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촌까지 챙기나요?

시댁은 조회수 : 2,085
작성일 : 2018-04-14 20:14:43
사촌동서가 애 낳았다는데 단톡방에 축하글 안 남겼더니
남편이 축하 전화를 하라는 거. 남편만 전화하면 되지
나까지 해야하냐 했다 싸웠네요.
남편 보고 당신은 친정 일은(언니 오빠들 일에) 전혀
안 챙기면서 난 사촌까지 챙겨야 하냐 했더니 애 낳은 거랑
같냐고 하네요. 친정 조카들 입학이고 졸업이고
군대가던지 말던지 전화 한 통 안 해놓고 말이죠.
원래 그런 거 안 챙기는줄 알았는데 안 챙기는 게
아니라서 더 심통이 났나봅니다.
IP : 180.70.xxx.7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촌
    '18.4.14 8:17 PM (118.39.xxx.76)

    사촌이랑 탄톡방을 해요?
    그렇다면 해야 할 것 같은 데요
    평소 안 어울리면 몰라도

  • 2. 단톡방도
    '18.4.14 8:20 PM (180.70.xxx.78)

    안 한단는 거 억지로 들어간 거라... 안 친해요. 평소 연락 안 하고 지내요.

  • 3. ....
    '18.4.14 8:20 PM (210.105.xxx.216) - 삭제된댓글

    사촌들 단톡방에 배우자들도 있어요? 저흰 딱 사촌들만 하는데.... 배우자들은 명절에 만나면 반갑긴 하지만 사실 그리 친하단 느낌이 안들던데...

  • 4. 어후 별...
    '18.4.14 8:20 PM (118.223.xxx.155)

    싸워서라도 앞으로도 쭉 안하는 걸로...

    지가 챙기면 됐지~

  • 5.
    '18.4.14 8:23 PM (118.34.xxx.222) - 삭제된댓글

    아무 데나 다 단톡방 묶는 게 문제예요..
    단톡방은 딱 우리 가족이면 족합니다.
    자식 출가하면 그것도 해제.

  • 6. 단톡방도 끝까지
    '18.4.14 8:25 PM (180.70.xxx.78)

    안 들어가고 버티다 싸우고 들어갔는데 끝까지 버틸 걸 그랬어요. 시동생이 전 왜 안 들어오냐고 남편보고 계속 뭐라 했나 보더라고요. 에효...전 친정 일에 이래라 저래라 시키지 않고 제가 알아서 하는데... 젊을 땐... 연애할 땐 진보적이고 깨인 사람이라 좋았는데 50이 되어가니 연애 시절 그 사람이 아닌 거 같아요. 점점 시아버지 비슷해지는듯...

  • 7. 비슷한세대인데 깝깝
    '18.4.14 8:32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단톡방에서 축하인사남기시면되죠 남편분도 어지간하네요 처가쪽은 전혀 신경안쓰나본데 양심도없다 각자 알아서좀!!!!!

  • 8. ...
    '18.4.14 8:49 PM (125.177.xxx.43)

    아이구 과하네요 그쪽도 사촌까지 그러는거 싫을걸요

  • 9. ..
    '18.4.14 11:18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이번 건은 해결하고 걍 나오세요.
    피곤할 일이 더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9381 원룸 사는데 중문 달려고합니다. 6 원룸 2018/04/14 2,275
799380 옷 자주 안사는 이유 있으세요? 13 2018/04/14 5,862
799379 민주당경선에 관심이 없어요. 18 적폐청산 2018/04/14 1,221
799378 헬스장거울도 늙고 못나보이네요.. 5 우울해요 2018/04/14 2,111
799377 다니엘 헤니는 정말 완전 멋있네요~ 24 흐뭇 2018/04/14 6,594
799376 수학을 어찌할지.. 11 미대 2018/04/14 2,175
799375 이제는 김경수까지 건드리네요 41 미친것들 2018/04/14 4,584
799374 옛날 가요 제목을 알고 싶은데... 4 미치... 2018/04/14 968
799373 디올 립라커 신상 나온거 발라보신 분? 1 ........ 2018/04/14 1,059
799372 오랫만에 백화점 가보니.. 4 패션패션 2018/04/14 3,633
799371 젊은사람들이야기에 귀기울여주는 노인(60세이상) 본적 있으세요?.. 13 ..... 2018/04/14 3,454
799370 다음주 샌프란시스코 날씨 추울까요? 9 화창한 날 2018/04/14 905
799369 나 혼자 산다에서 최강창민이 갈아마셔던 2 2018/04/14 3,527
799368 사촌까지 챙기나요? 7 시댁은 2018/04/14 2,085
799367 뉴스 보기가 싫어지네요 3 2018/04/14 977
799366 김현주 토지나올때랑 얼굴이 다른데요? 6 .. 2018/04/14 3,731
799365 지금 난방 트셨나요? 8 혹시 2018/04/14 2,331
799364 30평대 신축아파트에 바라는 점 17 ㅇㅇㅇ 2018/04/14 4,089
799363 주말예능 심각하네요. 12 ㅇㅇ 2018/04/14 5,791
799362 밑에 압류집 매매 다시물을께요. 1 압류 2018/04/14 1,035
799361 조현민..임원에게 고성지르는 음성파일 29 ..... 2018/04/14 6,506
799360 실크(견)옷감의 소재는 왜이리 비싼가요? 6 실크(견) 2018/04/14 4,062
799359 뒤늦은 설거지는 제 몫일까요? 14 aa 2018/04/14 2,740
799358 폐렴으로 입맛 잃으신 어머니 뭘 좀 드시게 하면 좋을까요? 4 2018/04/14 1,389
799357 효과본 유산균 추천드려요. 15 첨가제적음 2018/04/14 6,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