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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족과 연끊은 사람과 가까이하지 말자.

...... 조회수 : 38,626
작성일 : 2018-03-16 15:31:17
친구나 애인과도 끊기 힘든게 인연의 끈인데, 가족과의 끝을 자른 사람은 더 무섭다. 그는 언젠가 당신도 쉽게 잘라버릴 사람이다.
가족과 남이 될 정도의 심각한 가정사를 가졌다면, 그 사람 속은 어딘가 곪아있을것이다.
지금은 좋은 사람처럼 보여도, 삶의 일부를 같이한 후엔 상대도 감염이 되버린다.
IP : 223.38.xxx.85
9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3.16 3:32 PM (118.34.xxx.205)

    계속.연이으며 호구노릇 해서
    배우자까지 힘들게하는사람보다 낫죠

  • 2. ...
    '18.3.16 3:32 PM (14.39.xxx.18)

    담배끊은 사람하고는 상종말라는 소리만큼 개소리

  • 3. ..
    '18.3.16 3:33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네.. 고통당한자는 따돌려야 제맛이죠~ㅎ

  • 4. 공감
    '18.3.16 3:34 PM (101.169.xxx.18)

    친정, 시댁, 형제와 다 연 끊은 부부를 봤는데

    몇년 지내보니 왜 끊었는지 알겠음...

    하지만 깨닫는동안 내 정신은 너덜너덜...

    겪어보고 나도 연 끊었어요.

  • 5.
    '18.3.16 3:34 PM (114.129.xxx.47)

    이렇게 타인의 입장을 자기 기준에서 일반화 시켜버리는 사람과도 가까이 지내서는 안됩니다.
    지금은 좋은 사람처럼 보여도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 문제가 생기면 반드시 비난하며 돌아서게 되니까요.

  • 6. 민주당노답
    '18.3.16 3:35 PM (110.11.xxx.43)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그런 사람은 삐뚤어질 수밖에 없겠죠

  • 7. 동감
    '18.3.16 3:38 PM (218.236.xxx.244)

    이렇게 타인의 입장을 자기 기준에서 일반화 시켜버리는 사람과도 가까이 지내서는 안됩니다.
    지금은 좋은 사람처럼 보여도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 문제가 생기면 반드시 비난하며 돌아서게 되니까요.

    22222222222222

    그른것을 그르다고 말하며 용기있는 결단을 내린 건강한 제정신 박힌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 8. 이렇게
    '18.3.16 3:38 PM (116.39.xxx.29)

    자기 생각만이 진리라고 말하는 사람과는 절대로 가까이 지내서는 안됩니다. 극혐 꼰대 인증.

  • 9. 위에
    '18.3.16 3:38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흠님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타인의 아픔을 자기 기준으로 재단하는건 미성숙한 하룻강아지.

  • 10. 글쎄
    '18.3.16 3:38 PM (112.221.xxx.186)

    호구였다 지쳐서 이제 호구안되겠다고 연끊었는데... 뭔 말도안되는소리를...집안에 도박중독자 알콜중독자 한명 있어봐야 이런개소리안하지

  • 11. 자기가 아는 세상이 다가 아님
    '18.3.16 3:38 PM (99.225.xxx.125)

    여기도 글 올라오는거 보면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니고 형제자매라고 다같은 피붙이가 아닌 사람들 많아요.

  • 12.
    '18.3.16 3:39 PM (118.34.xxx.205)

    가족들이 명박이거나 근혜처럼 산다면
    저라도 인연끊어요

  • 13. 말인가?
    '18.3.16 3:43 PM (61.105.xxx.62)

    막걸리인가?
    연끊을때는 나름 이유가 있을텐데
    남의 아픔에 소금 뿌리는 원글이 하고는 가까이하지말자~

  • 14. 시부는
    '18.3.16 3:44 PM (221.160.xxx.244)

    사이코패스 시모는 소시오패스 예요
    답이 없어요
    도망 가는 수 밖에

  • 15. 연 끊은 사람이
    '18.3.16 3:46 PM (121.189.xxx.175)

    대단한 사람임
    질질 끌려 다니는 사람치고 깔끔한 사람 못봤음
    제부가 누이 셋, 시부모 있는데 평생 호구짓
    그짓하다 이제 거지 되게 생겼는데도 여전히 똥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함

  • 16. ㅡㅡㅡ
    '18.3.16 3:46 PM (115.161.xxx.8)

    님 이마에 써붙여요 알고 피하게.

