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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민기는 주변 사람들 모두 이상한 거 어느 정도는 알았을 거 같아요

..... 조회수 : 23,286
작성일 : 2018-03-03 17:56:04
본인 스스로가 되게 자유로운 영혼인 척 하면서 그걸 자랑스럽게 드러내면서
성적 변태성도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고...
어느 인터뷰에서는 세상과 소통하며 살고 싶다는 의미를
세상과 섹스하면서 살고 싶다고 표현하던데
마인드 자체가 성적으로 뒤틀려 있고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여기는 듯 본인의 변태성도 흘리고 다닌 거 같고...
교수가 돼서 뒤에서 몰래 여자애들 추행한 것도 아니고
전 학생 모두가 알고 매뉴얼이 있을 정도면
본인 스스로 자각도 없는 거 같고요.
저 정도면 동료니 친구니 부인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을 거 같네요
그닥 안 놀랄 듯..
IP : 211.36.xxx.12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ㅅ
    '18.3.3 5:58 PM (116.33.xxx.151)

    졸혼? 출연한 예능에서 재밌게 봤었는데 참 실망이 크더라구요.

  • 2. ...
    '18.3.3 6:01 PM (220.86.xxx.41)

    주변사람들이 알았네 몰랐네 왜 부인은 이혼을 안할까 이런 것보다 사실적시 명예훼손, 솜방망이 처벌 없앨 수 있도록 국개의원들 법개정 서두르라고 좀 관심 가져 주세요. 대통령이 전지전능한 신도 아니고 대통령 하나 바꼈다고 세상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아요.

  • 3. fr
    '18.3.3 6:06 PM (211.36.xxx.28)

    예전에 시계악마역했을때 연기도 잘하고 좀 개념있는 사람인줄알았는디

  • 4. ㅇㅇ
    '18.3.3 6:10 PM (122.36.xxx.122)

    의외로 부인 몰랐을수있어요.

    지가 대장격이니까.

  • 5.
    '18.3.3 6:17 PM (49.167.xxx.131)

    생각해보면 딸도 아빠를 거부하듯 보였음

  • 6. ㅇㅇ
    '18.3.3 6:18 P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아마 집에서는 백 퍼 알았을 듯 해요..
    거의 버러지 취급이었을 듯.
    부인이 남편의 저런 변태적 성적 취향 모를리가 없조

  • 7. 모를리가 있나요?
    '18.3.3 6:23 PM (112.155.xxx.101)

    보는 사람마다 흘리고 다녔는데.

  • 8. 순진해서 속아서 결혼하진 않았을듯
    '18.3.3 6:43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알고연애한거죠.
    당연히 조민기라는 후광이 넘 좋아서
    그의변태성조차도 멋지게 보였을지도 모르고,
    변태적 성적 취향이 비슷할수도있고,
    사랑하면 장점만부각되고 단점은 안보였을수도 있어요. 또는 결혼하고 애낳고 살면서 고칠거란 착각에 .

  • 9. ...
    '18.3.3 6:54 PM (222.236.xxx.50) - 삭제된댓글

    결혼전에 조민기보다 그 부인이 더 잘나가지 않았나요..??? 전 어릴때 잡지책 같은거 보면서 김선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었거든요.. 조민기는 김선진 떄문에 알게 된 배우인데 적어도 부인이 조민기 후광때문에 결혼한건 아니죠... 제가 알정도면 김선진 초창기때문에 잘나간편 아닌가요..???

  • 10. ...
    '18.3.3 6:55 PM (222.236.xxx.50) - 삭제된댓글

    결혼전에 조민기보다 그 부인이 더 잘나가지 않았나요..??? 전 어릴때 잡지책 같은거 보면서 김선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었거든요.. 조민기는 김선진 떄문에 알게 된 배우인데 적어도 부인이 조민기 후광때문에 결혼한건 아니죠... 제가 알정도면 김선진 초창기 때부터 잘나간편 아닌가요..???

