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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기덕 이쓰레기 이나영이나 장동건 같은

ㅇㅇㅇㅇ 조회수 : 31,065
작성일 : 2018-03-07 00:22:40
탑급한테는 꼬리 내리고 잘했겠죠?

만만하고 힘없는 신인 여배우들 왕처럼 대놓고 건드리고

힘있는 탑 여배우들이랑 작업했을땐 함부로 못했겠죠?

약한 시람한테는 변태처럼 강하고
힘있는 사람들한테는 약한 전형적인 ㅇㅇㅊ

일화로 해안선 찍을때 주연배우 의견을 그렇게 잘 들어줬다고 해요 장동건 인터뷰만 봐도 얼마나 숙이고 작업했는지 알거 같네요 ㄱ ㅅ ㄲ
IP : 112.144.xxx.73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기덕
    '18.3.7 12:25 AM (125.176.xxx.253)

    도대체 어떤 가정교육을 받고 자라면
    저리 쓰레기 괴물처럼 자랄까요?
    악마가 따로 없어요

  • 2. 어이없음
    '18.3.7 12:26 AM (115.143.xxx.77)

    분노가 치밀어서 잠이 달아낭ㅎ네요
    피해자가 그러잖아요
    사과하지 말라구요
    하고싶은거 하지 말구 살라구요
    진심 토나옵니다
    문화예술인들 저런사람 방관하면 똑같은 인간들인거죠
    정말 짐승보다도 못하네요

  • 3. 플럼스카페
    '18.3.7 12:27 AM (220.79.xxx.41)

    저도 김기덕의 성장과정이 얼마나 기괴했을까 짐작을...

  • 4.
    '18.3.7 12:28 AM (121.147.xxx.170)

    김기덕 어렸을적 천대 몇백대씩 맞고자랐다고
    아까 그러지 않았나요

  • 5.
    '18.3.7 12:29 A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화가나서 심장이 떨려요
    그런 더러운 인간이 아주 맘대로 살았네요

  • 6. ...
    '18.3.7 12:29 AM (223.62.xxx.204) - 삭제된댓글

    가정교육요?
    폭행당하며 성장했다든대요.

  • 7. ..
    '18.3.7 12:29 AM (223.62.xxx.152) - 삭제된댓글

    탑여배우에게도 똑같이 추근댔을 거에요
    결혼하고 부인도 같이 화면에 잠깐 나왔던 감독이 ㅇㄴㅇ겁탈하려던 거 찌라시로 돌았었어요
    남배우에겐 돈을 원했을 거 같아요
    연예인은 우리와 멘탈이 달라요
    어디나 탑은 아무나 되는 게 아니에요

  • 8. .....
    '18.3.7 12:30 AM (110.70.xxx.247) - 삭제된댓글

    그래도 저러는 인간인건 다 알고 있었을듯.
    모든 영화스텝과 배우들 방관자 내지는 동조자로 보이네요.

  • 9. ㄴㄴ
    '18.3.7 12:34 AM (58.122.xxx.85)

    탑여배우에게도 추근댔겠죠 남자랑달라요
    탑여배우 까지 올라올때 다 그런꼴보고겪고 올라온 사람들 많아요.......

  • 10. 푸른하늘날
    '18.3.7 12:34 AM (218.209.xxx.81) - 삭제된댓글

    더럽다 더럽다 해도 그정도로 바닥일줄은
    몰랐네요...
    방송상 진짜는 내보내지도 못할수준이었다는데...
    구역질 치미는거 끝까지 봤네요
    근데 그와중에 피디수첩은 뉴스한줄 안뜨네요

  • 11. 여자한테
    '18.3.7 12:35 AM (13.59.xxx.204)

    탑 없어요. 성별화된 문제를 권력문제로 치환시켜 물타기하지 마세요. 강간문화가 있는데 어떤 여자는 만만하지 않았을 거 같은가요.

  • 12. 이제 절대
    '18.3.7 12:39 AM (219.255.xxx.83)

    저런놈들 만든영화나 나오는 영화는 절대 안봐야 될거 같아요
    대중들이 그렇게 해서 도태되게 만드는 방법밖에 없을거 같아요


    저게 강간범들이지 무슨 영화감독이고 영화배우에요??

  • 13. 옛날에
    '18.3.7 12:43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2008년 악어 찍을 때 ㅇㄴㅇ 자살신 있었는데 목매다는 장면에서 눈 놀아가고 의식잃었다고 해요.
    무서운 사람이네요.

