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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드루킹 장모 "사위, 10년 동안 분유값도 번 적 없다"

엉ㅇㅇㅇㅇ 조회수 : 16,403
작성일 : 2018-04-20 07:22:21

댓글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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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아파트도 부인 측이 마련
현관문 잠금장치 4개, CCTV 설치
드루킹의 부인 최모씨 명의로 된 경기도 파주의 아파트 현관문. 잠금장치 4개와 CCTV가 설치돼 있다. 드루킹이나 이곳 주소 등록을 한 측근 박모(필명 서유기)씨가 설치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정연 기자]이미지 크게 보기
드루킹의 부인 최모씨 명의로 된 경기도 파주의 아파트 현관문. 잠금장치 4개와 CCTV가 설치돼 있다. 드루킹이나 이곳 주소 등록을 한 측근 박모(필명 서유기)씨가 설치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정연 기자]


운영비 11억원 출처 의혹
“그 사람에게 재산이 한 푼이나 있을 거 같아요?”

‘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주범 김모(49·필명 드루킹)씨의 부인 최모(47)씨는 남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목소리를 높였다. 김씨가 가진 재산이 거의 없다는 뜻이다. 최씨는 이혼 절차가 진행 중임에도 이 같은 이유로 법원을 통한 재산목록 조회조차 하지 않았다고 했다.

드루킹의 장모도 “몇 년 전 분가했는데 같이 사는 10년 동안 일하러 나가는 걸 본적이 없다. 집에 있을 땐 방에서 컴퓨터만 했다. 분유값 등 생활비도 모두 딸이 벌어서 생활했다”고 토로했다.

드루킹이 2015년까지 부인과 살았던 파주시 소재 시세 2억2000만원짜리 아파트(전용면적 84㎡)도 처가에서 마련해 줬다고 한다. 아파트는 최씨 명의로 돼 있다. 매매 계약을 중개했던 부동산 관계자는 “집을 살 때 남자(드루킹)의 돈은 한 푼도 안 들어갔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인 드루킹은 현재 해당 아파트에 재산분할을 위한 부동산처분금지가처분 신청을 냈다. 법원은 33%(약 7000만원)의 지분을 인정한 상태다.

최근 파주 아파트를 직접 찾아가 보니 드루킹의 보안에 대한 집착이 엿보였다. 현관문에는 전자 도어록 1개와 열쇠로 여는 잠금장치 3개 등 총 4개의 잠금장치가 설치돼 있었다. 입구에는 폐쇄회로TV(CCTV)도 설치한 상태였다. 부인 최씨는 “원래는 디지털 도어록 1개밖에 없었는데 누군가 추가로 설치한 것”이라고 말했다.

잠금장치 추가 설치 후 드루킹의 측근 박모(31·필명 서유기)씨가 머물렀다는 증언도 나왔다. 지난 18일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씨의 주소지가 해당 아파트로 돼 있다는 것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드루킹이 박씨에게 1000만원 정도 채무가 있었는데 이를 1년간 아파트 월세로 하자면서 박씨가 입주했다”고 말했다.

드루킹은 경찰 조사에서는 “내 재산과 강연 수입 등으로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의 운영비를 충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런데 가족들 설명대로라면 연간 운영자금 11억원의 대부분을 강연료와 물품 판매 대금으로 조달했다는 의미가 된다. 그러나 비누 판매가 녹록지 않았다고 한다. 또 출판사에 지난 3월 20일 입금된 강의 수입은 175만원 선으로 파악됐다. 연간 24회 강연을 했다지만 4200만원에 그친다. 6000만원에 달하는 건물 임대료도 내기 어려운 돈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제3의 자금 유입 경로가 있는지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IP : 58.148.xxx.15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드루킹에게
    '18.4.20 7:22 AM (58.148.xxx.150)

    돈 대준 측은 대체 어디일까요

  • 2. ..
    '18.4.20 7:26 AM (223.62.xxx.120)

    세월호 때 유병언 파는 거랑 뭐가 달라요?
    국민연금에 손해끼친 삼성증권 사태나 열심히 파버라고해요

  • 3. midnight99
    '18.4.20 7:26 AM (90.195.xxx.55)

    나쁜놈이라 돈을 제 집구석에 안갖다주고, 망상질하는데 쓴거죠.

