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생민은 여하간 지 잘못 인정하는데 오달수는 끝까지

ㅇㄹㄹ 조회수 : 16,869
작성일 : 2018-04-02 23:15:32
1달간 칩거하다가 미투 운동 반대 분위기 나오니 거기에 편승하는게 더 나빠요

성추행 안 당해보묜 모르죠.. 지금 39살임에도 아직도 초 5때 당한 거 잊혀지지 않고요 초5담임뿐 아니라 기분 더러운 성추행은 시간이 지나도 분노가 사그라들지 않더군요 .. 직접 당해보고 미투 반대햇음 좋겟어요 오달수 가해자 지목한 엄지영이 왜 얼굴까지 공개햇을까요 꽃뱀이면 뒤에서 돈이나 뜯지 위안부 할머니처럼 진실된 사과 받고 싶었던 거죠 김생민은 그래도 인정하는데 끝까지 잡아떼는 오달수가 더 나쁘다고 봐요 얼굴만 봐도 징그러움... 모텔 간 거 오달수 집이 모텔이었고 커피숍에서 이야기하자고 그래도 자기 알아보는 사람들 많다고 오달수가 끝까지 엄지영 모텔로 데리고 간건데... 오달수 편드는 분들이 더 많아서 엄지영씨 너무 억울할거 같아요
IP : 14.39.xxx.7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18.4.2 11:20 PM (122.128.xxx.102) - 삭제된댓글

    모텔이 뭐하는 곳인지 모르시나 봅니다.
    혹시 딸을 낳으면 어떤 남자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남자와 단 둘이서 숙박업소로 들어가서는 안된다고 가르치세요.

  • 2. 에휴
    '18.4.2 11:22 PM (122.128.xxx.102)

    모텔이 뭐하는 곳인지 모르시나 봅니다.
    혹시 딸을 낳으면 어떤 남자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남자의 집이나 숙박업소에 둘이서만 들어가서는 안된다고 가르치세요.

  • 3. 원글
    '18.4.2 11:22 PM (14.39.xxx.7)

    에휴님 모텔 간거면 다 성관계 동의한건가여? 엄지영이 어리석었지만 그 순간만큼 설마 하고 믿고 따라간게 맞다고 봅니다...

  • 4. 모텔이 아니라
    '18.4.2 11:23 PM (122.128.xxx.102)

    원룸이라고 하더라도 남자의 집에 따라 간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모를 정도로 순진해서 세상 어떻게 삽니까?

  • 5. .....
    '18.4.2 11:26 PM (175.117.xxx.200)

    남자네집이 아니라
    자기발로 침대에 누웠어도
    직전에 아무리 생각해도 난 이건 못하겠다 하면
    하면 안 되는 겁니다.
    부부사이에도 노 하는데 강제로 하면 강간이예요.
    아직도 거기 들어간 거면 화간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강간당하면 판사가 가해자와 결혼을 주선하는 시대 분이신지...

  • 6. ㅇㅇ
    '18.4.2 11:27 PM (175.223.xxx.193)

    피해자 바보만들기 진짜 쉽죠
    이윤택 피해자도 돈요구 꽃뱀이라고 몰아가길래 당사자 입장 찾아보니 완전 왜곡된 이야기더만요
    성폭력 피해당한 것도 상처가 큰데 여론전으로 또 몰매맞고...

  • 7. 00000
    '18.4.2 11:28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저런 관계에서 특히 10년 전이면, 정말 발랑 까진 여자 아니면요
    선배를 강간하려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힘들죠.

    순정만화같은거나 읽으면서 남자에 대한 환상(교회오빠, 나를 지켜주는 남자 일색인) 주입시키는 사회에서
    볼장 다 보고 남자들 머릿속에 여자 어떻게 해보려는것만 가득차있다는거 아는 아줌마정도 되지 않고서야
    여자가 어떻게 남자들이 다 그럴것이다, 특히 나랑 같이 일하는 선배나 주위사람이 그럴거라고 가정하고
    모텔가면 무조건 노 그러나요. 요즘 시대에나 그러는거지,

    오히려 뭔가 모텔 가는것 자체가 거기가 모텔인지, 모텔 가면 뭐하는건지
    당신이 성추행범으로 보인다던지,
    그런걸 아직 추행 시도도 안한 지인한테
    이야기하는건 어렵죠,
    가기 싫다고 이야기하는건,
    난 당신이 이상한 의도로 나를 대한다고 본다 !!! 라고
    아무것도 하기전에 그렇게 말하는건데요?!

    가령 시아버지가 모텔로 가면
    며느리가
    그런데 왜가시냐고 할수가 있어요?
    없죠, 혼자 머릿속으로 이상한 생각하고 성추행범으로 가족을 몰수가 없잖아요.

    똑같이, 선배한테 그러기가 어렵죠.
    어버버 그냥 갔다가 설마 하다가,
    나오려는 그런 마음이지. 산전수전 겪은 아줌마 아니라면 10년 20년 전 20대가 퍽이나

    모텔 = 성추행

    그런식으로 선배에게 그런말 쉽게 하겠어요.

