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도 날 떠났다”… 박수현, ‘문재인 살린’ 눈물의 호소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80312001459632... 문재인&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4a9Sg-ggh9RKfX@hlj9Gf-ghhlq
이렇게 초선의원이 문대표시절 용기있게 나섰지만
대선경선땐 문후보의 전두환 표창건을 비난했어요.
그럼에도 당선 후 문통은 박수현을 대변인으로 발탁했고
지금 난처한 박수현을 온몸으로 감싸는 사람들이 문파임.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이란 말이 실감 나는 상황 아닙니까???
민주당에서
친문, 비문 이젠 의미없어요.
사사로운 욕심 버리고
바른길로만 가면 한때 비문이었던 한때 반문이었던
문파들은 다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