  • 4. ..
    '18.4.20 7:27 AM (223.62.xxx.120)

    언론이 사이비 종교단체같은 드루킹 다 알면서
    김경수렁 엮으려고 선정적으로 보도하는거
    진짜 역겨워요
    반성한지 mbc 며칠 됐다고

  • 5. 매크로 돌리는 나쁜놈
    '18.4.20 7:28 AM (58.148.xxx.150)

    은 그 배후까지 파서
    다 혼내야죠

    인터넷 여론 조작이 얼마나 나쁜건데....

  • 6. ㅇㅇㅇ
    '18.4.20 7:30 AM (58.238.xxx.47)

    드루킹 회원비 한달에 10만원받고 다단계로 물건팔고...
    드루킹 돈 많아요

  • 7. 미네르바
    '18.4.20 7:31 AM (115.22.xxx.132) - 삭제된댓글

    경공모 가입할 뻔했어요
    취지는 좋아 보였어요
    그런데 가입하려 니 투자금이 몇천 들더라구요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접었어요
    가입하려는 양식에도 생년월일과 출생 시간까지 다 적을 하더라구요

    뭔가 꺼림찍해서 접었어요
    본인의 정치성향까지 세세하게 적어야 하고 요구하는게 이것저것 많더라구요
    뭔가 이상했어요
    지금 생각하니 정말 다행이네요

  • 8. 미네르바
    '18.4.20 7:33 AM (115.22.xxx.132)

    경공모 가입할 뻔했어요
    취지는 좋아 보였어요
    그런데 가입하려 니 투자금이 몇천 들더라구요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접었어요
    가입하려는 양식에도 생년월일과 출생 시간까지 다 적어라 하더라구요

    뭔가 꺼림찍해서 접었어요
    본인의 정치성향까지 세세하게 적어야 하고 요구하는게 이것저것 많더라구요
    뭔가 이상했어요
    지금 생각하니 정말 다행이네요

  • 9. 뻔하죠
    '18.4.20 7:34 AM (14.33.xxx.89)

    돈을 누가 댔냐고 물어보는거에요?

    그 짓꺼리로 이익 본 놈이 댔겠죠.

    최소 안철수는 아니겠고

    그럼 누가 남나?

  • 10.
    '18.4.20 7:38 AM (58.120.xxx.6)

    계좌 추적 조회 나올테니 기다려들 보셔

  • 11. ㅇㅇ
    '18.4.20 7:38 AM (175.223.xxx.198)

    회원2천명.매달 10만원 회비 ㅡ2억
    조달충분

    매크론 올1월 문정부 공격시에

  • 12. 사이비교주 같았다며요
    '18.4.20 7:46 AM (175.112.xxx.24)

    사이비 종교단체 운영비는 누가 냈나 찾는건가요?

    참 재미있네요

    다 알면서 모른척 의혹 부풀리기

  • 13. 떡찰들이
    '18.4.20 7:46 AM (58.120.xxx.6)

    빨리 수사 결과를 내 놓아야지 찔끔찔끔 흘려대며 뭐하는건지

  • 14. ....
    '18.4.20 7:52 AM (175.223.xxx.18)

    드루킹 돈 있으면서 집에는 안가져다준거네
    거기에 지 돈 한푼도 안들여서 산 집 재산 분할해달라니
    진정한 쓰레기

  • 15. 돈이요?
    '18.4.20 7:56 A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원당~~~~~된장 까지 생활 먹거리를
    팔아서 일반 회원들도 구매 많이했다고요.
    동영상 강의도 돈 받고 다운로드.

    드루킹은 말 안듣는 회원에게
    삼합회로 강매.강요를.

  • 16. 그러니까
    '18.4.20 7:59 AM (223.62.xxx.179)

    돈도 없이
    미쳤다고 밤을 세워 댓글을 다냐고요?
    그것도 문재인대선 기간에도 그후 정부 댓글을?
    여론조작 해주면 이득인 쪽이
    돈을 줬겠죠

  • 17. ㅎㅎ
    '18.4.20 8:04 AM (58.120.xxx.6)

    두루미타운을 2011년부터 건설할 계획을 했다는 뉴스가 있네요.
    벌써 20명 정도 두루미타운으로 이사 했다하고
    사이비 교주니 그쪽 신도들이 돈을 냈나봐요.
    파주 두루미타운땅이 아주 좋은 자리라고 노부부도 이사오고 했다는걸 보면 돈은 신도들에게서 받고 신도들에게 영향력을 과시하려고 정치인을 이용한거 같아요.

