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해서? 아님 우린 정권의 나팔수가 아니다 9년동안 억압을 받았기때문에 기대하지 말고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취재에 대한 자유보장을 하라 그러니 뭘하든 간섭말고 혹여 왜곡이 있다면 그건 기자의 주관적 해석이니까 닥쳐라..이건가요? 누가 정부를 무한정 지지하는 기사를 쓰라고 했어요? 적어도 사실을 보도하고 야당입장을 전달할때도 다른말이 왜 들어가서 맘대로 의혹이 있는것처럼 하나요? 방통위는 지방선거후 짜르면 안됩니까? 욕이 나오네..언론개혁을 대대적으로 한다더니 자유당에서 항의하니까 겁먹고 선비처럼 아무것도 안했는데요? 아오...항의를 하면 뭐해요? 욕이 나요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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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왜 이래요?
ㅇㅇ 조회수 : 1,177
작성일 : 2018-04-17 20:57:57
IP : 223.62.xxx.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글의 생리가
'18.4.17 9:07 PM (221.162.xxx.206)만만하면 존중이 아니라 잡아 먹기입니다.
내꺼 더 더 더 쌓고 발밑에 두고..
그런데,
나는 언론이랑 야당이 대우해줄때 정신차리는게 났지 않나 싶어요.
문재인대통령은 노무현대통령과 친구지만 노무현대통령이 아니거든요.
계속 벼랑으로 몰면 이번에 당신이 벼랑끝으로 떨어지면 국민과 국가가 망가진다는걸 아시는 분이라 가지고 있는 힘을 쓰실거 같아요.
지금 문대통령이 급하게 닥친 외치에 온 신경을 집중하는 틈을 타서 언론과 야당이 움직이지 못 하는 사자를 비열한 칼로 마구 쑤시는데..
조금만 더 기다리면 원수의 시체가 강에서 떠내려오는걸 볼 수 있을것같아요..2. ㅇㅇ
'18.4.17 9:07 PM (61.101.xxx.246)이상하네요.............
3. 종편만큼은 손봐야됨
'18.4.17 9:11 PM (122.37.xxx.115)너무 키워놓으면 때릴때 손이 많이가서 힘들어
방통위원장..이젠 때가 됏습니다.
합시다좀
저것들 정신좀 차리게요.4. ..
'18.4.17 9:18 PM (112.167.xxx.148)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하은 거겠죠.
기득권과 야합해서 꿀빨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
그런데 문정부 물어뜯는다고 옛날로 돌아갈 수 있는게 아냐. 국민들이 니네가 어떤 족속인줄 다 알았거든5. ..
'18.4.17 9:28 PM (175.115.xxx.188)받아 먹었으니 돈값 하는거죠
징글징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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