  • 17. ...
    '18.3.16 3:47 PM (117.111.xxx.79) - 삭제된댓글

    님이 스스로 필터링 해주면 땡큐죠.
    님같은 사람하고 친하게 지내고싶지 않음

  • 18. 모모
    '18.3.16 3:47 PM (210.123.xxx.219) - 삭제된댓글

    이런 말도안되는 글을 적는 원글같은 사람은 분명 지 입장만 생각하는 소시오패스이기 때문에 절대 가까이하면 안됩니다

  • 19. ....
    '18.3.16 3:48 PM (203.227.xxx.150)

    이런 꽉막힌 사람이 더 싫네요
    이런 사람은 티가 남
    진심 가까이 하지 않을듯

  • 20. 이런사람 제일 위험
    '18.3.16 3:49 PM (175.213.xxx.182)

    자신의 우물안 개구리식 경험만 갖고 타인들의 여러 상황과 경험을 전혀 이해하려는 의지가 없는 편견으로 얼룩진 원글과 같은 사람이야말로 가까이해선 안됨

  • 21. 와우
    '18.3.16 3:51 PM (24.60.xxx.42)

    나는 이모가 엄마 생명보험가지고 사기쳐서 연 끊었는데 ㅎㅎ 나도 님은 가까이하고싶지 않네요

  • 22. 저는
    '18.3.16 3:54 PM (211.203.xxx.119) - 삭제된댓글

    곪아있지 않기때문에 연까지 끊은 거라고 생각되요.
    보면 서로 비슷할수록 욕하면서도 계속 붙어있는 경우가 많아요. 성격짜증나는 친구 뒤돌아 욕하면서도 계속 만나는 거랑 비슷하죠. 그사람마저 없으면 날 상대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거라는걸 아니까.

  • 23. ........
    '18.3.16 3:54 PM (211.200.xxx.28)

    현대판 마녀사냥이 이런거죠.
    어떤 사연있는 사람 가까이 하지말고 왕따시켜라!!

  • 24. //
    '18.3.16 3:54 PM (210.91.xxx.28) - 삭제된댓글

    82에는 그런 사람 천지에요. 가족도 친구도 다 부질없다, 내 가족이 최고다.

  • 25. 민주당노답
    '18.3.16 3:56 PM (110.11.xxx.43) - 삭제된댓글

    82에는 그런 사람 천지에요. 가족도 친구도 다 부질없다, 내 가족이 최고다. 22222

    여기에 이런 글 올려봤자 욕만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 됐구요
    '18.3.16 4:00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맞춤법이나 제대로 익힙시다

    되버린다(X)
    되어버린다 (0), 돼버린다(0)

  • 27. ㅇㅇ
    '18.3.16 4:00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여기 시댁안가는 며늘 많아요

    쉽게 말하지 말아요

    사회를 봐도 이상한 사람 많아요

    요즘은 싫은 사람은 되도록이면 안보고 산다 입니다


    예를 들면 망한 사람은 가족에게 민폐를 끼칠수도 있으니 좀 안보는 경향도 있고..


    여러가지 경우가 있어요

  • 28. ..
    '18.3.16 4:02 PM (114.205.xxx.161)

    사람마다 다 다른거에요. 다른 사람의 상처를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마세요.

  • 29. 죽이고싶어
    '18.3.16 4:04 PM (218.154.xxx.27) - 삭제된댓글

    그럼 돈빌려가서 안값고 이사가고 전화도 바꿨는데 너같으면 계속 먼나냐???
    병신 육갑같은 소리하네 인간덕없는사람은 부모 형제 자매 모두 거머리만 붙어알어?
    사람이라면 싫어 내가족만 챙기기도 버거워 옘병할 인간아 개지랄하네

  • 30. 오죽하면 끊을까
    '18.3.16 4:07 PM (59.5.xxx.203) - 삭제된댓글

    그런 강단을 어쨌든 가지게 되면 그외사람들은 다 귀찮아 인간관계에 집착을 안하고 시크해지죠.
    그게 꼴보기 싫으신가봐요??

  • 31. Dd
    '18.3.16 4:09 PM (73.254.xxx.237) - 삭제된댓글

    가족과 남이 될 정도의 심각한 가정사를 가졌다면, 그 사람 속은 어딘가 곪아있을것이

    곪은 상처를 보듬어주는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됩시다.