  • 11. 다알앗겟죠~
    '18.3.3 6:56 PM (27.118.xxx.244)

    소문도 들은듯도 해요.. 그보다 더한 사람도 있으니 묻힌걸수도..

  • 12. ..
    '18.3.3 6:57 PM (222.236.xxx.50) - 삭제된댓글

    결혼전에 조민기보다 그 부인이 더 잘나가지 않았나요..??? 전 어릴때 잡지책 같은거 보면서 김선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었거든요.. 조민기는 김선진 떄문에 알게 된 배우인데 적어도 부인이 조민기 후광때문에 결혼한건 아니죠... 제가 알정도면 김선진 초창기 때부터 잘나간편 아닌가요..???
    처녀때 그정도 능력이면 그냥 다른 잘나가는 남자배우랑 결혼했지 이름도 없는 조민기랑은 결혼 안했을것 같아요..

  • 13. ...
    '18.3.3 7:03 PM (222.236.xxx.50)

    결혼전에 조민기보다 그 부인이 더 잘나가지 않았나요..??? 전 어릴때 잡지책 같은거 보면서 김선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알고 있었거든요.. 조민기는 김선진 떄문에 알게 된 배우인데 적어도 부인이 조민기 후광때문에 결혼한건 아니죠... 제가 알정도면 김선진 초창기 때부터 잘나간편 아닌가요..???
    처녀때 그정도 능력이면 그냥 다른 잘나가는 남자배우랑 결혼했지 이름도 없는 조민기랑은 결혼 안했을것 같아요.. 도대체 언제부터 저런 행동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부인입장에서도 마음 고생은 많이 했을것 같아요..

  • 14. ㅇㅇㅇ
    '18.3.3 7:11 PM (122.36.xxx.122)

    전 남들만큼 빠삭 알지 못했을거라 보거든요.

    미용실에서 원장이고 물론 메이크업 하다가 들을수있겠지만 미치지 않는이상 그 부인에게 대놓고 말할까요?

    흘리듯이는 말하겠죠.....

    친구격인 사람이 말할수도 있구요... 알긴 아는데 그 정도일줄 몰랐다에 한표 던져요.

    조민기보다 부인이 잘나간거 맞아요. 부인이 대학등록금도 대줬다면서요.

  • 15. ···
    '18.3.3 7:21 PM (58.226.xxx.35)

    부인만 방송출연한게 아니고 딸까지 공개한걸보면 알았다해도 세세히는 몰랐던거 아닐까 싶던데요. 사람들이 남의 배우자 바람피우는거 목격해도 선뜻 말 해주진 않죠. 인터넷 하다보면 누구남편 외도하는거 봤는데 말해줘야할까말까 묻는글도 많고 그 사람이 알면서도 그냥 사는걸수도 있으니 놔두라는 의견도 많이 나와요. 괜히 남의일에 끼어들었다가 외려 원망듣고 입장 곤란해진다는 의견도 많고요. 그런거보면 등잔밑이 어둡다고 저렇게 세세히는 몰랐을 가능성도 있어보이고요.

  • 16. 지적 수준이 넘 낮아요
    '18.3.3 7:25 PM (124.199.xxx.14)

    어린 아이돌들도 공부도 못하고 춤만 췄어도 나름 노력한 아이들이라 들을 말이 있고 자기 얘기가 다 있던데요
    이건 60 바라보는 인간이 동네 10대 양아치보다도 못한 행동과 말을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대화 자체가 안됐을거 같아요
    아무리 날라리들이 모여있는 연예계라고 하지만요

  • 17. ....
    '18.3.3 7:34 PM (221.157.xxx.127)

    원래 젤 늦게아는사람이 배우자라죠 소문파다해도 그 배우자앞에서 얘기하는건 어렵죠

  • 18. ㄱㄱ
    '18.3.3 7:35 PM (219.248.xxx.165)

