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웬만하면 이런짓 안하는데 이 댓글러들 왜이런가요?
대체 원글님이 어쨌다고 저러는 걸까요??
제가 보기엔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데
진짜 이상해서요.
최근에 본 82 글 중에 가장 이상한 댓글이에요.
두 사람이 별 이유없이 원글을 막 물어뜯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30604&page=1
1. 이상한
'18.3.25 1:22 AM (223.62.xxx.93)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30604&page=1
2. ...
'18.3.25 1:22 AM (220.75.xxx.29)저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옷이나 가방파는 사람인가 싶네요.3. ...
'18.3.25 1:25 AM (211.36.xxx.183) - 삭제된댓글댓글러들이 아니고 한사람이 물어뜯네요
이상한 사람있어요 아픈듯4. 이상한가요?
'18.3.25 1:25 AM (175.223.xxx.136) - 삭제된댓글저입니다
돌고 돌아 매번 반품하는 걸 받아보세요
신중히 구매하자는 건데 원글이 파르르 하니
저렇기 된 겁니다
반품하면 그만이라는 건 좀 아니죠
피해자가 나와요
신중히 구매하자는 거지요5. ..
'18.3.25 1:25 AM (223.62.xxx.62) - 삭제된댓글예전에 말도 안되는 이유로 원글을 몰아서 글을 내리게 하는 사람있었어요
그사람인듯싶어요ㅜ
그리고
글이 자기맘에 안든다고 남의글을 내리라말라 명령하는 사람들은 왜그런가요?6. 이상한가요?
'18.3.25 1:25 AM (175.223.xxx.136) - 삭제된댓글저입니다
돌고 돌아 매번 반품하는 걸 받아보세요
신중히 구매하자는 건데 원글이 파르르 하니
저렇게 된 겁니다
반품하면 그만이라는 건 좀 아니죠
피해자가 나와요
신중히 구매하자는 거지요7. ..
'18.3.25 1:26 AM (125.209.xxx.28)윗님, 두 사람이에요. 제가 원글이고요~~
8. 쯧...
'18.3.25 1:26 AM (175.223.xxx.233)그냥 아무나 한명만 걸려라 싶은듯
묻지마 댓글폭행9. 원글도 좀
'18.3.25 1:26 AM (112.161.xxx.190)너무 까칠해보이긴 하네요.
10. 이상한
'18.3.25 1:26 AM (182.222.xxx.37) - 삭제된댓글아니에요 두 사람이에요.
제일 처음 시작했던 사람도 아래 다시 나타나서 물어뜯고 있네요.. 혹시 같은 사람인걸까요??11. 밑에서
'18.3.25 1:28 AM (59.6.xxx.63) - 삭제된댓글맥거피로 싸우시는 분인가요?
여러글에서 바쁘시네요.12. 또또또
'18.3.25 1:28 AM (223.33.xxx.86) - 삭제된댓글112 또또또 양비론
저런 댓글보고 웃으면서 응답하냐?13. ..
'18.3.25 1:29 AM (125.209.xxx.28)댓글 폭행에 반박하는게 까칠한건가요?
14. ...
'18.3.25 1:29 AM (211.36.xxx.183) - 삭제된댓글싱고니움인가 그분은 처음에 댓글을 잘못단게 아닌데 원글이 오독을 해서
짜증내니까 화나서 같이 쌈붙었구만요
원글님이 잘못한거예요
가서 다시 읽어봐요15. ................
'18.3.25 1:29 AM (219.254.xxx.109)원글도 뭐 그닥...반품기간에 반품하는거면 몰라도 솔직히 사용하고 반품하는건 어쨌든 그 제품 누군가한테 가는거잖아요..글 보면 사용한것 같은데.
16. 로또
'18.3.25 1:30 AM (183.96.xxx.71)이제 이글에서도 싸움장 인가요?ㅋㅋㄱ
17. ..
'18.3.25 1:30 AM (125.209.xxx.28)175, 내가 신중히 산건지 아닌지 당신이 어찌 알며 반품이 불법도 아닌데 삿대질한게 당신이거든?
18. ㅋㅋㅋ
'18.3.25 1:30 AM (223.33.xxx.86) - 삭제된댓글175.223.xxx.136
근데 왜 반말로 시비야?
니가 반품만 받는건 쇼핑몰탓이지
단순 반품은 문제 안돼
착용, 사용후 반품이 문제고 그걸 다시 보내는 쇼핑몰 탓을 해19. .....
'18.3.25 1:30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시간대로 봤을때 한잔 걸치고 댓글쓴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까지 공격적일 필요가20. 벌껄
'18.3.25 1:31 AM (223.33.xxx.86) - 삭제된댓글사용안했다는데
아니 너 사용한거자나 이런 인간들은 그저 싸우고 싶은듯21. .........
'18.3.25 1:31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175.223.xxx.136
ㅋㅋㅋㅋㅋㅋ
하필 아래 미스티 댓글에서
어떤 맥거핀 유저한테 과도하게 비아냥 거리길래
이상한 유저네.. 한
그 님이군..ㅋㅋㅋㅋㅋ
쯧.....22. 로또
'18.3.25 1:31 AM (183.96.xxx.71)여기 싸움장 되니 이글 내리시죠ㅋㅋ
23. zz
'18.3.25 1:31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175.223.xxx.136
ㅋㅋㅋㅋㅋㅋ
하필 아래 미스티 댓글에서
어떤 맥거핀 유저한테 과도하게 비아냥 거리길래
이상한 유저네.. 싶던
그 님이군..ㅋㅋㅋㅋㅋ
쯧.....24. 벌껄
'18.3.25 1:32 AM (223.33.xxx.86) - 삭제된댓글사고나서 텍떼고 뭐넣었었고 어디 들고다니고 며칠지났음
싱고니움의 첫 댓글인데?
이게 시비건거지 왠 양비론인지 ㅋ25. ...
'18.3.25 1:32 AM (220.116.xxx.52)싱고니움인가 그분은 처음에 댓글을 잘못단게 아닌데 원글이 오독을 해서
짜증내니까 화나서 같이 쌈붙었구만요
원글님이 잘못한거예요
가서 다시 읽어봐요 22222222222
175.223은 이상한 것 같네요26. ????
'18.3.25 1:33 AM (175.223.xxx.136) - 삭제된댓글223.33.xxx.86
223.33.xxx.86
223.33.xxx.86
—
후지다는 말에 화르륵 했소만?
사용 후 반품이 문제인 건 알고 있네요?27. ..
'18.3.25 1:33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음 판매하는 입장인가봐요
28. 아
'18.3.25 1:34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사고나서 텍떼고 뭐넣었었고 어디 들고다니고 며칠지났음
이게 싱고니움의 첫 댓글인데 뭔 오독타령이에요들?
