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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민기 카톡

.... 조회수 : 34,966
작성일 : 2018-02-28 11:35:42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271381&bm=1


완전 변태새끼네요..-_-


IP : 112.220.xxx.102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28 11:36 AM (112.220.xxx.102)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271381&bm=1

  • 2.
    '18.2.28 11:40 AM (49.167.xxx.131)

    이런글을 학생한테 보냈다는건가요?

  • 3. 끔찍
    '18.2.28 11:42 AM (223.38.xxx.24)

    낯 뜨거운게 왜 읽는 사람들 몫인가....
    이 악괴물은 거세가 답이군!

  • 4.
    '18.2.28 11:42 AM (211.36.xxx.220)

    터치조 저런짓이 일상이구만 ㅡㅡ

  • 5. ...
    '18.2.28 11:42 AM (183.98.xxx.136) - 삭제된댓글

    정상적인데요
    뭐가변태에요?
    남녀가하는 흔한대화인데..

    이거
    카톡 만든거아닙니까?
    얼마든지 만들수있어요.

    조민기 완전 마녀시장에 내동댕이 쳐진듯

    댁의남편이나
    간수잘하세요
    카톡 살펴보구요

  • 6. ..
    '18.2.28 11:44 A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학생은 아니고 파티에서 만난 여자분이래요.
    이 정도면 병원 먼저 가봐야 할 것 같네요.
    여자분 엄청 철벽치는데.. 와인에 뭐 타셨나. ㅜㅜ
    증거도 남는 카톡에 저렇게 보내는건 무서운게 없는 사람인가봐요.

  • 7. 헉~@
    '18.2.28 11:45 AM (39.7.xxx.89)

    ㅈㅁㄱ도깜놀스럽지만 여자가 어케보였길래 저런대접?받았을까도 놀라울뿐 ㅡㅡ

  • 8. ㄱㄱ
    '18.2.28 11:45 AM (58.234.xxx.9)

    성불구자 같네요

  • 9. 추하다
    '18.2.28 11:46 AM (175.223.xxx.63)

    어휴..추해

  • 10. ...
    '18.2.28 11:46 AM (220.76.xxx.85)

    이새끼는 성도착증 환자인듯 .. 금치산자판정받고 병원에 입원하다 나오는거 아닌지..
    미친새끼 진짜 욕탄사가

  • 11. 푸하
    '18.2.28 11:46 AM (121.130.xxx.60) - 삭제된댓글

    지금 이 카톡보고 뒤집어지네요

    완전히 성도착증 정신병자네요
    큰일났네 저 상태로 여태 정상인것처럼 숨기고 살았단말이죠
    영원히 사회와 격리조치되어 정신병동에 살아야할듯

    엄청 심각한데 저런 카톡을 받고도 신고도 못한 어린 대딩들의 순진함ㅠ

  • 12.
    '18.2.28 11:47 AM (220.116.xxx.3)

    그냥 나쁜놈인가 했더니
    저 정도면 환자네요

  • 13. 푸하
    '18.2.28 11:48 AM (121.130.xxx.60)

    지금 이 카톡보고 뒤집어지네요

    완전히 성도착증 정신병자네요
    큰일났네 저 상태로 여태 정상인것처럼 숨기고 살았단말이죠
    영원히 사회와 격리조치되어 정신병동에 살아야할듯

  • 14.
    '18.2.28 11:48 AM (121.147.xxx.170)

    와 충격 정상적인 사람은 아닌듯
    환자네요 환자

  • 15. ...
    '18.2.28 11:49 AM (180.232.xxx.146) - 삭제된댓글

    댓글중 여자 탓 하는 사람은 뭐임????

  • 16. 살떨려~
    '18.2.28 11:50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아휴... 저런 새끼들은 한번 받아주기 시작하면
    여자도 호감있는 줄 안다니까요.
    저런 개변태들은 처음에 약간 느낌 이상하다 싶은 문자 보낼때
    바로 씹어주거나 개지랄 떨어줘야 합니다!!!!
    캡쳐했어요. 신고합니다. 등등..


    미친새끼..
    자기 중요부위 사진까지 보냈다니 저건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네요.

  • 17. 저위 댓글 머냐
    '18.2.28 11:50 AM (125.128.xxx.133) - 삭제된댓글

     ... '18.2.28 11:42 AM (183.98.xxx.136)

    정상적인데요
    뭐가변태에요?
    남녀가하는 흔한대화인데..

    이거
    카톡 만든거아닙니까?
    얼마든지 만들수있어요.

