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통, 온화하다가도 일할 때는 매의 눈.jpg
1. 내가뽑았소!
'18.3.15 7:13 PM (175.223.xxx.52)2. 저도 뽑았어요
'18.3.15 7:16 PM (211.201.xxx.173)제가 작년에 했던 일 중에서 제일 잘한 일이에요.
나쁜놈들은 오금이 저리겠지만, 너무 듬직합니다.3. 별. 내참.. 억지 끼워 맞추기는 ㅎ
'18.3.15 7:23 PM (95.215.xxx.133) - 삭제된댓글노안 때문에 저리 보면 다 매의 눈인가요?
노안들 대부분 저리 보거든요?
부엉이 눈하고 매의 눈 구분을 못 하는듯4. 쓸개코
'18.3.15 7:32 PM (119.193.xxx.17)95.215.님 아니면 아니지 뭐 그런식으로까지 쓰실필요 있나요?
5. 한여름밤의꿈
'18.3.15 7:32 PM (121.148.xxx.127)정말 너무 멋지세요. 적폐들에게는 호랑이 눈... 국민들에게는 사슴 눈...
6. 나도 뽑았소
'18.3.15 7:33 PM (223.62.xxx.47)일찌기 호랑이가 될 것이라는 그분의 말을 믿었소~
7. **
'18.3.15 7:36 PM (14.32.xxx.105)95님...
부엉이 눈이든..
매의 눈이든..
어떤 눈이면 어떴습니까...?
항상 나라 걱정이신 문통의 눈인데요..
두분 건강 챙기셨음 좋겠어요..8. ㅎㅎ
'18.3.15 7:50 PM (59.5.xxx.246) - 삭제된댓글원글, 댓글 너무 웃겨요.
매의 눈,노안.9. 95님
'18.3.15 7:50 PM (121.128.xxx.122)문통 일 잘하시는거에 불만 있으세요?
지난 9년간 나랏일은 뒷전이고 도적질만 한 대통만 보다가
열일 하시는 대통 보니 신나서 그래요. 왜요?10. 이와중에
'18.3.15 7:53 PM (116.127.xxx.144)저 반지는 어디것일까가 궁금하네요 ㅋ
하여간 멋있어요
김어준이 그랬잖아요
꿀먹은 호랑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푸핫
'18.3.15 7:56 PM (121.128.xxx.122)꿀 먹은 호랑이 정말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12. 95.215!
'18.3.15 7:58 PM (175.213.xxx.182)단순 눈매가 아니라 표정이 완전 진지하게 바뀌잖아요. 근데 뭘 그런것같고 또 트집...참 피곤하게 산다
13. ㅎㅎ
'18.3.15 7:59 PM (59.5.xxx.246) - 삭제된댓글묵주반지 아닐까요?
어머님이 주신 반지라고 항상 끼고 다니신다고 했어요.14. ......
'18.3.15 8:33 PM (121.174.xxx.144) - 삭제된댓글아... 든든하다... 건강하셔야해요 대통령님~~~~^^♥♥
15. ㅇ
'18.3.15 8:45 PM (59.18.xxx.161)나랏일 잘하시는 문대통령님 멋지십니다~ 이런멋진분 국민들이 지켜줘야합니다
16. 여사
'18.3.15 8:54 PM (125.252.xxx.6)그 와중에 김정숙 여사님 표정
정말 똘똘하고 신난 장난꾸러기 표정이에요17. ㅡ웃겨죽는줄
'18.3.15 8:57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역시 문통님 재밌어요
18. 건강 걱정되요
'18.3.16 12:58 AM (173.35.xxx.25)너무 일에 치여 사시네요.
고맙고 걱정되고...그러네요19. 내 한평생
'18.3.16 10:33 AM (47.138.xxx.78) - 삭제된댓글진짜로 존경하게 된 오직 한 사람
문. 재.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