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ree1
'18.2.19 8:20 PM
(122.254.xxx.22)
고차원의 감성적
이라할까
2. 제목만 보고
'18.2.19 8:21 PM
(125.142.xxx.145)
누가 쓴 글 인지 알겠다는..
연애를 글로 배운티가 나네요.
3. ??
'18.2.19 8:21 PM
(121.135.xxx.185)
남자가 성적매력 느끼는 건 진짜 취향 따라 다릅니다. 순수한것만 좋아한다니 뭔소리..ㅎ 정말 제각각 성적으로 끌리는 포인트가 다들 달라요
4. ??
'18.2.19 8:22 PM
(121.135.xxx.185)
원글 같은 의견은 연애를 영화 드라마 책으로만 이해하는 경우죠 ..
5. 실수
'18.2.19 8:23 PM
(125.142.xxx.145)
이 분은 세상 모든 걸 영화를 통해서 배움
6. ㅇㅇ
'18.2.19 8:24 PM
(121.168.xxx.41)
5줄 읽고 작성자가 누군지 알겠더라구요
닉네임 보고 역시... 짜증이 확...
님아 님 닉네임 제목에 넣어달라니깐요
7. 남자를 모르시네
'18.2.19 8:26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그 순수함을 찾을동안 섹시한 육감녀에게 몸이 먼저 반응합니다
님이 여자니까 그런 생각을 하는거죠
남자는 이쁘고 몸매좋으면 다에여
사랑은 다른 차원이고요..
8. 34323
'18.2.19 8:28 PM
(220.125.xxx.209)
-
삭제된댓글
아니 이분 고정닉네임인데 뭘 또 제목에 쓰라는 건데요. 자기들이 클릭해놓고선
9. ....
'18.2.19 8:32 PM
(220.116.xxx.52)
아니 이분 고정닉네임인데 뭘 또 제목에 쓰라는 건데요. 자기들이 클릭해놓고선 22222222222
10. ....
'18.2.19 8:33 PM
(220.116.xxx.52)
트리님 통찰력 있으시네요 순수한 관능은 굉장한 에너지에요
11. ㅇㅇ
'18.2.19 8:37 PM
(121.168.xxx.41)
스마트폰에는 닉네임이 안보이고 제목만 보여요
12. ...
'18.2.19 8:40 PM
(211.36.xxx.234)
* 밟은 느낌
13. 코바늘
'18.2.19 8:43 PM
(219.254.xxx.109)
스맛폰에서 닉네임 안보여요...
14. 취향이죠
'18.2.19 8:48 PM
(121.160.xxx.69)
그 순수가 관능적. 성적 매력인 건 동의.
근데 다른 성적 매력도 있구...
남자 취향이죠
15. .......
'18.2.19 8:49 PM
(182.222.xxx.37)
-
삭제된댓글
짠하네요 .........
16. 이분
'18.2.19 8:49 PM
(223.39.xxx.96)
이제 막 짠해요......
17. ...
'18.2.19 8:51 PM
(59.5.xxx.92)
-
삭제된댓글
스맛폰에서 닉네임 안보여요 222
예전처럼 제목에 닉네임 표기 좀 해주셨으면 해요...
18. ..
'18.2.19 8:54 PM
(1.253.xxx.9)
연애를 직접 해보세요
b사감과 러브레터가 생각나요
19. ...
'18.2.19 8:56 PM
(220.76.xxx.85)
이분 참 지독하게 꾸준 부지런하심
20. ...
'18.2.19 8:59 PM
(59.5.xxx.92)
-
삭제된댓글
스맛폰에서 닉네임 안보여요 222
예전처럼 제목에 닉네임 표기 좀 해주셨으면 해요...
21. ...
'18.2.19 8:59 PM
(223.62.xxx.34)
-
삭제된댓글
스맛폰에서 닉네임 안보여요 222
예전처럼 제목에 닉네임 표기 좀 해주셨으면 해요...