  • 14. 사람 취급 못받고 자랐으니
    '18.3.7 12:44 AM (210.210.xxx.225)

    남들에게도 그렇게 했겠죠..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사랑도 줄수 있는것처럼,학대 받으면서 산 남자의 마음안에는 분노와 억울함 세상에 대한 복수심 이런것밖에는 모르고 사는 사람도 있겠죠..

    김기덕이 학대 받은 자기 아버지 무덤에 침을 뱉거나,자신이 힘있는 세계적인 감독이 되었을때 부친이 살아있다면

    자신이 당한것처럼 똑같이 돌려주면 그 응어리가 풀렸을까요?

    그걸 못해서(혹은 안해서),자기보다 힘없고 약한 배우들에게 그런짓을 한 김기덕은 인간도 아니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된 전형적인 케이스인데,거기에 꿈많은 배우들의 꿈까지 꺾었잖아요?

    자기는 황금사자상 받고,수상 소감으로 15살에 청계천에서 일하던 자신의 과거가 떠오른다는 말을 하던데

    똑같이 꿈을 꾸는 연기 신인들의 꿈까지 뺏어가는 진짜 괴물...

    너무 드러워요.영화판이든 연예계든..짐승들이 할짓이지,그게 사람입니까???

  • 15. ...
    '18.3.7 12:44 AM (1.237.xxx.189)

    이나영도 잘 나오지 않는거 보면 모르죠

  • 16. 범죄자임
    '18.3.7 12:47 AM (112.155.xxx.126)

    태생이나 환경이나 한 짓들이 모두 싸이코패스에요.

  • 17. 아리랑
    '18.3.7 12:52 AM (112.155.xxx.126)

    김기덕 아래에 있다 자기 배신하면서 극본 털렸다고..
    그 스텝에 대한 배반감과 여배우 죽일뻔 해서 세상 못 나온다고
    자전적인 영화 만든거 있어요.
    그게 아리랑인가 그렇죠..
    혼자 울고 불고
    자긴 잘못한거 없는데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정신병자가 따로 없네요.
    이나영 죽일뻔 한건 죄의식 들고
    다른 여배우들은.. ???

    죽일뻔한거에 대한 죄의식은 면피용이고
    실은 지 아래 있던 조연출이 의형제로 성공한거에 대한
    복수심으로 찍은 영화 같았어요.

    지금 생각하니 그 영화 보는 내내 찜찜하고 이게 뭐지 했는데..
    이제야 답 나오네요.

  • 18. ㆍㆍㆍㆍ
    '18.3.7 12:58 AM (211.41.xxx.16)

    나쁜놈인줄알았던
    의형제 감독이 이해가 갈 지경이네요

  • 19. 세상에
    '18.3.7 1:04 AM (59.11.xxx.175)

    이나영이 너무 힘든 일을 겪어서
    기절했다는게 그건가요?

  • 20. 푸른하늘날
    '18.3.7 1:05 AM (218.209.xxx.81) - 삭제된댓글

    저도 하도 난리부르스를 추길래
    장훈 감독이 진짜 나쁜 놈인줄
    알았더니...
    이제보니 드러워서 나간모양이예요

  • 21. 학대 받은 불쌍한 남자 운운
    '18.3.7 1:42 AM (13.59.xxx.204) - 삭제된댓글

    닥치세요. 학대받은 여자가 대한민국 절반이 넘어. 누가 그런 서사 붙이면서 범죄자 여자를 옹호하던가요. 남자가 범죄 저지르면 학대 받았으면 학대받아서 부자면 부자라 외로워서 별별 헛소리 다 하는데 결론은 할 수 있으니 했을 뿐이고 한국 법 문화 전반이 님처럼 성범죄자 서사 만들어 편들어 주는 거 알아서 하는 짓거리니까

  • 22. 그놈도
    '18.3.7 5:42 AM (13.59.xxx.204)

    똑같은 놈일지 어떻게 알고?? 왜 연쇄성폭행 사건에서 여자들을 지우고 그걸 다른 남자 재평가 하는 연료로 써요 왜???

  • 23. 그러게요
    '18.3.7 8:39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우리보다 여권이 더 보장되었다 믿었던 미국 헐리우드에서도 어느 탑 여배우가 여감독이랑 작업해서 감독이랑 자지 않아도 괜찮으니 좋다라고 할 정도라니... 우리나라는 어땠을까 싶더라구요. 요즘 뉴스보기 너무 싫은 때이지만 한번 쯤 겪고 넘어서야 할 거라 견디고 있어요.