    결혼 당시에 이미지로 막 인기치고 올라갈쯤이었고 부인도 장미희 닮은 얼굴 어쩌고하며 능력있는 미녀라 한 기사 본 기억나요.
    궁예질해보자면..
    그땐 정상이었을것같아요.
    이후로 많이 유명해지고 인기끌며 살만해지니 다른 쪽으로 탐닉하게되면서 점차 변한듯.
    많은 유명인들이 그렇듯..
    부인은 바람기많은 남편 정도로 알고 있었겠죠.
    겉도는건 알아도 저정도의 실체는 몰랐을거고
    아이들 때문에 이혼은 못하고 살던 차에
    남편 이미지 이용한 프로에 아이들 때문에 출연 시킨거 아닌가 싶네요.
    실제야 어떻든, 그런 프로로 이미지 좋아지면 아이들 결혼등에는 좋은거니깐요..
    만약 저정도란거 알았으면 절대 애들 노출 안시켰을거에요

  • 19. ..
    '18.3.3 7:38 PM (222.233.xxx.215)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그앞에서 말하기어려워요 보통은 말안하죠 증거들고있지도않고 떠도는 소문이나 전하다가 남편이 아니라고 팔쩍뛰면 친구관계에 신뢰가 깨지잖아요 그럴때 보통의 부인들은 믿기어려운사실보다 남편말을 믿거든요 약간 감은 있었을지몰라도 이정도일줄은 절대 몰랐을것같아요 젊을땐 얼굴보구 결혼했나보죠

  • 20. 예전
    '18.3.3 9:56 PM (1.242.xxx.125)

    회사에서 씨씨로 결혼한 부부가 있었는데 남자가 바람을 피웠어요.(같은 회사 다른 여직원이랑)
    사내에 소문이 다 퍼졌는데 그 와이프만 끝까지 몰랐어요.
    다들 얘기를 차마 못 해줘서요...

  • 21. 변태성역자
    '18.3.4 1:22 AM (223.62.xxx.106) - 삭제된댓글

    좆민기 ㅜㅜ

  • 22. ㅇㅇ
    '18.3.4 3:40 AM (123.214.xxx.99) - 삭제된댓글

    그 아내분 보통이 아닌데
    그냥 애들생각하고 같은 업계에서 엮일거니까 쇼윈도로 산 듯.
    남편보다 더 잘나가고 돈도 더 잘 버는데 이젠 다른 선택을 할지도.

    예전에 조민기가 사진전을 했는데
    말로는 같이 작업한 사랑과 야망 출연진을 찍었다는데
    어째 피사체의 99%가 한고은인 거죠~ㅋㅋ
    그때 전시회를 둘러보던 김선진이 철없는 막내남동생한테 하듯
    조민기를 향해 "으이구~~" 했던게 요즘 자꾸 생각나네요.

  • 23.
    '18.3.4 7:05 AM (211.224.xxx.248)

    누구나 그러겠지만 조민기가 젊어서는 인상이 참 산뜻하니 좋았어요. 인터뷰같은거할때 성격도 좋아뵈고. 근데 언젠가부터 엄청 칙칙하고 얼굴이 찌들어보이고 나이들어선지 얼굴이 짜부라지는 느낌. 인물이 나이드니 확 삭은 느낌. 그리고 딸과 나온 프로서 그집서 겉돌고 딸,부인이 좀 싫어하는 듯 보여서 의외였어요. 그걸로봐선 여자문제 같은걸로 속 좀 썩였던거같고.

    정신세계가 다 얼굴에 드러나게 돼 있고 그리고 얼굴형태도 변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 24. ........
    '18.3.4 10:41 AM (1.244.xxx.158)

    제가 부인이 모르고 있었을까요 하고 글 올렸더니 댓글에 가족까지 왜 들추냐고 뭐라 하던 분이 계시더군요.
    그래서 부인이 가장 맘 아팠을텐데요 하니 또 피해자가 가장 힘들다 하고 댓글 올라오더군요.
    그리고 원글님이 또 이글 올리시니 댓글이 몰랐을까요 이미 다 알았을텐데요 하고 댓글이 달리네요.
    저한테 날선 댓글 다시던 분들은 또 어디로 다 가 계신지........

