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중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민국파는 이 글을 남겼다고...
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L0si&fldid=CiLE&datanum=221
댓글중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민국파는 이 글을 남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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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해 못하고 있어요.
글쓴날이 문제의 날짜라 그런가요?
운전했다고 주장하는 시간에 글을 썼다는 의미인가요?
민국파라는 사람의 주장에 의하면 하계동 을지병원에서 나와 여의도, 합정동 민변사무실까지 스케줄이 꽉 차서 시간상 한창 도로위를 달리고 있을 시간이거든요 그런데 그 시간인 오후 2시에 핸드폰으로는 작성하기 어려운 폰트조절까지 해가며 게시판에 글을 쓰고 있죠
윗님 제가 이해하기로는 글쓴 시간이 당일 14:17분.
근데 저렇게 색깔 넣고 글자 키우고 하는 서식은 모바일에서는 작성이 안된다 하더라구요.
그 시간에 봉도사 옆에 붙어 있었다는 사람이 카페에 글 올렸잖아요. 시간이 오후 2시시시17에 올린 글.
그 당시 모바일로는 글자크기 글자굵기는 모바일로 조절 안됨.
민국파라는 사람의 주장에 의하면 하계동 을지병원에서 나와 여의도, 합정동 민변사무실까지 스케줄이 꽉 차서 시간상 한창 도로위를 달리고 있을 시간이거든요 그런데 그 시간인 오후 2시에 핸드폰으로는 작성하기 어려운 폰트조절까지 해가며 게시판에 글을 쓰고 있죠
그래서 다들 어디서 글쓴 건지 아이피 추적해보라고 입을 모아 말하는 것
정봉주 알리바이~!!!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511606.html#csidx3bb536df9b5...
2시 30분에 홍대에서 명진스님 만나려면
민국파는 저 시간에 운전 중이어야 함.
일단 요즘은 노트북으로 이동 중 글쓰는 건 어려운 일은 아니라서.. 그것 하나 만으로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상식적으로 그리 급하게 운전하고 있던 사람이,
저런 글을 쓸 심적 여유가 있는지는 궁금하긴 하네요.
보태서 도대체 민국파란 사람은 정체가 뭐에요..?
어쩌다가 정봉주는 잠자는 시간 빼고 붙어있던 사람에게서 저런 저격? 모함? 을 받게 된건지...
2시 17분 작성 ㅋㅋ
이분 ㅜ머 분신술쓰시나??
민국파가 설계자에요??
요즘이 아니라 7년전이네요.
이동하는 정봉주 옆에 바짝 붙어서 저걸 썼다는게 말이 되나요.
거기다 민국파는 정봉주 감옥에 있을때 면회권까지 팔았다면서요. 그러다 카페에서 쫓겨나고.
더러운 인물임엔 틀림없네요.
7년전을 포함한 시간을 말한거에요...
이통 기술 발달이야 뻔한건데.
사람들 말대로 ip추적하면 어느 정도 윤곽 나오겠죠.
근데 감옥에 있는데 면회권을 팔았다고요?
그게 인간이여? 아니 왜 그런거에요?
원래 ㅆㄹㄱ 인데 정봉주 옆에 붙어있게 된 건지, 무슨 사건이 있어서 ㅆㄹㄱ 가 된 건가...? 헐 참나.
쓰레기가 팬이네하고 붙은거죠
사람은 쉽게 안변해요
정봉주 면회권을 정봉주 가족한테도 팔았다더군요.
정봉주가 카페 운영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자 정봉주 강퇴 시켰다고...
근데 면회권을 그사람이 어떻게 팔아요? 무슨 권리로?
정봉주가 자신 면회권을 그사람한테 일임하기라도 했다는건가요?
민국파는 미권스카페지기였는데 돈 삥땅쳐서 쫓겨남.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 사람이었던 모양이에요.
정봉주가 수감되고,이런 저런 일로 모금이 많았어요.그게 다 정봉주를 위한 일이였다고 하지만,지지자들 돈 삥뜯어서 혹은 동정심 이용해서 모금하는 게 안좋아서 카페에서 설전도 많았죠.
그때 실망해서 떠난 정봉주 지지자들도 많았죠.
정봉주의 태도는 한결같았어요.논란이 되어도 카페지기에 모든걸 일임하고 자기는 정치적인 행보에만 열일였었죠.또 그런 상황이였고,아마 들어도 작은일이다 치부하고 넘겼을수도 있었다고 봐요.
