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자 건강보험
작성일 : 2018-03-26 10:58:23
2531300
형부가 사업이 망해
신용불량자가
되어 언니도 건강보험이 안되나봐요
아픈데 병원을 못가는것 같은데요
해결방법이 뭐가있나요?
IP : 27.179.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3.26 11:03 AM
(122.46.xxx.164)
신용불량하고 건강보험은 상관없어요. 의보료가 한참 체납되었나부죠. 의보료만 꼬박꼬박 내면 아무 상관없어요.
2. ㅇㅇ
'18.3.26 11:03 AM
(49.142.xxx.181)
신불자하고 건강보험하고 별 상관이 없는데..
형부나 언니나 두 사람의 자녀가 직장 다니면 직장 건강보험으로
아무도 직장 안다니면 지역건강보험으로 하면 되고요.
건강보험료 장기 연체 미납시에는 분할납부도 시켜주니까 건강보험공단으로 문의해보세요.
3. ᆢ
'18.3.26 11:04 AM
(210.96.xxx.161)
건보공단에 가보세요.분할로 한달에ㅈ얼마씩 내게해주며
병원다니게 해준대요.
4. ㅇㅇ
'18.3.26 11:07 AM
(122.46.xxx.164)
2008년 신용불량으로 개인회생 받아 5년간 다 갚고 2013년에 신용불량에서 벗어났어요. 마지막 회생비 입금하던 날을 지금도 잊지 못해요. 빚이라는 게 얼마나 사람의 영혼을갉아 먹는지. 지금도 울컥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796320 |
동백꽃뱃지를 구할 수 있을까요? 5 |
혹시... |
2018/04/03 |
1,229 |
796319 |
전해철 "'깜깜이 경선' 안 돼.. TV토론회 열어야&.. 5 |
경기도 |
2018/04/03 |
873 |
796318 |
군대훈련소끝나고 13 |
푸른바다 |
2018/04/03 |
2,645 |
796317 |
파리 7박8일 자유여행 일정과 숙소 고민 15 |
불어라 남풍.. |
2018/04/03 |
2,486 |
796316 |
새 아파트는 화장실 좀 작게 짓고 세탁실은 크게 지었음 좋겠어요.. 3 |
Dd |
2018/04/03 |
2,926 |
796315 |
흰머리 염색했더니 새까맣게 됐어요 2 |
염색 |
2018/04/03 |
2,000 |
796314 |
서울 북쪽에서 한시간 거리 벚꽃 구경 좀 추천!! 해주셔요 2 |
한말씀~ |
2018/04/03 |
712 |
796313 |
2박 3일 배낭 몇리터가 적당할까요? 1 |
... |
2018/04/03 |
436 |
796312 |
약간19? 오늘 새벽에 있었던 웃기고 슬픈 일 58 |
강 |
2018/04/03 |
21,117 |
796311 |
5대암 공단검진대상자라면서 왔는데요 3 |
. |
2018/04/03 |
1,555 |
796310 |
한국에 오는 프랑스 고등학생 식사 메뉴 24 |
홈스테이 주.. |
2018/04/03 |
3,488 |
796309 |
퇴직금 중간정산 신청 7 |
E=mc |
2018/04/03 |
1,291 |
796308 |
이마 주름 ..화장으로 커버 어떻게? 5 |
ㅇㅇ |
2018/04/03 |
2,732 |
796307 |
서울 주택 평균가격 6억원 돌파…2008년 이래 처음 8 |
........ |
2018/04/03 |
1,399 |
796306 |
같은 44키론데 9 |
.. |
2018/04/03 |
2,143 |
796305 |
권성동, 문대통령 지독하고 잔인하다 29 |
이 c.. |
2018/04/03 |
4,558 |
796304 |
요즘 운전얘기가 나와서 길에 주차하는 사람들 왜.. 2 |
운전 |
2018/04/03 |
1,052 |
796303 |
주상복합 12층 v 37층 15 |
1111 |
2018/04/03 |
2,178 |
796302 |
타인 or 이웃과의 교류없이 가족만 행복하면 10 |
.. |
2018/04/03 |
2,319 |
796301 |
고등 영수학원 즐겁게 다니면되는 걸까요.. 4 |
고등 영수학.. |
2018/04/03 |
1,186 |
796300 |
12년간 단 한번도 ‘4.3 추념식’에 참석하지 않았던 제주지사.. 10 |
실화냐? |
2018/04/03 |
2,627 |
796299 |
고양이 tnr 14 |
. . . |
2018/04/03 |
1,542 |
796298 |
교복을 아이 친구가 준다고 해요~ 3 |
엄마 |
2018/04/03 |
1,308 |
796297 |
11살 딸 하루가 지나면 후회되고 나이먹는게 너무 슬프다며 우는.. 6 |
ㅇㅇ |
2018/04/03 |
2,043 |
796296 |
쥐포에 마요네즈 19 |
ㅠㅠ |
2018/04/03 |
3,5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