  • 32. 나옹
    '18.3.16 4:12 PM (223.62.xxx.79)

    이런 글 쓰는 사람이랑 가까이 지내지 맙시다.

  • 33.
    '18.3.16 4:13 PM (117.111.xxx.31)

    저더 맨날 뒷바라지하는데지쳐서 친정과 연락안하는데..
    제자신이너무 불쌍해서요

  • 34. ...
    '18.3.16 4:13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나이값 참 못하는 글..

  • 35. ...
    '18.3.16 4:17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해석; 아무리 내가 부모노릇 좀 못했다고
    감히 나를 떠난 내 아들새끼, 그리고 딸년!!
    이 패륜아들아, 너네는 꼭 내 글처럼
    남들한테 손가락질 받을 것이야!!
    죽어서도 괴롭혀주마!! 너희가 원한을 아느냐?
    너희가 효를 아느냐?

  • 36. 퓨쳐
    '18.3.16 4:19 PM (223.62.xxx.74)

    질척거리며 살아야 보기좋겠수?

    질척거리는 호구도 있어야 님 같은 사람이 삶의 즐거움이 배가되니까 되도않는 소리로 훅 걸려드네?

    그냥 댁에 노력으로 살아요.
    호구 삥 뜯으려 들지말고.

    그리고 연 끊은 사람이 전해달래요.
    진상 안보고 사니까 인생이 꿀맛이라고.

  • 37. ...
    '18.3.16 4:19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해석; 아무리 내가 부모노릇 좀 못했다고
    감히 나를 떠난 내 아들새끼, 그리고 딸년!!
    이 패륜아들아, 너네는 꼭 내 글처럼
    남들한테 손가락질 받을 것이야!!
    죽어서도 괴롭혀주마!! 너희가 원한을 아느냐?
    너희가 효를 아느냐? 어른 공경을 아느냐!!

  • 38. ..
    '18.3.16 4:21 PM (175.115.xxx.188)

    가족이면 다 좋은사람인가
    뭐 이런 후진글을 뭐나 있는것처럼

  • 39. ...
    '18.3.16 4:27 PM (203.244.xxx.25)

    어처구니 없는 글을 명언마냥 써놓으시니...
    이런 분들이 제일 무서워요.
    아집에 사로잡혀서... 자기 경험이 세상 만사 다 아우르고, 자기 말이 진리인지 아는 분들.

  • 40.
    '18.3.16 4:29 PM (175.120.xxx.219)

    본인이나 똑바로 잘 사세요.

  • 41. 점셋님 해석 ㅋㅋㅋ
    '18.3.16 4:34 PM (101.235.xxx.229)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2. ....
    '18.3.16 4:39 PM (14.36.xxx.234)

    멍청하긴.

  • 43. .....
    '18.3.16 4:48 PM (223.62.xxx.209)

    님 이마에 써붙여요. 알고피하게..22222
    님같은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음...22222

  • 44. ..
    '18.3.16 4:48 PM (42.82.xxx.168) - 삭제된댓글

    사람 두번 죽이네요
    저는 어릴때 폭언 폭행 등 말로하기는 쉽지만
    사람머리통을 발길질하는 놈과 살다가 정신병 걸릴것 같아서 연 끊었어요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고 새엄마는 갈비뼈가 부러져서
    이혼과정에서 구치소도 갔다오고 원래 어머니는 진작에 바람나서 도망가고..
    오빠는 정신병 걸리고 제가 이상황에서 같이 꾸역꾸역 같이살아야 제대로 된 인간인가요?
    연끊어도 어디가서 말도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는 사람 이글보니 억장이 무너지네요
    오죽하면 연끊었겠어요 그상황 되보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몰라요

  • 45. ㅋㅋ
    '18.3.16 4:51 PM (211.253.xxx.18)

    이딴 글 싸지르는 인간들하고 안만나고 싶다

  • 46. ...
    '18.3.16 4:55 PM (39.119.xxx.239)

    부모한테 나올게 많다던가 부모손이 필요할땐 절대 자식이 먼저 연 안끊어요 ㅋ..

