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가전, 갤럭시, 삼성생명...
광고가 거의 안 보이는 느낌
그에 비해 영미영미 청소기, 엘지전자 띵큐, v30폰, 건강가전 광고들도 미세먼지 시즌 맞아
새버전 엄청 자주 보이고 하다못해 다이슨 청소기, 정수기들, 핑크색 스포츠 브랜드 점퍼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커피 브랜드도 최근 광고들이 얼핏 기억나는데 삼성 광고는 씨가 마른듯
갤럭시 그 폭포에서 물떨어지는 영상 포착하는 광고도 거의 보기 힘들죠
제 느낌엔 삼성에서 광고물량 확 줄여서 공중파 길들이기 들어간 느낌?
뉴스에서 김기식-드루킹-김경수-혜경궁김씨-삼성증권 공매도 같은 핫이슈를 삼성에서 유리한 방향으로
삼성의 눈깔로 입맛 맞춰가며 물밑에서 네고하는 것 같아요. 저만의 착각일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