. 결혼하면 의처증 확실합니다
42. 컥
'18.4.26 12:16 AM (218.152.xxx.197)그런 걸 묻는 남자는 또라이고
묻는다고 곧이곧대로 대답하는 여자는 모지리네요.
심한 말 죄송해요...
남친분 이상한 거 같아요... 죄송...43. ..
'18.4.26 7:40 AM (128.134.xxx.9)엄청 부자여서 호텔만 간건가요?
전 예전 애인들이랑 다 합치면 모텔 백번은 안되도 50번은 넘게 간거 같은데...
남편이나 저나 과거는 묻지도 않고 잘 삽니다 ㅎㅎ44. 좀이상
'18.4.26 10:50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아마도.
호텔이 아닌 모텔간거에 대해..
전남친이 호텔데려갈 능력도 안되고.
오직 성관계목적으로만 모텔을 갔으니.
좀 구리다고 비꼬는 것 같네요.
자기도 호텔 갔으면서 자긴 선비 행세하는 것도
위선적으로 보여요.45. ㅋㅋㅋㅋㅋㅋㅋㅋ
'18.4.26 12:20 PM (223.62.xxx.248) - 삭제된댓글응 그래 잘가라 하고 헤어지세요
별 미친...46. 음
'18.4.26 1:39 PM (218.50.xxx.154)둘다 너무 저렴해요
그런걸 뭘 묻고 뭘 대답해요
지금 현재와 미래에 충실하면 되는거 아닌가요47. ....
'18.4.26 1:54 PM (223.62.xxx.143)그럴 왜 얘기해요
솔직할게 따로 있지
저 남자랑 얼른 헤어지고 원글님도 좀 달라지세요
호텔 모텔 이런 얘기 너무 별로네요48. 그럼
'18.4.26 1:55 PM (1.226.xxx.24)그렇게 호텔좋아하니 결혼식도 호텔에서 하자고 해봅시다ㅋㅋ
남자가 너무 별로네요49. ㅁㅁㅁ
'18.4.26 1:55 PM (117.111.xxx.44)뭐가 둘다 저렴해요?
그리고 원글이 사실대로 말한 게 왜요?
어차피 동정남 동정녀 피차 아닌데
장소가 왜 시비 거린지요?
여자라고 사실대로 말하면 안된다니 아직도 20세기
성차별 시대 속에 사네요50. 솔직할 필요 없음
'18.4.26 1:59 PM (223.62.xxx.62)세상에 솔직할 필요가 전혀 없는게 바로 저런 질문이죠
나에게도 도움 안 되고 상대방에게도 도움 안 되는....
때론 몰라서 더 좋은 것들도 있어요
왜냐? 이건 이성의 영역보다는 감성의 영역에 더 가깝거든요
상대방이 머리론 그럴 수 있다 생각하시만 가슴으로는 못 받아들일 가능성이 커요
이렇게 또 배웠다고 생각하고 그런거나 캐묻고 비난하는 그 남자랑은 얼른 헤어지시길 권해요51. ..
'18.4.26 2:01 PM (58.140.xxx.82)어우.. 여기는 다들 동정녀 마리아들인가. 혼전에 ㅅㅅ 안해보고 다들 결혼했나.
그럼 모텔 안갔으면 뭐 물레방앗간이나 갈대밭에서 했나?
걍 그런거 물어보는 남자가 별로라고 한마디 하면 될것을 꼭 눈치없이
나는 그런데 안갔네. 내 남친은 호텔 데려갔네.. 별 지랄 염병~
야야 . ㅅㅅ도 안하고 애만 잘 낳은 마리아 아래로 다 꿇어라.52. ....
'18.4.26 2:01 PM (112.220.xxx.102)남자 변태새끼네요
그리고 저런 질문에 답을 왜해요?
그냥 차버려야지53. 어이없네
'18.4.26 2:01 PM (175.223.xxx.239)호텔에선 뭐 손만잡고 자냐 비싼척들은 ㅉㅉ
54. 남자늠 치워
'18.4.26 2:41 PM (14.41.xxx.158)남자늠이 개찌질스럽다 결국 지도 전여친과 섹스할 것 다해놓고 왠 호텔과 모텔를 비교하나ㅎ
찌질도 정도가 있지 개찌질 아후
치워 그냥 님아 님이 그런늠과 안헤어지면 님도 같은 종자됨
이쁘게 빡세게 관리해 남자 업그레이드 만나야55. ///
'18.4.26 2:43 PM (61.255.xxx.74) - 삭제된댓글성적능력이 확연히 떨어지는 사람이네요.
청춘이 모텔을 가는 이유는 ㅅㅅ하러 가는 거 맞아요.
시도때도 없이 하고싶은데 호텔비를 어케 감당하나요.
그 나이땐 하루에 두번도 가는데.
결혼하면 리스 당첨.56. ㅋㅋ
'18.4.26 2:47 PM (180.191.xxx.185)호텔이고 모텔이고 남자는 여자가 갔던 경험 있단거 자체가 기분 나쁜거 아니예요?
