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뜻물에 넣었다가 20-30분 찌고 오븐에서 살작 구워줬어요
녹차티백 찬물에 넣어 녹차물 만들어 밥말아 먹었어요.
너무 맛나요~~
친정하고 시댁에 보내드려야 겠어요.
전 흰 쌀밥이 최고 궁합같아요
저도 귀찮지만 너무 좋아해요. 어디서 사셨어요?
시키고 싶어도 짜가 만날까 싫어서리 망설여져요
10마리 얼마인가요
보리굴비 어떤 거 사셨어요?
진짜 참조기로 만든 건지, 아니면 요새 많이 나오는 커다란 부세(?)조기로 된 건지요?
저도 여러군데 알아보다 그냥 사봤는데 전 30cm 10마리 10만원에 샀어요. 튼실하네요.
부세조기 샀어요.
대표님이 구정에 직원선물로 굴비 하라셔서... 열마리에 45만원(제가 샀음ㅋ)짜리 선물받았는데...
먹을줄도 모르고 좋아하지도 않아서 냉동고에서 화석이 되어가고 있네요 ㅡ.ㅡ
담엔 참조기 보리굴비먹어봐야겠어요. ㅎㅎ
얼마나 담가두셨어요?
냄새는 안났나요?
그거 부세 중국산 반으로 갈라서
말려 굴비라고 팔더라고요.
한마리 만원?
그게...무슨 굴비라고...;;;;
문의 했는데 중국산 부세라고 해서 안 샀어요.
쌀뜨물에 1시간 이상 두었고 찔때 소주를 조금 붇고 쪘어요. 냄새 안났어요~
부세로 만들어요.
참굴비라면 크기도 아주 작고 구하기도 힘들걸요.
요위에 댓글....본인이 맛있다는데 웬 태클?
굴비로 만들어져서 먹으면 맛의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하는거 방송에서 봤어요
시댁친정 챙기는 마음 예쁘네요.
자게에서 보고
은마상가 가서 샀는데
죽음!ㅎㅎㅎ
저는 어찌나 비린내가 나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