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종교요.. 저 같은 사람도 가질 수 있을까요?
저희 시부모님 교회 다니시고 늘 교회 다니라 말씀하시고요.
저번 명절엔 눈물을 흘리셨어요. 자식들은 전도가 어렵다며 내가 잘못 산것 샅가 하시며..
저도 결혼하고 얼마동안은 가까운 교회에 자발적으로 다녀봤어요. 근데 믿음이 안생기는거에요. 일요일에 시간 내기가 참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다니가 흐지부지 됐어요.
동네 이웃 아주머니가 좋으신 분이 계신데, 저를 전도하려고 하세요.
이번참에 다니려는데 믿음이 생기려나 모르겠어요.
제가 다니려는 이유는 시어머니 눈물. 그리고 믿음이 생기면 그렇게 마음에 평안이 오고 가정에 평화가 오는지 마음가짐이 바뀌는지 알고 싶어서요.
제가 서른다섯인데 지금껏 많은 사람들이 저를 전도하려고 했는데, 특히 가까운 친구나 가족 등등이 저를 위해 기도도 해주고 교회에 나오라고 권하기도 했는데 저는 교회가 안맞다고 생각했거든요.
차라리 다른 종교면 호기심에 갔을지 모르겠어요. 근데 또 가보려고 하니 억지로 가는 느낌도 있고. 거부감도 있고 그래요. 심정이 복잡해요.
가다말다 또 흐지부지 되려고 마음 먹는건 아니잖아요. 또 그렇게 될거 같기도 하고..
뭔가 조언 좀 받고 싶어요. 미리 감사 드립니다.
1. ...
'18.3.16 2:1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종교가 모든 사람이 가져야 할 필수품도 아닌데 그렇게 노력해서 가져야 할 필요있나요?
마음이 내킬 때 갖고 싶은 종교를 가져 보세요2. ^^
'18.3.16 2:19 PM (24.60.xxx.42)믿음은 강요되서 믿어지는게 아니고 하나님의 선물같은 거에요..
이성적으로 말이 안되는 것 같아도 가슴안에 들어오면 다 이해가 되게 되는 그런 것..
굳이 애쓰지 마시고
이런글까지 쓰실 정도면 교회에 뭔가 그래도 관심이 있으신 것 같은데
한번 마실나간다는 생각으로 나가보세요.3. ㄱㄱ
'18.3.16 2:22 PM (122.35.xxx.174)내 부모님이 어딘가 살아있는데 못만나고 있다면
악착악착같이 찾겠지요
진지 낭이 창조주 하나님은 살아걔셔요
나에대한 그분의 사랑과 기다림을 생각해보세요
우린 피조물이기에 삶의 주권을 하나님께 드리고
시시각각 나의 죄많은 자아가 죽고 내안에서 그분이 사셔서 나를 움직여가는 인생이 가장 성공적인 인생이에요
꼭 그분 만나길 기도합니다
성경읽고 기도하고요4. 흠
'18.3.16 2:26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종교가 있으면 없는 것보다 행복감이 높다고는 하는데 교회가 본인과 맞지 않다고 생각하면 불교, 가톨릭 등등 한 번 알아보세요. 자신에게 맞는 종교가 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종교를 가져야 할 이유는 없으니 별 필요없다 귀찮다 번거롭다 하시면 그냥 무교로 살아도 사는데 지장 없어요.
5. ....
'18.3.16 2:33 PM (58.234.xxx.92)무교로 살아되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뭐라하든 내가 편해야 할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아무리 하나님이 위대하다고 외쳐도 내가 아니면 그만인겁니다
그런일로 고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주변에 그만 휘둘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종교는 교회만 있는게 아니예요
그 중에 편한거 취하면 되고 아니면 무교로 살아도 되고...
전 사후세계 팔아서 장사하는거 자체를 싫어해서 그냥 무교로 살아요 ㅋ6. 심리학 추천
'18.3.16 2:33 PM (211.210.xxx.216)힘드시면 심리학 공부도 많은 도움이 돼요
제가 심리학을 공부 하면서 그리스도나 석가모니보다 프로이드가 더 위대한 인물이란 생각을 했어요
오죽하면 인류 역사의 3가지 분기점 중의 하나라고 했을까요
우리가 이해 안되는 어떤것을 무조건 믿어라고 하거나 화두를 두고 스스로 도가 통하는건 정말 어려운데
프로이드는 인간의 심리에 대해 얘기해 주기 때문에 그래서 그렇구나하고 인간에 대해 이해하게 해 주었어요 물론 그의 이론에 오류도 있을수 있어서
다양한 이론들이 나왔으니여러 새로운 이론도
공부해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도 성경공부 했었지만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아서 그만두었는데요
종교에의 귀의는 맘대로 되는건 아니고
본인이 잊지 못할 체험을 경험하면 그리되는게 쉬운가 봅디다
안되는거 억지로 하지 마시고 다른방법이라도
평안함을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7. 아마도 평화
'18.3.16 2:34 PM (14.32.xxx.70)내가 내힘으로 살기 어렵다는 마음이 들면
하나님을 찾아보세요.8. ....
