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향아파트는 절대 안좋은가요

아팥 조회수 : 7,659
작성일 : 2018-04-01 07:46:13
분양아파트 고민중이예요. 타워형이다보니 남향도 있고 동향도 있고 서향도 있고.. ㅜㅜ 분양가도 다 달라서 너무 골치아파요.물론 당첨 되어야 사는거지만 그나마 청약가점 대비 가능성 있어보이는게 남서향이라 신청넣어볼까 싶은데 완전 아니올시다일까요?

살아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지금 사는 아파트도 남향이지만 옆동에 가려서 해드는시간이 짧아서 남향의 장점을 살리지못하고 있거든요.

암튼 남서향이라도 중층 이상이면 -저층걸리면 최악일지?- 괜찮지않을까 싶어 질문드립니다.
어떨까요..
IP : 1.225.xxx.13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ㅌ
    '18.4.1 7:49 AM (42.82.xxx.168)

    여름에 쪄죽어요
    해는 늦게 들어와서 좋은데 여름이 제일 고통스럽죠

  • 2. 살아본 결과
    '18.4.1 7:52 AM (14.38.xxx.243) - 삭제된댓글

    남서향도 힘든데 서향은 절대 비추.

  • 3. 제가
    '18.4.1 8:46 AM (49.161.xxx.193)

    첫 아파트를 서향으로 구입해서 살았는데 오후 3-4시까지도 부엌까지 들어오는 햇살이 넘 좋았어요.
    외출했다 돌아오면 집이 밝아서 마냥 좋았던 기억만 있네요.

  • 4. 동향
    '18.4.1 8:57 AM (210.99.xxx.232)

    동향보단 서향이 낫습니다.
    동향 2년살고 우울증 걸릴뻔했어요.
    동향은 7,8월 여름빼고 나머진 겨울입니다.
    전망이고 뭐고 남향이 젤 좋아요.

  • 5. ...
    '18.4.1 8:59 AM (121.88.xxx.9)

    남향 다음에 서향 그 다음이 동향 북향 순 아닌가요?
    동향 집 정말 어둡더라구요

  • 6.
    '18.4.1 9:11 AM (180.229.xxx.49)

    남- 서- 동- 북향 순이고요
    서향은 12시 넘으면 6시까지 해 들어와서 환하고요
    동향은 아침 7부터 12시 넘어가면 해 안들어와서 오후가 어두워요.

    가장 베스트는 남향이고
    차선으로는 서향 추천이요.

  • 7. ....
    '18.4.1 9:23 AM (125.186.xxx.152)

    남서는 괜찮은데요.

  • 8. 애들엄마들
    '18.4.1 9:30 AM (210.218.xxx.222)

    전 남향에서 10년 넘게
    살다가 북서향으로 왔는데 좋아요.
    우선 공기중에 날라다니는 먼지 안봐서 좋고요. 아침을
    차분하게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아요. 북서향이라도 단열 잘 되고 앞으로 막히는게 없으면 좋습니다. 여름엔 바람이 쌩쌩 불어서 에어컨 켤 일도 별로 없데요 ..

  • 9. 동방
    '18.4.1 9:31 AM (118.223.xxx.40) - 삭제된댓글

    제 기준 남향 남동향 남서향 동향 서향

  • 10. 정서향 5년
    '18.4.1 9:32 AM (116.36.xxx.213)

    살아본 사람입니다. 서향은 절대 비추해요..
    여름에 쪄죽고 겨울에 추워요. 특히 여름이면 12시부터 해 들기 시작해서 해가 지평선 넘어갈 때까지 수평으로 집 끝까지 들어요ㅜㅜ. 해 피해 도망갔다 한밤중 귀가하면 숨 턱 막히고 뜨거운 밥솥 들어가는 느낌... 고개 위 아파트 3층이라 지평선으로 지는 해를 볼 수 있어서 더 심했는지도 모르겠네요..멋 모를 땐 전망좋다 했더라지요..ㅜㅜ 암튼 선택지가 서향뿐이라면 서쪽으로 뭐라도 막힌 서향이 낫겠네요..

  • 11. ...
    '18.4.1 9:37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잦은 이사로 모든 방향 다 살아봤어요.
    남서는 남동보다 집이 환하고 오후까지 해가 길게 들고 겨울에 따뜻해요.
    정서는 9월에도 진짜 더워 쪄죽는게 단점인데 에어컨 틀면 무방해요. 대신 해가 오후와 저녁에 길게 들어서 집이 환하고 겨울에 따뜻해요.
    정동이 최악이었어요. 새벽에 잠깐 해가 들고 하루종일 집이 컴컴하고 추웠어요. 층이 아무리 높아도 사계절 내내 햇볕 못보고 사는 기분이었어요. 어두우니 기분도 우울해지고요.
    저는 남동 갈래 남서 갈래 물으면 무조건 남서 가요. 남동, 정동은 절대 가기 싫어요. 서향도 나쁘지 않았어요.
    물론 정남 좋지만 요즘 신축은 정남이 잘 없으니.

