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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해 인사 나눠요~~

무술년 조회수 : 622
작성일 : 2018-02-16 01:19: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올 한해 가장 바라는 거 있으세요???



꼭 이명박 감옥가는 거 하고

제 개인적으로 학위받고 임용되는 거요.  전임은 안되더라도요. ㅎㅎ

IP : 27.177.xxx.1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다가
    '18.2.16 1:23 AM (210.210.xxx.48)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개인적이 소망이라면
    돈벼락이나 맞아 봤으면...

  • 2. ....
    '18.2.16 1:26 AM (116.46.xxx.63)

    82쿡 님들 모두모두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고
    근심 걱정 없이 행복한 한해만 되시길.....

    바라는거
    저도 mb 감옥 가는거 우리애들 키 쑥쑥 크는거
    신랑 4월에 꼭 승진 하는것 이네요ㅎㅎ

  • 3. 꼭~~
    '18.2.16 1:27 AM (27.177.xxx.115)

    지나가다님 돈벼락 올해 맞으실 겁니당~~
    점 네개님 아이들 키 무럭무럭 크는 거는 물론이고요. 신랑님 4월 승진하십니당~~

  • 4. 상큼
    '18.2.16 1:28 AM (119.194.xxx.69)

    모두 이 글 보시는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제바램은 우리딸 올해
    꼭 원하는곳에 취업하길
    간절히 기도해요

  • 5. 해피설날~
    '18.2.16 1:35 AM (211.211.xxx.206)

    82여러분 새해도 건강하시구
    복도 돈도 왕창 받으세요
    울큰아들 일주일전에
    출항해 지금 상하이에 있다는대
    올해도 무사항해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6. 저는
    '18.2.16 1:36 AM (121.133.xxx.124) - 삭제된댓글

    가족 건강과..
    남편 승진과(엄청 늦었지만) 아들 자격증시험통과와 멀리있는 딸 원하는 학점과 취업, 막내 원하는 대학입학.
    저 개인적으로 늦게 취업한직장 잘 버텨주고 인원많이 느는것요.

  • 7. ㅎㅎ
    '18.2.16 1:40 AM (27.177.xxx.115)

    상큼님 따님 취업해서 월급봉투 받으시네요.
    해피설날~님 큰 아드님 항해 잘 마치고 선물들고 돌아오십니당~~

  • 8. 지나가던 모쏠
    '18.2.16 6:05 AM (121.135.xxx.185)

    새해 복 다들 많이 받으셔요~~ 전 올해는 기어코 모쏠 탈출하고.. 결혼까지 골인하고 싶네요 ㅠ

  • 9. ...
    '18.2.16 8:25 AM (86.134.xxx.17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는 가족 모두의 건강과 건강한 둘째 임신과 순산이요.

    원글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새해소망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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