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심 뭐 하셨어요?

ㅠㅠ 조회수 : 2,748
작성일 : 2018-02-18 13:31:35

나물은 많은데, 비빔밥은 질리고...

뭘 해줘야야 하나?

생선 찐것도 있지만 애들은 않아하고...

나도 싫고...ㅠㅠ

IP : 211.105.xxx.2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8.2.18 1:32 PM (211.105.xxx.27)

    애들은 안좋아하고...

  • 2. 만둣국에
    '18.2.18 1:32 PM (61.98.xxx.144)

    빈대떡 먹었어요

  • 3. ㅁㅁ
    '18.2.18 1:33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대충 그 나물에 지단 햄넣고
    김밥말아 한끼요

  • 4. ㅇㅇ
    '18.2.18 1:35 PM (49.142.xxx.181)

    애가 부대찌개 해달라고 하길래 냉동실에 있는 스팸하고 베이컨에 양배추 콩나물 두부 넣고 얼큰하게 해줬어요.
    사먹는것보다 낫다고 해서 기분이 좀 좋네요 ㅎㅎ

  • 5. 선물 들어온
    '18.2.18 1:35 PM (118.33.xxx.72)

    햄 쎄트 다 어쩔껴. 그거 다 내 차지?

  • 6. 쓸개코
    '18.2.18 1:40 PM (218.148.xxx.179)

    저는 그냥 문어 삶은것 초장에 찍어먹었어요.

  • 7. abc
    '18.2.18 1:41 PM (125.152.xxx.241)

    닭살이랑 고사리등등 나물과 파마늘 넣고 닭개장 매콤하게 끓이구요
    면 삶아서 말아먹었네요.
    제가 면식을 밥보다 선호해서요.

  • 8. 평화 올림픽
    '18.2.18 1:44 PM (175.127.xxx.137)

    어제 저녁은 콩나물 비빔밥~

    오늘은 아들 생일이라
    미역국에 잡채~

  • 9. 소망
    '18.2.18 1:46 PM (118.176.xxx.108)

    저흰 얼큰한 순두부 ㅎㅎ먹었어요 명절 반찬 싸온것이랑요 전이랑 고기 다 언제 먹을지 ㅠㅠ오전내내 정리해두었네요 저녁은 남은 고사리 숙주 넣고 고기 넣고 육계장해먹을려고 명절음식 잘 활용하는법 또 없을까요 ?

  • 10. 맛점
    '18.2.18 1:48 PM (121.125.xxx.230)

    저희는 선물들어온 참치캔 넣고 김치찌개 끓였어요~^^
    김장김치를 들기름에 들들 볶다가 쌀뜨물 붓고
    참치캔이랑 두부 좀 숭숭 썰어넣고 마지막에 대파넣고요.
    설에 남은 나물이랑 전도 데워냈는데
    매콤한 김치찌개 덕분인지 잘먹더라구요.

  • 11. 복어탕
    '18.2.18 1:53 PM (116.127.xxx.144)

    밖에나가서 먹고 왔어요.
    마음이 흡족하네요

  • 12. 우와
    '18.2.18 1:55 PM (115.140.xxx.215)

    저는 큰댁에 다녀오는 입장이라 집에 나물도 없는데
    원글님 비빔밥 말씀하시니 먹고 싶네요. 나물비빔밥.
    저는 한살림,자연드림 장보고 왔어요. 집에 먹을게 없어서요.
    근데 오는 길에 롤링핀 들러 빵을 사오는 바람에 앙버터와 식빵,우유로 점심 먹었어요.

  • 13. ...
    '18.2.18 1:57 PM (223.62.xxx.211)

    피자시켰어요~~

  • 14. 미역국
    '18.2.18 1:59 PM (211.245.xxx.178)

    한 솥 끓여 놓고, 묵은지 지져서 한끼 먹었어요.

  • 15. 겨울
    '18.2.18 2:00 PM (59.27.xxx.151)

    쌀국수 했어요. 고수 팍팍 넣고 스리차차 소스 빙 둘러서 먹으니까 맛있네요.

