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패딩 세탁하자는 말이 나와서 그러는데요.

에스텔82 조회수 : 5,950
작성일 : 2018-02-03 02:16:55
코트도 집에서 세탁하면 코트가 망가질까요?
코스트코에서 홈드라이 세제 사왔는데 시도해 보려다 망할지 몰라서 한번 여쭤봅니다.
지난번에 코트에서 냄새가 나길래 집앞에 새로 생긴 세탁소에 맡겼는데 냄새가 여전한거에요. ㅠㅠ
털자체 냄새인지... 낙타랑 비슷한 동물 털인데... 에궁 갑자기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
여튼 시도해 보신 분 계시나요?
패딩은 울샴푸 사용해서 세탁만 작은거에 낳어서 세탁했는데 암시랑토 않더라구요.
털도 다시 살아나고 ㅋ
IP : 122.43.xxx.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트는
    '18.2.3 2:30 AM (211.177.xxx.4)

    물빨래 안돼요

  • 2. ..
    '18.2.3 2:38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물에 넣는 순간 헌옷 돼요.
    울은 수축도 염려되고
    소재 떠나서 각 잡아 다림질 하는 게 거의 불가능하더라고요.
    코트 중에 폴리 함량 많은 거는 옷 버리는 셈 치고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울, 레이온, 면.. 이런 옷은 힘들어요.
    물세탁 하면 수축, 아니면 탈색.. 게다가 다림질 하기는 더더욱 힘들고요.
    제가 세탁소에 물어봤는데,
    가정집에서 물에 담궜다가 다림질 힘들어 세탁소 가져오면
    세탁소에서도 다림질이 몇배는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정장 자켓 중에 물세탁 해도 멀쩡한 옷 있어요. 폴리 60% 넘어가는 옷의 경우는
    세탁기 울코스로 돌리면 구김도 거의 안 가요.
    이런 코트가 있다면 돌려도 된다고 봐여. 버리면 하는 수 없고요.
    겨울 울 코트는 세탁소 맡기는 게 부담이라 아껴 입는 아이러니가 있어요.
    되도록 멋낼 때 입고, 가까운 데 막 입고 가기는 그래요. 따뜻한데도.

  • 3. dd
    '18.2.3 2:42 AM (58.237.xxx.77)

    털코트는 물빨래하면 옷 버려요
    울세제는 니트 손빨래할때 쓰세요

  • 4. 새벽
    '18.2.3 3:01 AM (183.109.xxx.87)

    저도 냄새때문에 버리는 셈치고 물세탁해봤어요
    욕조에 울세제 뿌리고 찬물 투하하면 거품목욕하듯 거품나요
    물은 조금만 받아 옷이 잠기게 해서 잘 눕혀담궈놓고
    몇분뒤에 살살 눌러가며 손세탁
    물 몇번 바꿔가며 헹굴때도 살살 누르고
    그대로 옷걸이에 걸어 한 3분정도 물 빼주고
    세탁기에 넣어 제일 약하게 탈수 2분정도
    그리고나서 옷걸이에 걸어 탁탁 펴주면서 말리니 구김별로
    없었어요
    절대로 빨래 건조대에 눕히지는 마세요
    자국납니다
    확실히 옷감이 거칠어지긴하는데 버릴정도는 아니어서
    다시 입어요
    하지만 재질마다 다를테니 버린다는 각오하고 시도하세요

  • 5. ㅇㅇ
    '18.2.3 3:38 AM (61.75.xxx.13)

    코트는 안단이나 칼라 안쪽안에 옷모양을 잡아주는 심이 있어요 이게 수제 테일러면 바늘로 한땀씩 떠서
    붙였을거지만 대부분은 접착제 붙여놓았어요
    코트나 쟈켓을 물에 넣으면 심 붙은게 분리되거나 분리가 되지 않아도
    겉감하고 안감 심의 수축 정도가 달라서
    코트 망가가 망가지기 쉬워요

  • 6. 하지 마세요
    '18.2.3 4:47 AM (223.62.xxx.108)

    라마털인 모양인데
    음...... 하지 마세요, 옷 버려요.
    홈드라이 세제는 모든 드라이를 대신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니트, 란제리, 실크, 이런 걸 물빨래하는 세제예요.
    코트는 모양이 생명이기 때문에 물에 담그면 안돼요.