이런 질문엔 그냥 못 가봤어요로 일관했어야지 ㅋㅋ
남자도 진짜 별로고 센스없는 원글도 별로네요57. ㅇㅇ
'18.4.26 2:51 PM (110.11.xxx.43) - 삭제된댓글원글 탓하는 아줌마들은 뭐냐.. 원글님 이런 건 그냥 또래카페에 올려요
왜 굳이 나이 한참많은 아줌마 사이트에 올리는 건지;;58. ...
'18.4.26 3:30 PM (175.211.xxx.84)남자 찌질해 보임
59. ...
'18.4.26 3:37 PM (121.168.xxx.194)확실한건.. 이번에 확실히 하지 않으면 계속 이거 가지고 또 그럴꺼에요.
두번다시 입 밖에 안나오게 만드세요..60. 하.... 본질은 그게 아닌데
'18.4.26 4:02 PM (39.7.xxx.230)남친이 하고자 하는 말과 본질은 호텔과 모텔이 다르다는게 아니잖아요. 원글님. 남친이랑 그걸로 싸우려고 하지마시고 그냥 헤어지세요. 그런거 묻는 남자 상찌질입니다.
그리고 모텔가자고 하면 나를 존중안하는거고
호텔은 나를 존중해 주는거라는 댓글보고
참 신박한 발상이구나 싶네요. ㅎㅎㅎ61. 그만 차 버리세요.
'18.4.26 4:24 PM (1.247.xxx.36)그런걸 왜 물어보는지 이해가 안가고요.
나중에 전남친에 관해 꼬치꼬치 캐물을거구 .거기에 홀딱 넘어가서 이렇다 저렇다 대답해버리면 더 집요하게 물을거예요.
아서요. 그만 둬요. 찌질남이예요.62. 헐.
'18.4.26 4:34 PM (58.231.xxx.66)욕나오네..........요.
서른 중반에..못해본게 이상한거지.....서른중반인데..........곧 마흔되고..........
색시 그러는거 아냐..숨겨 ...그런거 묻는 인간 남자는 남자도 아니야...버려...63. 에고
'18.4.26 5:29 PM (175.223.xxx.153)경제적 여유가 있는 거 아니면 ㅅㅅ하러 호텔가는 경우 별로 없지 않나요? 5성급호텔은 여행이나 다른 목적있을 때 겸사겸사구요.
ㅅㅅ만 하러 가기엔 돈이 많이 드니까요
모텔 이미지는 ㅅㅅ하러 가는 곳이고요ㅜㅜ
이해는 가지만.. 원글이나 남친이나 둘 다 별롭니다64. 그런놈과는
'18.4.26 6:28 PM (125.184.xxx.67)헤이지는게 상책
65. ㄴㄹㅎ
'18.4.26 6:30 PM (112.237.xxx.156)남친이 별루지 원글이 왜 별루예요?? 참놔..마흔 다 되가는 나이에 모텔 한 번 못 가본봤다면 그게 비정상아닌가?? 원글 정상이구만...남자가 찌질하네..ㅉㅉ
66. ㅁㅊㄴ
'18.4.26 6:34 PM (58.178.xxx.178)ㅈㄹ하고 자빠졌네요.
둘다 별로라는 사람들도 웃기네요. 혼전 순결주의자들인가봐요. 지금이 2018년 맞나 싶네. 모텔 안 가봤다고 하면 고상해 보이는 줄 아나봐요 ㅋ67. 예화니
'18.4.26 6:59 PM (61.81.xxx.123)헤어지세요..
두고 두고 의처증 증세 보일겁니다.
모텔 안 가봤다고 해도 안 믿을 남자고 갔다고 하면 싸구려 취급하거나
어쨋든 찌질남입니다
헤어지세요68. 오이풀
'18.4.26 7:08 PM (222.234.xxx.54)호텔가면 존중.
모텔가면 무시.
내 뒷통수를 무섭게 가격하네.
이런 발상을 하는 여자는 도대체 뭔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거냐?
돈이 수준을 결정한다?69. 에고
'18.4.26 7:27 PM (175.223.xxx.153)제가 원글이도 별로라고 한 건 혼전순결이랑 상관없어요
남친이 원글이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를 모르잖아요
남친은 호텔에 가서 ㅅㅅ도 했다는 거고
원글이는 ㅅㅅ하러 모텔에 갔다는 거죠
내보기엔 서로 안 맞으니 그냥 헤어지세요70. Pp
'18.4.26 8:23 PM (175.223.xxx.239) - 삭제된댓글남친은 제가 경험이 있다는거 자체가 싫은거겠죠
근데 본인은 저보다 연애경험 훨~씬 많으면서
모텔 호텔 논리를 피며 본인은 고상한 척 하며
저를 깔아뭉게는 태도에 화가 나서 글 쓴거에요
예전에는 dvd방 이런게 데이트 장소였다면
저희 세대에는 부티크 호텔=모텔 에서 wii 게임도 하고
나름 데이트 장소였거든요 ..;;
여튼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71. ㅇ
'18.4.26 8:49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그걸 묻는 자체가 예의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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