    조민기 완전 마녀시장에 내동댕이 쳐진듯

    댁의남편이나
    간수잘하세요
    카톡 살펴보구요
    ----------------------------------------
    지 와이프랑 저런 대화라면 상관없는데 사귀는 사이도 아닌 관계에서 저 대화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님도 정상은 아닌듯

  • 18. 구구장
    '18.2.28 11:52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정상아니거나 ㅈ민기거나

  • 19. 어흑 구역질나네요
    '18.2.28 11:54 AM (121.173.xxx.20)

    미치겠네 증말 ㅠㅠㅠ

  • 20.
    '18.2.28 11:55 AM (222.237.xxx.234) - 삭제된댓글

    타이거우즈처럼.. 병이죠.
    정상 범주를 벗어남 확실히.
    아 토나와

  • 21. ....
    '18.2.28 11:55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아침 잘 챙겨드세요! 라는 마지막 카톡 인사는 안하면 더 좋았을걸.
    미친 새끼들은 저 한마디에도
    이 여자가 내 걱정 해주네? 날 챙겨주네? -----> 얘도 나한테 아직 호감 있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니까요. 어휴~ 정말 정 떨어진다. 딸이 미국에 있어 정말 다행이네..

  • 22. ...
    '18.2.28 11:55 AM (14.39.xxx.191) - 삭제된댓글

    조민기 그냥 자살해...

  • 23. 저러다가
    '18.2.28 11:56 AM (116.36.xxx.35)

    자살 했단말 안나오나 몰라요

  • 24. ㄴㄴ
    '18.2.28 11:57 AM (110.70.xxx.252)

    기사 보면 그냥 사적으로 만난 여자와 카톡이에요.
    조민기가 창피해할 일이고, 여자분이 불쾌할 수 있는 건 맞는데,
    이건 권력에 따른 성범죄는 아니라고 봐요.

  • 25. ㅇㅇ
    '18.2.28 11:57 AM (49.167.xxx.69)

    학생들 어찌 견뎠을까요
    저런 놈이 교수랍시고 ...
    7년간 재직했다니 ...

  • 26. 조성기
    '18.2.28 11:58 AM (125.177.xxx.55)

    이름을 바꿔야겠어요 본명 조병기 예명 조민기
    이제 개명 조성기 ㄷㄷㄷ

  • 27. ...
    '18.2.28 11:58 AM (59.20.xxx.28)

    상상 초월 변태새끼네요.

  • 28. 마녀사냥이랰
    '18.2.28 11:58 AM (1.224.xxx.86)

    점셋은 이게 뭐가 정상이라는거에요???
    본인인가봐..

  • 29. ...
    '18.2.28 11:59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이런 놈이 과연 자살할까요? 저런 멘탈로 사는 놈이.....ㅋㅋ
    아무일 없단 듯이 잘 먹고 잘 살거예요~
    워낙 뻔뻔한 놈이라, 사과는 여태 안하고 침묵 했잖아요.

  • 30. 22222
    '18.2.28 11:59 AM (123.214.xxx.141)

    댓글중 여자 탓 하는 사람은 뭐임????

  • 31. ㅈㅎㅂ
    '18.2.28 12:00 PM (220.122.xxx.123)

    이런 카톡도 한두명한테 보낸거 아니지싶네요.

    나이가 몇인데
    마누라도 있는 사람이 정상은 아니네요.

    다 지가 한짓인데 더 나오면 진짜 볼만하겠네요.

    그 여자분 카톡 공개 고맙네요.

  • 32. ..
    '18.2.28 12:01 PM (220.120.xxx.177)

    [단독] "조민기 음란 카톡에 당했다" 또다른 피해자, 대화내용 폭로(인터뷰)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228110357676

  • 33. ...
    '18.2.28 12:01 PM (59.20.xxx.28)

    사적으로 만난 관계라도
    갑을관계가 아니라도
    성추행 성희롱 맞아요.
    권력에 의한 성범죄만 미투해야 하나요?

  • 34. 110.70.xxx.252
    '18.2.28 12:01 PM (121.130.xxx.60)

    저 카톡 성추행 증거자료로 다 쓰여요
    뭔소리하는거에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 댓글이나 달지 말든가.
    먼 개솔하는건지. 저위에 183.98.xxx.136도 싸패같은 댓글 달아놨네

  • 35. 헐..
    '18.2.28 12:05 PM (211.201.xxx.173)

    이게 정상적이라는 사람들은 진짜 인생을 어떻게 살아온 거에요?
    도대체 어떤 가정에서 어떻게 키워지면 이게 정상적이고 사적이라
    성범죄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거죠? 너무 딱하고 안됐네요.