  • 47. 세상
    '18.3.16 5:01 PM (222.236.xxx.145)

    백인백색 인데
    자신의 잣대로
    칼같이 세상사람들을 재단해서
    따돌리는 사람과는 절대 같이하면 안돼요

  • 48. ..
    '18.3.16 5:03 PM (112.222.xxx.94) - 삭제된댓글

    꼰대랑은 어울리지 말아야해요.. 피곤해서

  • 49.
    '18.3.16 5:04 PM (124.57.xxx.16)

    가족과 연 끊은 사람 저요. 부모는 아니구요.
    사실 끊고 싶었지만.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절 힘들게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곁은 지켜드렸고.
    그후 절 힘들게하거나 황당하게하는 친척들과 연을 끊었죠.
    사실 마음을 힘들게해서 연을 끊은 친구도 몇명있네요.
    사실 마음 먹기가 힘들지 맘먹으면 바로 행동하는 성격이라.
    그렇게 마음 먹기까지 스트레스받고 기빨리고 참고 넘어간 세월이 짧지 않았기에
    연 끊고나서 미련은 없어요. 미워하거나 원망하는 마음도 끊었구요.
    가끔 생각나요. 어디선가 잘살고 있기 바라요. 다시 보고 연락하고 싶지 않지만.

  • 50. 그건
    '18.3.16 5:20 PM (60.240.xxx.29) - 삭제된댓글

    그건 양쪽을 어느정도 기간 다 경험하지 않고는 내릴 수 없는 결론이에요.

  • 51. 원글님
    '18.3.16 5:29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여기서 놀지 말고 이 원글과 친구 먹으세요.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 가족과 연 끊지 마시고 오래오래 사셔야 해요. 안 그럼 천벌을 준대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360820&reple=14821075

  • 52. 딱 걸림.
    '18.3.16 5:32 PM (175.223.xxx.246)

    원글 가족한테 버림 받았죠?

  • 53. 아줌마
    '18.3.16 5:37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아빠가 이영학 조두순이라면 빨리 연끊어야죠

  • 54. 원글님
    '18.3.16 5:37 PM (116.39.xxx.29)

    여기서 놀지 말고 이 원글과 친구 먹으세요.
    혹시 ip 세탁한 그 분란종자와 동일인? 맞다면 꺼지고, 아니라면 귀한 소울메이트 찾아 준 내게 고마워하시구랴.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360820&reple=14821075

  • 55. ,,,,,,,,,,,,,,,
    '18.3.16 5:37 PM (110.8.xxx.157)

    이렇게 타인의 입장을 자기 기준에서 일반화 시켜버리는 사람과도 가까이 지내서는 안됩니다.
    지금은 좋은 사람처럼 보여도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 문제가 생기면 반드시 비난하며 돌아서게 되니까요.
    33333333333333

  • 56. 우물안 개구리
    '18.3.16 5:50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이렇게 타인의 입장을 자기 기준에서 일반화 시켜버리는 사람과도 가까이 지내서는 안됩니다.
    지금은 좋은 사람처럼 보여도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 문제가 생기면 반드시 비난하며 돌아서게 되니까요.... 넷넷넷넷

  • 57. 동족상잔의비극
    '18.3.16 6:21 PM (182.227.xxx.77) - 삭제된댓글

    1950년에서 53년까지
    3년동안
    가족끼리 연 끊는거보다 더 잔인한 일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났죠.
    동족끼리 서로 죽이기까지했으니까요.
    님은 가족끼리 연 끊은 사람이랑 가까이 안하고싶겠지만
    님이 말한거보다 더한 사람들의 후손이 바로 님이예요.
    그것도 100년도 안지났고요.

  • 58. ..
    '18.3.16 7:47 PM (203.229.xxx.102)

    내 생애 님만 안만나면 될듯...^^*

  • 59. 가족과 연끊었다는 얘길 누가 해요
    '18.3.16 8:38 PM (60.253.xxx.19) - 삭제된댓글

    타인에게 원글같이 반응하는거 사람심리라는게 빤한데 말을 안하죠 그런걸 얘기할 필요가 없어요
    인터넷에서만 누군지도 모르니 나 가족과 연끊었다 얘기할수있는거지

  • 60. 한지혜
    '18.3.16 8:49 PM (116.40.xxx.43)

    여기서 잠깐 시가 사람들은 가족이 아님.

  • 61. 음. . .
    '18.3.16 9:20 PM (74.15.xxx.165)

    케이스바이케이스 이구요.
    제 가족 중에 완전 연락 안하고 사는 사람 있는데,
    돈들고 튄. . . .외국서 호의호식 하고 살죠.
    특히 교포들중 가족과 연락없이 사는 사람들은 조심해도 좋아요.