    첫 댓글 진짜 이런 인간들때문에

    미투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거다!!!!

  • 8. 에휴
    '18.4.2 11:29 PM (122.128.xxx.102)

    세상이 니들 생각대로 될 것 같으면 무슨 걱정이겠어요?
    어디 성폭행만 그런가요?
    현관문을 활짝 열어놔도 그 집에 들어가서 도둑질을 하면 안되는 거죠.
    도둑질을 하면 안되는 건데 왜 현관문에다 온갖 종류의 자물쇠를 채우고 삽니까?

  • 9. 00000
    '18.4.2 11:29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야 여자들 어떻게 해보려는 생각이나 머릿속에 가득차있지만,

    그런 생각 없는 여자들이
    그리고 요즘같이 노골적이지 않았던 10년 전에
    여자가 그런 생각하면서
    눈 똑바로 뜨고 그런 이야기 대놓고 하며 그러기가 쉬웠는줄 알아요?

    그런 이야기 하면
    오히려 선배라는 사람이

    무슨소리냐고 아무짓도 안했고
    그냥 쉴려고 했다고
    오히려 여자 매장해버리던 시대였어요!

  • 10. 00000
    '18.4.2 11:31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불과 여자 연예인들이 연애하더라도 연애설은 강력 부인하던 시절이 몇년 안되었단 말입니다.
    여자를 제품으로 보고 새제품이어야 하니까
    남자에게 손타면 상품가치 떨어지니 연애해도 여자들은 연애한다고 말 못하던게 10년 전인줄 아세요?
    3-4년도 안되었다구요!!!!

  • 11. 10년전이요?
    '18.4.2 11:32 PM (122.128.xxx.102)

    100년 전에는 남녀칠세부동석이라고 해서 남녀가 7살만 넘으면 집으로 따라 가기는 커녕 함께 앉지도 못하게 했어요.

  • 12. 0000
    '18.4.2 11:33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진짜 여자들이 더 싫어.

    남자들은, 여자들이 원하니 가지 않았냐 등으로 여자 잘못으로 비난.
    여자들도, 니가 원하니 간거 아니냐 그런 비난을 하다니.
    그러니 이렇게 미투가 쏟아져나오는 나라인거죠.
    신안 사건으로 난리난게 불과 얼마나 되었다고 여자탓하고 ㅈㄹ

  • 13. 여자탓을 하는게 아니라
    '18.4.2 11:35 PM (122.128.xxx.102)

    도둑을 막기 위해 현관문에 자물쇠를 달듯이 남자에 대한 경계 또한 늦추지 말라는 겁니다.
    당하고 나면 본인만 고통스러우니까요.
    도대체 그 고통을 뭘로 보상하겠어요?
    솔직히 차라리 물건을 도둑질 당하는게 낫지 않습니까?

  • 14. 하아~~~
    '18.4.2 11:36 PM (175.213.xxx.182)

    시아버지가 모텔가자고 하면 따라가요?
    선배가 모텔가서 얘기하자고 하면 무조건 따라가느냐구요?
    성인여자가 모텔이 뭐하는덴지 모를만큼 순진하다?
    물론 부부간에도 한쪽이 거절하면 멈춰야 하는것 맞습니다. 그.러.나. 모텔이나 남자 혼자 사는집에 따라가는것은 암묵적 동의인거지요.

  • 15. 00000
    '18.4.2 11:37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암묵적 동의?

  • 16. 남자들은 그렇게 받아들인다구요
    '18.4.2 11:39 PM (122.128.xxx.102)

    니들이 아무리 아니라고 외쳐도 모텔방에 함께 들어가는 순간 남자들은 동의라고 생각한다니까요?

  • 17. 0000
    '18.4.2 11:39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성인여자? 대학생도 성인여자고 다 성관계에 대해 알고 남자에 대해 알아요?
    누가 가르쳐줘서 알아요?
    학교에서 가르쳐요? 90년대 대학 다닌 사람에게?
    당신이 뭔대 성인여자는 뭘 알아야한다 재단해요? 20살 성인이랑 50대 여자랑 같아요? 진짜 ㅁㅊ

  • 18. 0000
    '18.4.2 11:41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그러면서 어디서 펜스룰이라 어쩌고 하면서
    자기들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몬다고 또 여자들 욕하고 앉아있으면서.
    그럼 성범죄자로 보지 않으면 성범죄 저지르고
    그냥 다 사라져라
    이래도 여자 잘못 성범죄 저지르고도 여자 잘못이냐 ㅁㅊ것들

  • 19. ..
    '18.4.2 11:41 PM (58.237.xxx.77)

    20년전이고 여관갔다가 여자가 거부해서 관계도 안했어요. 거부해서 하지않았고 접촉도 없이 집으로 돌아갔다고 본인 스스로 말해놓고

    왜 거부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오달수 얘기는 나오지도 않고 당시 자기가 속했던 극단 얘기만 늘어놓고

    극단 얘기하면서 협박강요 이런 말 하던데 그러면 그 극단 선배들을 미투해야지 왜 무명 단역 오달수 물고 늘어지는지. 누가보면 오달수가 같은 극단인 줄 알겠네요. 그리고 JTBC도 웃긴게 더쎈거 있다 이런말 사실 무근이라고.
    오달수도 미안하다고 사과문 썼어요.