  • 18. 우리가 세상의 중심이다..
    '18.4.20 8:07 AM (125.132.xxx.228)

    드디어 예언이 실현됐다

    http://v.media.daum.net/v/20180418094802910

    여기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회원분이 인터뷰했네요..

    어설프게 아는 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추장이라고 불렸다는
    드루킹도 웃기지만 경공모 회원들도 사실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인데

    치매온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아니고
    이런곳에 돈내고 회원활동했다는게 참..

    딱봐도 다단계에 사이비교주구만..

    에구..

  • 19. //
    '18.4.20 8:10 AM (110.8.xxx.9)

    지난 대선 즈음 예언가라며 드루킹인지 드링킹인진 블로그 글 엄청 퍼다 나르더니 지금은 검색해도 얼마 안나오네요 싹 다 지운 듯...
    그 조직이나 맹목적인 추종자들이 82에도 상주했었나 봐요.
    좌건 우건 함부로 나대는 사람들은 경계해야 될 듯...

  • 20. 드루킹
    '18.4.20 8:15 AM (58.120.xxx.6)

    김경수의원이랑 엮으려 해도 뭐 엮을것도 없고 사이비 교주가 대선때 접근해서 자기 영향력 신도들에게 보여주려고 청탁도 넣어보고 안돼니 매크로 가지고 공격한거네요.
    매크로를 사용한거는 신도들에게 그동안 댓글이나 추천 요청을 해서 활동했는데 갑자기 반대되는 행동을 시켜야하니 의심도 가고 워낙 문재인정권 지지율이 높으니 신도들도 도망갈까봐 였나봐요.

  • 21. ㅇㅇ
    '18.4.20 8:34 AM (175.223.xxx.70)

    223.62.179
    자발적 개인지지자들은 그랬는데
    지금도 그러고

    그게 이해가 안되먼
    민주시민 아니고

  • 22. ....
    '18.4.20 8:52 AM (121.166.xxx.33)

    자금출처 밝히는데.참 오래도 걸린다.


    질질 끄는 느낌... 조금씩 자극적인거 삘대에게 정보주면서

  • 23. 퓨쳐
    '18.4.20 9:18 AM (114.207.xxx.67)

    두루킹 주식계에서 이름 낸지 십년이 넘었어요.
    정밀한 챠트 설명, 가끔 틀리지만 그정도면 적중도도 있었고. 너무 꼼꼼하게 설명하려해서 글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경제를 논하려면 당연히 정치가 딸려오기 마련이고...그러다 발이 깊숙하게 빠진듯.

  • 24. ...
    '18.4.20 9:24 AM (125.186.xxx.152)

    딴소리지만
    근데 부동산은 몇년전에 집 산 사람들이
    남자쪽 돈인지 여자 돈인지도 기억하나봐요...
    부동산이 무섭네요..
    그걸 적어놓자도 않았을테고
    유명인도 아니었는데.

  • 25. 그러게요
    '18.4.20 9:50 AM (61.105.xxx.62)

    아주 고가의 집이라 기억에 강렬히 남은것도 아니고 유명인도 아니고
    2억2000짜리 매물이면 한달에 몇건씩 계약할텐데
    몇년전 마누라돈으로 샀다는것까지 기억하는 부동산중개사???

  • 26. 쓸개코
    '18.4.20 11:05 AM (121.163.xxx.39)

    다모였네요 다모였어.

    회비가 1인당 10만원 한달 2억 5천이 모였고 이거저거 만들어 판 대금이 어마어마했답니다.

  • 27. 쓸개코
    '18.4.20 11:08 AM (121.163.xxx.39)

    본인들이 밤낮없이 문재인 후보 까던건 쏙 빼시네.

  • 28. ....
    '18.4.20 11:42 AM (119.195.xxx.100)

    223.62 돈 안받고 자발적으로 댓글 다는 저 여기 있어요~
    아마 엄청 많을걸요?