  • 62. 나 공감능력 모자라요
    '18.3.16 9:32 PM (223.39.xxx.200)

    라고 광고하는 글

    쯧쯧

  • 63. .....
    '18.3.16 9:35 PM (180.71.xxx.236)

    놀고있네....
    댁이 연끊은사람의 심정을 알아?
    오죽하면 연끊을까..
    모지리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 64. ....
    '18.3.16 9:53 PM (211.201.xxx.23)

    당신같은 사람이야 말로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함.

  • 65. ㅡㅡㅡ
    '18.3.16 10:02 PM (121.175.xxx.128)

    입조심하자.세상은 한치앞을 모른다.

  • 66. ....
    '18.3.16 10:14 PM (59.63.xxx.47)

    머리 나쁜 소시오패스가 쓴 글이네요.

  • 67. ##
    '18.3.16 10:20 PM (117.111.xxx.104)

    뉘신지 몰라도 참 잔인한 분 같아요...

    얼마나 오랜 기간 힘들었으면 가족과 연을 끊었을 것이며 또 믿는 마음에 그 아픈 가족사를 어렵게 나눴을텐데 공감은 못할망정 그렇잖아도 아픈 사람 뒷통수를 후려까네요

  • 68. 아쉬워 죽겠는가?
    '18.3.16 10:25 PM (218.52.xxx.146) - 삭제된댓글

    몸종 무수리가 반란 일으켰나 보네...ㅉㅉ
    잘할때 잘하지 갑질 말고 ..
    심사틀어져도 버스는 떠난듯 하이...

  • 69. 대공감
    '18.3.16 10:31 PM (117.111.xxx.53) - 삭제된댓글

    질척거리며 살아야 보기좋겠수?

    질척거리는 호구도 있어야 님 같은 사람이 삶의 즐거움이 배가되니까 되도않는 소리로 훅 걸려드네? 

    그냥 댁에 노력으로 살아요. 
    호구 삥 뜯으려 들지말고. 

    그리고 연 끊은 사람이 전해달래요. 
    진상 안보고 사니까 인생이 꿀맛이라고.222333444

  • 70. 그쵸.
    '18.3.16 11:05 PM (219.241.xxx.116)

    제 친구도 아버지랑 연 끊고 사는 데 제가 잘 끊었다고 해줍니다. 호구 잡혀 살지말라고 해요. 둘이서 요즘 들어 패륜이 왜 일어나는 지 알겠다 하고 머리 맞대고 수군대요.
    법적으로도 문제많다고 사회 문제화 시켜야 한다고 하기도 합니다.
    자식이 부모한테 잘못하는 건 패륜이라고 그러고 부모가 자식한테 잘못하는 건 당연하게 생각하는 건 나쁜겁니다. 인간 대 인간으로 해야 맞는 이야기에요.
    남보다 못한 부모들도 많습니다.

  • 71. ㅡㅡ
    '18.3.16 11:07 PM (122.45.xxx.28)

    이상한 가족들에 휘둘려 평생 머슴 노릇하다가
    나까지 그 놀음에 끌어 들이려길래 내가 그
    호구 끊어냈구만 원글 뭔소리?
    진작 그 진상 가족들이랑 연 끊었으면 내가
    불쌍해서라도 데리고 살았겠구만.

  • 72. 이런 글에 휘둘리지 말고
    '18.3.16 11:26 PM (124.5.xxx.71)

    끊고 살수 있으면 살아야해요.
    특히 폭력 가장 밑에 자라서 , 어릴때 부터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매 맞고 사는 걸 보고 자란 사람 일 수록 더 그래요.
    마음 속에 아버지에 대한 증오를 품고 사는니 깨끗이 끊어내고 잘 살면 됩니다.
    스님들도 절로 출가할때 속세의 인연은 냉정히 끊어내듯이 그렇게 하면됩니다.
    비 안 맞으려고 어린 딸 우산 삼는 비정한 어미도 그렀고요.

  • 73. ...
    '18.3.16 11:38 PM (110.70.xxx.254) - 삭제된댓글

    친부한테 성폭행 당한 딸이나
    아동학대 당한 어린 자식한테도 이렇게 말할래?
    원글이는 자식 강간범이나 아동학대범 수준의 사이코패스가 분명하다.
    자기 가족한테 뭔짓을 저지르고 이런 글을 싸지를까.