  • 20. 90년대 대학생은
    '18.4.2 11:42 PM (122.128.xxx.102)

    왜 그렇게 무식했답니까?
    성인의 의미를 모르세요?
    성인이란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자기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나이라는 뜻입니다.

  • 21. 00000
    '18.4.2 11:42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성매매 합법인 곳에 가서 그런짓 하던지
    상호 합의 하고 하던지
    여자가 자의적 판단했다 하는데
    남자들은 지내 맘대로 자의적 판단으로 여자에게 그런짓 저지르고
    어디 암묵적 동의라고 별 개소리를 짖고 ㅈㄹ이야

  • 22. ㅇㅇ
    '18.4.2 11:46 PM (175.223.xxx.193)

    앞으로 암묵적 동의 말고 명시적 동의로 바꾸자고 미투하는겁니다. 피해자 탓하고 지적하라고 미투하는거 아니고요..
    남자들은 단둘이 있으면 원래 그렇네 발정난 개 취급 당하는거 남자들이 더 기분나빠해야 하는거 아닌가?

  • 23. ..
    '18.4.2 11:48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그 분 ‘인터뷰에서는’ 미수에 그친 수준이었고
    남초사이트에서 그거 걸고 넘어졌지요.
    Jtbc에서 그보다 더 심한 것도 있었다 반박했는데
    구체적으로 뭐라고 나온게 없어요.
    그래서 오달수는 여전히 억울한 사람인거죠.
    또 한분은 댓글에 썼다 삭제했던 것 같은데
    이 두 사람의 증언이 섞여서 지인들하고 이야기하면
    다 다르게 이해하고 있더라고요.
    Jtbc는 왜 추가공개로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안해
    빌미를 주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요.

  • 24. 제발
    '18.4.2 11:50 PM (122.128.xxx.102)

    남자와 단둘이 있으면 남자는 발정난 개라고 생각해주세요.
    기분 나쁠 이유가 뭐 있겠어요?
    도대체 여대생이 아무렇지 않게 남자의 집에 따라 들어가거나 유부남을 만나러 다니는 그런 일들에 대해서 왜 아무런 위험도 느끼지 않는 겁니까?

  • 25. 0000
    '18.4.2 11:51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여자는 상대편을 대상화하지 않는다고요
    대상화가 무슨 말인지 몰라요?
    당신을 인간, 사회적 역할이 부여된 그 자체로 - 선생으로, 시아버지로, 상사로, 선배로 보고 대하지
    당신을 섹스할 이성으로 보지 않는단 말입니다.
    그러니 대상화하여 특정한 장소로 간다고 해서 나를 이성으로 본다고 관계 전환해 생각하는게 불경하죠
    여선생을 선생으로 봐야지 여자로 보고 상상하면 변태인것 처럼요.
    왜 이걸 젊은 여자가 알아야해요? 누가 가르쳐요? 남자들이야 여자를 맨날 대상화하고 고기 취급하니 그게 머릿속에서 당연할지 모르지만 여자는 그렇지가 않다고요. 인간을 남자가 대상화하니 조심하라고 아무도 가르치지 않고요, 헌법에 어긋나니까요.

  • 26. 제이티비씨가 사실무근이라고 언지
    '18.4.2 11:51 PM (14.39.xxx.7)

    언제 그랫나요? 엄지영씨가 한 말들 중에 방송용 적합하지 않아 묵음 처리 했다고 그랬는데 그게 왜 사실무근인가요 심지어 엄지영 말고 다른 피해자는 오달수가 생식기에 손 넣고 휘저엇다고 그랫고 .. 엄지영씨도 모텔에서 있던 일들 입에 담기 민망해서 언론에 다 공개안한거라던데요 얼굴 밝혀버려서 오히려 구체적 묘사하기 나같아도 창피할듯

  • 27. 00000
    '18.4.2 11:53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남자를 조심하라고 발정난 개라고 생각해야 하는것처럼
    남자들도 여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걸
    똑같이 알아야하는것 아닙니까?

    왜 여자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데
    싫다는데!!!!

    정신병자처럼 상대편이 좋아한다고 원한다고
    자기가 자의적으로 판단하는거냐고요?
    오달수 외모를 가지고 그렇게 이야기하면 그렇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여자가 더 미친듯.

  • 28. 제이티비씨가 사실무근이라고 언지
    '18.4.2 11:53 PM (14.39.xxx.7)

    관계 해야만 성폭행이예요?? 옷벗기고 만지면 괜찮나보죠 대박이다 님 남자죠??? 설마 여자면 우리 시어머니인가.... 안희정 비서보고 즐긴거라고 우리 시어머니는 비서 욕하던데.. 우리 시어머니 같음

  • 29. 00000
    '18.4.2 11:54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남자를 조심하라고 발정난 개라고 생각해야 하는것처럼
    남자들도 여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걸
    똑같이 알아야하는것 아닙니까?