카페지지자들을 관리하는게 카페지기이고,그 사람이 정봉주를 대변하는건데 아마 가방모찌로써 일을 잘하고 자기 말에 토안달고 잘하니까 그냥 넘긴거 같아요.제가 오랜동안 정봉주 카페에서 눈팅한 결과로 보면요..
지금은 미권스 카페를 탈퇴했지만,사람을 잘 기용하는것도 능력이죠..
정봉주가 같이 다녔기때문에 민국파를 모를수가 없었을텐데도,
그 사람을 내치지 않은건,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서 그런거겠죠.
민국파가 내쳐지고 지금 다른 사람이 정봉주를 돕는거 같은데,서울시장 기자회견할려다가 취소가 될때(3월7일)
정봉주를 돕는? 사람중에 한명이 최소가 됬다는 말을 기자들에게 전하던데
중요한 순간에 머쓱한듯 웃으면서 최소를 알리는 태도에서,정봉주가 기용?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전문적인
스킬같은건 개나줘버리구나 싶더군요.
정봉주 지지자들도 다른 에먼 사람 잡아서 문자 돌리고 신상털고 했다면서요?그게 미권스에 가입했던 사람들이 그랬던거 같은데,
정봉주의 성추행 의혹?과 더불어서 지지자들까지 정봉주의 그동안의 업적?을 날리는 결정타를 날린거죠.
정봉주가 수감되고,이런 저런 일로 모금이 많았어요.그게 다 정봉주를 위한 일이였다고 하지만,지지자들 돈 삥뜯어서 혹은 동정심 이용해서 모금하는 게 안좋아서 카페에서 설전도 많았죠.
그때 실망해서 떠난 정봉주 지지자들도 많았죠.
정봉주의 태도는 한결같았어요.논란이 되어도 카페지기에게 모든걸 일임하고 자기는 정치적인 행보에만 열일였었죠.또 그런 상황이였고,아마 전해 들어도 작은일이다 치부하고 넘겼을수도 있었다고 봐요.
카페지지자들을 관리하는게 카페지기이고,그 사람이 정봉주를 대변하는건데 아마 가방모찌로써 일을 잘하고 자기 말에 토안달고 잘하니까 그냥 넘긴거 같아요.제가 오랜동안 정봉주 카페에서 눈팅한 결과로 보면요..
제가 지금은 미권스 카페를 탈퇴했지만,사람을 잘 기용하는것도 능력이죠..
한동안 정봉주가 민국파랑 같이 다녔기때문에 민국파를 모를수가 없었을텐데도,
그 사람을 내치지 않은건,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서 그런거겠죠.국회의원 보좌관이 되고자 하는 사람과 지금 자기옆에서 자기말을 잘듣고 쓸 사람이 필요한 사람..
나중에 민국파가 내쳐지고 지금 다른 사람이 정봉주를 돕는거 같은데,서울시장 기자회견할려다가 취소가 될때(3월7일)
정봉주를 돕는? 사람중에 한명이 최소가 됬다는 말을 기자들에게 전하던데
중요한 순간에 머쓱한듯 웃으면서 취소를 알리는 태도에서,정봉주가 기용?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전문적인
스킬같은건 개나줘버리구나 싶더군요.
정봉주 지지자들도 다른 에먼 사람 잡아서 문자 돌리고 신상털고 했다면서요?그게 미권스에 가입했던 사람들이(미권스회원) 그랬던거 같은데,
정봉주의 성추행 의혹?과 더불어서 지지자들까지 정봉주의 그동안의 업적?을 날리는 결정타를 날린거죠.
정봉주 의원 주장한 일정
오후 1시 어머니 병원 방문에서
2시30분 홍대 명진스님 만났다, 사이에
1시간 30분이면 궤적상 여의도 들렀다 가는게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이것만으로 모든 정황이 명확해졌다고 볼 수는 없는 것같아요
면회갔던 김용민이 정봉주는 감옥에서 성욕감퇴제를 먹으니 비키니 사진을 안심하고 보내라고 나꼼수?에서 그랬었죠..
그게 마치 젠더해방인양 비키니 사진을 올리는 여자들도 많았죠.
성욕감퇴제를 먹으니, 비키니사진을 마구마구 올려달라는 그게 나꼼수4인방의 성인식의 수준이였던거죠.
면회갔던 김용민이 정봉주는 감옥에서 성욕감퇴제를 먹으니 비키니 사진을 안심하고 보내라고 나꼼수?에서 그랬었죠..
그게 마치 젠더해방인양 비키니 사진을 올리는 여자들도 많았죠.
성욕감퇴제를 먹으니, 비키니사진을 마구마구 올려달라는 그게(해프닝이라고 하더라도)
나꼼수4인방의 성 인식의 수준이였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