22. 코바늘
'18.2.19 9:01 PM
(219.254.xxx.109)
여자들이 여자를 보고 관능어쩌고 그렇게 보는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것두 어느정도 내 취향이란게 있는거고 그 취향안에서 저여자는 관능적이다 생각하는거잖아요.근데 남자들이 여자한테서 관능미를 느끼는건 또 다른 차원이라서 별로 의미가 없죠.원글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만 동의하는거겠죠.
23. 오버들 좀 그만 하세요
'18.2.19 9:43 PM
(220.126.xxx.166)
82에서 얼마나 대단한 글이 있어 철학적 깊이를 기대하는 가 몰라도 무슨 닉넴을 따로 표시 해달라,,똥 밟았다,, 별 희한 불만들이 많네요.
스맛폰이라 닉넴이 안보여 싫음 컴터로 하면 되죠.
스맛폰으로 볼 걸 배려해 닉넴도 제목에 써야하나?
그리고 내용이 저질글도 아니고 나름 신선해서 좋구만
심심풀이로 읽으면 되지 유난들 떠네요.
내 생각과 달라도 자기 주관이 담긴 이런 글 색다르고 참신하게 생각되어 좋지 않나요?
24. 닉네임 찬성
'18.2.19 10:03 PM
(182.222.xxx.108)
닉네임보면 꼭 클릭하는데요
어찌됐든 꼭 읽고싶어서요
25. 오르가즘이
'18.2.19 10:22 PM
(110.45.xxx.161)
뭔지 아시는지요?
연애는 해보시고 글쓰시는거죠?
26. ..
'18.2.19 10:54 PM
(203.229.xxx.102)
제목만 봐도 누군지 알겠...222
원글님 모쏠이시죠?
27. ㅇㅇ
'18.2.19 11:02 PM
(175.223.xxx.175)
와... 님 통찰력 장난 아니네요.
요즘 고민이 많았는데 크게 깨우치고 갑니다.
감사해요. 계속 글 써 주세요.
28. ㅇㅇㅇ
'18.2.19 11:28 PM
(117.111.xxx.84)
저는 순수도 관능의 한 종류일지는 모르지만..
성숙한 여체의 곡선과 요염함, 싱싱하고 탐스러운 육체..
뭐 그런 것들이 끌리고 부러운 요즘이네요 ㅎ
29. 동감
'18.2.20 10:13 AM
(1.241.xxx.142)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도 이성적 매력이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속세에 물들지 않은 느낌이 있어요.
분명 나이는 들었는데 소녀적이고 소년적인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죠.
30. 동감
'18.2.20 10:14 AM
(1.241.xxx.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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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나이들어도 이성적 매력이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속세에 물들지 않은 느낌이 있어요.
주름과 상관없이 표정에서 소녀 소년의 분위기가 묻어남.
31. 동감
'18.2.20 10:15 AM
(1.241.xxx.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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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나이들어도 이성적 매력이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속세에 물들지 않은 느낌이 있어요.
겉으로 드러나는 나이와 상관없이 표정에서 소녀 소년의 분위기가 묻어남.
32. 동감
'18.2.20 10:21 AM
(1.241.xxx.142)
근데 꼭 성적매력에 한정할 필요는 없고 나이들어도 매력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속세에 물들지 않은 느낌이 있어요.
필요에 의해 혹은 일부에게나 통하는 시시한 이끌림이나 성적매력 말고
까다로운 사람들의 지지를 받을수 있는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매력이 있으려면
나이를 불문하고 소녀 소년의 분위기가 묻어나야하죠..
33. ..
'18.2.20 11:28 PM
(118.36.xxx.21)
나이들어도 매력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속세에 물들지 않은 느낌이 있어요.
나이를 불문하고 소녀 소년의 분위기가 묻어나야죠..222
생각해보니 정말 그런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