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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민기 진짜 악질이네요

ㅇㅇ 조회수 : 8,368
작성일 : 2018-02-22 15:59:24
여학생 가정형편 안좋은 거 알고는 엄청 집요하게 연락하고 자기 오피스텔에서 살라고 계속 연락하고 일본촬영 같이 가서 자기랑 같은 방 쓰자고 그랬대네요 참네....인간맞니? 인간에 대한 존중이 없는 놈들이 무슨 예술을 논하는지....

끝까지 안걸릴거라 생각했을까요????
IP : 211.221.xxx.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손버릇 나쁘고
    '18.2.22 4:02 PM (61.84.xxx.1)

    아랫도리 관리 못 하는 것들은 사회에서 장기 격리시켜야...

  • 2. ..
    '18.2.22 4:03 PM (175.115.xxx.188)

    ㄱㅅㄲ죠
    감옥가서 쳐맞길

  • 3. 그러고도
    '18.2.22 4:03 PM (125.177.xxx.106)

    거짓말만 해대고. 진짜 쓰레기....

  • 4. ...
    '18.2.22 4:04 PM (112.220.xxx.102)

    변태새끼....

  • 5. 그렇군
    '18.2.22 4:09 PM (114.201.xxx.38) - 삭제된댓글

    헐 저정도 수준이면 인간말종이네요.

  • 6. 이해된요
    '18.2.22 4:13 PM (49.165.xxx.219) - 삭제된댓글

    부인이100억대 번다면서요
    그러니 그 가난한학생이 법적으로 못할거 알면서 무죄로 주장하는거네요
    자기는법적으로 끝까지갈수있는 돈이 있으니.

  • 7. ㅣㅣ
    '18.2.22 4:16 PM (223.39.xxx.119) - 삭제된댓글

    자식 키우는 사람들이 자기 자식 위해서라도 그렇게
    살면 안되는 건데
    자식 얼굴을 어떻게 보려고 저리 사는지

    자식 키우면 키울수록 자식 보다 더 무서운게 없더구만
    자식이 나를 어떻게 보고 어떻게 평가할지 걱정도 안되고
    두렵지도 않는지

    패거리 두목도 딸이 연극연출가 더구만
    서시 라는 작품에서 메시지가 부끄러움 이라고 했더구만
    그 아버지와 딸의 작품
    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연출가가 되었을진데
    그 아버지는 그 딸에게 현재 어떤 존재일까
    부끄러움을 아는 자....라
    적어도 자식한테 수치스러운 부모는 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 8. ㅡㅡ
    '18.2.22 4:28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예전에 드라마팀이랑 토크쇼같은데
    나온걸 봤는데요
    그때 얘길하는 태도나 다른동료들에게 하는 모습이
    너무 아니다싶은기억이 커요
    자기말만 하려고하고
    보는사람마저 무안할 지경으로 후배말 막고 끊고 등등
    몇년이지나고 딸이랑 나오는 프로에선
    세상 자상한척 하기에
    저사람은 지가족한테만 잘하나 했네요
    교수라 갑질할 위치까지 됐으니 죄의식따위도 없엏겠죠
    근데 사태 불거지고 나서가 더 분노케하네요
    팔자에도없는 교수질하러 어쩌고.. 모교라 어쩌고..
    회생불가 재생불가

  • 9. 딸도 있는 인간이
    '18.2.22 4:39 PM (116.121.xxx.93)

    자기 딸 보고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궁금하네요

  • 10. 이일 터지기전에
    '18.2.22 5:23 PM (112.155.xxx.101) - 삭제된댓글

    이 사람 느낌이 너무 않좋아서 굉장히 싫어했어요.
    사진작가 한다고 스튜디오 차리고 예술가 행세할때부터 싫더니
    아빠를 부탁해 할때는 그냥 채널을 돌렸어요.
    특히 딸아이 데리고 청주대 가서 제자를 만나는 장면에서
    마치 대단한 여신을 모시고 온듯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데
    저 심성으로 애들은 제대로 가르치나 싶더라구요.
    제가 촉이 좋은건지 제가 무서울지경이네요.

  • 11. ㅇㅇ
    '18.2.22 5:24 PM (49.142.xxx.181)

    남녀공학인데 남학생들은 그냥 알면서도 같은 학생입장이라서 어쩔수가 없었던걸까요..
    에휴.. 참..
    이런 인간은 형사적으로도 벌줘야 합니다. 구속시켜야 함.

  • 12.
    '18.2.22 5:53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또래의 딸가진 애비가ᆢ추접스러워서 ᆢ이제 울나라에서 못살듯ᆢ

  • 13. 비열한ㄴ
    '18.2.22 5:53 PM (210.96.xxx.161)

    가정형편 안좋은 애를 골라서 힘없는줄 알고 그랬군요.진짜 악마 쓰레기 비열한 인간이네요.
    저인간 광화문에 매달아야돼요

  • 14.
    '18.2.22 6:07 PM (223.33.xxx.187) - 삭제된댓글

    교수니
    학생이 어디에 살고
    자취를 하는지 기숙사에 있는지 집에서 통학을 하는지
    알 수는 있고
    근로장학금 신청이니 국장 받고 있는지 알 수도 있을지도
    모르고
    입학했을때 어떤 전형(기회균등,기초생활,한부모 같은)으로 들어왔는지도 알려면 알테고
    그럴려고 교수가 되었나?

  • 15. ............
    '18.2.22 8:31 PM (180.71.xxx.169)

    요즘 사태보면 저 인간들은 남의 몸 더듬고 하는 걸 범죄라 인식하는게 아니라 남자들끼리 악수하고 게임한판 하고 뭐 그런 정도로 여기는게 아닐까 의구심이 듦.

  • 16. 형사처벌
    '18.2.22 8:33 PM (180.65.xxx.11)

    받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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