    전 피해자도 물론 맘 아프다는거 알아요.
    그런데 배우자 가족들은 본인 잘못 아닌데도 화살을 받으니 제2의 피해자라는 거죠.
    그리고 배우자가 그거 알고도 산다면 어떤 부분은 부처처럼 초월하고 사는거라고 봐요.,
    저도 배우자가 외도해서 그 맘 아니까 글을 올린거예요.

  • 25. 1244
    '18.3.4 11:54 AM (175.213.xxx.217)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 26. 지나가다
    '18.3.4 2:05 PM (222.239.xxx.134) - 삭제된댓글

    궁예질해보자면..
    그땐 정상이었을것같아요.
    이후로 많이 유명해지고 인기끌며 살만해지니 다른 쪽으로 탐닉하게되면서 점차 변한듯.
    많은 유명인들이 그렇듯..222222

    저도 이렇게 생각되더군요
    처음에 나올때만해도 느낌 나쁘지 않았어요

    근데 언제부턴가 표정 말투 모든게 비호감이던데
    딸이랑 나온프로랑 저번에 라디오스타 보는데도 저 사암 별론데.. 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결혼할땐 정상이었겠죠 그 이후에 변질된 듯

  • 27. 권위적 엄마+결혼할때도 비정상 추측됨
    '18.3.4 2:25 PM (14.39.xxx.7)

    저게 하루 아침에 저렇게 안되요 어릴때부터 성을 잘못 배우고 점점 왜곡되게 살다가 연애할땐 감추고 부인도 좋은 눈으로 보니 한쪽 눈을 가리고 보고 결혼했겠죠 저건 백프로 2백프로 어릴때부터 성을 잘못 접한 사람이고 점점 드러나는 건 여자에 대한 두려움 있어보여요 성관계까진 안 가고 변태같이 추행만 하고 톡만 하고.. 그것도 딸같은 애들.... 분명 무서운 권위적인 제왕적 엄마 밑에서 억압되면서 자랐을 거예요 어엿한 성인 여자와의 성적인 관계는 두려울 거예요 이산타도 권위적인 무서운 엄마밑에 자랐다고 들었어요

  • 28. 권위적 엄마+결혼할때도 비정상 추측됨
    '18.3.4 2:27 PM (14.39.xxx.7)

    이래서 아들들은 엄마가 너무 드세면 안되는 거 같아요 저도 매일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아들들 앞에서 남편 기죽이는 엄마 되면 안되겎다하고요... 아들이 여자 무서워하게 되고 아이러니하게도 난 엄마같이 센 여자 안만날거야 하면서 지보다 센 여자랑 결혼하고 지가 성적으로 끌리는 어린애 같은 여자들이랑은 따로 놀아나는 거 같아요..

  • 29. zzz
    '18.3.4 3:13 PM (119.70.xxx.175)

    14.39 / 그럼 우리나라 여자들은 대부분 다 이상할 텐데 그렇지 않잖아요.
    권위적인 아빠들이 드글드글한 나라가 우리나라 아닌가요??
    왜 느닷없이 권위적인 엄마 타령은???????

  • 30. Zzz 님 그게 아니구여
    '18.3.4 11:09 PM (14.39.xxx.7)

    남녀가 평등한데 여자가 남자 기죽이는 거 아들에게 안좋은거ㅜ같다는 뜻... 물론 아빠가 엄마 기죽이는 것도 똑같이 안 좋지만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는 거 같아여 엄마가 세고 아빠 기죽이면 아들도 찐따로 크는 거 같고 성적으로도.... 반대로 아빠가 엄마 기죽이먄 아들이 엄마 불쌍해하고 너무 지니치게 엄마랑 정서적으로 유착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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