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질때문에 가끔 항문쪽 불편하신분들 이 방법 해보세요
1. Rossy
'18.4.11 1:12 PM (211.36.xxx.142)오. 한번 시도해 보아야겠군요.
2. ..............
'18.4.11 1:26 PM (110.8.xxx.157)하루 10분씩 5번이면 50분을 투자하는 건가요?
3. 네
'18.4.11 1:31 PM (211.224.xxx.248)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하라고. 전 딱 한번 10분 했어요
4. 뜨거운물
'18.4.11 1:45 PM (124.5.xxx.71)좌욕대신에 해도 효과있다면 아주 편하겠어요.
5. ᆢ
'18.4.11 1:49 PM (175.117.xxx.158)생활 하면서 치질치료 ᆢ좋네요
6. ...
'18.4.11 1:50 PM (175.121.xxx.86)오,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모두 치질 증세 있으셔서 알려드리고 싶어요.
호흡법 조금만 더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언제 들이쉬는지, 똥꼬 조일 때는 숨을 멈추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7. 숨쉬는건
'18.4.11 2:06 PM (211.224.xxx.248)그냥 특별한거 없이 그냥 쉬는데 5초에 한번씩 내쉴때만 후하고 길게 소리내서 내쉬래요. 그게 그렇게 하면 폐가 수축되면서 어쩌고.....심장이 펌프질을 더 빠르게해서 혈액순환이 더 빠르게 된다나 어쩐다나 그렇대요.
똥꼬는 계속 안으로 조이고 있으면서요.
계속 똥꼬를 조이고 있지도 못했고 5초에 한번씩 후하고 내뱉지도 않았는데도. 그냥 대충 했는데도 저 다리를 위로 올리고 대충 저 위에 언급된 동작을 할려고 신경 좀 쓰고 10분만 있어도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하는김에 더 능률적으로 효과내고 싶으면 신경써서 하는거고 아니면 뭐 대충. 하여튼 누워 다리를 벽에 대는 동작 자체로 반은 효과가 생기는것 같아요.8. 나야나
'18.4.11 2:12 PM (59.7.xxx.89)저도 해봤는데..안되더라고요..결국..수술했음돵...초기이신분들은 해보세요~
9. 그냥
'18.4.11 2:50 PM (211.58.xxx.167)약을 바르세요
10. 치질
'18.6.17 4:59 PM (125.178.xxx.141)저장합니다.
11. ㅡㅡ
'18.11.29 11:51 PM (1.237.xxx.57)치질♥저장
12. ㅁㅁㅁ
'20.1.12 9:40 PM (112.187.xxx.82)치질 운동
13. 후후
'20.11.4 5:59 PM (175.223.xxx.240)치질운동법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14. ...
'24.3.10 12:43 PM (142.116.xxx.23)치질 운동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