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돌이라뇨..
크흑.. 내 추억의 호돌이..
반가운 마음에 눈물이 왈칵~~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돌이 등장할때 나만 설렜나요
포에버 코리아 조회수 : 1,337
작성일 : 2018-02-25 21:31:56
IP : 220.87.xxx.2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슬펐어요
'18.2.25 9:33 PM (211.177.xxx.4)그 귀엽던 호돌이가 납작한 가슴 둥그런 아랫배..완전 아저씨 몸매가 됐드만요
2. ..
'18.2.25 9:34 PM (124.111.xxx.201)배성재 아나운서가 호돌이 아직 정정하다고...
3. ㅎㅎ
'18.2.25 9:34 PM (1.229.xxx.143)백호수가 아버님 모시고 나왔다고.
4. 배성재 아나 ㅎㅎ
'18.2.25 9:36 PM (220.87.xxx.253)동계 올림픽 사상 잘 조직 된 평창 올림픽이라니 마음이 너무 흐믓~~
5. ...
'18.2.25 9:36 PM (220.75.xxx.29)제가 88때 딱 덕선이 나이였는데 이제 48살 아줌마 되었듯이
그때에 비하면 호돌이가 좀 쇠약해진 느낌이었어요 ㅋㅋ
나이는 나 혼자 먹은 게 아니었어요.6. ㅎㅎ
'18.2.25 9:38 PM (220.87.xxx.253)저희 언니가 덕선이처럼 88올림픽때 피켓걸 했었어요.
매일 언니 종아리 주물러줬던 기억이 새록~7. ...........
'18.2.25 9:40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너무 올드해서 깜놀.
전원일기 보는 느낌.
반가웠어요^^8. ,,
'18.2.26 12:17 AM (175.119.xxx.68)호돌이 공책 다시 나오면 기념으로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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