원글은 사용하지 않았다는데요.29. 어머 기레기세요
'18.3.25 1:35 A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벌껄
'18.3.25 1:32 AM (223.33.xxx.86)
사고나서 텍떼고 뭐넣었었고 어디 들고다니고 며칠지났음
싱고니움의 첫 댓글인데?
이게 시비건거지 왠 양비론인지 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싱고니움 첫댓글 앞머리만 잘라다 쓰네요
벌껄
'18.3.25 1:32 AM (223.33.xxx.86)
사고나서 텍떼고 뭐넣었었고 어디 들고다니고 며칠지났음
싱고니움의 첫 댓글인데?
이게 시비건거지 왠 양비론인지 ㅋ30. ㅋㅋㅋ
'18.3.25 1:35 AM (223.39.xxx.122) - 삭제된댓글사용 후 반품이 문제인 건 알고 있네요?
175 ㅂㅅ아 근데 사용안했자나31. 아
'18.3.25 1:35 AM (175.223.xxx.136) - 삭제된댓글49.172.xxx.87
아이피 바꾸신 그분이군요32. 븅신
'18.3.25 1:36 AM (223.39.xxx.122)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사용했다는 가정은 왜 지혼자 하냐고 ㅋㅋㅋ
싱고니움인가 편드는 인간들도 같은 수준인듯 ㅋㅋㅋ33. 헐
'18.3.25 1:36 AM (125.209.xxx.28)211.36 님, 싱고니움이 안해도 되는 가장을 해가면서 쓴 가방이란 가장을 하니 그런거죠. 제가 쓴 가방을 반품하겠어요?
34. 기레긴가
'18.3.25 1:37 A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벌껄
'18.3.25 1:32 AM (223.33.xxx.86)
사고나서 텍떼고 뭐넣었었고 어디 들고다니고 며칠지났음
싱고니움의 첫 댓글인데?
이게 시비건거지 왠 양비론인지 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싱고니움 첫댓글 앞머리만 잘라다가 쓰네
싱고니움이 쓴건
사고나서 텍떼고 뭐넣었었고 어디 들고다니고 며칠지났음
반품 어렵고 중고나라에 몇만원 깎아 올려 파세요
어제사고 어디 들고나가거나 뭐 담은적 없음
내일 오후쯤 나가서 반품되냐고 물어보고요35. 원글
'18.3.25 1:37 AM (182.222.xxx.37)그 원글님 텍도 안떼고 사용도 안했다는데 사용했다고 우기는 사람들은 왜그러는건가요??
여기 위에도 그런분 계시네요.
글보니 사용한것 같던데... 라니..
대체 어느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신건지.. ?36. ...
'18.3.25 1:38 A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원글은 싱고니움 댓글 읽어요
37. 헐
'18.3.25 1:39 AM (125.209.xxx.28)쓴 가방도 아닌데 싱고니움이 이상한 가정을해서 그것 땜에 문제인건데..
역시나 위에 219.254님은 날 아예 쓰고 반품하는 사람으로 몰아가네요? ㅎ ㅎ어이없네.38. ㅋㅋㅋ
'18.3.25 1:39 AM (223.33.xxx.196) - 삭제된댓글글보니 사용한것 같던데... 라니..
대체 어느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신건지.. ?
ㅡㅡㅡㅡ그냥 그런거죠.
그래야 욕하니 그저 욕하고 싶은 악플러들인데요 뭐
안쓴건 니 사정이고 아냐 쓴걸로 하자 그래야 욕하니까 ㅋㅋㅋ39. ...
'18.3.25 1:39 A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워매 이것보세요
기둥뒤에 공간있다고요40. 응
'18.3.25 1:40 AM (223.33.xxx.196) - 삭제된댓글싱고니움 편드는 애들 애잔하다 ㅋㅋㅋㅋ
댓글꼬라지가 참 ㅋㅋㅋ41. 원글
'18.3.25 1:40 AM (182.222.xxx.37)223.33님 아.. ㅋㅋㅋㅋ;;;;;,
42. 헐
'18.3.25 1:40 AM (125.209.xxx.28)220.116.52님, 쓴 적도 없는 가방을 갖고 쓰고 반품한단식으로 가정을 해서 말하면 님같음 기분 좋겠어요? 전 오해한거 없네요.
43. ..
'18.3.25 1:40 AM (175.119.xxx.68)다들 토요일에 무슨일 있으셨어요 미세먼지때문에 스트레스들 받은거 같음
44. 이 좋은 불토에
'18.3.25 1:40 AM (175.120.xxx.181)왜들 성질이 그리 나셨는지?
좀 온화하게 삽시다
그 원글님은 가방 반품해야 할 듯요45. 어
'18.3.25 1:41 A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
'18.3.25 1:01 AM (125.209.xxx.28)
싱거니움님아 택을 떼고 들다뇨? 왜 쓰지도 않은 말을????
이가방 새거고 인터넷으로 주문한 겁니다.
싱고니움
'18.3.25 1:02 AM (180.66.xxx.46)
만약에 그랬다면ㅡ 이다 글쓴님아
이 댓글을 보고도 편들고 싶나
싱고니움 니 가정아닌데 이러니 갑자기 반말시작 ㅋㅋㅋ46. ....
'18.3.25 1:42 A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223.62
아니 눈없어요?
싱고니움이 첨 쓴 댓글 안보여요?
언제 원글이 썼다고 했어요
사고나서 텍떼고 뭐넣었었고 어디 들고다니고 며칠지났음
반품 어렵고 중고나라에 몇만원 깎아 올려 파세요
어제사고 어디 들고나가거나 뭐 담은적 없음
내일 오후쯤 나가서 반품되냐고 물어보고요47. 그러게
'18.3.25 1:43 A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211님 기둥뒤에 공간있으니 싱거니움인가 댓글이나 끝까지 읽어요.
썼으면 반품안되고 안쓴거면 반품되요라는 댓글에 원글이 안쓴건데 왜 썼다는 가정을 하냐고 물어보니 갑자기 반말로 댓글다는데 어느 누가 기분좋나요.48. 그러게
'18.3.25 1:44 A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211님은 눈없나봐요.
싱고니움
'18.3.25 12:57 AM (180.66.xxx.46)
사고나서 텍떼고 뭐넣었었고 어디 들고다니고 며칠지났음
반품 어렵고 중고나라에 몇만원 깎아 올려 파세요
어제사고 어디 들고나가거나 뭐 담은적 없음
내일 오후쯤 나가서 반품되냐고 물어보고요
..
'18.3.25 1:01 AM (125.209.xxx.28)
싱거니움님아 택을 떼고 들다뇨? 왜 쓰지도 않은 말을????
이가방 새거고 인터넷으로 주문한 겁니다.