  • 74. 그게요.
    '18.3.16 11:44 PM (58.125.xxx.9) - 삭제된댓글

    집안에 소시오패스가 들어오니 그렇게 화목했던 가정이 깨지네요.
    우리집 얘기입니다.
    상상도 못했던 일이죠.
    남의 집 가정사 모르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 75. 원글꼭
    '18.3.16 11:45 PM (203.226.xxx.20) - 삭제된댓글

    우리 ㅅㅍ 시모같네
    지 자식 키우며 자식을 지 인생 화풀이 대상으로 무자비한 폭력 막말 분풀이 다 해놓고
    머리크고 자수성가해 연끊고 강하게 나오니 죽을때 피눈물 흘릴거라고 천하 패륜 취급에 자식인생 앞길저주 퍼붓고도 지 분에 안풀려
    양심 바른 예 갖춰 대하는 며느리 조차 연끊고 싶게 주제넘게 끝도 없이 자식 욕하며 며느리 사이 이간질 시키는.. 지 인생 억울하니 너흰들 잘 사는거 배아파마인드로 끝없이 비판하는 못된 ㄴ..그러니 가족이 다 싫어하지

  • 76. ...
    '18.3.16 11:54 PM (183.97.xxx.79)

    담배끊은 사람하고는 상종말라는 소리만큼 개소리22222

  • 77. 한지혜
    '18.3.17 12:05 AM (116.40.xxx.43)

    내가 제일 잘한 일. 시가 10년 연 끊고 안봐 이혼 위기 넘김.
    요즘 엄청 갈등 중인 것. 다시 시가 보고 있는데 사면초가 같음. 같은 상황에 또 들어간 것이라.

  • 78. 징글징글한 시댁
    '18.3.17 12:41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오죽하면 끊었을까. ㅋ

    가족이 연을 끊자고 할 정도로
    징글징글하게 한 사람은 당해도 싸요.

    끊자고 해놓고 나중에 아쉬워서..
    연락 다시 오면 죽이고 싶음.

  • 79. 버림받았구만
    '18.3.17 12:48 AM (211.178.xxx.174)

    ㅉㅉㅉ
    그러길래..있을때 잘하지.

  • 80. 남탓쟁이
    '18.3.17 1:40 AM (118.176.xxx.80)

    못난이 시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 81. 오죽하면
    '18.3.17 2:12 AM (223.62.xxx.111) - 삭제된댓글

    오죽하면 연을 끊었을까
    오죽하면 연을 끊겼을까

    끊었나 끊겼나는 분명 다르죠

    오죽 시달려서 끊어냈을까
    오죽 쓰레기짓 막장짓 해서 끊겼을까

    시댁이랑 연 끊은 두집인데
    한집은 전자 한집은 후자

    후자도 시댁 넌저리가 난다고 말하고 다니는데
    내막은 돈 사고쳐서 지네가 돈을 안갚으니
    시댁과의 갈등고조된걸 자기네가 원인제공은
    생각 안 하고 넌저리 났다고 하더군요 ㅜ

  • 82. 오죽하면
    '18.3.17 2:15 AM (223.62.xxx.111)

    오죽하면 연을 끊었을까
    오죽하면 연을 끊겼을까

    끊었나 끊겼나는 분명 다르죠

    오죽 시달려서 끊어냈을까
    오죽 쓰레기짓 막장짓 해서 끊겼을까

    시댁이랑 연 끊은 두집인데
    한집은 전자 한집은 후자

    후자도 시댁 넌저리가 난다고 말하고 다니는데
    내막은 돈 사고쳐서 지네가 돈을 안갚으니
    시댁과의 갈등고조된걸 자기네가 원인제공은
    생각은 안 하고 마치 피해자인양 넌저리 났다고 하더군요 ㅜ

  • 83. ...
    '18.3.17 3:08 AM (14.232.xxx.63)

    편협한 사고의 전형

  • 84. ...
    '18.3.17 7:52 AM (70.79.xxx.88)

    모르는 남보다 못한 가족도 있습니다. 본인이 아는게 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시는 듯. 감옥에 안쳐넣고 그냥 피해주는 것 만으로도 감사해야될 가족도 있어요. 남의 사정도 모르면서 함부로 그렇게 말하는 것 아닙니다. 이상하게 꼭 경험해봐야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원글님도 그런 스타일이신듯.