    왜 여자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데
    싫다는데!!!!

    정신병자처럼 상대편이 좋아한다고 원한다고
    자기가 자의적으로 판단하는거냐고요?
    오달수 외모를 가지고 그렇게 이야기하면 그렇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여자가 더 미친듯.
    자뻑도 정도것이어야지.

    당신들이 예쁜 여자 찾는거 이상으로

    잘나고 정말 멋있는 남자 아니면 여자가 당신을 원할 확률은 거의 없어요.

  • 30. 이미 100년전부터 가르쳤다니까요?
    '18.4.2 11:56 PM (122.128.xxx.102)

    여자는 잘 익은 음식이다.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말입니다.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니들이 아무리 대상화니 뭐니 니들의 기준에서 떠들어봐야 남자라는 동물이 바라보는 여자라는 동물은 잘 익은 음식입니다.
    니들의 기준을 남자들에게 강요하는 것이나 남자들이 자신들의 기준에서 여자를 바라보는 것이나 도대체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이제부터라도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의 기준에서 지킬 것은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한 겁니다.
    니들의 기준대로 관계 중이라도 여자가 빼라고 명령하면 즉시 빼야 한다고 억지를 부릴 게 아니라요.
    빼야겠으면 관계를 시작 하지 말라는 겁니다.
    여자들이 변덕을 멈추기 힘든만큼 남자라는 동물은 중간에 멈추는 게 힘드니까요.

  • 31. 00000
    '18.4.2 11:56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어디서는 여자들이 계단에서 치마 가리고
    조심하면 잠재적 성폭력범으로 몬다 기분나쁘다 날뛰면서
    또 어디선 암묵적 동의이니 남자들은 다 발정났으니 니 잘못이라고?

    그냥 내 앞에서 가리면 나를 그 대상에서 제외하니 기분나쁘고
    동의 안하면 나한테 쉽게 안주니 열받는다 그거잖아.

    내 딸, 내 동생, 내 엄마한테 누가 그러면 열받아 달려가서 줘 팰꺼면서.

  • 32. 0000
    '18.4.2 11:58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얼마나 쓰레기에 찌질하면 남초에서 상대를 안해줘서
    아줌마들 있는 여초 눈치나 보면서 일베댓글 달고
    여자는 음식이란 소리나 하냐
    너희 엄마는 니가 이런 댓글 쓰고 다니는거 아니.
    정말 제일 찌질해서 아무도 안원하니 저리 찌질하지....

  • 33. 0000
    '18.4.2 11:58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얼마나 쓰레기에 찌질하면 남초에서 상대를 안해줘서
    아줌마들 있는 여초 눈치나 보면서 일베댓글 달고
    여자는 음식이란 소리나 하냐
    같은 음식인 너희 엄마는 니가 이런 댓글 쓰고 다니는거 아니.
    정말 제일 찌질해서 아무도 안원하니 저리 찌질하지....

  • 34. 남자들의 생각이 그렇게 중요해요?
    '18.4.2 11:58 PM (122.128.xxx.102)

    남자들이 기분 나쁘든 말든 그게 왜 그렇게 중요합니까?
    자신부터 지켜야지 왜 남자들의 기분부터 생각합니까?
    남자들의 기분을 맞춰주려고 모텔로 따라 들어가다보니 안좋은 일들이 생기지 않습니까?
    왜 당당하게 싫다고 말하지 못합니까?
    여자라서요?
    자신의 의사도 마음대로 밝히지 못하는 그게 페미의 실체입니까?

  • 35. 0000
    '18.4.2 11:59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인간 본능은 동물이랑 같으니
    누가 갑질하고 너보다 돈많은 사람들이 너한테 어떻게 하든 불평하지마
    인간 본능은 거기서 거기거든.

  • 36. 불평을 하라니까?
    '18.4.3 12:00 AM (122.128.xxx.102)

    제발 싫다고 거절하라곳!!!

  • 37. 0000
    '18.4.3 12:00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지금까지 10년 전에도 평등한 사회였다고 착각하는거니?
    진짜 무식하고 아무 생각도 개념도 없으니 쫒겨와서 여초에서 찌질한 댓글이나 달고있구나

  • 38. 122 왜 그래요
    '18.4.3 12:04 AM (14.39.xxx.7)

    남자들 발정난거랑 피해자랑 무슨 상관이예요 진짜 말 안 통하네 발정났으면 화학적 거세 해야겠네요 피해자가 왜 잘못이예요 실수할 수도 있는 거지 모텔 따라간거 어리석엇지만 저같아도 오달수 같은 얼굴의 인간이 설마 날 여자로 보고 이상한 짓 하려고 그럴까 생갇 못할 거 같아요 지가 감히 나를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잇죠 게다가 나는 지방에서 오디션 보려고 상경했고 이미 서울 적응 다 하고 정식으로 데뷔도 한선배가 도와준다는데 의지하고 싶고 혹시 오디션 붙게 되면 자기도 오달수처럼 정식 데뷔할 수 있겠다 싶었을 거 같아요 전 엄지영씨 이해되요 오달수같이 생긴 놈이 설마 감히 날 넘보냐 게다가 유부남이엇던 이혼직후의 남자가 날 넘볼까 생각도 할 슈 있뎄네여

