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2.19 10:55 AM
(39.117.xxx.59)
지원봉사 특권인가요... 저도 자봉 가고싶네요
2. 세상에
'18.2.19 10:56 AM
(211.204.xxx.23)
그런 사람이 자원봉사를?!!헐이네요
3. 증거를
'18.2.19 10:57 AM
(116.127.xxx.144)
보이시오. 증거를
이제는 하다하다 자봉까지 물어뜯습니까
4. 333222
'18.2.19 10:57 AM
(223.62.xxx.203)
개념 없는 사람들이 봉사랍시고 가 개인 욕심 채우고 있나 보군요. 미꾸라지가 흙탕물 만든다더니.
5. ...
'18.2.19 10:59 AM
(180.69.xxx.115)
증거?사진 다 찍혔어요.
선수들 사진찍다가 보니 알게되었는데..
자봉얼굴 까고 올려볼까요?
얀한뒤에 같은자봉
차준환선수옆에 같은자봉
빈센트조우 뒤에 똑같은 자봉....저도 선수좌석 바로 옆이라...신기해서 사진찍고
집에와서 보는데 놀랐습니다.
올리라면 올릴께요
자봉얼굴 가리면 누군지 어케아냐 난리고
얼굴 노출하면 증거님이 원해서 올리라 해서 올렸다고 할까요?
6. ...
'18.2.19 10:59 AM
(180.69.xxx.115)
인스타에 차준환이라고만 검색해보세요
자원봉사자들과 셀카가 얼마나 많은지....참내...
7. 이제 자봉까지
'18.2.19 11:01 AM
(59.27.xxx.47)
사진이든 뭐든 증거를 제시하고 말하세요 22222
평창 망하라고 염불하는 아베 거두는 짓 그만 하세요. 일본인 아니면요
8. ..
'18.2.19 11:01 AM
(115.140.xxx.215)
자원봉사 힘듭니다. 힘든 봉사 중에 그런 즐거움이라도 있어야지 싶은데요.
그리고 님 댓글에 보면 같은 자봉이라고 하니,
말 그대로 극소수가 그러는거 같은데요.
9. ...
'18.2.19 11:03 AM
(180.69.xxx.115)
이번 강릉에 팀이벤트부터 3번관람...마지막 관람 1번남았고..
숙소에 경비까지 3백만원정도 썼어요.
자원봉사자를 물어뜯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일부 팬들은 그시간과(설연휴)노력으로 가서 선수 응원하고 대회가 잘 되길 바라는데
일부!!분명 일부라고 했습니다.
일부 몇몇분들이 흙탕물을 만드는게 안쓰럽습니다.
10. 증거를
'18.2.19 11:04 AM
(116.127.xxx.144)
그정도면 준비위원회에 말을 하셔야겠네요
자봉 얼굴에 먹칠하는 자봉이라면
그만두게 하는게 맞지요.
11. ;;;;;;;
'18.2.19 11:04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300쓴거 자랑 마시고 그 추위에 고생하는 분들 먼저 좀 생각하세요.
12. 일단
'18.2.19 11:05 AM
(58.234.xxx.92)
근거와 출처를 가져오세요.
그리고 스포츠 선수랑 셀카 찍는 사람들 원래 많아요.
내가 본 자봉들은 뒤에 서서 주변 살피고 먼저 와서 물어보고 헀어요.
절대 빈 자리에 앉지도 안았구요.
자봉들 영어는 왜 그렇게 잘하는지 바로바로 대답해줍니다.
모르는거 물어보면 종합안내센터 가라고 말해줍디다.
13. 셀카를 찍어준게
'18.2.19 11:06 AM
(59.27.xxx.47)
자봉이 갑질하는 것 같은 거에요????
ㅈㄹ
원글님에게는 같이 셀카 찍자고 안할거니까 걱정하지 마시고요
연예인이든 유명인든 사람들이 셀카 찍자고 하는 것이 무엇인 문제죠??? 대통령께 셀카 요청 한다고 청와대에서 뭐라 한적 있나요??
14. 180.69.xxx.115
'18.2.19 11:06 AM
(58.234.xxx.92)
18.1.31
풋
18.1.31 12:00 PM (180.69.xxx.123)
미리 일부러 선수 쳐보는 여론아닌가요?
누가 저걸 믿어요?
지금 민심이 최악인데?