싱고니움
'18.3.25 1:02 AM (180.66.xxx.46)
만약에 그랬다면ㅡ 이다 글쓴님아
댓글 풀 버젼으로 봐도 싱거니움이 이상하구만49. 싱고니움은
'18.3.25 1:46 AM (223.62.xxx.126) - 삭제된댓글매너가 개매너, 재섭써.
오프에서도 저러고 다니겠지, 반말찍찍 쌈쟁이.50. ㅋㅋㅋ
'18.3.25 1:49 AM (223.39.xxx.160) - 삭제된댓글ㄱ 저 가방 반품할까요?
ㄴ 아니 니가 들던걸 왜 반품해? 진상아!
ㄷ 들던거면 반품안돼, 안든거면 괜찮아요.
ㄱ 새가방인데요 왜 들던거라고 하세요.
ㄴ 진상아 들었자나 들었자나 들었어야돼!!
ㄷ 가정이자나 말귀도 못알아듣냐 가짢아! 흥!
ㄱ 이니 안든거라구요.
ㄴ 아몰라 진상아! 들었던거 다알아
ㄷ 아몰라 조언해줘도 지랄이냐51. ㅋㅋㅋ
'18.3.25 1:49 AM (223.39.xxx.160) - 삭제된댓글ㄱ 저 가방 반품할까요?
ㄴ 아니 니가 들던걸 왜 반품해? 진상아!
ㄷ 들던거면 반품안돼, 안든거면 괜찮아요.
ㄱ 새가방인데요 왜 들던거라고 하세요.
ㄴ 진상아 들었자나 들었자나 들었어야돼!!
ㄷ 가정이자나 말귀도 못알아듣냐 가짢아! 흥!
ㄱ 아니 안든거라구요.
ㄴ 아몰라 진상아! 들었던거 다알아
ㄷ 아몰라 조언해줘도 지랄이냐52. 와중에
'18.3.25 1:51 AM (223.62.xxx.119) - 삭제된댓글223.39님 덕에 큰 웃음 ㅋㅋㅋㅋㅋ
53. ???
'18.3.25 1:52 AM (220.124.xxx.197)싱고니움인가 그분은 처음에 댓글을 잘못단게 아닌데 원글이 오독을 해서
짜증내니까 화나서 같이 쌈붙었구만요
원글님이 잘못한거예요
가서 다시 읽어봐요 33333333
원글님도 댓글 다는거 보니 별로네요,54. 응
'18.3.25 1:53 AM (223.39.xxx.182) - 삭제된댓글원글이 오독아닌데요.
들었다면이라는 가정을 해서 원글님이 들은거 아닌데요 이러니까 갑자기 반말시전이구만.
111 222 333 이런분들은 난독심한듯~
아님 둘다까면 뭐 있어보이나 ㅎㅎㅎ55. 오늘의 교훈
'18.3.25 1:54 AM (125.134.xxx.228)원글을 3번 정독 후
조언은 신중히 합시다!!! 쫌~~~
이 좋은 주말에 다들 싸우고 난리에요??? ㅎㅎㅎ56. 썬데이
'18.3.25 1:55 AM (223.33.xxx.123) - 삭제된댓글원글이 오독아닌데요.
들었다면이라는 가정을 해서 원글님이 들은거 아닌데요 이러니까 갑자기 반말시전이구만.
111 222 333 이런분들은 난독심한듯~
아님 둘다까면 뭐 있어보이나 ㅎㅎㅎ22257. 제가 보기엔..
'18.3.25 1:56 AM (223.62.xxx.184)175.232님이 가방킵글에
이미 샀는데 반품 고려하는 건가요?
제발 신중 구매합시다.....
====== 라고 댓글을 쓰니깐 싱고니움은 사서 가방에 뭐 넣었거나 사용한게 아니면 반품가능하다라 말씀하시고 싶었던것 같아요.
그 글 본문보면 대다수는 사용안했고, 끈이 불편하니 반품고려하는구나란 상식적인 사고를 하겠지만...
간혹 82 올라오는 반품관련 글 보면 사용 또는 기간경과로 인한 반품불가임에도 반품하려하는 진상들이 있으니 반품관련글만 보면 무조건 모든 글쓴이를 그런 진상류일것이란 가정하에 댓글을 달기도 하니... 혹시라도 사용을 한 것이면 반품은 불가하니 중고로 팔고, 사용을 안했다면 무조건 반품하지 말란 댓글 신경쓰지 말고 반품하시란 뜻 같은데 그글의 원글님은 175님이 첫댓글부터 공격적으로 나오니 싱고니움님도 같은류의 공격댓글로 본문에 쓰지도 않은 사용했다란 가정까지 들며 글을 쓴 것으로 오해 하신것 같구요.
싱고니움님은 본인의 의도와는 달리 공격적으로 받아들인 원글의 댓글에 반감이 생긴 것 같아요.
님아란 말도 반말이죠.. (ㅇㅇ님아~ 님들아~ 쓰시는분들 자주 보이는데 아는 반말입니다.)
원글이 싱거니움님아라며 왜 쓰지도 않은말을?? 의 식으로 말끝을 줄이니 반말로 받아들여 다시 반말로 응수한 것 같아요.58. ..
'18.3.25 1:57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참전하시는 분들.. 열정이 부러워요~
59. 야밤에 웬일
'18.3.25 1:59 AM (59.20.xxx.28) - 삭제된댓글가방은 마음에 드는데 미끄러워 걸쳐지지 않아
반품할까 말까 고민하는 원글에 다짜고짜
시비건 댓글러, 사실확인 없이 사용했을거라는
맘대로 추측한 댓글러...
그리고 무한 말꼬리잡기..
제가 그 가방 산 원글님이라면
그 가방 볼때마다 기분 안좋을것 같네요.
가방이 뭔 죄가 있겠습니까마는....60. ㅋㅋ
'18.3.25 2:01 AM (112.144.xxx.154)ㅋㅋㅋ열정들이 뻣쳤다
61. ......
'18.3.25 2:02 AM (223.62.xxx.122)싱고니움인가 그분은 처음에 댓글을 잘못단게 아닌데 원글이 오독을 해서
짜증내니까 화나서 같이 쌈붙었구만요
원글님이 잘못한거예요
가서 다시 읽어봐요 444444444
원글님도 댓글 다는거 보니 별로네요, 22222262. 로또
'18.3.25 2:03 AM (223.39.xxx.202) - 삭제된댓글원글이 오독아닌데요.
들었다면이라는 가정을 해서 원글님이 들은거 아닌데요 이러니까 갑자기 반말시전이구만.