'18.3.16 2:36 PM (1.222.xxx.243)저는 원래 교회 다녔다 안 다니는데 지금이 훨씬 편안하고
삶도 순탄해요 ㅡㅡ;; 다니면서 성경에 나오는 대로 살 수 없는
현실을 매번 마주하는 것이 저를 많이 힘들게 했어요
전 지금이 넘 행복 ㅎㅎ;; 그런데 원글님은 주변에 신자 분들이
많으셔서 안나가시기가 좀 힘드시겠어요9. ㅇㅇ
'18.3.16 2:53 PM (58.140.xxx.69)몇번 다녀봐도 아니란 생각들어 관둔건 그 종교하고 님하고 안맞는겁니다.
안맞는사람 계속만나봐야 결국 결말은 정해진거와 같은거예요.10. 나옹
'18.3.16 3:14 PM (223.62.xxx.79) - 삭제된댓글남편 모태신앙에 시아버님 장로님. 설날이면 식사기도할때 올해는 막내외가 교회다니게 해달라고 하세요.
근데 제 남편 고등학교 이후 교회 안감.
저는 대학교 1학년때 네비게이터라는 동아리 호기심에 갔다가 몇개월만에 탈출. 기독교에 대한 안 좋은 경험때문에 교회가 안 맞아요.
일단 질문을 하지 말라고 하고 맹목적인 믿음이 중요하다는데 이과출신인 저는 도저히 안 받아들여집니다. 설날에 기도하실 때마다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립니다. 그 외엔 강요 없으시니 다행인가 싶지만. 결혼할때 오히려 도와 드리고 나오고 저희 둘이 맞벌이 해서 살고 있으니 아무 말씀 없으신게지요.11. 나옹
'18.3.16 3:15 PM (223.62.xxx.79)남편 모태신앙에 시아버님 장로님. 설날이면 식사기도할때 올해는 막내 내외가 교회다니게 해달라고 하세요.
근데 제 남편 고등학교 이후 교회 안감.
저는 대학교 1학년때 네비게이터라는 동아리 호기심에 갔다가 몇개월만에 탈출. 기독교에 대한 안 좋은 경험때문에 교회가 안 맞아요.
일단 질문을 하지 말라고 하고 맹목적인 믿음이 중요하다는데 이과출신인 저는 도저히 안 받아들여집니다. 설날에 기도하실 때마다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립니다. 그 외엔 강요 없으시니 다행인가 싶지만. 결혼할때 오히려 도와 드리고 나오고 저희 둘이 맞벌이 해서 살고 있으니 아무 말씀 없으신게지요.12. ..
'18.3.16 5:57 PM (112.144.xxx.154)시부모님께서 그리 기도 하시니
곧 선택 받으실거 같아요..13. 빛의나라
'18.3.17 12:35 AM (220.70.xxx.231) - 삭제된댓글주변에서 그렇게 많은 분들이 원글님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려고 한다니 주님께서 원글님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얼마나 구하고 싶어 하시는지 알겠네요.
그러는게 다 주님께서 그 분들을 통해 원글님을 부르시는 거거든요. 자꾸 안내키고 귀찮고 중간에 그만 두게 되고 하는 건 귀한 영혼이 구원을 받기 전에 그런 훼방들이 많이 생기곤 하기 때문이지요.
원글님 힘으로 안되면 마음 속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를 해보세요.
혼자 힘으로 벅차니 도와주시라고요. 결심을 하게 도와주시라고요. 원글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만큼 원글님을 사랑하시는 나사렛 예수님께 매달리는 기도를 해보세요.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적이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주님에 대한 영화는 본 적이 있으신가요? 전 독실한 불교집안에서 자랐고 이상하게도 주변에 저를 주님에게로 이끄는 사람이 없었어요. 대신 소설을 좋아하고 영화를 좋아하는데 벤허, 쿠오바디스, 엘시드, 십계,성의, 삼손과 데릴라, 왕중왕, 미션 같은 영화를 자라면서 보고 기독교 이야기가 들어간 소설들을 많이 읽으면서 주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마음에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품고 오래 있었더니 이리저리 죄를 지으며 제 욕심대로 사는 저를 벌하고 고쳐가면서 이끌어 주셔서 이제는 주님한테 껌딱지처럼 딱 달라붙어 매일을 사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죠.