문지지자들만 오르면 호들갑
내리면 여론조사기관 조작이라고 난리
결론은 그 논리대로 쓰며
저건 일부러 만든거여야 맞는겁니다
민심이 지금 어떤지
전혀 모르는 문빠들
=================================== 아이피가 너무 비슷하네...... 희안하네.
15. ..
'18.2.19 11:06 AM
(119.196.xxx.9)
그 사람은 좀 징계당해야할듯요
안 그런 봉사자까지 싸잡아 욕 먹잖아요
그렇다고 얼굴 까면 논란이 커지는데 원글님 마음도 이해되네요
사진 찍으러 봉사 간건가 싶네요
16. ㅇㅇ
'18.2.19 11:08 A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추운날 고생하는 다른 봉사자들 기운빠지게 하는건
원글님이 아니라 문제있는 그 봉사자네요
집으로 돌려보내야죠
그런 사람은
17. ...
'18.2.19 11:09 AM
(180.69.xxx.115)
와 저 아이피 비슷하다니..
난 쓴적도 없고
웃기네요.
일부 자봉에대해 분명 일부라고 했는데....
무슨 문제인을???
여보세요..헐....
올림픽에 대하 한마디 이야기도 못하네요
닥찬양...
ㅎㅎㅎㅎ웃기네요.진짜..
여기서 일부 자봉이 선수옆에 앉아 셀카삼매경이다...하고 마는거지..
네..알겠습니다.
어디든 평창조직위던..신고할께요.
18. ..
'18.2.19 11:10 AM
(113.173.xxx.193)
-
삭제된댓글
자봉들은 하루종일 일하는게 아니고 하루 몇시간 정해진 시간 정해진 일을 마치면 자유시간입니다. 나머지 시간은 뭘하든 상관없어요. 돈 한 푼 안받는 무료봉사인데 남는 시간에 경기장 빈자리도 메워서 관람하고 한국선수들과 사진 찍으면 선수들도 좋아해요. 자봉 옷 입고있다고 다 근무중인거 아닙니다.
19. ..
'18.2.19 11:13 AM
(113.173.xxx.193)
-
삭제된댓글
자봉들이 경기장에 들어오는건 자봉들에게 티켓신청을 받아요. 근무시간과 겹치지않으면 신청하는데 신청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예요. 경쟁률이 쎄요.
20. ...
'18.2.19 11:14 AM
(58.230.xxx.110)
추운데 밖에서 고생하는 아이들보니
미안하고 고맙고 하더만
이런글 쓰는 사람은 모냐~~
21. ㅇㅇ
'18.2.19 11:15 AM
(121.134.xxx.249)
참.. 나도 다녀왔지만 이렇게 시각이 다를수가...나는 너무 감사하고 왔는데...자원봉사자 운영 시스템도 모르면서 함부로 까지마세요.
22. ....
'18.2.19 11:15 AM
(115.140.xxx.215)
113님 댓글 읽으니 좀더 이해가 되네요.
자원봉사자도 자기 일하는 시간 아니면 올림픽 즐겼으면 좋겠어요.
휴식 시간에 수호랑과 사진 찍고, 선수들과 셀카 찍고 그러는거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23. dp
'18.2.19 11:17 AM
(125.128.xxx.133)
자봉들 3교대 근무 아닌가요?
자기 봉사시간 아니면 셀카를 찍던 노래를 부르던 상관없을것 같은데요
자봉 옷 입었다고 다 그 시간이 봉사시간도 아닐테고...
저도 이번 경기 관람하러 갔다왔지만 눈살 지푸릴정도의 행동하는 자봉들 없었던것 같은데요
아, 물론 저희와 같이 경기 관람하러 오거나 아님 놀거나 하는 사람들 있긴 했지만 근무시간이 아닌갑다 생각되던데....
진짜 자기 근무시간에 활동하는 자봉들은 완전 분주히 이리뛰고 저리뛰던데요.
그 추위에 고생하는 사람들보고 근거없는 비방은 동의할수 없어요
24. ..
'18.2.19 11:21 AM
(119.196.xxx.9)
봉사자 옷 입고 근무 시간외 경기장 출입 허락하는게 충분히 오해를 살수 있는 행동이라 예상할수 있잖아요(근무중 관람으로) 저렇게 적극적으로 사생팬마냥 행동하는것엔 제재가 필요한것 아닌가요?
저런 미꾸라지같은 봉사자는 두둔할 여지가 없어 보이는데요
25. ..