  • 39. 겨우 10년전이
    '18.4.3 12:04 AM (122.128.xxx.102)

    100년이라도 더 오래전 같으냐?
    평등한 사회?
    웃기고 자빠졌네.
    아가야.
    인간에게 평등한 사회는 영원히 불가능하단다.
    강약약강은 변하지 않을 진리란다.
    약자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저항인 거절이라도 제대로 하라고 그게 왜 그렇게 못마땅한 건데?
    남자에게 잘 보여서 출세하는데 지장이 있어서?
    남자의 힘을 인정하니까 남자들이 그렇게 함부로 날뛰는 거 아니겠냐?
    평등이든 뭐든 제발 거절하라곳!!!
    거절한다고 니 인생이 끝나는 거 아니거든?

  • 40. 오달수가
    '18.4.3 12:06 AM (175.223.xxx.45)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도통 이해가 안 가는 1인.

    엄지영과 같은 극단도 아니었고
    엄지영이 오히려 먼저 연기 지도 해달라고 접근했고
    오달수가 뭔가 착각해 모텔에서 엄지영 옷에 손을 댔지만(???)
    결국 엄지영이 싫다 의사표시해서 그냥 멈췄음(???)

    뭐가 이리 시끄러운지.

    222.117 또 게거품 물겠네 ㅎㅎㅎ

  • 41. 미친
    '18.4.3 12:07 AM (180.69.xxx.24)

    위에 저질 하나 있네요
    저런 사람은 그냥 남성중심 질서에 자신을 종속시키고
    그 렌즈로 세상을 봐요
    그러니 잘익은 음식이니
    발정난 개니...
    우웩 역겹..

  • 42. -----
    '18.4.3 12:08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그래 그러니까 넌 일베네
    아무 권리도 인권도 안지켜지는 약육강식 니가 원하는 곳에서
    근혜 데리고 삼성 공화국에서 군대 만들어서 살아.
    피라미드 위라면 니가 여기서 여자들 사이에서 부들거리면서 강자 약자 거리며
    이러고있지 않겠지 잘나가는 피라미드 위의 남자가 여기서 왜 여자들이 나한테 안해줄까봐 부들거리겠어.
    남자들 사이에서도 약자면서 여기서 약육강식 그러고 싶니?
    그래 뭐 그러고 살아라. 찌질해서 서열에서 뒤쳐져서 여자들한테 와서 부들대고 그러는걸 어쩌겠어.

  • 43. 거절 안한게 아니라
    '18.4.3 12:09 AM (14.39.xxx.7)

    오달수가 지 얼굴 사람들이 알아봐서 안된다고 모텔가서 이야기하자고 간거자나요 엄지영이 그냥 커피숍에서 이야기하자고 그랫는데 오달수가 끝까지 우리 집으로 가자 근데 우리 집이 모텔이다 이렇게 된거자나요 엄지영은 배우 데뷔하고 싶은 맘에 오달수 조언 들으러 간거고요 오디션 보러 상경한 엄지영 입장에서는 정식 데뷔한 선배가 동앗줄 같았을 거고요

  • 44. ㅇㅇ
    '18.4.3 12:12 AM (175.223.xxx.193)

    헛소리 하는 인간들 덕분에 이제 남자가 성추행 당해도 아무도 동정 안해주잖아요. 왜 싫다고 말하지 않았냐는 조롱 댓글이나 달리지.. 결국 자승자박인 것.

  • 45. 거절 안한게 아니라
    '18.4.3 12:14 AM (14.39.xxx.7)

    첨부터 남녀 관계가 전혀 아니었고 엄지영은 그냥 배우 데뷔에 관심 있어서 오디션 잘 보고 싶은 맘에 조언 들으러 간거예요 그런 분위기였는데 설마 그런 짓할지 상상이나 했겠나여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대학때 팀플로 알게된 다른 과 선배네 자취방 따라가서 노트북이 필요해서 그 오빠 방에서 같이 과제 했는데 아무일 없었고요 몇시간이나 잇었는데도여 근데 그 오빠가 오달수 같은 놈이었으면 자취방이 범죄의 현장이 됫겠죠 누가 상상이나 하나요 진지하게 일이야기 하던 선배가 괴물로 변할지.. 전 운이 좋앗던 거고 엄지영은 운이 나삣던 거고 그렇다고 그게 여자 잘못인가여 남자 잘못이지

  • 46. 다시 말하자면
    '18.4.3 12:18 AM (14.39.xxx.7)