  • 12. ...
    '18.4.1 9:40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잦은 이사로 모든 방향 다 살아봤어요.
    남서는 남동보다 집이 환하고 오후까지 해가 길게 들고 겨울에 따뜻해요.
    정서는 9월에도 진짜 더워 쪄죽는게 단점인데 에어컨 틀면 무방해요. 대신 해가 오후와 저녁에 길게 들어서 집이 환하고 겨울에 따뜻해요. 겨울엔 저녁까지 해가 길게 드니 난방 조금만 해도 훈훈하고 난방비 절약됐어요.
    정동이 최악이었어요. 새벽에 잠깐 해가 들고 하루종일 집이 컴컴하고 추웠어요. 층이 아무리 높아도 사계절 내내 햇볕 못보고 사는 기분이었어요. 어두우니 기분도 우울해지고요.
    저는 남동 갈래 남서 갈래 물으면 무조건 남서 가요. 남동, 정동은 절대 가기 싫어요. 서향도 나쁘지 않았어요. 이유는 집이 늦게까지 환하고 따뜻해서.
    물론 정남 좋지만 요즘 신축은 정남이 잘 없으니.

  • 13. ...
    '18.4.1 9:42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저도 윗분처럼 남- 서- 동- 북향 순이예요 2222
    베스트는 남향, 차선은 서향요2222

  • 14. 각도
    '18.4.1 9:48 AM (49.164.xxx.78) - 삭제된댓글

    가 중요해요. 그쪽으로 얼마나치우쳤는지 각도기 대고 재보셔요. 무조건 뭐는 아니다라는 82... 선무당많아요

  • 15. ....
    '18.4.1 9:56 AM (211.36.xxx.169)

    잦은 이사로 모든 방향 다 살아봤어요.
    남서는 남동보다 집이 환하고 저녁까지 해가 길게 들고 겨울에 따뜻했어요.
    정서는 9월에도 진짜 더워 쪄죽는게 단점인데 에어컨 틀면 무방해요. 직사광선이 점심부터 길게 들어와 저녁까지 들어서 집이 환하고 겨울에 따뜻해요. 겨울엔 훈훈하고 난방비 절약됐어요. 직사광선이 점심부터 길게 들어오는거고 오전엔 직사광선은 안들어와도 집이 환해요. 앞이 트인 정서였어요.
    정동이 최악이었어요. 새벽에 잠깐 해가 들고 하루종일 집이 컴컴하고 추웠어요. 층이 아무리 높고(탑층) 막힌거 없어도 사계절 내내 햇볕 못보고 사는 기분이었어요. 어두우니 기분도 우울해지고요.
    저는 남동 갈래 남서 갈래 물으면 무조건 남서 가요. 남동은 가기 싫고 정동은 절대 가기 싫어요. 서향도 나쁘지 않았어요. 이유는 집이 환하고 따뜻해서.
    물론 정남 좋지만 요즘 신축은 정남이 잘 없으니.
    방향도 중요하지만 층도 중요해요.
    같은 라인이라도 고층이 바람도 잘 들어와 시원하고 햇볕도 잘 들어와 따뜻해요.
    같은 라인인데 4층이 13층보다 바람 안들고 컴컴한거 보고 놀랐었어요.
    글이 길어졌는데

    저도 윗분처럼 남- 서- 동- 북향 순이예요 2222
    베스트는 남향, 차선은 서향요2222

  • 16. ...
    '18.4.1 10:02 AM (220.127.xxx.135)

    윗님들 말이 다 맞긴해요..빛이 쭉 들어오는...오후늦게..
    그런데 그런데
    그 빛이 남향빛처럼 쩅하고 기분좋은게 아니라....
    파장이 틀려서 한마디로 축축쳐집니다..우울증 걸리기에 딱 좋은...

    동향집은 오전에 잠깐 들어와도..그게 햇살 쨍 하는 빛이지만..

    제가 판 서향집은 맞벌이 부부라서 항상 늦게 들어와 그런거 상관없다고 사더라구요.