111 222 333 이런분들은 난독심한듯~
아님 둘다까면 뭐 있어보이나 ㅎㅎㅎ33363. 응
'18.3.25 2:03 AM (223.39.xxx.190) - 삭제된댓글원글이 오독아닌데요.
들었다면이라는 가정을 해서 원글님이 들은거 아닌데요 이러니까 갑자기 반말시전이구만.
111 222 333 이런분들은 난독심한듯~
아님 둘다까면 뭐 있어보이나 ㅎㅎㅎ44464. 헐
'18.3.25 2:04 AM (220.124.xxx.197)싱고니움님이 단 첫 댓글은 무례하지도 않았고 지극히 정상입니다
원들에 인터넷 쇼핑으로 구입했고 텍 제거안한 상태라는 언급 없었잖아요.
보통사람 같으면 그 댓글읽고 원글처럼 ㅆㄱㅈ없게 안쓰죠
기껏 생각해서 댓글 단 사람한테65. 참전
'18.3.25 2:05 AM (178.62.xxx.64) - 삭제된댓글원글은 새 가방 질문을 했는데 만약에 라는 가정을 왜 해요?
오독이 아니고 뜬금없이 들고 다녔다는 추측을 하니 원글도 당황한거죠
거기다 반말 시전에
한명도 아니고 두명이나 저런 글 처음 보네요66. 나같으면
'18.3.25 2:07 AM (175.223.xxx.233)짜증나서 반품한다
판매자 의문의 1패67. .....
'18.3.25 2:08 AM (220.116.xxx.52)223.62.xx184님이 정리 잘 해주셨네요
68. 응
'18.3.25 2:08 AM (223.39.xxx.253) - 삭제된댓글첫댓글이야 상식적이라도
원글이 사용한게 아닌데요라고 말하면
아 그래요 하고 넘어갑니다.
만약에 들었다면이다 이런식으로 시비는 안걸죠.
싱고니움쉴드치는게 놀라울뿐 ㅎㅎㅎ
'18.3.25 1:01 AM (125.209.xxx.28)
싱거니움님아 택을 떼고 들다뇨? 왜 쓰지도 않은 말을????
이가방 새거고 인터넷으로 주문한 겁니다.
싱고니움
'18.3.25 1:02 AM (180.66.xxx.46)
만약에 그랬다면ㅡ 이다 글쓴님아69. ...220.124.
'18.3.25 2:09 AM (125.209.xxx.28) - 삭제된댓글220.114.196, 보통사람이면 저같이 싸가지 없게 안한다구요??????
싱고니움이 정상이라구요??????
님이 말하는 보통사람이면 쓴 가방이라고 가정 자체를 안합니다!
제가 반품고민하면서 새가방이니 고민하지 쓰던걸 고민하는게 정상입니까? 쓰던건지 말 안한 제 잘못이라구요?
어이없네.70. 보통사람같으면
'18.3.25 2:09 AM (223.62.xxx.37) - 삭제된댓글택 제거하고 사용 후에 반품할 생각조차 안 해요.
두 악플러의 문제는 본인들 평소 버릇에 의거, 다른 사람들도 지들처럼 택 떼고 사용하고서도 반품을 고민한가는 가정을 하고 댓글을 싸질러대며 원글을 공격한거예요.71. ...220.124.
'18.3.25 2:09 AM (125.209.xxx.28)220.124.197 보통사람이면 저같이 싸가지 없게 안한다구요??????
싱고니움이 정상이라구요??????
님이 말하는 보통사람이면 쓴 가방이라고 가정 자체를 안합니다!
제가 반품고민하면서 새가방이니 고민하지 쓰던걸 고민하는게 정상입니까? 쓰던건지 말 안한 제 잘못이라구요?
어이없네.72. 와
'18.3.25 2:12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시비건 사람들 대응했다고
너도 같은 사람이다는 참 치사하네요 ㅎㅎㅎ73. 원글
'18.3.25 2:16 AM (182.222.xxx.37)220.124님
싱고니움 첫댓글이 지극히 정상이라고요?
———
사고나서 텍떼고 뭐넣었었고 어디 들고다니고 며칠지났음
반품 어렵고 중고나라에 몇만원 깎아 올려 파세요...
———
이게요?
원글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저 글 보고 아무도
택을 뗐네 뭐를 넣었네 들고다녔네
하는 가정 같은거 안해요.
보통사람은-이라고 하셨는데 보통사람은
애초에 저런 생각은 안한다고요.74. 와
'18.3.25 2:18 AM (223.39.xxx.92) - 삭제된댓글싱고니움 첫댓글이야 그럭저럭 이해한다쳐도
들었던거 아니란 원글님 답을 들었다면 그냥 넘어가야지
만약에 그랬다면ㅡ 이다 글쓴님아
이런 대응은 진짜 예의없는거죠.
시비걸고도 쉴드라니 대단하심!75. 네
'18.3.25 2:20 AM (220.124.xxx.197)대부분은 사용한 물건 반품 안하는게 정상이지만 82에서도 가끔 신발을 샀는데 신아보다 발이 너무 불편하다. 반품 가능할까요? 이런 글 올라오기도 하거든요.
썼으면 안돼서 안 썼으면 된다는 단순한 댓글에
대개는
인터넷 구매로 받았고 당연히 택 안 뗀 새거예요.
이 정도로 썼을거 같아요.
첫댓글이나 후의 반말댓글들 편 드는거 아니구요76. 음
'18.3.25 2:21 AM (223.39.xxx.92) - 삭제된댓글220님이 바라는대로 댓글 쓴 것 같은데요?
'18.3.25 1:01 AM (125.209.xxx.28)
싱거니움님아 택을 떼고 들다뇨? 왜 쓰지도 않은 말을????
이가방 새거고 인터넷으로 주문한 겁니다.77. 네
'18.3.25 2:22 AM (220.124.xxx.197)오타가 ㅠ
안돼서 -> 안돼고
다들 기분 푸시고 잘 주무세요
제 댓글도 과했다면 사과드려요78. .....
'18.3.25 2:22 AM (223.62.xxx.122)175.232님이 가방킵글에
이미 샀는데 반품 고려하는 건가요?
제발 신중 구매합시다.....
====== 라고 댓글을 쓰니깐 싱고니움은 사서 가방에 뭐 넣었거나 사용한게 아니면 반품가능하다라 말씀하시고 싶었던것 같아요.
그 글 본문보면 대다수는 사용안했고, 끈이 불편하니 반품고려하는구나란 상식적인 사고를 하겠지만...