    엄지영은 지방에서 오디션 보러 상경했는데 이미 오달수는 정식 데뷔하고 서울 적응이 끝난 상태였음 비록 인지도 낮은 배우였으나 오디션 보러 올라온 엄지영입장에선 부러웧을 듯 게다가 오달수가 오디션에 대해 조언해준다하니 솔깃하고 동아줄 붙잡는 심경이었을 것으로 추측됨 원래 자기 살던 곳 떠나서 낯선데 오면 원래 전부터 알던 선배 의지가 되고 믿고싶엄ㅅ을 듯.. 오달수는 그 신뢰를 이용해서 모텔로 델고가서 만지고 벗기고 제이티비씨가 밝히지 않은 짓들 한거고

  • 47. 모텔간게
    '18.4.3 12:22 AM (14.39.xxx.7)

    지혜롭지 못하다고 할 수 잇을진 몰라도 성관계 동의나 마찬가지였다고 보는 건 정말 아니져

  • 48.
    '18.4.3 12:26 AM (218.155.xxx.89)

    달수네 집이 모텔이었는데.. 이건 명백한 미투껀이예요.
    연극계가 그래요.

  • 49. 19세 이상 자녀두신분들
    '18.4.3 12:32 AM (175.213.xxx.182)

    물어보세요 !
    선배가,교수가, 직장 상사가 모텔 가자고 하면 어쩔거냐고.

  • 50. ㅆㅆㅆㅆㅅ
    '18.4.3 12:38 A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여기와서 개소리 하는 본인이 남자라 생각하는 것들은 새벽에 왜 여초까지 와서 난리람 ㅋㅋ 자기들이 성추행범이거나 그렇게라도 안하면 여자가 없나보네 안타깝다

  • 51. ㅆㅆㅆㅆㅆㅅ
    '18.4.3 12:39 A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여기와서 개소리 하는 본인이 남자라 생각하는 것들은 새벽에 왜 여초까지 와서 난리람 ㅋㅋ 자기들이 성추행범이거나 그렇게라도 안하면 여자가 없나보네 안타깝다 아님 외모가 비슷해서 그렇게라도 해야했나...

  • 52. 그런데
    '18.4.3 1:20 AM (61.255.xxx.209)

    섹스하는 곳에 왔길래 섹스하러 온 줄 알고 섹스 진행하려다가 섹스하러 온 게 아니라길래 그냥 보냈는데 뭐가 잘못인가요?
    오달수가 못생겨서 잘못인가요?

  • 53. 한지혜
    '18.4.3 1:35 AM (116.40.xxx.43)

    모텔 간 건, 미필적 동의라고 봐 지네요.

  • 54. 그런데랑 한지혜님
    '18.4.3 2:14 AM (14.39.xxx.7)

    위에 위에 위에 댓글들 좀 제발 다시 읽어보세요 이런 말까진 안 파고팠는데 할망구예요??? 사고가 왜 이리 꽉꽏 막혓어요? 미필적 동의라고요 님이 저 상황들을 읽어보라고요 좀.... 할머니 같으세요 사고방식나

  • 55. 미친
    '18.4.3 2:19 AM (24.102.xxx.13)

    모텔 가자고 할 때는 아무 짓도 안한다 나 짐승 아니다 이야기만 하자 나를 뭘로 보고 그러냐 그천식으로 꼬드기면서 다르다면 합의한 거라고? 이딴 댓글 다는 너네 이런 식으로 강간 많이 하고 즐겼니?

  • 56. 하여튼
    '18.4.3 7:01 AM (124.50.xxx.3)

    오달수 싫어요
    반성도 없고 생긴대로 노네요

  • 57. 아무래도
    '18.4.3 8:53 AM (223.62.xxx.230)

    오달수가 이런 일을 당한 건 못생겼기 때문인 것 같아요.
    부디 다음 생엔 정우성으로 태어나길.

  • 58. ..
    '18.4.3 9:26 A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궁예까지 하면서 몰아가기하나요.
    사실관계먄 생각하면 첫번째 피해자 주장은 익명 댓글에 삭제했고 신뢰성없음
    엄지영씨 주장이 진실이라 하더라도 성범죄 여건 안됨.
    오달수씨 억울한거 맞아요
    도대체 왜 여자말은 전부 믿어야 하는 의문이예요.

  • 59. 218
    '18.4.3 9:41 AM (14.39.xxx.7)

    저 글이 어디가 궁예인가요 제가 댓글에 엄지영 감정 추측한거 말고는 다 인터뷰에서 엄지영이 주장한 사실관계고 그 부분은 오달수도 반박 못하던데... 윗님은 성추행 안 당해봤군요 딸이나 본인이 한번 당해보고 저 입장 되보시조 오죽하면 얼굴 공개하고 오달수릉 지목하나요 위안부 할머니들은 뭐 안 창피한 줄 알아요 그 상처에 대한 분노가 너무 커서 수치심.감수하고 사과 요구하는 거예요 할매 수준의 멘탈의 댓글들 보고 정말 절망적인 대한민국이구나 싶네요 왜 짧은 옷 왜 입어서 성추행 당하냐 이 논리랑 뭐가 틀리나요 옷벗기고 샤워하라며 만진 놈이 나쁜거지 굳이 관계 맺어야만 추행인가여 2차 피해 입히시는 분들 나중에 본인이나 딸이 믿던 사람에게 어이없이 당하고 나면 그땐 공감 좀 하시려나요

  • 60. 그런데
    '18.4.3 9:52 AM (223.62.xxx.17)

    오달수가 만지려고 한 거지 만진 건 아니에요.
    뉴스룸에서 만지려고 했다는 말을 만졌다는 말로 자막 조작해서 욕 엄청나게 먹었잖아요.