  • 24. .........
    '18.3.7 10:08 AM (39.117.xxx.148)

    김기덕영화에 주로 신인여배우를 기용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만만하게 영화찍으면서 같이 자기도 하고 .. 이 넘 저 넘 다...개쓰레기같은 넘들
    그런 넘들은 제발 지옥에 가야 하는데...

  • 25. 성현아, 이승연 등
    '18.3.7 10:30 AM (125.177.xxx.11) - 삭제된댓글

    스캔들로 활로가 막힌 여배우도 기용했죠.
    김기덕의 영화는 단순한 폭력, 혐오, 스릴러 영화와는 다르고 사회 고발 영화는 더더욱 아니라고 봅니다.
    예술인 척하는 배설영화?
    김기덕의 영화를 본 대부분의 여성들은 유린 당한 느낌을 받는데 남자들은 의외로 김기덕 영화 좋아하는 사람 많더라구요. 보기에는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고 도덕적으로도 전혀 결함이 없어 보이는 남자도 김기덕 영화에 열광하던데, 영화를 통해 대리만족하는 것일까요?

  • 26. ㅁㅁ
    '18.3.7 11:21 AM (175.115.xxx.81)

    댓글에 이나영얘기는 뭔가요.. 아주 카더라 소문을 만드시네.. ㅉㅉ

  • 27. 얼굴
    '18.3.7 1:26 PM (1.230.xxx.94)

    나이 마흔 넘어서 자기 얼굴은 책임져야한다는데
    참,,남의 얼굴로 판단하는것 위험하기 하지만
    김기덕 이 사람 얼굴보면,,, 만나게되면 피하고 싶은 면상이네요
    추한 생각 가득담고 사니 얼굴이 추해지는건지
    이름 오르내리는 사람들 눈들도 많이 탁하고 눈빛도 안좋고

    안희정도 대통령 뺨에 뽀뽀하는 기이한 모습이
    이상하다 싶을정도로 과했는데
    지사 몇 년 하더니 왕인줄 착각하는지
    괘념치마라니

    이 사회에 썩고썩은 고름들이 터져나와
    역겹지만
    조금이라도 나은 사회로 가기위한
    아픔이려니 하지만 영혼이 다친
    피해자분들 치유되길 빌어봅니다

  • 28. 나쁜 인간입니다.
    '18.3.7 2:47 PM (118.221.xxx.74)

    다른 사람의 영혼까지 너덜거리게 만드는 것은 그 인간이 정말 나쁜 인간이기 때문이죠.
    우리나라에선 어떠한 영화작업에도 기웃거리지 못하게 퇴출시켜 노숙자로 늙게 해야 합니다.
    정말 나쁜 인간이네요.
    조연이든 주연이든 함께한 여배우들이 얼마나 두렵고 또 두려웠을까요...

  • 29. ..
    '18.3.7 2:49 PM (116.127.xxx.250)

    비몽 후기 찾아보니 베드신도 많고 남자 배우가 자해하는 잔인한 장면이 많은 가봐요...

    이나영이 자살신 찍다 의식 잃었다 겨우 깨어났다는데... 이나영도 피해자네요...

    이런 저런일 겪다 그냥 씨에프만 찍는건지.,...

  • 30. 괴물
    '18.3.7 4:29 PM (121.181.xxx.135)

    이 쓰레기의 부모는 자식을 어떻게 키웠길래 이런 괴물이 되었을까요

    이런 쓰레기는 매장되어야해요. 쓰레기 주제에 예술한답시고 포장하며 신인 여배우를 정신적 살인 한겁니다.

  • 31. 00
    '18.3.7 5:15 PM (211.245.xxx.48) - 삭제된댓글

    가령 이외수 안성기 처럼 가장 과대평가 된 감독입니다.

    사건과 관련없이 말이죠.

    외국영화제에서 탄 거 그의 의상에서 말해주듯 매우 전략적인 면이 있습니다.

    혹하게 하는 오리엔탈리즘에 애매모호 그럴싸한 모양새. 이 게 핵심입니다.

    작가라 말할 수 있는 감독은 오히려 홍상수감독 입니다.

  • 32. 00
    '18.3.7 5:16 PM (211.245.xxx.48)

    가령 이외수 안성기등과 같이 가장 과대평가 된 인물입니다.