'18.2.19 11:21 AM
(116.123.xxx.64)
자봉들 너무 고마웠는데요. 얼마나 싹싹하게 친절하게 도와주던지요. 일부 극소수 자봉때문에 같이 욕먹기는 너무억울하다 사료됩니다.
자봉하는 분들 대부분이 어린 학생이었고 가끔 자기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수다 떨거나 사진 찍거나하기는 하던데 그것도 밉다하시는 분 있으시면 죄받아요. 이쁜 자봉님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자봉 인원도 많아서 도움받기도 참 편했어요. 한우유니폼인줄 알았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한글유니폼이었고 탁튀어서 알아보기도편했네요.
26. ..
'18.2.19 11:23 AM
(119.196.xxx.9)
자봉님들 수고야 두말하면 입 아프죠
옥석을 가리지 않으면 성실한 다른 봉사자들까지 피해 입으니 하는 얘깁니다
27. 갔다왔어요
'18.2.19 11:24 AM
(182.215.xxx.238)
강릉시내에 자봉 옷 입으신분들 많더라구요. 그분들 경포 구경도 하고 맛있는것도 사먹고... 또 아들 딸 자원 봉사 하는거 격려차 부모님 오시고, 보기만 좋더라구요. 대한민국 국민인데 봉사도 하고 쉬는 시간에는 즐기고.... 아이가 대학생만 되어도 참여하게 하고 싶었어요. 방구석에서 손가락만 놀리는 것보다, 견문도 넓히고 친구도 얻고...
28. .....
'18.2.19 11:25 AM
(203.244.xxx.22)
저도 평창 다녀와서 좀 의문이던데...
자원 봉사자가 엄청 많은데요. 놀고 있는 사람이 눈에 띄다보니.. ;;;
어디 앞에서 사진찍으려는데, 앞에 자봉 옷입고 계시길래 찍어주시는 분인가? 했더니
본인들 사진 찍으려고 있는거...
자유시간에는 사복입으면 안되는건지... (헷갈려서요)
아니면 간단한 문의에는 답변할 수 있도록 일부러 자원봉사옷을 입고 다니는 건지... 궁금하더라구요.
놀고 있는 것 처럼 보이긴 해요... 저 윗분 댓글 읽어보니 이해가 가고, 저도 뭐 스스로 그렇게 이해하긴 했어요.
29. ......
'18.2.19 11:26 AM
(58.234.xxx.92)
당신 혼자 평창에 다녀온거 아닙니다.
보는 눈이 몇 인데..
'일부' 라는 단어로 고생하는 자봉자들을 폄하하시나요?
물론 그런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들의 수고로움에 비해서 그리 큰 일도 아니잖아요.
원글님이 본게 전부가 아니라고 꼭 말해주고 싶네요.
30. ..
'18.2.19 11:33 AM
(113.173.xxx.193)
-
삭제된댓글
자봉들이 근무시간 아닐 때에도 자봉옷을 입는건 그들 숙소가 대부분 편도1시간~1시간반 거리에 있기 때문이예요. 일 끝나고 다시 숙소가서 옷 갈아입고 다시 올 형편이 안됩니다. 자봉들 열심히 합니다. 관리 잘되고 있어요. 일 할 시간에 노는 애들 한명도 없으니까 안심하세요. 걔내들 이제 갓 20대초반. 다같은 대한민국국민입니다. 올림픽을 즐기게 놔두세요.
31. 8888
'18.2.19 11:36 AM
(125.128.xxx.133)
윗분들 말씀이 정답일것 같네요
3교대 근무라 근무시간 끝나고 숙소 다녀오려해도 편도 1시간 걸리니 그냥 자봉 옷 입고 있다는 말이 더 맞을것 같아요
32. 쓸개코
'18.2.19 11:36 AM
(119.193.xxx.56)
평창올림픽이 삼성이랑 엠비덕이라고 글올리셨던 분이네요.
그래 둘러보니 그들생각 나시던가요.
33. ..
'18.2.19 11:39 AM
(119.196.xxx.9)
저 사람 두둔하시는분들은 단체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에서 혼자만 꾀 부려본 경험들이 많아 편 드는건가요?
제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 안되는데요
다른 자봉님들 눈에도 그런 사람은 정말 얄미울 행동인데...