  • 16. 야심차게
    '18.2.18 2:02 PM (121.160.xxx.59)

    한치까지 썰어넣고 김치전 도전했으나 부침가루가 적었는지 기름이너무 많았는지 곤죽이 되어서 다급히 찬밥, 달걀 투하해서 김치볶음밥 만들어먹었네요. ㅜ.ㅜ
    한번도 김치전 성공해본적 없는 40대 아줌마의 비애....

  • 17. 잔치국수
    '18.2.18 2:06 PM (122.128.xxx.81)

    하고, 전 뎁혀서 먹었어요
    컬링 보려구 커피 들고 앉았네요

  • 18. ㅡㅡㅡ
    '18.2.18 2:09 PM (116.37.xxx.94)

    시켜먹었어요
    탕슉 짜장면

  • 19. 이동
    '18.2.18 2:19 PM (118.223.xxx.40)

    갈비탕에 떡국 넣어 밥 말아 먹고 커피 한잔 마시고 있어요.

  • 20. ㅁㅁ
    '18.2.18 3:46 PM (180.230.xxx.96)

    오늘 아침까지 전 고기 계속 먹다가
    점심엔 김치 쫑쫑 썰어넣고 비빔국수 해 먹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1308 북한에 28억원을 준 게 아니라 2800억원을 받은 것이다>.. 5 ㅅㄷ 2018/02/18 2,979
781307 평창 티켓 예매했는데 망했당.. 2 환장 2018/02/18 3,609
781306 전문직도 나중에 단순업무가 된다고 14 ㅇㅇ 2018/02/18 4,673
781305 쭈꾸미볶음중 머리터트리니 흰액체나오는데 3 .. 2018/02/18 1,447
781304 연극계 이윤택 20 연극 2018/02/18 4,604
781303 9 야옹이 2018/02/18 1,104
781302 3억정도가 있으면 어디에 투자하면 좋을까요? 11 에구 2018/02/18 4,725
781301 홈쇼핑 명품 선글라스 5 아메리카노 2018/02/18 2,223
781300 시어머니때문에 남편도 보기 싫네요.. 9 ㄱㄴㄷ 2018/02/18 4,668
781299 본인들 딸이 독박육아해도 징징대지 마라할건가요??? 87 Qwert 2018/02/18 6,847
781298 운동치료하는데 저를 살짝씩 때리네요.... 1 ..... 2018/02/18 1,702
781297 귀가 계속 멍~할경우 어째야하나요? 4 루비 2018/02/18 2,112
781296 평창 팬투팬 써보신분 4 2018/02/18 776
781295 초2남아 스마트폰을 사줬네요 ㅠㅠ 어떻게 관리할까요 29 아이고 2018/02/18 3,466
781294 전기렌지 상판 교체 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렌지 2018/02/18 950
781293 남편이 돈도 잘벌고 자상한데 딱하나 66 ㅇㅇ 2018/02/18 28,208
781292 전업 집안일 다해야한다구요? 12 거..참.... 2018/02/18 3,414
781291 결정장애인 저 옷걸이 추천해 주세요.. 2 ㅎㅎ 2018/02/18 1,209
781290 다큐 시선보다가...빵 카페하며 연매출 4억인 분들 보면서..... 9 사업 2018/02/18 5,071
781289 못난사람들이 갑질할 기회를 안 놓치는듯해요 4 2018/02/18 1,704
781288 생강차 속아려서 못먹겠는데 8 수종냉증 2018/02/18 1,595
781287 계란과 매추리알 영양가치는 다른가요?? 1 궁금 2018/02/18 2,429
781286 비비고 동그랑땡 어때요? 12 nn 2018/02/18 4,122
781285 자문기구. 대통령직속기관같은곳말인데요. 3 궁금 2018/02/18 315
781284 맞벌이 하다가 육아휴직 중이면? 11 .. 2018/02/18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