  • 61. ..
    '18.4.3 10:00 AM (218.53.xxx.162) - 삭제된댓글

    성추행 왜 안당해 봤겠어요, 당해봤지만 나는 나지 공감능력 발휘 함부로 안해요.
    오달수는 그런 정황은 있었지만 자기 기억과는 다르다고 했어요.
    오달수 사건에 위안부할머니 끌어들이지 마세요 그분들에대한 모욕이예요
    인권을 무시하는 미투는 성공할수 없고 저는 그래서 부정적입니다
    남자 여자 모두 비양심들은 많아요
    그런데 미투는 여자말을 절대적으로 신뢰한다는 전제가 들어가서 불안한 운동이예요

  • 62.
    '18.4.3 11:16 AM (124.50.xxx.3)

    223.62.xxx.230
    맞아요
    못생긴 게 꼴 값 하네요

  • 63. 의외로
    '18.4.3 2:48 PM (175.117.xxx.60)

    순진한 여자들 많아요....다른 사람(남자) 마음이 내 마음이랑 같다고 착각하는....남자는 순간 돌변하고 기회만 있음 시도하는데(!) 그걸 모르는 여자들이 많다고요.

  • 64. ㅇㅇ
    '18.4.3 3:54 PM (220.116.xxx.161)

    오지영씨 전에 성폭행 당하신분이 있는데 왜 그건 언급 안하나요? 그분도 익명이지만 인터뷰 하셨고 오달수도 언급은 했었죠. 맨처음 미투 오달수 아름이 언급 된것도 첫번째 그분이 무대 위에서 바지속에 손 놓고 휘저었다 란 댓글 달아서 시작된거구요. 그분이 성폭행 성추행 당한거 미투 하고 나서도 오달수가 인정 안하자 오지영씨가 2차 피해자로 나선겁니다. 여기 오지영씨 사례만 보고 두둔하는 사람 많아 답답해서 댓글 달아요

  • 65. 쯧쯧
    '18.4.3 4:06 PM (125.176.xxx.253)

    쓰레기 쉴드 하는 사람은 뭐야~
    자기 아들, 자기 남편이 저러고 다녀도, 여자 탓할 사람이네!!
    정말 악랄하다.

  • 66. 그런데
    '18.4.3 4:09 PM (61.255.xxx.209)

    여자가 싫다니까 만지지도 않고 쿨하게 보내준 남자가 강간을 했을 것 같진 않아요.

  • 67. 익명님
    '18.4.3 4:10 PM (175.118.xxx.15)

    또또..82 아지매들 또 피해자탓하네!! 모텔 들어간게 암묵적 동의? 제발 밖에서는 그런말 하지 마세요. 아주 무식하고 꼰대같고 상종못할 인간으로 봅니다

  • 68. ...
    '18.4.3 4:16 PM (121.161.xxx.49)

    답답해서 올리게 되는데 모텔 따라간 사람이 모텔 가고 싶어서 갔겠어요?
    상대가 자기는 결백하다 그저 다른 이유때문에 그러니까 너무 오버하지 말아라...
    그러면 피치 못하게 어쩔 수 없이 가게되는 경우도 생기겠죠.
    엄지영씨 같은 경우야 밀폐된 공간에 들어갔어도 가까스로 모면했지만
    그러지 못해서 당하는 경우는 어쩌겠나요?
    모면했다고 상처가 없는 거 아니에요.
    칼같이 거절하는 사람도 있지만
    성향이 단박에 칼인 사람도 있지만 발화점이 낮은 사람도 있어요.
    꼭 핵심키워드가 성이 아니라고 생각해보세요.
    여기 글 올리면 베스트로 가는 진상을 겨냥한 글들...
    처음부터 사람 이기심이 다 예측돼서 방어하고 그런 거 아니죠?
    사건사고 날 거 같아서 미리 예견하고 다 조심할 거 같으면 세상에 뉴스라는 게 없어지겠죠.
    계속 교묘한 일들이 반복될 겁니다. 다들 꼭 성문제가 아니더라도 지혜로워지시길...
    그리고 자기 머리로 이해 안 된다고 예단 먼저 하지 마셨음 하네요.

  • 69. 그런데
    '18.4.3 4:24 PM (61.255.xxx.209)

    .../
    뭘 가까스로 모면해요?
    아예 접촉 자체가 없었는데.
    서로 같은 생각인 줄 알았는데 서로 다른 생각인 걸 확인하고 보내줬으면 됐지 뭘 더 어떻게 해야 돼요?
    그리고 모텔은 섹스하는 장소예요.
    이해가 안되면 그냥 외우세요.