좋은게 좋은거라는 시선 말고 그 한사람만 징계하는게 이렇게 눈치보고 쉬쉬할일인가요,
34. 아
'18.2.19 11:39 A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3교대와 숙소와의 거리라는 사정이 있던거네요
근데 자워봉사 옷을 입고 있는만큼
품위를 잃지는 말았으면 싶긴 하네요
괜히 구설수 오르면 추운날 고생하고 속상하니까
35. 3교대면
'18.2.19 12:00 PM
(220.85.xxx.210)
-
삭제된댓글
하루 8시간 봉사입니다
옷 못 갈아입을 시간인가요?
냉정합시다
공은 사는사가 되어야 바로섭니다
제발!
36. 3교대면
'18.2.19 12:02 PM
(220.85.xxx.210)
-
삭제된댓글
하루 8시간 봉사입니다
옷 못 갈아입을 시간인가요?
냉정합시다
공은 사는사가 되어야 바로섭니다
자원봉사 유니폼이 보란듯 입고 다니는데 쓰이는건 아니지요
37. 3교대면
'18.2.19 12:03 PM
(220.85.xxx.210)
-
삭제된댓글
왜
시정하자는 글에는 아이피 주소 찾고
저의를 의심하는지...ㅜㅜ
고칠것은 고치자고요
38. ..
'18.2.19 12:07 PM
(113.173.xxx.193)
-
삭제된댓글
말귀 참 못알아먹으시네. 유니폼을 '보란듯이' ㅋ입고 다니는게 아니고 사복은 숙소에 있겠죠~ 사복을 들고와도 둘 데가 없다고요~
39. 알지도 못하면서
'18.2.19 12:09 PM
(223.62.xxx.135)
숙소까진 1시간 30분걸리구요 일할땐 정말 열심히 합니다 힘들어서 끝나도 밥먹을 힘도 없다던데요 피겨스케이트 관람권 추침해서 당첨되어 보고왔다고도 하고요
더 얼마나 해야하나요? 설에도 가족들과 지내지도 못하고
이런글 일부 자봉하는 사람들 얘기라고 하지만 이린글때문에 자봉하는 사람들 힘빠져요
40. ..
'18.2.19 12:29 PM
(119.196.xxx.9)
그냥 담백하게 그 한명 징계 내릴순 없나요?
위와 같은 논리면
같은 전업으로
같은 맞벌이 여성으로
같은 시어머니로
같은 애 엄마로
같은 여자로
힘빠지는글 한개도 올라오면 안 됩니다
41. 그리고
'18.2.19 12:38 PM
(223.38.xxx.218)
추가하자면 자봉 끝났다고 셔틀이 바로있는게 아닙니다 셔틀시간때문에 많이 기다리기도 하고요 기다리는 시간에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을수 있지않겠어요?
42. 블라썸데이
'18.2.19 12:48 PM
(125.178.xxx.133)
자봉딸 일하는데는 강릉 숙소는 속초입니다
어제처럼 늦게 끝나는 경기때는 관람객들과 함께 1시간이상 셔틀버스 기다려서 많이 추울때도 있다네요 그래도 즐겁답니다
43. 쓸개코
'18.2.19 1:02 PM
(119.193.xxx.56)
220.85.xxx.210 너무 까는데 집중하신거 아닌가요? 깔때 까더라도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하시길 바라요.
자주 뵈어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44. ...
'18.2.19 1:10 PM
(203.244.xxx.22)
덧글 읽어보니, 자원봉사자를 위한 락카정도 있음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저 위에 헷갈렸다는 덧글 썼던 사람인데.
괜히 오해살수도 있고요.
즐기는 시간인데 여러 사람들이 붙잡고 물어보면 그것도 좀 그럴 텐데 그래도 항상 웃으며 친절하게 대해야하니까 자봉분들도 불편하구요.
간단하게 겉에 파카라도 갈아입을 수 있음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어요.
45. ㅇㅇㅇㅇ
'18.2.19 2:30 PM
(121.130.xxx.134)
근데 락카가 있다고 해도 겨울인데 패딩은 그대로 입죠.
겨울에 여행을 가도 패딩은 입고 간 거 한 벌로 올때까지 버티는 게 대부분 아닌가요?
자원봉사자들이 별도의 파카를 가지고 간 경우는 거의 없을 거예요.
캐리어 하나 끌고 가면 거기에 속옷이랑 숙소에서 편히 입을 옷 정도만 넣어갔겠죠.
46. 로렐라이
'18.2.28 6:23 AM
(220.85.xxx.210)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