간혹 82 올라오는 반품관련 글 보면 사용 또는 기간경과로 인한 반품불가임에도 반품하려하는 진상들이 있으니 반품관련글만 보면 무조건 모든 글쓴이를 그런 진상류일것이란 가정하에 댓글을 달기도 하니... 혹시라도 사용을 한 것이면 반품은 불가하니 중고로 팔고, 사용을 안했다면 무조건 반품하지 말란 댓글 신경쓰지 말고 반품하시란 뜻 같은데 그글의 원글님은 175님이 첫댓글부터 공격적으로 나오니 싱고니움님도 같은류의 공격댓글로 본문에 쓰지도 않은 사용했다란 가정까지 들며 글을 쓴 것으로 오해 하신것 같구요.
싱고니움님은 본인의 의도와는 달리 공격적으로 받아들인 원글의 댓글에 반감이 생긴 것 같아요.
님아란 말도 반말이죠.. (ㅇㅇ님아~ 님들아~ 쓰시는분들 자주 보이는데 아는 반말입니다.)
원글이 싱거니움님아라며 왜 쓰지도 않은 말을?? 의 식으로 말끝을 줄이니 반말로 받아들여 다시 반말로 응수한 것 같아요.
—————————————————————————————
이 분 글 보니 이해가 가네요79. 응
'18.3.25 2:25 AM (223.39.xxx.92) - 삭제된댓글원글이 싱거니움님아라며 왜 쓰지도 않은 말을?? 의 식으로 말끝을 줄이니 반말로 받아들여 다시 반말로 응수한 것 같아요.
—————————————————————————————
이 분 글 보니 이해가 가네요
기레기세요?
싱거니움님아 택을 떼고 들다뇨? 왜 쓰지도 않은 말을????
이가방 새거고 인터넷으로 주문한 겁니다.
라고 했는데 뒤에 존댓말은 쏘옥 빼고 ㅎㅎ
사람하나 보내기 쉽네용.80. 네
'18.3.25 2:30 AM (220.124.xxx.197)원글님
저는 제가 일반적이다 생각해서 보통사람들은 이라고 한건데 오만했네요.
앞으로 내 말만 맞다고 우기지 말고 사고의 유연성을 가지자. 하나 배우고 갑니다.~81. ..
'18.3.25 2:49 AM (125.209.xxx.28)싱고니움이 이상한 댓글 단건 이해도 못하면서 거기에 대응한 제 댓글이 반말이란식으로 몰아가네요? 저게 어딜봐서 반말입니까?
82. ..
'18.3.25 2:51 AM (125.209.xxx.28) - 삭제된댓글새거라고 쓰는게 정상이고 당연하단 사람들 뭡니까? 쓰다가 반품 많이하는 사람들인가보네요?
83. ..
'18.3.25 2:51 AM (125.209.xxx.28)새거라고 글에 몡시하고 반품질문하는게 정상이고 당연하단 사람들 뭡니까? 쓰다가 반품 많이하는 사람들인가보네요?
84. .....
'18.3.25 2:53 AM (103.1.xxx.194)싱고니움인가 그분은 처음에 댓글을 잘못단게 아닌데 원글이 오독을 해서
짜증내니까 화나서 같이 쌈붙었구만요
원글님이 잘못한거예요
가서 다시 읽어봐요 55555555555
원글님도 댓글 다는거 보니 별로네요, 33333333385. 저도
'18.3.25 3:01 AM (125.185.xxx.17) - 삭제된댓글싱고니움인가 그분은 처음에 댓글을 잘못단게 아닌데 원글이 오독을 해서
짜증내니까 화나서 같이 쌈붙었구만요
원글님이 잘못한거예요
가서 다시 읽어봐요 66666666666
원글님도 댓글 다는거 보니 별로네요, 4444444486. .........
'18.3.25 3:02 AM (39.7.xxx.112) - 삭제된댓글싱고니움인가 그분은 처음에 댓글을 잘못단게 아닌데 원글이 오독을 해서
짜증내니까 화나서 같이 쌈붙었구만요
원글님이 잘못한거예요
가서 다시 읽어봐요 666666666666
원글님도 댓글 다는거 보니 별로네요, 44444444444
쌈닭인가....87. .......
'18.3.25 3:03 AM (39.7.xxx.112) - 삭제된댓글싱고니움인가 그분은 처음에 댓글을 잘못단게 아닌데 원글이 오독을 해서
짜증내니까 화나서 같이 쌈붙었구만요
원글님이 잘못한거예요
가서 다시 읽어봐요 7777777777
원글님도 댓글 다는거 보니 별로네요, 55555555555
쌈닭인가....88. .......
'18.3.25 3:04 AM (39.7.xxx.112) - 삭제된댓글싱고니움인가 그분은 처음에 댓글을 잘못단게 아닌데 원글이 오독을 해서
짜증내니까 화나서 같이 쌈붙었구만요
원글님이 잘못한거예요
가서 다시 읽어봐요 666666666666
원글님도 댓글 다는거 보니 별로네요, 44444444444
쌈닭인가....89. ...
'18.3.25 3:06 AM (117.111.xxx.92)싱고니움인가 그분은 처음에 댓글을 잘못단게 아닌데 원글이 오독을 해서
짜증내니까 화나서 같이 쌈붙었구만요
원글님이 잘못한거예요
가서 다시 읽어봐요 77777777777
원글님도 댓글 다는거 보니 별로네요, 555555555555
쌈닭인가....90. 애잔하네
'18.3.25 3:07 AM (223.39.xxx.205) - 삭제된댓글양비론자들 ㅋㅋ
싱고니움처럼 예의없나봄91. ㅠㅠ
'18.3.25 3:08 AM (223.62.xxx.228) - 삭제된댓글원글이 오독아닌데요.
들었다면이라는 가정을 해서 원글님이 들은거 아닌데요 이러니까 갑자기 반말시전이구만.
111 222 333 이런분들은 난독심한듯~
아님 둘다까면 뭐 있어보이나 ㅎㅎㅎ44492. 허리헐
'18.3.25 3:08 AM (223.33.xxx.128) - 삭제된댓글원글이 오독아닌데요.
들었다면이라는 가정을 해서 원글님이 들은거 아닌데요 이러니까 갑자기 반말시전이구만.
111 222 333 이런분들은 난독심한듯~
아님 둘다까면 뭐 있어보이나 ㅎㅎㅎ55593. 싱고니움
'18.3.25 3:10 AM (223.39.xxx.189) - 삭제된댓글싱고니움의 댓글들
싱고니움
'18.3.25 1:02 AM (180.66.xxx.46)
만약에 그랬다면ㅡ 이다 글쓴님아
싱고니움
'18.3.25 1:12 AM (180.66.xxx.46)
반품이 무조건 되는것도 아니고
만약 이럴때는 좀 어렵겠지만
이럴때는 가능할것이다 식으로 썼는데
그걸 맘대로라고 하면
조언같은건 왜 듣는지
언제 어디서 샀고 실사용은 안했는지 했는지를 저쪽에서 알아먹게 글을 써야 난독을 할게있지
글 꼬라지라고 생겨먹지도 않은걸로 난독어쩌고 소리듣기는 참 같쟎음
싱고니움
'18.3.25 1:18 AM (180.66.xxx.46)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나이살이나먹고 지 가방하나 어쩔지몰라서
상황설명 하나 제대로 못하고
어버버거리는게 더 미친것같은데?
