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삼림이 모티브인가요?
중경삼림도 징그럽게 외로운 사람들이 주인공이었잖아요
어제 모텔 조명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ㅋㅋㅋ
~고수야? 고자야?~ 드립도 웃겼고
리얼 어른 멜로라는데
마지막에 둘이 나란히 누워있는데
어떻게 하나도 안 야하고 훈훈하기만 한건지
(슬픈 생각도 들고..)
제가 이번생은 처음이라 를 보다가 못 봤어요
민망해서 못 보겠던데
이건 공중파용이라 그런가
수위가 적절하네요
끝까지 볼수 있을거 같아요
중경삼림이 모티브인가요?
중경삼림도 징그럽게 외로운 사람들이 주인공이었잖아요
어제 모텔 조명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ㅋㅋㅋ
~고수야? 고자야?~ 드립도 웃겼고
리얼 어른 멜로라는데
마지막에 둘이 나란히 누워있는데
어떻게 하나도 안 야하고 훈훈하기만 한건지
(슬픈 생각도 들고..)
제가 이번생은 처음이라 를 보다가 못 봤어요
민망해서 못 보겠던데
이건 공중파용이라 그런가
수위가 적절하네요
끝까지 볼수 있을거 같아요
김선아도 연기 잘 하지만
감우성 내면연기 멋잇습디다
깊이 사랑한다는 게 느껴져서요
그냥 참 슬퍼요
두 주인공이 연기를 참 잘하는 거겠죠?? 김선아의 외로움도 느껴지고 감우성의 슬픔도 느껴지구요
요즘 드라마 잘 안봤는데 오랜만에 좋은 드라마 만났어요
무인텔 장면 실제로 그런 곳이 있는가요?
남편과 보면서 저게 웃기기위한 무대장치인지 실제로 저런 컨셉으로 운영되는 건지 궁금하더라고요.
감우성 연기 정말 잘한다 생각하면서 보고 있어요
무인텔도 웃기구요
15세였다가 갑자기 19세로 나와서
아들이 옆에서 컴퓨터 하는데 민망했고ᆢ
지상파 10시 드라마에 19세라니요
모텔장면 웃기려고 한건 알겠는데 너무 길게 나와서 불편했어요 감우성도 할아버지 같아서 좀 ᆢ
딸에게 왜 그렇게 냉랭한지도 이해가 안 가네요
사연은 있겠지만 아이 어릴 때 이혼 한거고
아이 때문에 이혼 한 것도 아닐텐데ᆢ
동침은 했으나 키스를 안해서 그런가
순수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몰입을 덜 했나봐요
야한 장면이었군요
영화로도 나왔어요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427539&memberNo=6336660...
어제 모텔장면 지겨웠어요 필요이상으로 길더군요,
무인텔 장면도 지루하고
아들이랑 보는데 갑자기 공중파 19금??
감우성 딸만 나오면 짜증이 지대로 나요.
혹시나하고 계속 시청할 나 좀 누가 말려주길. 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