  • 17. ...
    '18.4.1 10:07 AM (121.133.xxx.179) - 삭제된댓글

    남향이 제일 좋겠지만 취향 차이에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서도 달라지구요
    전업주부라 집에 있는 시간 많구요
    다 살아봤는데 저는 북서향이 제일 잘 맞네요
    서늘하고 한강뷰도 좋구요
    서향이 제일 별로였어요
    더운고 질색이라서요 에어컨풀가동하고 살았어요

  • 18. 전에 여기서 읽은건데
    '18.4.1 10:07 AM (117.111.xxx.212)

    들어오는 해를 막을수는 있지만
    안들어오는 해를 잡을수는 없다라고..
    저는 남향 -남서향- 남동향 -서향- 동향- 북향순이예요

  • 19. ...
    '18.4.1 10:17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동향은 새벽에 잠깐 말고는 하루종일 교도소처럼 컴컴해서 그야말로 우울증 제대로 걸리겠던데요.
    꼭 보면 컴컴한 교도소 같은 동향 살면서 햇볕 구경 못하는 분들이 파장 타령 하시더라고요.
    햇볕은 그 자체로 기분 좋고 집이 환하고 따뜻하지 다들 햇볕 쬐면서 파장의 차이를 느끼나보죠?
    오후 햇볕은 파장이 달라서 기분 나쁘고 처지고 우울증 걸린단 괴소리는 살다살다 처음이네요.

  • 20. ...
    '18.4.1 10:26 AM (211.36.xxx.169)

    동향은 새벽에 잠깐 말고는 하루종일 컴컴해서 그야말로 우울증 제대로 걸리겠던데요. 동향은 아무리 탑층이어도 컴컴한게 꼭 교도소 사는 기분이던데.
    꼭 보면 컴컴한 동향 살면서 햇볕 구경 못하는 분들이 파장 타령 하시더라고요.
    햇볕은 그 자체로 기분 좋고 집이 환하고 따뜻하지 다들 햇볕 쬐면서 파장의 차이를 느끼나보죠?
    오후 햇볕은 파장이 달라서 기분 나쁘고 처지고 우울증 걸린단 괴소리는 살다살다 처음이네요.

  • 21.
    '18.4.1 10:31 AM (125.187.xxx.37)

    이상하네요 살아보고 좋으셨다니 뭐
    할말 없지만..
    서향이 궁금하시면 해질무렵 자유로 일산방향으로 달려보세요
    서향 햇살이 어딴건지 알 수 있어요

  • 22.
    '18.4.1 10:49 AM (175.192.xxx.216)

    오전햇살 오후햇살 달라요
    서향이 궁금하시면 해질무렵 자유로 일산방향으로 달려보세요
    서향 햇살이 어딴건지 알 수 있어요 22222

  • 23. .......
    '18.4.1 11:18 AM (182.229.xxx.26)

    서향은 여름에 쪄죽어요. 저 겨울에 들어가 딱 1년 살고 이사했어요. 서향집은 다신 안 살래요. 오후부터 7,8시까지 해가 들어오니 밤늦게까지 열기가 안 빠져요. 아.. 정말 해 질 때 서쪽으로 운전하면서 맞는 햇빛느낌.. 정말 싫어요.
    그나마 그 집은 침실이 서향, 거실은 북향이라 온 식구들이 여름내내 거실에서 잤어요.

  • 24. 아이고
    '18.4.1 11:50 AM (220.86.xxx.153)

    분양신청 해보고 고민하세요 피줄려면 남향이지요 안가리는 남향

  • 25. ..
    '18.4.1 11:55 AM (61.74.xxx.219)

    제가 이상한가봐요 전 동향 넘 좋아서 10년째 살고 있는데;;
    친정시댁 다 남향인데 낮에 낮잠한번 자려면 집 어딜가도 먼지 둥둥 햇빛 쨍해서 사람이 안정이 안되요 ㅠ 가구마다 먼지 뿌옇게 다 보이고 ㅠ 동향은 아침에 햇살 쫙들어 기분좋게 일어나고요 12시부턴 직사광선은 안들어도 앞에 막힌데 없으니 어둡진 않아서 살만한데요..

  • 26. O1O
    '18.4.1 1:20 PM (121.144.xxx.121)

    동향은 살아도 서향은 절대 못살아요.
    여름이 죽음입니다.

  • 27. ㅇㅇ
    '18.4.1 1:56 PM (210.113.xxx.121)

    남서향은 괜찮아요 얼마나 남쪽에 더 치우쳐 있는지 나침반으로 재어보세요

  • 28. ....
    '18.4.1 2:50 PM (121.168.xxx.202)

    결혼하고 남서 정동향 남향 여러군데 많이ㅡ살았어요 전 동향보다는 서향이 좋더라구요 늦게까지 해가 들어와서 환한 느낌이요 여름에 덥다고 하는데 에어컨 틀고 주로 전 고층에 살아서 창문 열면 또 그리 더운고 모르고 지나갔네요 이번에 결혼 15년만에 처음 집장만했는데 남서향 구매했어요 동향/남동향은 집은 아예 보지도 않았어요

  • 29. 서향꽝
    '18.4.1 3:13 PM (61.84.xxx.134)

    궁금하시면 일단 살아보세요
    이마 도망 나오실듯...
    정동이 오히려 좋아요.
    겨울 두달은 어둡지만 2월만 돼도 환하구요.
    뜨는 해를 보면서 환하게 아침을 시작하고
    열두시면 직사광선은 없지만 차분히 환해요.
    전 이런 빛이 가구도 안바래고 눈부시지도 않아서 더 좋더라구요.

