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께서 아프시데요.

ㄱㄴㄷㅅ 조회수 : 6,451
작성일 : 2018-01-28 09:09:57
아프시데요.계속 징징대요. 저 아플때 저한테 짜증냈어요.아프다는 말도하지 말라고.저희애도 선긋고 안봐주셨죠.저한테 왜 그러시죠??저도 모른척하고 싶네요.모른척하면 어찌되나요?아들은 반응을 안하니 저보고는 아프다고 애기처럼 자동으로 줄줄히 계속 이야기하네요.솔직히 들어주다가 기가 막히네요
IP : 175.209.xxx.4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도
    '18.1.28 9:11 AM (223.62.xxx.167) - 삭제된댓글

    안듣는 얘기를 들어주니까 그러죠
    듣지 마세요

  • 2. 병에
    '18.1.28 9:12 A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병에따라 다르죠뭐
    감기나 뭐 단순한건지 아님 큰병인지에 따라서요

  • 3.
    '18.1.28 9:14 AM (211.215.xxx.52) - 삭제된댓글

    저 아플때 저한테 짜증냈어요.아프다는 말도하지 말라고.저희애도 선긋고 안봐주셨죠.
    라고 말해 주세요.

  • 4.
    '18.1.28 9:15 AM (211.215.xxx.52)

     저아플때 저한테 짜증냈어요.아프다는 말도하지 말라고.저희애도 선긋고 안봐주셨죠.
    라고 말해 주세요.
    인과응보

  • 5. ..
    '18.1.28 9:16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시가에 끌려갔나요?
    화장실로 피신해요.

  • 6. ha
    '18.1.28 9:18 AM (122.45.xxx.28)

    아들은 반응을 안하니 저보고는 아프다고 애기처럼 자동으로 줄줄히 계속 이야기하네요ㅡ> 본인이 잘 아네요. 왜 반응해요?

  • 7. 엄마도
    '18.1.28 9:20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아프다고 계속하면 짜증나는데
    앞으로 계속 늙고 병깊어질 날들만 남았죠.
    애 안봐준거야 자식 키웠으면 됐지 키워줄 의무있는것도 아니니 상관없는데
    며느리한테 아프다고 해봤자 몸이 낫는것도 아니고 스트레스만 주는건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아들한테 히던가 해봐야 소용없단거 빨리 깨닳아야 안하죠. 네네~ 만 하고 반응하지 마세요.

  • 8. 얼른
    '18.1.28 9:29 AM (61.98.xxx.144)

    병원 가세요 하세요

    사람몸이 그나마 대단한거죠
    썩지 않는다던 플라스틱도 10년 넘게 쓰니 부스러지던데요... 라고 말씀드리면 너무 얄미울까요?

  • 9. ..
    '18.1.28 9:34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병원 가라고 하지 마요.
    데려다 주고 대기하라고 할라.

  • 10. ..........
    '18.1.28 9:39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그러게 평소 잘 좀 하시지...
    아들한테 얘기하라 하세요.

  • 11. ...
    '18.1.28 9:50 AM (58.230.xxx.110)

    병원가세요~
    이말만...
    어디 아프시냐고 하면 그늪에 빠지는거에요...
    전 안들어드려요~
    암걸리신 우리 아버지보다
    더 엄살이 심해 듣기싫어요...

  • 12. ㅡㅡ
    '18.1.28 9:52 AM (116.37.xxx.94)

    저도 아파요..
    맞불?

  • 13. 의지
    '18.1.28 9:53 AM (175.214.xxx.113)

    저희 시어머니는 많이 아파도 며느리인 저한테 한 번도 징징 대신적 없어요
    죽을 병 아니면 그냥 다 들어주지 마세요

  • 14. ...
    '18.1.28 10:00 AM (121.140.xxx.155) - 삭제된댓글

    아프다 징징대는 시부모에게 대처하는 가장 좋은게 직장다니는 거더라구요
    내가 일단 물리적 시간이 없고 힘든티를 내니
    병원같이 가달라고 징징대지 못해요

  • 15. 그러게요
    '18.1.28 10:01 AM (223.39.xxx.162)

    나 애키울때 우린 손주 안봐주기로 했다며 야멸차게 굴던 분들이 왜 애들 보고싶다는둥 아프다는둥 이러는건지.. 그래봐야 이미 얼어있는 마음이 녹질 않네요