  • 36. 걍 자살해라...
    '18.2.28 12:05 PM (14.39.xxx.191)

    저 변태가 딸은 놔뒀나모르겠네...

  • 37. ..
    '18.2.28 12:06 PM (211.172.xxx.154)

    110. 183 조민기 쉴드 치는 변태들 많구나.

  • 38. ..
    '18.2.28 12:06 PM (119.196.xxx.18)

    문자내용 공인인걸 떠나서
    결혼을 하면 안되는 사람이 결혼을 했네요
    마누라 자식들은 뭔죄인지
    연예계에서 퇴출되면 불쌍해서
    이혼 안하고 또 받아주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제발 집안에서도 퇴출되시길

  • 39. ..
    '18.2.28 12:07 PM (220.76.xxx.85)

    저런짓을 한두명한테 한것이 아닐텐데 .. 참나.. 별 정신병자가 다 있네

  • 40. ㄴㄴ 님 보세요
    '18.2.28 12:08 PM (14.40.xxx.217) - 삭제된댓글

    ㄴㄴ 님때메 로그인 했어요
    권력관계를 따지는건 직장에서 벌어졌을때 구요.
    그럼 횡단보도 건너다가 맞은편에서 오던 생면부지의 남자가 님의 가슴을 만졌어요. 님이 여자라면요.
    이게 성추행이예요 아니예요? 판단 안되요?
    지하철 안에서 옆에 앉은 남자 또는 여자가 핸드폰으로 포르노를 봤어요. 성희롱이에요 아니예요?
    강간만이 성범죄인건 아니예요.

  • 41. ...
    '18.2.28 12:09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와...
    진짜 점입가경이네요.

    저런 X변태ㅅㄲ 가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수의 어린처자들을
    저렇게 농락하고, 또 가능시 유린했을까요???
    기가 막힙니다....

    그냥 너 자살해라 이 새퀴야.....

  • 42. ㅇㅇㅇ
    '18.2.28 12:14 PM (121.182.xxx.140)

    좀 받아준다 싶으니 변태짓이 끝도 없네요.
    변태 사진에 수작질 보이는데 받아주듯 마는 듯 하다
    아침 챙겨먹으라는 여자 반응도 좀 이상하고요.
    남아있던 안쓰러움의 연민마저 날아가는..
    좋아하던 배우 조민기..바이바이 ㅠㅠ

  • 43. 차차차
    '18.2.28 12:14 PM (124.50.xxx.75)

    우웩 토쏠리네요

  • 44. 쮜니
    '18.2.28 12:17 PM (115.138.xxx.54)

    쌍또라이 변태네...와 경악스럽네요 정말

  • 45.
    '18.2.28 12:21 PM (1.235.xxx.53)

    외부에 알려질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없었나봐요
    일반인들도 저러기 쉽지 않을텐데 얼굴 알려진 연예인 신분으로 참 대단하네요. 미친놈

  • 46.
    '18.2.28 12:26 PM (218.155.xxx.89) - 삭제된댓글

    아우. 딸아.
    무대응을 했어야지. ㅠㅠ 개 새끼인 건 인정 하지만 개밥까지 걱정을 하니. ㅠㅠ

  • 47. 와우~
    '18.2.28 12:32 PM (1.11.xxx.4) - 삭제된댓글

    유명인이 저런식으로행동할줄이야~
    아무리 몸이 원하기로소니 공개되면끝이란 생각이 안들었을까~ 의문이네요
    와우~ 다시봐도 놀라워요
    겁도 없네요

  • 48.
    '18.2.28 12:35 PM (59.18.xxx.161)

    어휴 드러운변태네ㅉ

  • 49. ㅈㅅㅂ
    '18.2.28 12:37 PM (220.122.xxx.123)

    와이프 유명 메이컵하던데

    딸 아들. 도대체 얼굴을 어찌 들고
    살아갈까요?

    거의 병이네요.

