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민기는 처음에 왜 아니라고 했을까요
1. 만만하게 본 거죠
'18.2.28 2:15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학생들을 지 욕정을 푸는 도구로만 보던 놈이라
7년이나 해오면서도 무사했었으니까
우기면 되는 줄 알았나 보죠
지 욕정에만 빠져 사느라 세상이 변한 걸 미처 몰랐나 봅니다2. ㅇㅇ
'18.2.28 2:16 PM (203.229.xxx.178) - 삭제된댓글진짜 잘못이라 생각 안 한거.
503류의 싸패.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라 진짜로 본인이 결백하고
본인 행동이 정당하다 믿음.
결론은 치료 불능이니 영구히 사회에서 격리.3. ...
'18.2.28 2:17 PM (221.151.xxx.79)우리나라에서 성범죄 피해자의 위치를 잘 아니 겁박하면 무서워서 숨을 줄 알았겠죠. 무고죄네, 니 잘못이다 욕하는 댓글들 봐요. 지들도 익명뒤에 숨어서 욕하는 주제에 미투운동은 원래 실명 걸고 해야하다는 개소리나 해대고. 미국에서야 실명걸고 해도 피해자한테 욕하는 쓰레기들도 없고 있다면 강력하게 처벌받지만 찾아가서 죽이겠다 협박하는 또라이도 있는 대한민국에서 익명으로라도 밝히는데는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에요.
4. 그런 놈들
'18.2.28 2:20 PM (223.38.xxx.182)특징이 뭔지 아세요? 성희롱하고 기분더럽게 해놓고는 장난이다, 기억안난다로 일관해요. 장난으로 개구리는 죽는거고 여자들은 해부대에 오르죠. 지금도 성범죄자들 쉴드쳐주는 한남들 보세요. 피해자들 공격하고 있잖아요.
5. 지능이
'18.2.28 2:30 PM (222.237.xxx.234) - 삭제된댓글떨어지는거.
전체를 조망하고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하는 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거죠
도덕성은 물론이거니와 지능도 떨어지고 호르몬 비정상6. 돌대가리
'18.2.28 2:36 PM (223.62.xxx.245)아니라고 우기면 될줄 아는지..피해자들이 카톡내용 보관하고 있는데...
7. 이해불가
'18.2.28 2:36 PM (144.59.xxx.226)그런데 이해 불가인 것이,
지가 그런짓거리를 하고 있는 동네에(연예계)에
지 딸들을 밀어넣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마인드는 무슨 마인드인가?
저같은 친구놈들이 지딸인 줄 모르고 저하고 똑같은 짓거리에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안해보았나????8. 카톡 보고
'18.2.28 2:36 PM (178.62.xxx.23) - 삭제된댓글기절...병자 수준이네요
부인은 저 상태인거 정말 몰랐는지
학교에서 짤릴 정도면 주변에서 눈치 정도는 챘을거 같은데
미국이면 섹스 중독 클리닉에 강제 입원 시켜야 할 수준이잖아요;9. ..
'18.2.28 2:38 PM (211.211.xxx.194)저 정도면 거의 부부관계 엉망일거 같은데
제 주변도 저런 부부 있어요.
심증은 있는데 나한테 걸리지만 마라 라고....10. ...
'18.2.28 2:43 PM (223.38.xxx.58)그 물이(연예계) 워낙 그지경이라..
죄의식이 없었을 가능성이 크죠
특히 어릴때부터 연예계 생활한 경우는요11. 저도 기절
'18.2.28 3:14 P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아무 죄의식 없이, 선배들 하는짓꺼리 그대로 보고
본인도 그짓꺼리했으니 잘못인줄도 모르고 죄의식도 없고..
그러니 그냥 예전에 그랬던거처럼 모른척 하면 될줄 알았겠죠.
저야말로 카톡 캡처한거 기사로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세상에....
저 기사 미성년인 꼬맹이들도 볼텐데....
반백살을 살고 미치지 않고서야..
그 딸래미, 와이프는 이제 대한민국 땅에서 못살겠네요.12. 증거가
'18.2.28 10:02 PM (14.52.xxx.212)없으니까 그런거죠.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왜 청주대 학부모들은 가만히 있나요? 연영과 졸업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총장 비롯하여 학교 상대로 피해보상 요구해야 해요. 저런 교수 비위맞추라고
대학 등록금 내준거 아니잖아요.13. ..
'18.2.28 11:22 PM (222.233.xxx.215)저렇게까지 많은 고발이 있을줄 몰랐겠죠
머리도나쁘고 멍청하니 판단력도 떨어지고..
변호사 상담도 안하고 발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