싱고니움
'18.3.25 1:21 AM (223.62.xxx.181)
집에 우환있니? 정신줄 잡고 자라 자.
별 더러운 댓글러가 다 있네.
싱고니움
'18.3.25 1:22 AM (180.66.xxx.46)
글쎄 난 당신이 기본상식을 갖춘인간일거라고
꼭 전제해서 글 쓸 의무는 없어서ᆢ94. 한심
'18.3.25 3:10 AM (223.33.xxx.158) - 삭제된댓글원글이 오독아닌데요.
들었다면이라는 가정을 해서 원글님이 들은거 아닌데요 이러니까 갑자기 반말시전이구만.
111 222 333 이런분들은 난독심한듯~
아님 둘다까면 뭐 있어보이나 ㅎㅎㅎ55595. 쫌
'18.3.25 3:16 AM (59.20.xxx.28) - 삭제된댓글싱고니움처럼 마음대로 추측하고 가르치는 말투는
반감사기 딱입니다.
글의 요지가 반품될까요 안될까요가 아니잖아요?
가방끈이 문제라 반품할까 말까가 질문의 요지였어요.96. 동감
'18.3.25 3:17 AM (223.39.xxx.243) - 삭제된댓글싱고니움처럼 마음대로 추측하고 가르치는 말투는
반감사기 딱입니다.
글의 요지가 반품될까요 안될까요가 아니잖아요?
가방끈이 문제라 반품할까 말까가 질문의 요지였어요.22297. ㅎ ㅎ
'18.3.25 3:32 AM (125.209.xxx.28)처음 또라이는 댓글 삭제하고 튀었고, 싱고니움이랑 또라이 친구들이 몰려와서 55555 66666 이러고 있는거 너무 티나네요.
98. ㅎ ㅎ
'18.3.25 3:32 AM (125.209.xxx.28)117.119.92 싱고니움 측근인 티 너무 난다. 그만해라 도배질!
99. 어
'18.3.25 3:33 AM (223.62.xxx.62) - 삭제된댓글댓글로 편들었던거 다 삭제합니다.
원글님도 댓글 다는거 보니 별로네요, 66666
쌈닭인가
댓글보니 도가 지나치네요.100. ...
'18.3.25 3:38 AM (117.111.xxx.92) - 삭제된댓글댓글 한번 달았는데 도배라니 제가 단 댓글 보여주세요
101. ...
'18.3.25 3:39 AM (117.111.xxx.92) - 삭제된댓글댓글 한번 달았는데 도배라니 제가 단 댓글 보여주세요
익게에서 측근은 또 뭡니까102. ...
'18.3.25 3:44 AM (117.111.xxx.92)댓글 한번 달았는데 도배라니 제가 단 댓글 보여주세요
익게에서 측근은 또 뭡니까
아 가방글 쓰신 분이 여기 계시나보네요
여기 달고 님이 글 또 올리셨길래 그만하시라 댓글 달았습니다
에고 참103. ..
'18.3.25 3:47 AM (125.209.xxx.28)제가 쓴글에도 이글에도 또 다른 글에도 여기저기 다 썼자나요. 찔리니 오리발내미네.
104. ...
'18.3.25 3:49 AM (117.111.xxx.92)긁어보세요 제가 쓴 글
105. 난독인건지
'18.3.25 3:49 AM (223.62.xxx.229)무식한건지...
..
'18.3.25 1:01 AM (125.209.xxx.28)
싱거니움님아 택을 떼고 들다뇨? 왜 쓰지도 않은 말을????
이가방 새거고 인터넷으로 주문한 겁니다.
============================= 이 댓글이 가방원글이 싱고니움님 댓글에 반박한 글이구요.
이 댓글에서 싱거니움님아의 이 님아가 반말이라구요.
싱고니움이 이상한 댓글 단건 이해도 못하면서 거기에 대응한 제 댓글이 반말이란식으로 몰아가네요? 저게 어딜봐서 반말입니까?
라고 댓글 쓰신거보면 존댓말 반말 구분도 못하고, 정작 본인이 난독이면서 마음에 안들거나 편 안들어주는 댓글들을 난독 또는 싱고니움님 측근으로 몰아붙이는데 본인 난독이나 고치고 글 쓰세요.
남들 다 이해한 말을 본인 혼자 이상하게 오해하고 싸우면서 게시판 물 흐리시나요??
본인 자신이 그 가방 반품대상인거 잘 알고 있던데 (가방끈의 미끄러움/가방이 가볍고 좋으나 어깨가 좁아 여름철 나시가 아닌 이상 흘러내려 들고 다니기 불편/ 여름한철이라도 매일 나시만 입을 순 없기에 실상 들고 다닐 수 있는 기간은 며칠안됨/10여만원 정도의 가격이라 본인에겐 저렴한 편이 아니기에 기분따라 들고다니는 용도로는 적합치 않음/인터넷 구매로 외부착용,실사용하지 않음(글쓴이 본인 스스로 잘 알고 있음) = 누가봐도 반품대상) 선택장애인가 뭐하러 글은 올려 야밤에 분탕질이신지??106. ...
'18.3.25 4:00 AM (125.209.xxx.28)223.62 이놈 아까 댓글 삭제한 174 또라이 맞네 ㅋ ㅋ ㅋ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는 꼴이나 뒤늦게 난리치는 꼴이나 딱 그놈이 다시 온거네. 이런 니가 내편을 들어줬었다고? ㅎ ㅎ
107. 으휴
'18.3.25 4:03 AM (223.33.xxx.130) - 삭제된댓글쌈닭아
니편들던 댓글 다 지웠다~
지금 댓글수 줄어든거 보이지?
174는 무슨
아주 쌈닭이었구만
이쯤되니 내가 욕했던 싱고인가 뭔가한테 미안해지네108. 말씀 바로하세요.
'18.3.25 4:08 AM (223.62.xxx.229)174 또라이는 절 말씀하시는건가요??
무슨글을 삭제했다는거죠??
제가 뭔 글을 썼는지는 알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전 싱거니움 첫 댓글관련 싱거이움님아 라고 한 원글의 댓글에 그뒤로 반말로 응수했다는 글과 바로 위 님아 님들아가 반말인건 모르냐는 글외엔 쓴 것이 없는데...
