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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말 이틀내내 나가고싶네요ㅠ 집에있기싫어요

ㅇㅇ 조회수 : 7,141
작성일 : 2018-03-11 10:11:07
주말 중 하루는 남편이랑 애들이랑 다같이 나가는편이에요
하루는 남편도 딩굴딩굴 집에서 좀 쉬라고 두는편이고 본인도 그러고싶어하는데
저는 이틀 다 나가고싶어요..
애들이 어려서 두고나가기도.. 혼자 다 데리고 나가기도 그렇고
애들이랑 같이 나갈려면 남편이 같이 가줘야하는데...
하루정도는 쉬게 두어야할것 같고...
애들 어릴때.. 뭔가 방법이 없을꺄요?
주말에 집에있는거 저는 너무 곤욕이에요ㅠ
IP : 211.117.xxx.86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3.11 10:12 A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

    평일에 나가시면 되죠

  • 2. ??
    '18.3.11 10:13 AM (223.39.xxx.50) - 삭제된댓글

    ?나가려는 이유가 뭔데요?
    왤케 이기적으로 보이죠?

  • 3.
    '18.3.11 10:15 A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

    아니면 맞벌이 하시면 주말엔 쉬고 싶어질 거예요

  • 4. T
    '18.3.11 10:16 A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집에 있는게 왜 곤욕인데요?
    전업이신가요 맞벌이신가요?
    주중에 내내 일하면 주말에는 침대와 한몸으로 지내고 싶던데..
    하루를 남편분이 맞춰주시는것 같은데 남은 하루는 본인이 양보하셔야죠.

  • 5. ㅇㅇ
    '18.3.11 10:16 AM (211.117.xxx.86)

    주말에 집에있으면 저한테만 애들이 달라붙어서 놀아달라하는데... 삼시세끼 밥해먹이고 애들 밥먹이고 놀아주는게 주말엔 유독 더 힘든 느낌이에요ㅠ 밖에 나가면 하루도 금방가고 밥도 해결되는데...

  • 6. ??
    '18.3.11 10:17 AM (223.39.xxx.50) - 삭제된댓글

    전업이시죠?
    그러니 주말에 나가자타령이지 에휴

  • 7. ㅇㅇ
    '18.3.11 10:17 AM (49.142.xxx.181)

    ?왜 주말에 집에 있는게 곤욕이에요. 매일 그러는것도 아니고 이틀중 하루는 나가신다면서요.
    원글님도 하루 나가면 피곤하시잖아요. 하루는 쉬세요. 음식은 좀 시켜드시고..

  • 8. ..
    '18.3.11 10:17 AM (124.111.xxx.201)

    남편이 5일 일하고 하루 가족과 보내고
    나머지 하루는 집에서 좀 쉬어야죠
    어른이 애도 아니고 왜 그래요?

  • 9. 에고
    '18.3.11 10:18 AM (99.225.xxx.202)

    남편 힘들겠어요. 하루는 그래도 좀 쉬어야죠.

  • 10. ..
    '18.3.11 10:18 AM (220.121.xxx.67)

    밥하는거 때문에 더더 힘드신거같네요
    밥만이라도 시켜서 먹어보세요
    더반찬 같은사이트로만요
    주말만 일회용 그릇을 쓴다거나해서 설거지 줄이고요
    그것만 해도 수월하실거에요

  • 11. dd
    '18.3.11 10:20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주말 이틀 다 나가면 남편은 매일 나가는건데
    그러고 싶겠어요?
    밥이야 시켜먹으면 되는거고
    남편도 좀 배려하세요

  • 12. ㅇㅇ
    '18.3.11 10:21 AM (175.223.xxx.142)

    남편 불쌍 ㅠㅠ

  • 13. 에효
    '18.3.11 10:22 AM (223.33.xxx.201)

    철이 없는 건지...

  • 14. 주말
    '18.3.11 10:23 AM (223.39.xxx.7)

    에휴...
    님 이 일 하시는 주부라면
    주말엔 꼼짝도 하기 싫으실 거예요
    충전을 해야 주중에 일 하지
    안 그럼 지치거든요
    2주에 하루만 나가 줘도 고마운 거예요
    그렇다고 남편 두고 애들만 데리고 나가기는 또 싫으
    시잖아요
    윗님 말씀대로 시켜먹고 차라리 집에서 뒹굴뒹굴 하세요

  • 15. ㅇㅇ
    '18.3.11 10:23 AM (1.250.xxx.100)