    차라리 페브리즈를 사서 옷이 젖도록 안팎에 듬뿍 뿌리고
    2-3일 말려 보세요.

  • 7. ..
    '18.2.3 4:55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냄새 제거하는 팁 있잖아요.
    알콜 80% 짜리를 스프레이한다. 1-2시간 간격을 두고, 두어번 반복한다.
    어제 올라온 패딩(코트)위에 신문지 덮고 드라이어로 바람을 쐰다.

  • 8. ..
    '18.2.3 4:55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82에 자주 올라오는 냄새 제거하는 팁 있잖아요.
    알콜 80% 짜리를 스프레이한다. 1-2시간 간격을 두고, 두어번 반복한다.
    어제 올라온 패딩(코트)위에 신문지 덮고 드라이어로 바람을 쐰다.

  • 9. ..
    '18.2.3 4:56 A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

    2에 자주 올라오는 냄새 제거하는 팁 있잖아요.
    알콜 80% 짜리를 스프레이한다. 1-2시간 간격을 두고, 두어번 반복한다.
    어제 올라온 거.. 패딩(코트)위에 신문지 덮고 드라이어로 바람을 쐰다.

  • 10. 아울렛
    '18.2.3 11:19 AM (119.196.xxx.147)

    다른세탁소에 가보세요 엉터리세탁소가 많아요 드라이 하지도안하고 그냥 손질만해주는
    세탁소많아요 그리고 드라이 했다고 돈만받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6795 7스킨이 귀찮아서 간편한 방법을 찾았네요 8 2018/03/10 6,501
786794 형부가 대학교 시간강사였어요. 67 ... 2018/03/10 33,525
786793 사랑하고 오래된 친구라도 형편이 비슷해야 유지가 되나봐요. 22 좋은 친구 2018/03/10 7,406
786792 전 오늘 안희정이 검찰이 부르지도 않았는데 나오는 걸 보고 22 ........ 2018/03/10 7,303
786791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보면서 3 너와나함께 2018/03/10 3,268
786790 조민기 자살기사를 보고 1 ... 2018/03/10 3,254
786789 관악구 강아지를 찾아요(줌인아웃) 11 맥주언니 2018/03/10 1,471
786788 연애 어렵네요 15 ㅜㅜ 2018/03/10 4,275
786787 이젠 까치를 보면 반갑지 않을거 같아요. 8 .. 2018/03/10 3,011
786786 프레시안이 정봉주 저격하는 이유 11 눈팅코팅 2018/03/10 4,835
786785 G20 시진핑 보란듯이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하는 트럼프 3 ㅎㅎㅎ 2018/03/10 2,586
786784 직장생활 이렇게 힘든거엿나요? 6 2018/03/10 3,622
786783 골목식당 국수집 나오네요. 14 골목식당 2018/03/10 7,603
786782 디즈니 영화 오프닝 너무 좋아요 4 ㅎㅎ 2018/03/10 1,785
786781 오늘 나혼자 산다 36 .. 2018/03/10 14,573
786780 이시영 정상 맞아요?? 92 나혼자산다 2018/03/10 33,426
786779 전 일본 열도가 가라앉았으면 합니다. 26 ㅇㅇ 2018/03/10 4,024
786778 무슨 말만하면 2차 가해래요 53 .... 2018/03/10 3,096
786777 미투현상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 17 .. 2018/03/10 2,957
786776 원래 중딩 동아리 이렇게 치열한가요? 7 동아리 2018/03/10 2,548
786775 인격살인 7 divina.. 2018/03/10 1,879
786774 일부 가자해자빙의된 사람들의 논리 6 .. 2018/03/10 987
786773 아이가 돈을 뺏기는거 같은데 정확히 말을 안해요 16 aa 2018/03/10 3,927
786772 판의미로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2 티비없는집 2018/03/10 1,200
786771 안희정이 제일 나쁘지 않아요?? 21 tree1 2018/03/10 6,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