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조민기 욕나오네요

졸혼수업 조회수 : 3,630
작성일 : 2018-02-22 22:33:35
졸혼수업이란 프로는 괜히 봐가지고
처음 시작부터 바쁜 아내 문자로 밥타령 오지고요
어쩔줄 모르고 바빠서 좀 혼자 해결 안되냐니까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그냥 시켜먹으면 안되냐니까
시켜먹을거야 너를
이 ㅈㄹ 뒤로는 딴짓하면서 뻔뻔하게 저러는거 진짜
징그럽고 꼴보기 싫고요 무엇보다 얼굴이 정말
느끼하게 못생겼어요
영원히 아웃
IP : 110.70.xxx.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2.22 10:37 PM (220.116.xxx.52)

    동감!!! 이에요

    그 집 와이프랑 딸은 이 와중에

    인스타 공개로 해 놓고 댓글 막아놓았더라고요

    제가 가족이면 피해자를 생각해서 인스타는 비공개로 하고

    조민기 설득해서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할 것 같아요

  • 2. 쓰레기, 쓰레기 개념 가족.
    '18.2.22 10:44 PM (180.65.xxx.11)

    동감!!! 이에요

    그 집 와이프랑 딸은 이 와중에

    인스타 공개로 해 놓고 댓글 막아놓았더라고요

    제가 가족이면 피해자를 생각해서 인스타는 비공개로 하고

    조민기 설득해서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할 것 같아요 222223323

  • 3.
    '18.2.22 10:58 PM (122.36.xxx.122)

    수백억 부자라서 눈에 뵈는게 없나봐요

    뻔뻔한게 모녀가 똑같네 ㅎ

  • 4. 그 부인도
    '18.2.22 11:37 PM (125.178.xxx.187)

    성격 대단해요.어지간한 일엔 눈하나 깜짝안할 배포에 어떻게하면 곱게 빠져나갈지 법전문가 찾아다닐걸요.
    피해자에 대한 사과는 전혀 생각도 없고 지자식들 안위가 더 걱정이고 사업장이 피해입을까 고민일겁니다.

    그럼에도 부인은 조민기의 저 걸레같은 인성,두얼굴의 가면을 알고 있을걸요.
    최면.자식.사업때문에 덮고 자기일에 빠져있는것도 있고 조민기 배우 이미지를. 업고 그동안 덕본것도 사실 있으니 서로 윈윈관계였죠.

  • 5.
    '18.2.23 11:09 AM (118.217.xxx.104)

    125 .178님 말에 완전 동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04764 개성공단도 잘 되겠지요? 3 .. 2018/04/28 840
804763 이재명 욕설파일을 트윗에 12 트위터 2018/04/28 2,755
804762 속보- 피랍선원 3명 무사히 석방 11 ㅇㅇ 2018/04/28 2,392
804761 스토커될것 같은 불안감... 2 또릿또릿 2018/04/28 1,802
804760 새날 들어보세요 6 기레기아웃 2018/04/28 1,482
804759 문대통령 젊었을때 사진이 해외 최고인기 게시물.jpg 23 ^^ 2018/04/28 15,427
804758 몇번안입은 코트도 꼭 드라이 해서 보관하시나요? 14 드라이 2018/04/28 11,741
804757 5월 5~7일 안동사람많겠죠 1 2018/04/28 733
804756 내년쯤이면 북한으로 여행갈수있겠죠? 3 축제 2018/04/28 1,392
804755 가을 답방때는 기차로 가면 좋겠어요. 4 평화의시대 2018/04/28 1,020
804754 조선..가관이네요 18 ㅇㅇ 2018/04/28 5,190
804753 동덕여대 들어가려면 6 ..... 2018/04/28 3,813
804752 일바 형식으로 버는 300 .. 고정급 200 뭐가 나을까요? 9 2018/04/28 2,505
804751 음악적 센스와 음악성은 다른건가요? 1 음악 2018/04/28 642
804750 어제의 감격과 신뢰가 모두 녹아있는 사진... 알파요 오메가. 64 소유10 2018/04/28 17,746
804749 곰치국인지 꼼치국은 왜이렇게 비싸요? 3 강원도 2018/04/28 1,229
804748 검색어 삭제 2 hs맘 2018/04/28 1,177
804747 어제의 감격이 소중한 만큼, 우리는 더 바빠지게 생겼어요. 5 소유10 2018/04/28 1,284
804746 외국 사는데요 20 도라 2018/04/28 5,896
804745 종전이나 비핵화 모두 기쁜일이지만 3 .. 2018/04/28 1,608
804744 고양이가 깨우는 시간이 점점 빨라집니다 8 2018/04/28 3,157
804743 아 너무 감동이네요 ㅠㅠ 3 두아이맘. 2018/04/28 2,878
804742 북한 핵 26 조심스럽지만.. 2018/04/28 3,140
804741 이재명징계청원 윤리 위원회 6 ㅇㅇ 2018/04/28 2,078
804740 남북정상회담 4 양키 고홈!.. 2018/04/28 1,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