    남편분 하루는 쉬어야해요
    그렇다면 님 두시간만 나갔다 오세요.혼자
    그리고 집에 있는 주말 하루는 시켜드시고요

  • 16. ᆢ ᆢ
    '18.3.11 10:27 A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전업이시죠? 한편 이해도 가네요
    저도 아이 어릴때 애들과 집에 있는거보다 나가는게 편했어요 애들과 집에 있으니 답답하기도 하구요
    다행히 남편이 활동적이고 저 위해서였는지 쉬는날은 무조건 나갔고 애들 데리고 다녔어요
    마트라도 가는게 좋더라구요
    그때는 너무 힘들어서 남편생각은 하지도 못했어요

  • 17. ....
    '18.3.11 10:27 AM (182.209.xxx.180)

    어떻게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살아요?
    깨지는 돈도 만만치 않을텐데
    하루로 만족하시고
    전업이면 평일 어린이집 갈때 좀 쉬고
    직딩맘이면 남편이랑 돌아가면서 애보자고 하세요

  • 18. 평일
    '18.3.11 10:28 AM (1.229.xxx.85) - 삭제된댓글

    평일에 자주 나가세요.
    애들 혼자 못 데리고 다닌다고 생각 마시고 적응하시고요.
    혼자서도 애들 잘 데리고 다니는 분들 많아요. 하다보면 요령도 생기겠죠.

  • 19. 이기적
    '18.3.11 10:29 AM (49.1.xxx.190)

    전업 묙먹이는 글...
    주중에 5일동안 매일 나가보세요
    (실정한 시간에 나가야 한다는 당위성을 갖고)
    주말 이틀 동안 꼼짝도 하기 싫을겁니다.

    남편 불쌍...

  • 20. 그냥
    '18.3.11 10:29 AM (175.223.xxx.240)

    남편도 숨쉴겨를이 있어야죠
    일주일에 하루도 못쉬면
    회사가서도 업무 제대로 못해내요
    쉬는 날은 애들 좋아하는걸로 시켜드시고 원글님도 쉬시구요

  • 21. ~~~
    '18.3.11 10:32 AM (223.62.xxx.228)

    그럼 원글이 주말 알바를 하세요...

  • 22. ??
    '18.3.11 10:33 AM (123.212.xxx.146) - 삭제된댓글

    밥이 하기싫으면 시켜드세요

  • 23. ..
    '18.3.11 10:33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전업이라면.. 정말 철없는 아줌마..;;

  • 24. 333222
    '18.3.11 10:33 AM (223.33.xxx.111) - 삭제된댓글

    남편 하루라도 쉬게 해요. 전업이면 전업답게 어느 정도는 해야지요.
    위 댓글들처럼 배달시키거나 반찬을 사 먹든지 해요.
    남자들 그 나이에 과로사하는 것 남 이야기 아니에요.

  • 25.
    '18.3.11 10:34 A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

    전업이에요?
    진짜 전업 욕먹이는 글이네...
    철 좀 들어요.

  • 26.
    '18.3.11 10:34 AM (222.238.xxx.117)

    애들이 몇살이예요? 그 맘 이해가 되네요. 저는 유모차 태우고 동네놀이터라도 나갔거든요. 요즘날좀 풀련던데 미세먼지 없음 놀이터라도 나가세요.밥은 시켜 드시구요. 저는 집보다 놀이터가 편하더라구요.

  • 27. ㅡㅡ
    '18.3.11 10:35 AM (182.172.xxx.23)

    아지매요.
    직장생활 단 하루도 안해보셨죠?
    직장다니면 토일중 하루는 종일집에서 쉬고싶어요
    정말 전업주부 욕먹이는 글이다. 하아.
    남편분 정말 불쌍해요

  • 28. ...
    '18.3.11 10:37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하루 나가서 밥 사먹고 뭐라도 하면 10 은 들죠?
    저도 그러는 이웃집들 부러웠어요.
    우리는 매일 집에있었거든요.
    그런데 십여년지나고 보니 그런집들은 다들 받을게 있는집들이더라구요.
    알아서 벌어먹고 살거나 부모 도움 줘야하는집이면 못 그러는데 다달이 벌어먹고 살고있으면 부모가 차사줘 집늘려줘 때되면 다만 몇백이라도 척척 줘 그런집들은 부담없이 놀러다니고 돈 쓰고 하더라구요.
    부럽긴한데 처지 다르구나하고 포기했어요.
    전 애들 어렸을때 놀이터에서 백날 천날 자전거타고 물총놀고 그랬어요

  • 29. ㅇㅇ
    '18.3.11 10:37 AM (220.89.xxx.153)

    전업이 이렇습니다

  • 30. 흠흠
    '18.3.11 10:37 AM (125.179.xxx.41)