  • 70.
    '18.4.3 4:53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모텔 가지고 뭐라하시는데,
    연극쟁이들은 모텔이 집이예요. 임시거주지.
    그렇다고 막 개인만의 공간이 아니라, 배우들이 스스럼 없이 드나드는 그런 곳이예요.

  • 71. ....
    '18.4.3 7:17 PM (121.176.xxx.46) - 삭제된댓글

    아니 모텔 들어가면 성관계 암묵으로 동의하는 거라면
    왜 당당하게 나 너랑 자고싶다 그러던지
    내가 그럴사람이냐 이상한 생각하지 말아라 여긴 사무실 같은 곳이다라고 오만 거짓말을 해서 꼬드겨요?
    그리고 최소한 썸이라도 타야 이새끼가 이빨터는구나나 싶지 일적으로 만나는 선배랑 어떻게 어색하라고 난 니가 수상해서 못 들어간다 그래요?

    그래도 그때 거절했어야지란 사람은 여자면 시어머니한테 맨날 갑질 당하고도 왜 말못하고 당함?소리듣고
    남자면 군대가서 비누 좀 줍고 너도 나 유혹할하고 숙였잖아 소리좀 듣었음 좋겠네요

    글고 저위에 자승자박이란 어이없는 댓글 있는데
    지금도 꽃뱀취급인데 그 시절엔 몸버렸는데 자살하란 소리나 안들으면 다행이었는데 가만히 있음 너같은 남자들이 참 편들어줬겠네요

  • 72. ....
    '18.4.3 7:23 PM (121.176.xxx.46)

    모텔이 그런 공간이면 당당하게 자자고나 하던지
    나.못믿냐고 오만 이빨털어대면서 막상 사건나면 꽃뱀으로 몰기 바쁘죠 지들은 좆뱀주제에
    그리고 하다못해 썸이라도 있어야 저새끼가 이빨터는구나 싶지 일적으로 만난 선배 그것도 얼마전 이혼한 선배를 그런식으로 누가 생각해요?

  • 73. 만졌다고 분명히 그랬는데
    '18.4.4 9:59 PM (14.39.xxx.7)

    무슨 헛소리인가요 내몸에 손댔다고 그랬는데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만졌는지를 제이티비씨가 묵음으로 처리 한건데... 사실 관계를 잘못 알고 있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8764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쿠웨이트전 2:0 벌써 2골 23:27:20 45
1648763 친구에게 애정문제를 물으니 1 ㄴㅇㅈ 23:24:58 141
1648762 오늘 미슐랭 식당 갔다왔는데 ㅡㅡ 23:23:20 248
1648761 나라살림 적자 91조 원 어쩌나... 역대 세 번째 규모 4 1월~9월 23:21:50 266
1648760 울산분들, 놀러갈만한곳 있을까요? 2 wakin 23:20:22 65
1648759 식곤증을 없애는 방법을 찾았는데요 2 ㅇㅇ 23:12:46 311
1648758 영화 컨택트 보신 분들께 질문요 2 .... 23:12:12 174
1648757 인삼청? 인삼 설탕에 절인거 1년 됐어요 냉장고 23:11:34 73
1648756 명태균 사건 재미있는 게... 6 요보야 23:06:22 973
1648755 약먹을 정도는아닌데 혈압이 약간 높은 고딩 영양제나 양파즙 괜찮.. 5 ..... 23:04:06 251
1648754 창작동요제 최애곡은 ‘노을’이에요 10 23:02:04 650
1648753 월드컵 축구 시작하네요 4 ..... 22:59:18 460
1648752 (급해요)내일 집 월세계약서를 쓰는데 도장이요 4 ㅌㅌ 22:55:15 292
1648751 전 삼전 44,400원 오면 진입해보려고요 2 삼전 22:54:40 952
1648750 축구 어디에서 하나요? 2 ㅁㅁ 22:54:11 335
1648749 초간단 무김치 ㅎㅎ 4 꿀순이 22:52:10 744
1648748 우리나라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누굴까? 5 어? 22:49:33 790
1648747 아이의 공부하기 싫은 핑계.. 5 22:49:10 502
1648746 집에 들어올 사람이 안 들어와도(늦어도) 잠 잘 오세요? 5 22:48:51 502
1648745 넷플릭스 추가회원 1명결재가 중복될때 미도리 22:47:50 130
1648744 정신과 추천 부탁합니다. - 간절해요. 10 정신과 22:44:30 772
1648743 안경 맞추려고 하는데요 1 ... 22:44:13 215
1648742 김치 비법 하나씩만 풀어 주세요 9 ㅇㅇ 22:40:19 856
1648741 잡채에 후추 안넣으시나요? 13 ㄱㄴ 22:39:28 846
1648740 생크림 찹쌀떡 먹고 온몸이 가렵 12 ... 22:39:17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