사람 이상하게 몰아가는 재주가 있으시네요~~?? ^^109. 불면증
'18.3.25 4:35 AM (223.33.xxx.139) - 삭제된댓글싱고니움인가 그분은 처음에 댓글을 잘못단게 아닌데 원글이 오독을 해서
짜증내니까 화나서 같이 쌈붙었구만요
원글님이 잘못한거예요
가서 다시 읽어봐요 88888888
원글님도 댓글 다는거 보니 별로네요.666666110. ..
'18.3.25 4:36 AM (125.209.xxx.28)223,62 싱고니움이랑 아이피 겹치드만, 욕한거 캡쳐 다해놨고, 경찰서에 신고하면 알겠지, 직장꺼든 휴대폰이든 집이든 조사하면 다 나오니까 그 때 봅시다!
111. 불면증
'18.3.25 4:39 AM (223.39.xxx.25) - 삭제된댓글원글님도 같이 맞고소될듯요.
같이 악플쓰신건데 누가 누굴 고소한다는건지...112. 경찰서에서 봅시다.
'18.3.25 4:44 AM (223.62.xxx.229) - 삭제된댓글제가 싱고니움 혹은 님이 말하는 175 아니면 어쩌실건가요?? 꼭!!! 신고하세요.
님 말씀대로 조사하면 휴대폰이든 집이든 회사든 나오겠죠.
제가 아닌걸로 나오면 각오하셔야 할 겁니다.
님이 절 누군가로 오해하고 쓴 악담 다 캡쳐 해 뒀으니 무고든 맞고소든 가 봅시다.113. 경찰서에서 봅시다.
'18.3.25 4:51 AM (223.62.xxx.229)제가 싱고니움 혹은 님이 말하는 175 아니면 어쩌실건가요?? 꼭!!! 신고하세요.
님 말씀대로 조사하면 휴대폰이든 집이든 회사든 나오겠죠.
제가 아닌걸로 나오면 각오하셔야 할 겁니다.
님이 절 누군가로 오해하고 제게 쓴 악담 다 캡쳐 해 뒀으니 무고든 맞고소든 가 봅시다.114. ..
'18.3.25 5:06 AM (125.209.xxx.28)논점 파악 못하는거 여전하네. 님이 아까 욕한거 신고하면 싱고니움인지 175인지 다 나오겠죠! 님이 같은 사람이야아니샤는 부수적인거고 나한테 욕한게 고소감이거든요?
115. ..
'18.3.25 5:07 AM (125.209.xxx.28)그리고 공개적 공간이라해도 남의 댓글 허락없이 복사해다 쓰는것도 법에 걸리는거 알고계신지?
116. ..
'18.3.25 5:11 AM (125.209.xxx.28)무고든 맞고소든? ㅎ ㅎ 먼저 욕한 사람이 고소당하면서 무고죄성립이 된다고 보나요?
고소는 무서워서 댓글 삭제한 주제에 무고죄?117. 제~~발
'18.3.25 5:20 AM (223.62.xxx.229) - 삭제된댓글꼬오오옥~!! 신고하세요~^^
제가 했다는 욕이며 지웠다는글이 뭔지 참 궁금하네요~
전 이만 더는 대꾸 안해드리겠습니다.
경찰서에서 봬요~^^*118. 날밤새다
'18.3.25 5:33 AM (114.205.xxx.151) - 삭제된댓글그만들하세요.
도대체 어떻게 생긴 가방을 갖고 밤새 이 분란인지.
어떤 여자가 돈 꽉꽉 채워 받았다는 오렌지색 가방에 대해 이리 분분하게 의견을 나누었으면 진작에 나라 억사가 바로 섰을거예요.
첫 가방글도 읽었고 가방글을 링크해와 거기에 달린 댓글들을 문제삼은 글도 읽었고 다시 가방원글이 올렸다 삭제한 글도 읽었는데 뭐가 그리 다툴 일이라고 밤새 말꼬리잡고 니가 옳네 니가 틀렸네...하다하다 이제는 댓글을 고소를 하네마네.. 그 가방 참 .119. 날밤새다
'18.3.25 5:56 AM (114.205.xxx.151) - 삭제된댓글그 가방 반품을 하든 아쉬운대로 흘러내리지않게 손으로 잡고 어깨에 메든 본인이 알아서 할밖에. 어차피 여기에 어떤 댓글들이 달리더라도 결정은 본인이 할 문제였으니 고소니 뭐니 진정하고 마음 푸시오. 첫댓글도 싱고니움 댓글도 제 3자가 보기엔 아무렇지도 않던데 서로를 잘 모르는 중에 주고받는 댓글들이다보니 아다르고 어다르고 조금 감정을 상하게 한 부분이 있었던 게 아닌가 내가 보기엔 그랬다오.
120. 날밤새다
'18.3.25 6:04 AM (114.205.xxx.151) - 삭제된댓글그 가방 반품을 하든 아쉬운대로 흘러내리지않게 손으로 잡고 어깨에 메든 본인이 알아서 할밖에. 어차피 여기에 어떤 댓글들이 달리더라도 결정은 본인이 할 문제였으니 고소니 뭐니 진정하고 마음 푸세요. 첫댓글도 싱고니움 댓글도 제 3자가 보기엔 아무렇지도 않던데 서로를 잘 모르는 중에 주고받는 댓글들이다보니 아다르고 어다르고 소통이 잘 안되어 의도치않게 감정을 상하게 한 부분이 있었던 게 아닌가 내가 보기엔 그렇던데.
121. ㅎㅎㅎㅎ
'18.3.25 6:59 AM (59.6.xxx.151)메고 다녔으니 흘러내린다 생각했겠죠
근데 여기 댓글들보면 참 흑백인듯
옆에 껌 반품도
식품 반품 안되는거 몰랐다 하면 끝인데
상대가 다른 일로 짜증났다
그러니까 둘 중 하나는 꼭 잘못이여야 하는 거죠
암튼 사용했으면 반품 안해야 하고
사용 안했으면 반품 하는 거죠
중요한 건 당사자의 행동 양식 아닌지. 남이 알건 모르건요.122. 010
'18.3.25 7:21 AM (222.233.xxx.98) - 삭제된댓글1차로 먼저 글쓴 원글님 위로 하는착 하면서
판 새로 깔아 전쟁터 만드는 현재 원글님은 뭐죠?
교묘하게 1차 원글님 또 욕 먹게 하시네 ㅎㅎㅎ123. 010
'18.3.25 7:23 AM (222.233.xxx.98) - 삭제된댓글1차로 먼저 글쓴 원글님 위로 하는척 하면서
판 새로 깔아 전쟁터 만드는 현재 원글님은 뭐죠?