    애둘데리고 밖에좀 다녀요
    택시타도되고 왜 못다니나요??
    남편도 혼자 하루는 쉬게좀 해줘요
    너무 이기적이네요ㄷㄷㄷ

  • 31. rainforest
    '18.3.11 10:38 AM (211.192.xxx.80)

    남편이 불쌍하네요.
    주말 하루도 맘놓고 못쉬고 부려먹으려고.
    나는 17년 회사 다녔는데 주말엔 아무것도 하기싫고 잠만 자고 싶었어요.
    아이들 키우느라 외출 잘 못하고 힘들겠지만 그래도 새벽밥 먹고 나가 종일 일하는 남편이 더 힘들어요.
    주말 한끼는 배달음식 먹고 남편 좀 쉬게 두세요.

  • 32.
    '18.3.11 10:39 AM (180.65.xxx.9)

    와ㆍㆍ 내가 이래서 거의 눈팅만한다ㆍ
    보고있으니 참 다들 말 못댔게하네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거지
    뭔가 한심하다생각되면 속으로 생각하고 걍 패스하라구
    아니면 매너있게 조언하시라구요~~
    특히 이 사람 ㆍㆍ
    '전업이시죠 그러니 나가자타령이지 ㆍㆍ에휴'
    비꼬는 말투좀봐 ㆍ
    맞벌이시죠? 돈밖에몰라서 교양은없나보네요
    미개하다미개해
    이러는 나까지 미개해지네요

  • 33. ㅋㅋㅋ
    '18.3.11 10:40 AM (223.39.xxx.100) - 삭제된댓글

    180.65 전업이라서 동질감 느끼심?
    본인이 미개한거 아니 다행임

  • 34. ㅇㅇ
    '18.3.11 10:41 AM (211.117.xxx.86)

    애들때문에 사직서 낸 지 3달 좀 안되었는데... 갑자기 집에만 있으니 너무 답답했나봐요. 에휴 댓글 감사합니다.

  • 35. 223ㆍ100
    '18.3.11 10:44 AM (180.65.xxx.9)

    유치해 ㅎㅎ
    머리나빠서 이해안되면 휴일인데 집에서 푹 주무시길^^

  • 36. 갑갑한거
    '18.3.11 10:46 A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

    이해는 하지만 애들 크면 무지 후회해요.
    밖으로 나돌던 철없던 시절 아이들의 인성과 경험은 쇼핑으로 날아갔더군요.ㅠ

  • 37. ㅋㅋㅋ
    '18.3.11 10:47 AM (223.33.xxx.249) - 삭제된댓글

    180.65도
    머리나빠서 이해안되면 휴일인데 집에서 푹 주무시길^^
    본인 댓글이나 정독해보시구요.

  • 38. ㅋㅋㅋ
    '18.3.11 10:47 AM (223.33.xxx.249) - 삭제된댓글

    매너있게 조언하시라구요~~
    스스로에게 다짐바랍니다^^

  • 39. ...
    '18.3.11 10:52 AM (175.116.xxx.126)

    이해 합니다. 사직서 낸지 3개월 밖에 안됐고 아이들 아직 어리면 집에 있기 너무 답답하죠. 하다못해 마트라도 가지 않으면 미칠것 같았어요.

    그렇지만, 회사 생활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일요일 하루 정도는 쉬어 줘야 아무래도 좀 몸이 편해지는건 사실이죠. 하루 종일 집에 있기 답답하시면 애들 데리고 잠깐씩 점심에 걸어서 외식이라도 하고 오세요.
    외식이라 뭐 별거냐만은 동네 분식집이나 마트 식당 같은데만 가도 숨통이 트여요.

    그리고, 주말엔 너무 애들한테 잘해주려고 하지 마세요. 가끔 tv 도 틀어 주고 음식도 시켜 먹고 빈둥 빈둥 하면서 하루를 보내세요. 엄마도 아빠도 하루는 쉬면서 에너지를 쌓아야 일주일을 또 버티죠..

  • 40. 주말
    '18.3.11 10:53 AM (125.152.xxx.171)

    일요일은 남편분좀 놔두시구요

    주말엔 그냥 아점, 저녁 이렇게 두끼만 챙긴다 생각하고 편하게 하세요.
    삼시세끼 잘차리려 하면 끝이 없죠.

