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은 인사이동해서 총무팀 업무파악하랴
어제까지 넘 바빠서 가고싶은데 꾹참다가 패럴림픽
3월이라하고 반다비도 귀여운데 3월이면
설경은 못보겠죠?
무주에서는 3월초에 녹긴했어도 눈이있더군요
내생에 언제 올림픽 보겠나싶으니 해외여행은
안다니지만 우리나라 국내여행이라도 안가본곳
애들 더크기전에 다녀보고 싶어요
결론 패럴림픽 가도 괜찮겠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계올림픽은 늦었고 패럴림픽이라도 보러갈까 하는데
... 조회수 : 859
작성일 : 2018-02-15 09:21:12
IP : 211.225.xxx.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2.15 9:39 AM (211.200.xxx.28)요번에 장근석씨가 팰럴림픽 2018장 티켓 사서 팬들하고 같이 관람도한다는 기사도 나왔던데.
관심없던 연예인인데도, 오.. 호감가더라구요.
김연아도 패럴림픽 오래전부터 많이 관심가지고 후원도 하고 있고.
아마 평창 패럴림픽도 대흥행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요.2. ...
'18.2.15 10:06 AM (211.225.xxx.35)503과 ㅅ ㄹ 땜에 무관심이다가 대통령님과 연아선수 때문에 성공을 기원하게 되고 패럴림픽도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꼭 가고 싶습니다
3. ...
'18.2.15 10:14 AM (39.117.xxx.59)전 25일에 가요~~ 폐막식은 못보겠지만
수호랑이랑 반다비는 업어올거에요 ㅎㅎ4. ...
'18.2.15 10:20 AM (211.225.xxx.35)너무 부러워요 저는 이제사 검색하고 계획짜는중 ㅎㅎ 여행전 계획짜고 예매하는 설ㄹㅔ이는 기분 좋아요
5. 패럴림픽
'18.2.15 10:42 AM (115.40.xxx.127)올림픽보다 패럴림픽 티켓을 더 적게 판매하는 듯 해요..
제가 강원도랑 너무 먼 곳에 살지만...(안 막혀도 편도 6시간쯤 걸릴 거 같아요...-.-;;)큰 맘 먹고 올림픽 아니면 패럴림픽이라도...하면서 몇 종목 표를 봤는데 거의 다 팔렸더라구요..
기사에도 패럴림픽 예매율이 더 높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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