  • 50. ...
    '18.2.28 12:45 PM (119.71.xxx.61)

    저집에 딸 하나인가요?
    어떡해요 자식 상처가 너무 클것같아요
    애 곁에 누군가 있어줘야할텐데 걱정되네요
    저색히야 죽던말던

  • 51. 와~~
    '18.2.28 12:47 PM (219.255.xxx.83)

    또 나왔어......
    도대체 몇명까지 나올지

  • 52. 미친댓글
    '18.2.28 12:48 PM (110.70.xxx.43)

    헉~@
    '18.2.28 11:45 AM (39.7.xxx.89)
    ㅈㅁㄱ도깜놀스럽지만 여자가 어케보였길래 저런대접?받았을까도 놀라울뿐 ㅡㅡ

    ㅡㅡ> 이 댓글 진짜 떠라이 아님?? 재섭네 살다가 이런 ㅂㅅ 첨봄

  • 53. 평소에도
    '18.2.28 12:48 PM (125.142.xxx.145)

    얼굴이 음침하게 느껴졌었는데
    음탕 변태라니 충격이네 정말

  • 54.
    '18.2.28 12:51 PM (125.130.xxx.189)

    어린 학생들이 어떻게 견뎠을지ᆢ
    저런걸 교수라고 ᆢ

  • 55. ㅎㅎ
    '18.2.28 12:53 PM (66.27.xxx.3)

    토 나와...
    저집 아들 딸은 시집장가 다 갔네요

  • 56.
    '18.2.28 12:54 PM (218.155.xxx.89)

    쫌 가해자 가족 거정 보다 피해자 가족 걱정좀 해봅시다.!

  • 57. 이런인간첨봐
    '18.2.28 12:54 PM (175.118.xxx.47) - 삭제된댓글

    조민기는 평생 안걸릴거라고 생각했던걸까요?
    여기저기 증거가아주 열트럭이넘는듯
    변태더하기 지능도낮은거같아요
    감옥언제가나요?

  • 58. 가지가지하는군요
    '18.2.28 1:00 PM (61.74.xxx.243)

    너무 낯뜨겁네요.. 저런 변태적내용 만천하에 공개되서 얼굴은 어떻게 들고 다닐지 참.

  • 59. 윗분.
    '18.2.28 1:01 PM (211.114.xxx.79) - 삭제된댓글

    분노가 치미네요.
    피해자보고 지금 책임을 미루는건가요?
    여자가 어케보였길래 라니!!!!!

  • 60. 저 위에 헉~@
    '18.2.28 1:02 PM (211.114.xxx.79)

    분노가 치미네
    이 와중에 여자탓하는거 보소!!!!

  • 61. ㅂㅅ
    '18.2.28 1:06 PM (39.7.xxx.89)

    그게여자탓하는글로보이나?ㅜ

  • 62.
    '18.2.28 1:19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그냥 섹스에 미친 사람인었는데 ᆢ티비에 나와 이미지 포장만ᆢ부인과 그리 잘안되서 저리 하고 살은건지 딱딱해졌다니. 아아구야 ᆢ미친

  • 63. 또 나왔네
    '18.2.28 1:30 PM (58.234.xxx.195)

    여자가 어떻게 보였으면 저런 대접 받느냐는글.
    도대체 머리에 뭐가 들었길래 저런 생각을 할까요

  • 64. 위에 ㅂㅅ님
    '18.2.28 1:35 PM (39.7.xxx.232)

    본인이 글을 제대로 쓰세요.
    다들 그렇게 읽고 있는데
    본인만 아니라고 하면 다인가요?
    지금 몇명이나 똑같이 보고 댓글을 달았으면
    내 글이 무슨 잘 못이 있나 되돌아 보시길.

  • 65. 드러워
    '18.2.28 1:37 PM (61.84.xxx.243)

    옛날에 우리집에 음란전화했던 인간도 혹시 너냐???
    묻고싶네

  • 66.
    '18.2.28 1:49 PM (175.117.xxx.158)

    저정도 머릿속이면..참 나. 딸은 안만지고 놔둔건지ᆢ

  • 67.
    '18.2.28 2:06 PM (125.130.xxx.169) - 삭제된댓글

    병이네 병 전자 발찌 차야해

  • 68.
    '18.2.28 2:32 PM (125.130.xxx.189)

    성 중독자네요
    치로받았어야 ᆢ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뭘 해도 성 집착으로 늘 음란과 배설만 상상 했을 텐데 상담 받고 약 먹고 했어야ᆢ성 망상증
    아내와 딸도 알았을텐데 진작 치료 좀 받게 하지ᆢ

  • 69. ...
    '18.2.28 2:49 PM (1.242.xxx.113)

    우와~이건 뭐 변태도 상변태에 제정신이 아니네 놀랍네요

  • 70. 어쩌냐
    '18.2.28 3:24 PM (116.123.xxx.168)

    진짜 깜놀 했어요
    경악스러움
    간도 크게 저리 증거를 남기다니
    어휴 너도 참 모지리다

  • 71. 아내
    '18.2.28 3:56 PM (218.148.xxx.46)

    이쯤되면 아내도 모르지 않았을텐데, 아내는 피해자인가요, 아님 방관자인가요? 만일 알고도 침묵했다면 그 아내에게도 무척 화가 나네요.