    사건과 관련없이 말이죠.

    외국영화제에서 탄 거 그의 의상에서 말해주듯 매우 전략적인 면이 있습니다.

    혹하게 하는 오리엔탈리즘에 애매모호 그럴싸한 모양새. 이 게 핵심입니다.

    작가라 말할 수 있는 감독은 오히려 홍상수감독 입니다.

  • 33. 구역질났응
    '18.3.7 7:01 PM (175.223.xxx.9)

    그래서 나쁜남자가 그리 찝찝했나보다..

  • 34. 아마도
    '18.3.7 7:36 PM (211.208.xxx.67)

    본 인성이 더러운 사람들은 쭈구리로 있을때는 표가 안나다가 권력을 쥐게되면 본색이 드러나는 듯 합니다
    자한당 걔쒸레기들처럼 말이죠.눈에 뵈는게 없고 지들이 왕인줄 아는 더러운인성!!!

  • 35. ...
    '18.3.7 8:54 PM (121.167.xxx.153) - 삭제된댓글

    김기덕 영화는 거부감 있어서 거의 안 보다가 피에타 하나 봤는데 (조민수 때문에 봤어요)보는 내내 힘들었죠. 그래서 김기덕 제꼈어요.

    성질 더럽고 악착같은 사람들이 출세(?)하는 세상에서 이제 벗어나야죠. 자기만 아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러려면 각계각층의 이런 적폐를 철저히 추방해야 우리들과 우리 아이들이 정말 제대로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오겠지요.

    우리 끈질깁시다.

  • 36. 나쁜남자
    '18.3.7 10:07 PM (13.59.xxx.204)

    보고 그게 본걸로만 트라우마가 남았어요 그렇지 않나요 아직까지 ㅈ같잖아. 근데 그 배우는 어떻겠냐고요.

  • 37. ...
    '18.3.7 11:06 PM (112.186.xxx.74) - 삭제된댓글

    여러분 ~~~유튜브에 피디수첩 풀영상 올려놓은거잇어요
    지금 인기동영상1위...조회수 막 올라가고잇구요
    엠비씨가 돌아왓어요.진짜
    못보신분들 꼭 보셔요.저는 대충만 보려고햇다가 끝까지 봣네요 ㅠㅠ

  • 38. 김기덕과 일당들
    '18.3.7 11:16 PM (175.208.xxx.26)

    조재현 보는 앞에서 그 딸을 장정 서너명이 강간하는 모습을
    보게 해야 된다는 악감정이 생기더라구요.
    조씨 딸이 무슨 죄가 있다고?.
    정말 말도 안되는 감정을 느꼈고 저자신도 깜짝 놀랐거든요.
    물론 영화 한편도 본적 없지만

    김기덕은 여자를 가학해 그 배우의 영혼을 죽여가며
    작품을 만드는 정신병자로 보였어요.

  • 39. 아니
    '18.3.7 11:44 PM (125.186.xxx.113)

    윗 댓글 미쳤어요? 뭔소리를 하는겁니까 지금.

  • 40. ···
    '18.3.7 11:45 PM (58.226.xxx.35)

    악마의 환생이죠. 미친쓰레기에요. 힘없는 무명 여배우들한테만 그랬겠죠. 네임드배우들과 일할땐 깍듯이 했던 모양이던. 조민수 이정진과 작업하는 영상 봤는데 아주 신사더군요. ㄱㅅㄲ

  • 41. 그놈도씨
    '18.3.8 12:06 AM (223.38.xxx.106) - 삭제된댓글

    그놈도
    '18.3.7 5:42 AM (13.59.xxx.204)
    똑같은 놈일지 어떻게 알고?? 왜 연쇄성폭행 사건에서 여자들을 지우고 그걸 다른 남자 재평가 하는 연료로 써요 왜???

    그놈이요? 모든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로
    만드는게 무슨 소용있나요?
    아무나 이놈저놈이야...
    드러난 가해자만 욕해요.
    모지라게 모든 남자는 그럴것이다 라고
    일반적 오류를 미리 범하지 말구요

  • 42. ..
    '18.3.8 12:27 AM (39.7.xxx.101)

    이나영 위험천만한 일 코앞까지 갔다가 겨우 구출된 얘기 신문 지면에서 읽은적 있어요.
    무시무시한 일인데 이니셜도 아니고 이름을 그대로 적어놔서 희안하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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