  • 41. 쿠키
    '18.3.11 10:54 AM (223.33.xxx.80) - 삭제된댓글

    180.65
    본인부터 매너있는 댓글쓰세요.
    누가 누구에게 미개타령인지 한심,,,

  • 42. 저도
    '18.3.11 11:07 AM (211.36.xxx.53)

    휴직 중인데 남편 쉬는 날 너무너무 나가고 싶어요
    근데 저는 연습해요
    아기랑 둘이 나가는 거요
    하다보니 되더라구요
    근데 원글님은 둘 이상일 듯 해서 힘드실 수도 있겠네요
    가까운 공원이라도 나가보세요
    훨씬 낫더라구요

  • 43. ...
    '18.3.11 11:20 AM (14.53.xxx.105)

    키즈카페 가세요. 거기서 한끼 해결하고 애들 노는동안 커피마시면서 쉬고. 남편은 아무도 없는 집에서 맘편히 푹쉬고. 제가 종종 그래요.

  • 44. ....
    '18.3.11 11:22 AM (125.186.xxx.152)

    나가면 외식하는데 집에선 밥하느라 힘들다면
    집에서 시켜먹으면 해결되는데.

  • 45. 못나감
    '18.3.11 11:24 AM (223.62.xxx.230) - 삭제된댓글

    그래도 에너지가 넘치니 그렇지요
    에너지 모자란 사람은 몸이 지쳐서

  • 46. ㅇㅇ
    '18.3.11 11:27 AM (203.229.xxx.175) - 삭제된댓글

    5일 내 낮에 자유롭잖아요.
    어쩜 이리 이기적이세요. 남편 그러다 쓰러져요

  • 47. 혼자
    '18.3.11 11:30 AM (223.39.xxx.204)

    운전해서 가요. 신랑동반시도 님이 운전하소 . 신랑에게 휴식을. . .

  • 48. 햇살
    '18.3.11 11:30 AM (223.62.xxx.93)

    시터구하세요

  • 49.
    '18.3.11 12:06 PM (180.65.xxx.9)

    제가 이 댓글을 달려다가 ^^
    일단 원글님의 고민은 방법을 찾는것인데 ㆍ
    흠ㆍㆍ 진짜 애들어릴땐 어쩔수없이 참 힘들죠ㆍ
    유독 나가기좋아하는사람들입장에선 곤욕일거예요
    댓글추천처럼 키즈까페 운전방법 외엔 딱히 ㅜㅜ
    저는 집에있는것 좋아하는데 반면 제 아는 언니도
    회사다니는데도 주말에 집에서 쉴줄을몰라요
    집에있으면 진짜 미치려해요 ㅋㅋ
    사람들 평균적으로보면 하루정도는 쉬는걸좋아하지만
    역시 사람마다 다 다른것같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체력이 되야하고 좀 부지런함도있어야
    가능한걸까요ㆍ그냥 체질차이인것같아요
    당장 저희 남편도 주말이라도 잠은 밤에만 자는게
    습관화되었고 낮잠자면 일욜밤에 잠을못자게되서 더 힘들어하더라구요 ㆍ일욜에 아무것도하지말고
    좀 쉬는걸권해도 꼭 운동이든 산책이든 커피든 활동을 해요
    그게 휴식이고 월욜날 오히려 기분이좋대요~
    본인에게맞는 체질에맞춰서 즐겁게사는게 답이죠뭐^^

  • 50. ㅇㄹ
    '18.3.11 12:08 PM (58.120.xxx.63)

    활동하다 집에 있으니 답답할만도 하죠
    3개월이면 아직 집에만 있은게 익숙하지
    않을겁니다
    아이들 손잡고 가까운 맛집에가 점심이라도
    먹고 오세요

  • 51. 쩝...
    '18.3.11 1:43 PM (223.62.xxx.78)

    애들 몇살인가요?
    전 애 둘 워킹맘이고 남편은 주말에 집에 거의 없는 직업이에요.(한번 나가면 3박후 돌아올때가 많아요)
    둘째 돌지나고 나서는 주말이나 연휴때, 저 혼자 주변 나들이 많이 다녔어요. 둘째 4살무렵엔 버스 타고 고궁 투어도 다니고, 셋이서 제주도 1박2일도 하고요
    남편이 꼭 있어야 하나요?
    하루는 함께 나간다고 하면, 하루정도는 쉬게 두시고 원글님이 주변 공원부터 시작해서 애들 데리고 다니셔도 좋을 듯한데

  • 52. 행복
    '18.3.11 3:28 PM (218.152.xxx.65)

    다같이 나가면 돈도 들고 남편도 힘들어해서
    한 두시간 애들 맡겨놓고 저 혼자 나갔다 오거나
    큰 애만 데리고 서점에라도 다녀오면 좀 낫더라고요

  • 53. 원글은
    '18.3.11 3:31 PM (119.70.xxx.204)

    주말에돈벌면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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