교묘하게 1차 원글님 또 욕 먹게 하시네 ㅎㅎㅎ124. 그 원글읽고난후
'18.3.25 7:43 AM (117.111.xxx.30) - 삭제된댓글애초에 원글쓰실때 가방은 시착만 한 새거고 인터넷주문이라 반품가능하다 기간내 반품할까요 아님 킵할까요 라는 명시를 안했으니
원글이 어깨에 매기만하면 가방이 자꾸 미끄러지고
토트로도 길다 라는 이유에
반품에 대한 언급으로 댓글들이 달린거같아요
반품고민으로 들릴수밖에요
원글이 들고 다녀봤으니 불편한게 느껴져 고민글로 보이니
읽는 사람중 일부는 쓰던거 반품하려는 의도로 읽을수 있어요
그럼 반품 운운하며 삐딱한 댓글 올라오면
원글은 댓글로 시착만한 새거라고 대댓글 한번만 더달아주면 되었을텐데..
원글의 과한 짜증과 욱하는 댓글이 바로 이어졌고
ㅇㅇ님아~ 이거 새거라고.. 원글의 무례함은 보였어요
그원글님이 먼저 욱한걸로 보여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긴댓글들이 있기에 지나다 진짜 순수하게 읽고 느낀점입니다 :)
그리고 저도 여기서 조언 많이 구하지만 제뜻과 다른 내용의 댓글이 올라오면 다시 댓글로 부연설명 해요.. 그럼 다시 알아들으시고 제가 원하는 답변들 현명한 답변들 많이 올라와서 참고 많이 하는 편이구요125. 쌈닭
'18.3.25 7:53 AM (111.105.xxx.5) - 삭제된댓글원글님도 별로네요 777777
126. 밀키밀키
'18.3.25 8:08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싱고니움은 전혀 잘못이 없네요.
원글과 일부 댓글들 난독 맞고요.
ㅡ첨에 175가 까칠하게 댓글씀
ㅡ원글 흥분
ㅡ싱고니움이 지극히 평범한 말 썼는데 악플로 오해
ㅡ원글 흥분
ㅡ구경꾼들. 쟤네 둘 왜 저러냐 싸잡아 악플로 몰아부침
싱고니움 :
만약에 텍을 땠으면 반품 안되니 중고시장에 싸게 팔아라
원글이 :
텍을 떼지도 않았는데 왜 없는 말을 하느냐
싱고니움 :
만약에 떼었다면 이라고 하지 않았냐 난독이냐
원글과 구경꾼들 :
난독은 무슨 난독 . 아몰랑 니가 악플러~~~
이렇게 병릭핌이 벌어진게 원글에 동조하는 몇은 동일인물 같네요. 그러니 싱고니움이 전혀 잘못한게 아닌데 잘못이라고 억지를 피우다보니 병림픽이 벌어진 듯127. 와
'18.3.25 8:28 AM (183.96.xxx.133) - 삭제된댓글정말 세상엔 같은 말이라도 이렇게 소통이 안되는 경우가 많군요.
말이 안 통하는 사람과는 그냥 말을 안하는게 좋겠어요.
원글님이 뭔 잘못을 그리 했다고 어이없으실 것 같아요.128. ㅇㅇ
'18.3.25 8:28 AM (61.106.xxx.237)읽어봤는데
원글님이 넘 예민하네요129. 원글 왜저럼?
'18.3.25 8:31 AM (182.219.xxx.147)또라이라고 남들 욕할 분은 아닌듯하구만
현실에서 원글 같은 사람 만나면 개피곤130. ....
'18.3.25 9:23 AM (121.140.xxx.220)싱고니움인가 그분은 처음에 댓글을 잘못단게 아닌데 원글이 오독을 해서
짜증내니까 화나서 같이 쌈붙었구만요
원글님이 잘못한거예요
가서 다시 읽어봐요 888888888888
원글님도 댓글 다는거 보니 별로네요, 8888888888
가방대란 원글이 뭐인가 찾아보니..
싱고니움님은 아주...지극히... 상식적인 댓글 달았음....131. ~~
'18.3.25 9:24 AM (180.64.xxx.163)원글이나 그 원글! 댓글 별로네! 8888 가방이 뭐라고....
132. 이게 싸움구경의 맛
'18.3.25 9:27 AM (1.237.xxx.156)보지도 못한 남의 보지도 못한 가방끈 흘러내린 덕에 경찰서 갈 사람이 생기다니
133. 좋겠다...들
'18.3.25 9:34 AM (211.221.xxx.79) - 삭제된댓글기운이 남아돌아서...
134. 쌈닭
'18.3.25 11:42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먼저 욱ᆢ원글님도 별로네요 888
135. 쌈닭이쥬
'18.3.25 12:11 PM (117.111.xxx.191) - 삭제된댓글처음 싱고니움이 댓글 단거 봤는데 조언 잘해주셨던데요
맞는말씀이었고 몇개 더 덧글 달다가
바로 그뒤에 가방원글이
싱거니움님아 택을 떼고 들다뇨? 왜 쓰지도 않은 말을????
이라고 답변했는데 **님아~라고 쓴 원글이 이상한거같았어요
무슨 아랫사람 부르듯 그게 무슨말투인지 저같아도 기분나쁘고 그뒤좋은댓글 안나갔을듯요
가방원글이 욱했고 처음부터 싸움건거로 보이네요
싱고니움이 봉변당한듯요
그러면서 82 댓글 방해하는 사람 저격하고 그랬는데 정작 원글이 댓글이 분탕의 시작 요인인거같아 보이는데요
에휴 82가 요즘 왜이러는지136. 참내...
'18.3.25 5:30 PM (180.66.xxx.161)분란을 즐기는거 같다고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네요.
원원글님..득달같이 달려와 남의 글까지 쌈박질로 만들어버리는 전투력이라니..
점잖은 분은 아니시네요.
십만원짜리 가방 안들고 말지 이런짓은 못하겠네요137. 그원글 지웠군요
'18.3.25 5:56 PM (125.186.xxx.42) - 삭제된댓글쌈질에 본인도 글읽으니 안되겠는지 원글 지웠더라구요
댓글 기껏 달고 눌렀더니 삭제된 글이라네요
원글에서 첫댓글부터 쭉 읽었는데 싱고지움님이 처음 댓글부터
조근조근 잘 써주셨어요
근데 갑자기 원글이 ' 싱고지움님아 쓰지도 않은말을???? '
하며 반말투로 화내는듯 싸움이 시작 되더라구요
어르신이 아랫사람 부르듯 저런 말투로 시작 발단이었고
82댓글 분탕질하는 사람 많다고 공격하며 싱고지움님이 그런 사람이라고 너무 막 대하더라구요 정작 그 원글이 82분탕댓글 쓰는사람들 같은 느낌이 오히려 들정도에요
원인이 누구였는지 잘 생각해보시길요
싱고지움님 새벽에 진짜 혼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