  • 72. 가족들 걱정
    '18.2.28 5:24 PM (125.186.xxx.113)

    진짜 가족들 걱정되네요.
    아내도 아내지만 딸은 얼굴 들고 어찌 다닙니까... 정말 개자식이네,

  • 73. ....
    '18.2.28 5:30 PM (60.119.xxx.12)

    가족들이 넘 안됐네요.
    대학교수로 출강하고 사회활동 왕성한 아내는 무슨 망신살이며
    부모얼굴 쏙 빼닮은 이쁜 아이들이 가엾네요.

  • 74. 음..
    '18.2.28 5:40 PM (49.1.xxx.109)

    어금니아빠

  • 75. 나나
    '18.2.28 6:45 PM (223.140.xxx.138)

    아우 첫멘트에 토쏠려서 창닫았네요
    물리적 화학적거세및 입마개추가해야겠네요 저넘은

  • 76. 손가락도
    '18.2.28 6:46 PM (176.26.xxx.10)

    잘라야 할 듯.
    거세 뿐만 아니라요.

  • 77. ,,
    '18.2.28 7:34 PM (175.119.xxx.68)

    이민 가셔야 할 판이네요.

  • 78. 조민기도 그렇치만
    '18.2.28 8:50 PM (175.213.xxx.182)

    저런 대화 상대해주는 저 여학생도 완전....

  • 79. 윗님. 여학생 아니예요
    '18.2.28 10:44 PM (175.212.xxx.106) - 삭제된댓글

    또 또 피해자한테 뭐라하는 사람 나왔네요.
    여학생 아니라 성인여자예요.

  • 80. 윗님. 여학생 아니예요
    '18.2.28 10:47 PM (175.212.xxx.106) - 삭제된댓글

    84년생이라고 되어있네요.
    그리고
    카톡봐도 불쾌해 하는게 느껴지는데 왜 피해자한테 뭐라고 하시죠?

  • 81. 윗님 여학생 아니라
    '18.2.28 10:54 PM (175.212.xxx.106)

    84년생이라고 되어있어요.
    2015년 8월에 한 파티에서 만났고 별 사이도 아닌데 저런 메세지를 보냈대요.
    글 좀 잘 읽으시구요.
    카톡 보면 불쾌하지만 억지로 참고 있는거로 느껴지는데
    피해자 탓은 왜 하시나요?
    저런 대화 상대해 주는 저 여학생도 공범이라는 말씀인가요?
    그런 생각이 성범죄를 부추기는거예요.

  • 82. 이정도면
    '18.2.28 10:56 PM (117.111.xxx.49) - 삭제된댓글

    이 정도면 당연히 부인도 알죠.
    알면서도 모른척인지.. 알고 이해하는지는 모르지만..
    자식들은 몰라도 아마 부인은 알거예요.
    그리고... 이민을 가려면.. 한국사람 없는 아프리카 초원쪽을 추천드려요. 그림같은 풀집 짓고 동물들과 행복하세요.

  • 83. 000
    '18.3.1 12:50 AM (49.173.xxx.189)

    피해자 탓하지 말라지만 내용만 보고는 여자에게도 화가 치미네요
    넉살 좋은척 하는 건가요 아님 멍청한건가요?
    플라토닉이니 어쩌니 참나
    이번 건은 좀 아니네요

  • 84. 여자도 문제라고?
    '18.3.1 12:07 PM (222.103.xxx.107)

    기가 막혀서.
    저런 비슷한 일 겪은 적 있어요.
    앞으로 할 수 없이 봐야하는 사이였는데 저 정도는 아니지만 불쾌한 느낌을 전 애써 모른 척 못을아 듣는 척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제가 완전히 정색을 하면 사실 앞으로 볼 수 없는거고 그럼 주위에서 왜 그런지 물을 수도 있기에 그럴 수도 없고 계속 바보처럼 못알아 듣는 척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저 여자분 완전 정색을 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상황인게 확 느껴지네요. 전 나이가 40 넘어도 아직 이런데 어린 나이에 나이가 저정도 많은 사람이 저러면 어찌해야할 지를 더 모르거든요. 여자 탓은 좀 제발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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