  • 30. ㅎㅎ
    '18.4.2 6:38 PM (112.150.xxx.63)

    개취일듯요.
    저처럼 아침해 미친듯이 들어오는게 싫은분은 서향이 나을꺼고
    부지런해서 아침해가 반가우신분은 동향이 좋으실거고...

  • 31. 정서향 5년
    '18.4.3 10:09 AM (116.36.xxx.213)

    안타까워서 또 댓글 다네요..저 위에 서향이 겨울에 따뜻한다는 분, 정남향 안 살아 본 분이네요. 5년 서향살고 지금 정남향 15년 살고 있어요. 저는 서향집 떠날 때 우리집 구매한 분께 진심 큰절 하고 싶었어요^^ 그 분은 동쪽으로 현관문이 있어야한다는?? 조건에 딱 맞아 우리집을 샀거든요...
    암튼 서향 지긋지긋해서 정남향 고층으로 와서 첫해에 감탄을 하며 살았네요.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엔 해 떠있는 동안의 거의 대부분 시간에 해가 들어요. 정오쯤 되면 거실의 반까지 들어와 낮엔 난방 안 해도 실내온도 25도..베란다는 40도까지 육박해서 꽃들 죽을까봐 낮엔 창문 열어둬요~친구가 놀러왔다가 난방 없이 반팔 바람으로 있는거 보고 완전 깜짝 놀라더군요^^ 반대로 서향은 겨울에 늦게 해 들고 빨리 빠져서 추워요~~서향이 겨울에 따듯하다는 말 하심 아니~아니 되어요~~ 동향은 겨울춥고 서향은 여름덥고 겨울춥다..남향은 여름시원 겨울따뜻~~정리 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5978 이건 어떤 마음인건가요? 2018/04/01 657
795977 대저동 비닐하우스에서 대저토마토 3 대저토마토 2018/04/01 2,071
795976 오늘 장국영이 돌아간 날이네요. 3 블 루베리 .. 2018/04/01 619
795975 성당 다니시는 분들 의견 여쭐게요. (내용 추가) 89 프카리 2018/04/01 11,092
795974 사람들과 교류가 없으니 넘 외롭네요 ㅠ 5 혼자 2018/04/01 3,329
795973 학생 500여명 학교내 매점..기회되면 할까요? 11 .... 2018/04/01 3,139
795972 이번에 수원교구 선종하신 신부님.. 5 ㄱㄴ 2018/04/01 1,941
795971 ...... 2 아주대병원 2018/04/01 551
795970 고현정.김민희.이지은 8 .. 2018/04/01 5,712
795969 강다니엘 21 @@ 2018/04/01 5,590
795968 생리주기 따라 얼굴 팍 달라지는 분들 있나요? 5 우울 2018/04/01 2,312
795967 살찍 익은 파김치에 갑오징어 박아넣어도 될까요? 2 ㅇㅇ 2018/04/01 1,372
795966 제가 화나는 이유... 화가 나는게 맞나요? 3 쌈닭 2018/04/01 2,053
795965 아이스팩 필요한 곳 있을까요? 드림하고싶어요 6 씽씽이 2018/04/01 1,295
795964 부산사시는 분들 좋으시겠어요. 8 .... 2018/04/01 2,478
795963 식용유가 어딨는지 손님인 저에게 묻더군요 45 음... 2018/04/01 18,191
795962 여성회관에서 배우면 좋을 강좌 추천해주세요 3 .. 2018/04/01 1,430
795961 입안이 끈적이는 느낌 1 치료 2018/04/01 1,271
795960 온누리 상품권 팔고싶은데요 5 모모 2018/04/01 1,484
795959 안판석pd 드라마는 최고에요 15 역시 2018/04/01 5,827
795958 노래 제목) 짠내투어에 나온 샹송 제목 2 노래 제목 2018/04/01 660
795957 갑자기 왼손에 힘주기가 불편하네요 6 병원 2018/04/01 1,313
795956 반찬통은 분리수거 되나요? ㅇㅇ 2018/04/01 5,109
795955 라면 이렇게 먹는거도 더러워요? 14 나더럽냐 2018/04/01 6,550
795954 수원 화성 안에 사시는 분 계세요? 3 ㅇㅇ 2018/04/01 1,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