  • 85. 468955
    '18.3.17 8:09 AM (117.111.xxx.146)

    연끊는 사람도 2종류
    온갖공주대접받으며 의사까지 만드느라 들인공이 얼마인데 아픈엄마데리고 초등까지 아이살림다맡기더니 아이들크니 돈도아깝고 그래서인지 시골로 내쫒음
    이후 가족들과 연락안해요
    행여 돈빌려달라고할까봐
    그래놓고 병원개업하고 외벌이인저한테 돈빌려달라고하더라구요

  • 86. 아~~
    '18.3.17 9:14 AM (122.36.xxx.85)

    정말 편협한 사고와 무서운 독단적인 성격을 가지셨군요.

    저 밑에 나이들어 팬질??? 한심하다고 글쓴분이랑 같은 동네 사시면서 친구하시길..

    왜이리 생각의 폭이 편협하신 사람들이 많은지ㅠ

  • 87. ...
    '18.3.17 11:16 AM (58.230.xxx.110)

    이런 사람이 아마 연끊긴 사람인가보네요~
    오죽함 그럴까 공감은 기대도 안하지만
    인간이면 이해하려 노력은 해봐야죠~

  • 88. 어흉
    '18.3.17 12:07 PM (223.62.xxx.49)

    원글지랄하네 ㅋㅋ
    견미리 전남편도 형제들 대부분 등돌렸는데 이거는
    어찌 보시는지?????

  • 89. 정신적으로
    '18.3.17 1:20 PM (121.157.xxx.199)

    가족과 독립되 있지 않은 사람과는 상종하면 안됩니다.

    그런 사람은 당신은 그 가족에 포함시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나약한 자신의 모습을 들켜버렸기 때문입니다.

  • 90. ..
    '18.3.17 2:52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우리 할머니 성격이 진짜 이상하신데,
    두 작은어머니가 연을 끊음.
    우리 엄마만 할머니 호구 노릇 함.

  • 91. ..
    '18.3.17 2:53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우리 할머니 성격이 진짜 이상하신데,
    두 작은어머니가 연을 끊음.
    우리 엄마만 할머니 호구 노릇 함.
    두 작은집은 행복하게 하하호호.
    우리집은 할머니가 엄마 잡는 소리가 평생..

  • 92. ..
    '18.3.17 2:54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우리 할머니 성격이 진짜 이상하신데,
    두 작은어머니가 연을 끊음.
    우리 엄마만 할머니 호구 노릇 함.
    두 작은집은 행복하게 하하호호.
    우리집은 할머니가 엄마 잡는 소리가 평생.. 손가락 하나 까닥 안 하는데도 권력이 어디서 나오는 거임?
    아들 가진 유세?

  • 93. 오죽했으면
    '18.3.17 3:52 PM (175.223.xxx.200)

    끊었을까요??
    가장 가까운 사람함테 상처받고 정신이 피폐해지고
    끊느것 만이 살길임데~~

  • 94. 이혼한
    '18.3.17 5:19 PM (210.104.xxx.48) - 삭제된댓글

    가족이었으나 연 끊은 ??
    처가도 분명 법률적으로 가족이었는다가 연 끊은 김어준과 정봉주같은 인간들 방송도 듣지 말고
    이혼으로 가족과 연 끊고 딸과 아들 안보는 사람들은 상종 말고 가정폭력이나 빚으로 대출을 종용하더라도 종교를 강압하거나 원글이 이해 못할 가정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단절해야겠군요.

    다들 아는 대외적 인물로 예를 들면 박근혜는 단절했고 이명박은 단절 안하고 잘사는데 가족끼리 다해먹었는데 구지 위로 위로 올라 얘기하지 않아도 단절보다 여럿이 가족끼리 우애하며 잘도 나눠 먹더군. 작게 봐서 가족이고 크게 보면 국가고 사회인데 삼성도 가족끼리 참 재벌들도 우애좋은데 시선이 삐딱하길래 함께 계속 삐딱히 볼까요?

    반에이혼한 아이들은 친구 사귀기도 힘들겠군요.
    그리 가리면 몇이나 남을지 그런 생각 가진사람들로 친구 찾으십시요.

    자신의 경험이 전부처럼 생각하는 태도로 얼마나 많은 좋은 사람들을 만날지 궁금하네요.

  • 95. ...
    '18.3.19 11:25 AM (112.216.xxx.42)

    아마도 이 글은 타인에 의해서 먼저 '삭제당한' 케이스를 말하지 않나 싶어요. 가족마저도 피하는 사람과는 가까이하지 말자는 뜻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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