  • 29. 와 나쁜 놈
    '18.4.20 4:00 PM (151.231.xxx.20)

    처가에서 사준 집에서 분유값 한 번 벌어온 적 없이 살았으면서
    이혼하는 마당에 집의 3분의 1을 주장, 7천만원 내놓으라고 하는 거군요.

    다단계, 신흥종교 컬트 집단 우두머리가 쫀쫀하기는.

  • 30. 그 사람
    '18.4.20 4:47 PM (211.204.xxx.131)

    점쟁이라고..무슨 사이비종교단체 이름
    올라 왔었는데?며칠전 새벽 덧글에요..

  • 31. 필요 이상으로
    '18.4.20 4:51 PM (182.215.xxx.5)

    부풀려져서 왜곡되고 있는 부분들이 많네요...
    참... 그놈의 댓글조작기는 왜 돌려가지고
    애초에 순수하던 마음들을 저렇게 돌이킬 수 없게 짓밟히게 하는지... 참..
    문정부 약점 찾는데 눈뻘건 적폐 세력들에게
    먹잇감으로 단단히 물리긴 한 것 같네요...
    적어도 교주니 뭐니 하는 건 아닌듯...
    거기 회원들에게 불명예를 안겼다는 점에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건 확실한 듯...

  • 32. 웃기고 있네
    '18.4.20 5:21 PM (116.121.xxx.93)

    그래서 민주당이 돈줄이라고 밀어부치고 싶다는거냐?
    민주당도 돈 없어서 절절매고 당비 좀 부쳐주세요 그러는 당이다
    왜곡의 종자들 기레기새끼들아 니들 돈줄이 누구인가 검찰 판사 언론의 돈줄이 누구인가 그거나 밝혀보자 쓰레기새끼들

  • 33. 세상에 이런일이 !
    '18.4.20 8:05 PM (175.213.xxx.182)

    전문직 종사자들이 저런 사이비종교 교주같은 말도 안되는 예언이나 하는 드루킹에게 적잖은 후원금을 냈다니요?

  • 34. 세상에 이런일이 !
    '18.4.20 8:06 PM (175.213.xxx.182)

    비누 만들어 팔았다는데 팔린것도 별로 없었다고...
    누가 수제비누를 그리 사겠어요?
    아니길 진심 바라지만 드러나는 정황이 심상치 않아요.

  • 35. 위에 세상에 이런일이!
    '18.4.20 9:37 PM (151.231.xxx.20)

    뭐 전문직 종사자들이 대단한 것 같지만 자기들 직종에서나 전문이지 거기서 벗어나면 별거 아녜요.

    비선이랍시고 최순실 같은 아줌마한테 휘둘린 대통령씩이나 되는 인물도 겪은 나라 국민답지 않게
    너무 소박한 뇌피셜은...의심을 부릅니다.

  • 36. 드루킹 비누 "100개 납품해 10개도 안 팔려"
    '18.4.20 9:42 PM (112.151.xxx.89)

    http://m.mbn.co.kr/news/news_view.mbn?news_seq_no=3509188


    ▶ 인터뷰 : 경공모 회원 /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어제)
    - "강연비가 한 달에 9만 원씩 됐는데, 자체에서 만드는 원당, 비누, 이런 물품들이 있는데 그걸 다 회원들이 샀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이런 물품이 잘 팔렸을까.

    김 씨는 출판사 건물 1층 카페에서 비누를 팔았지만, 비누를 사러 오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건물 입주자
    - "별로 붐비지 않았어요. (비누 파는 것도) 나중에 알게 됐어요."

    온라인 판매 역시 시들했습니다.

    ▶ 인터뷰 : 온라인 업체 관계자
    - "현재도 판매하고 있는 상태긴 한데, 월 1개도 안 팔리는 6-7개월 이상 주문이 없는 상태고요."

    이미 납품한 비누조차 팔리지 않고 유통기한을 넘기기 일쑤였습니다.

    ▶ 인터뷰 : 온라인 업체 관계자
    - "2년 전에 100개 정도 납품받아서 판매를 했는데요. 10개도 채 판매가 안 되고.
    - (2년 동안요?)
    - 네. 유통기한이 있어서 수제비누가 굳더라고요.

    부대사업도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막대한 운영자금을 어디서 마련했는지에 대한 의혹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 37. .......
    '18.4.20 11:39 PM (118.176.xxx.128)

    안읍읍이 운영자금 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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