정말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야 진짜 믿음을 주시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믿음을 붙잡도록 그 사람에 맞게 확실한 증거를 주시는데 저는 예수님 십자가 사건에 관한 부분의 성경을 읽다가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하고 슬퍼서 눈물을 펑펑 쏟으면서 울고 있을 때 첫 환상을 보여주시고 그 뒤로 기간을 두고 두개의 환상을 더 보여주셨어요. 저는 이과출신에 논리형 이성형이고 의심도 워낙 많고, 기는 약하고 예감같은 것도 맞은 적도 없고 예지몽이나 신비로운 꿈같은 건 꾼 적도 없는 딱딱한 사람이라서 이런 환상을 상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런 의심할 길 없이 너무나 확실하고 생생한 환상을 느닷없이 보여주셔서 너뮤 신기하고 놀랍고 감격스러웠고 더욱 완전 확고한 믿음을 갖게 되었지요.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뜨거운 전율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꿈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불치병의 치유를 주시고, 주시는 증거의 형태와 크기는 다 다르지만 다 그 사람에게 가장 딱 맞는 증거를 주세요.
그 증거는, 그것에 매달려서 자신이 뭐라도 된듯 자랑하고 좋아하라고 주시는 게 아니고 그걸 붙잡고 믿음을 굳게 지키라고 주시는 증거의 선물이니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필요한 만큼만 주세요. 그걸 교만에 쓰면 옆길로 빠져서 못받으니만 못한 결과가 되고요. 어쨌든 주님을 사모하면 믿음을 주십니다.
혹시 패션오브크라이스트 라는 영화 보셨나요? 주님 십자가의 육적인 고통을 너무 적나라하게 묘사한 영화라 보기 편한 영화는 절대 아닌데 전 집에서 혼자 컴퓨터로 봤어요. 저도 모르게 보다가 눈물콧물 줄줄 흘리며 대성통곡을 했더랬네요 ㅜㅜ 너무 슬프고 고통스러워서요. 그 영화에서 예수님 역을 맡았던 남자배우가 간증하는 인터뷰 내용이 유튜브에 있어서 링크 달아 드려요. 한번 봐보시길 권합니다. 1부, 2부입니다
원글님이 주님이 부르시는 걸 더 확실히 느끼시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주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찾게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 영접하고 나서는 매일 기도하고 성경 읽으면서 주님 말씀 따라 살면 됩니다. 일주일에 한번 교회가고 평상시에 주님 말씀에 위배되는 삶, 자기 욕심을 위해 남을 속이고 괴롭히고 핍박하면서 돈과 권력을 위해 사는 사람들, 음한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거짓 크리스찬들입니다. 주님을 진짜 주님으로 영접했으면 그렇게 살려고 해도 살 수가 없어요. 주님이 내버려 두질 않으시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ZrSsAPI-qts&index=8&list=PLBmMrmUd1i0EFD7hF-v6...
https://www.youtube.com/watch?v=r8D2-Jg1GrQ&list=PLBmMrmUd1i0EFD7hF-v6qPiDg1e3...14. 빛의나라
'18.3.17 12:38 AM (220.70.xxx.231) - 삭제된댓글주변에서 그렇게 많은 분들이 원글님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려고 한다니 주님께서 원글님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얼마나 구하고 싶어 하시는지 알겠네요.
그러는게 다 주님께서 그 분들을 통해 원글님을 부르시는 거거든요. 자꾸 안내키고 귀찮고 중간에 그만 두게 되고 하는 건 귀한 영혼이 구원을 받기 전에 그런 훼방들이 많이 생기곤 하기 때문이지요.
원글님 힘으로 안되면 마음 속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를 해보세요.
혼자 힘으로 벅차니 도와주시라고요. 결심을 하게 도와주시라고요. 원글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만큼 원글님을 사랑하시는 나사렛 예수님께 매달리는 기도를 해보세요.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적이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주님에 대한 영화는 본 적이 있으신가요? 전 독실한 불교집안에서 자랐고 이상하게도 주변에 저를 주님에게로 이끄는 사람이 없었어요. 대신 소설을 좋아하고 영화를 좋아하는데 벤허, 쿠오바디스, 엘시드, 십계,성의, 삼손과 데릴라, 왕중왕, 미션 같은 영화를 자라면서 보고 기독교 이야기가 들어간 소설들을 많이 읽으면서 주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마음에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품고 오래 있었더니 이리저리 죄를 지으며 제 욕심대로 사는 저를 벌하고 고쳐가면서 이끌어 주셔서 이제는 주님한테 껌딱지처럼 딱 달라붙어 매일을 사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죠.