  • 16. ㅇㅇ
    '18.1.28 10:18 AM (121.175.xxx.62)

    모른척 하면 어찌 되기는요
    원글님한테도 이야기 안하고 다른 사람 찾겠지요
    님도 못듵은척 하시고 남편한테 이야기하라고 미루세요

  • 17. ㅇㅇㅇ
    '18.1.28 10:19 AM (121.144.xxx.137) - 삭제된댓글

    그런분이며라도아프다고
    같이 징징대는겁니다

  • 18. 진짜 지겨움;;;
    '18.1.28 10:48 AM (59.5.xxx.203) - 삭제된댓글

    전화 받자마자 여기아프다 저기아프다...
    그러다 제가 감기걸려 아프다하면 콧방귀나 뀌시고..
    몇년 안보고 살면서 전화도 안받으니 남편한테 아프다아프다 하더래요.
    남편이 아프면 병원가! 왜 돈없어 그래?! 했더니 그담부턴 조용~~
    친자식도 듣기싫어하는 소리 남의자식 며늘이 뭐좋아한다구 자꾸 하소연인지.
    친정부모님 아프신거에 신경쓰여 솔직히 시모아픈건 맘에 와닿지도 않음.
    더구나 평소 송곳으로 찌르는 스탈이라 어쩌라고요 싶음.

  • 19. ....
    '18.1.28 11:55 AM (121.124.xxx.53)

    들어주지마시고 병원가라고 딱 잘라말하고 끊으세요.
    더이상 징징거리지 않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2327 수호랑 폐막식에 아버님 모셔 옴.. 15 어멋 2018/02/25 5,925
782326 에효.. 레드향 한번도 못먹었네요. 1 꽁꽁 2018/02/25 2,273
782325 폐막식 관중들 입장중인가요? 2 관중석 2018/02/25 1,050
782324 최문순 "평창올림픽, 한국전쟁 이후 최초 한민족 대축제.. 2 oo 2018/02/25 1,388
782323 폐막식 망한듯... 87 . . . .. 2018/02/25 25,070
782322 뚜레쥬르는 비싼게 아니었네요. 15 ㅇㅇ 2018/02/25 6,127
782321 '영포빌딩 靑 문건 유출' 前청와대 행정관 체포…오늘 구속심사 1 뿌린대로. 2018/02/25 1,025
782320 개그맨 부부인데 다이어트 성공한 여자 이름 아세요 8 .. 2018/02/25 4,596
782319 폐막식 공연은 9시정도부터 하나요? 6 평창 2018/02/25 1,352
782318 어린이들 태극기 모티브한 옷들 예뻐요! 1 폐막식 2018/02/25 1,031
782317 왜 이러실까요 5 이상하네 2018/02/25 1,290
782316 템퍼가격 좀 문의 드릴께요. 1 템퍼 2018/02/25 1,778
782315 천안함이 진짜 북한 소행이에요? 50 흠냐 2018/02/25 5,635
782314 올림픽경기장 앞에 갔다 지금 숙소 왔어요. 1 쥐구속 2018/02/25 1,414
782313 폐막식 순서 알고 계신 님 계실까요? 3 평창 2018/02/25 1,533
782312 프랑스 TV 오디션에 나온 서울처자 노래 잘하네요 2 프랑스 거주.. 2018/02/25 1,332
782311 천안함 유가족 "해군, 최초 좌초 지점 설명했다&quo.. oo 2018/02/25 922
782310 최민정 심석희 넘어질 때.. 26 나만 2018/02/25 9,361
782309 계란 삶는 기계 추천 부탁요 8 구입 2018/02/25 3,630
782308 장아찌 만들때 간장 다시 다려 넣는 법 좀 알려 주세요. 4 주부 5단 2018/02/25 1,156
782307 The Shape of Water (영화) 22 richwo.. 2018/02/25 2,915
782306 바보같이 자꾸 울게되는데 방법좀 4 2018/02/25 1,691
782305 체한데 타가메트먹어도 될까요 1 소화불량 2018/02/25 684
782304 "사람만한 대형견이 물어뜯어" 공포로 변한 휴.. 2 샬랄라 2018/02/25 3,325
782303 허리 안좋은 분들 무거운 백팩은 못매시나요? 혹은 트래킹. 5 ... 2018/02/25 1,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