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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는 결혼상대로 어떤가요..?

d 조회수 : 2,474
작성일 : 2018-03-08 09:40:49

완벽주의에 세심 예민 꼼꼼 소심 A형..

그렇지만 본인이 예상하지 못한 시나리오가 아니면 정말 당황하고 감정컨트롤 안하는..

자기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잘챙겨줄 수 있지만

제가 투정부리거나 할때는 컨트롤 못하고 싸움 크게 만드는 사람인데

저도 인간인지라 그렇게 좋게좋게 다 넘어가지는 못하고요


뭔가 치열하게 노력해서 쟁취하기보다는 그 상황을 피해버리는 스타일이에요

인간관계는 그냥 잘라버리고.. 여친은 3개월 이상 사겨본적 없다고...ㅋ

군대 안갔다오고요.

여행다니고 놀때는 알아서 다 계획짜오고 하니 진짜 편한데.. 우쭈쭈 해주면 편하게 살거 같기도 하고요

IP : 110.8.xxx.2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3.8 9:42 AM (110.70.xxx.239)

    완벽한 사람만 결혼 하는 것도 아니고
    잘 맞고 좋으면 하는 거죠.

  • 2. 제 생각은
    '18.3.8 9:44 AM (121.145.xxx.183)

    사이가 좋을땐 누구나 다 좋아요. 하지만 싸울때, 감정적으로 안좋을때 서로를 어떻게 대하는지가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연애할땐 좋은 점만 보이지만 결혼하면 생각보다 다툴일이 많아지거든요. 다툴때 얼만큼 잘 조율이 가능한지가 결혼생활에 아주 중요하다고 보구요. 그부분이 서로 잘 맞아야할 것 같아요.

  • 3. 피곤해요....
    '18.3.8 9:49 A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내가 꼼꼼소심그리고 사람과 틀어질때는 그냥 피해버리고 말아요.
    이사람은,,,,,,겁나는겁니다....
    혹시 아주 가까운 사람에게 감정적으로 힘든일을 겪어본적이 있지않나 싶어요. 나경우는 엄마 거든요.
    아주 진절머리가 나서 트라우마까지 생겼어요.
    내가 남친을 안사귀는 이유는 내것이 아닐것이기에 입니다. 남에게 잘해줘봤자 나중에 나에게 좋을게 하나 없거든요.
    남편에게 아주 지극정성 이에요. 시엄니가 어디 무꾸리 다녀오면 아주 좋아죽어요. 남편을 아들처럼 위해주고 산다고...

  • 4. .......
    '18.3.8 9:52 AM (211.200.xxx.28)

    군대 안갔다 오고, 인간관계는 그냥 잘라버리고. 여친은 3개월 이상 사귀어본적 없고..
    별로 결혼상대자로 믿음은 안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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