정말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야 진짜 믿음을 주시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믿음을 붙잡도록 그 사람에 맞게 확실한 증거를 주시는데 저는 예수님 십자가 사건에 관한 부분의 성경을 읽다가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하고 슬퍼서 눈물을 펑펑 쏟으면서 울고 있을 때 첫 환상을 보여주시고 그 뒤로 기간을 두고 두개의 환상을 더 보여주셨어요. 저는 이과출신에 논리형 이성형이고 의심도 워낙 많고, 기는 약하고 예감같은 것도 맞은 적도 없고 예지몽이나 신비로운 꿈같은 건 꾼 적도 없는 딱딱한 사람이라서 이런 환상을 상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런 의심할 길 없이 너무나 확실하고 생생한 환상을 느닷없이 보여주셔서 너뮤 신기하고 놀랍고 감격스러웠고 더욱 완전 확고한 믿음을 갖게 되었지요.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뜨거운 전율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꿈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불치병의 치유를 주시고, 주시는 증거의 형태와 크기는 다 다르지만 다 그 사람에게 가장 딱 맞는 증거를 주세요.
그 증거는, 그것에 매달려서 자신이 뭐라도 된듯 자랑하고 좋아하라고 주시는 게 아니고 그걸 붙잡고 믿음을 굳게 지키라고 주시는 증거의 선물이니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필요한 만큼만 주세요. 그걸 교만에 쓰면 옆길로 빠져서 못받으니만 못한 결과가 되고요. 어쨌든 주님을 사모하면 믿음을 주십니다.
혹시 패션오브크라이스트 라는 영화 보셨나요? 주님 십자가의 육적인 고통을 너무 적나라하게 묘사한 영화라 보기 편한 영화는 절대 아닌데 전 집에서 혼자 컴퓨터로 봤어요. 저도 모르게 보다가 눈물콧물 줄줄 흘리며 대성통곡을 했더랬네요 ㅜㅜ 너무 슬프고 고통스러워서요. 그 영화에서 예수님 역을 맡았던 남자배우가 간증하는 인터뷰 내용이 유튜브에 있어서 링크 달아 드려요. 한번 봐보시길 권합니다. 1부, 2부입니다
원글님이 주님이 부르시는 걸 더 확실히 느끼시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주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찾게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 영접하고 나서는 매일 기도하고 성경 읽으면서 주님 말씀 따라 살면 됩니다. 일주일에 한번 교회가고 평상시에 주님 말씀에 위배되는 삶, 자기 욕심을 위해 남을 속이고 괴롭히고 핍박하면서 돈과 권력을 위해 사는 사람들, 음란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거짓 크리스찬들입니다. 주님을 진짜 주님으로 영접했으면 그렇게 살려고 해도 살 수가 없어요. 주님이 내버려 두질 않으시니까.
http://www.youtube.com/watch?v=ZrSsAPI-qts&index=8&list=PLBmMrmUd1i0EFD7hF-v6...
http://www.youtube.com/watch?v=r8D2-Jg1GrQ&list=PLBmMrmUd1i0EFD7hF-v6qPiDg1e3...15. 빛의나라
'18.3.17 1:42 AM (220.70.xxx.231)주변에서 그렇게 많은 분들이 원글님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려고 한다니 주님께서 원글님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얼마나 구하고 싶어 하시는지 알겠네요.
그러는게 다 주님께서 그 분들을 통해 원글님을 부르시는 거거든요. 자꾸 안내키고 귀찮고 중간에 그만 두게 되고 하는 건 귀한 영혼이 구원을 받기 전에 그런 훼방들이 많이 생기곤 하기 때문이지요.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셔야만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요.
원글님 힘으로 안되면 마음 속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를 해보세요.
혼자 힘으로 벅차니 도와주시라고요. 결심을 하게 도와주시라고요. 원글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만큼 원글님을 사랑하시는 나사렛 예수님께 매달리는 기도를 해보세요. 성경을 매일 읽으시고 늘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예수님을 찾고 기도해 보세요. 성경은 '쉬운 성경'이나 '새번역 성경'을 추천합니다.
원글님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경험하게 되시길 기도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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