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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터 처음 구하는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시터 조회수 : 1,029
작성일 : 2018-01-26 09:08:06
예비 연년생 맘이에요. 첫째는 돌이고 친정시댁 다 연로하셔서 도와줄 분 없고 여지껏 혼자 키웠어요. 둘째는 막연히 있어야겠다 생각했는데 금방 찾아오네요. 예상보다 육아가 훨씬 힘들어서 체력소진이 심해요. 집안일이야 대충해도되는데 애한테 눈을 못떼니 너무 힘들어요.

둘째 두돌때 첫째랑 같이 기관에 보네고 전 복직하려는데 그전까지는 집에서 양육하고 싶어요. 아기만 보는 시터이모님이 자주 오시는게 낫나요? 아니면 가사일 도움주는분과 반반 오시는게 나을까요?

1. 반일제 시터 (주5일) 와 가사도우미(주2-3회)를 따로 구한다
2. 종일제 시터 겸 가사도우미 한분 (주5회)

종일제에 인력풀이 훨씬 많아서 좋은 분 만나려면 종일제로 구해야하나 싶기도해요.
한번에 확실하게 구해서 쭉 이어나가고 싶은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IP : 218.38.xxx.1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댓글이 없어서
    '18.1.26 10:20 AM (180.224.xxx.165)

    3번이 없네요
    반일제 시터가 얼마나 있을까요?
    종일제 쓰고 가사도우미 주2~3회요
    가사와 육아를 같이 하는건 무리이지 싶어요

  • 2. .....
    '18.1.26 10:53 AM (222.108.xxx.152)

    종일 시터 아주머니를 써도,
    아기는 자기를 밤에 데리고 자는 사람이 1차적 애착의 대상자고 (이 경우는 엄마인 원글님)
    일단 그 1차적 애착의 대상자인 엄마가 눈앞에 있는 상황에서는
    아무리 익숙하더라도 시터 아주머니에게 안 가려고 할 겁니다.
    신생아때는 뭣모르고 그냥 안겨있을 수 있지만 7-9개월만 되어도 싫다고 울 거예요.
    결국은 아기를 맡기고 쉬려면 원글님이 집 밖으로 나가야 가능할 겁니다..
    아니면 입주 도우미를 쓰거나요.
    그런데 원글님이 맞벌이 하는 상황이 아닌데 입주도우미를 쓰기엔 경제적 부담이 크실 테고..
    3-4살만 되어도 좀 재미있게 놀아주면 낮에는 엄마 아닌 사람이랑 놀기도 합니다...

    반일제 시터 가사도우미 형태는 좀 말도 안 되는 조합같네요..
    그건 일의 효율성도 없고, 아주머니 둘이 다툴 가능성도 높고, 그렇게 되면 가사도우미 안 오는 날 반일제 시터가 가사는 거들떠도 안 보고 애랑 놀아주고 원글님이 가사일 하는 주객전도 상황도 올 수 있습니다.
    너무 힘드시면 잠깐 입주 도우미를 쓰시든지..
    아니면 종일제 시터 겸 가사도우미를 구하시는 게 나을 듯 하긴 한데..
    그것도 어차피 아이가 종일제 기관에 가면 아이 어린이집 등하원 도우미 주2-3회 가사도우미 형태로 다시 구하셔야할 듯요..
    가사부담은 줄어들 테지만 육아 부담은 입주도우미가 아니면 크게 덜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육아부담이 덜해지지 않는다면, 차라리 가사도우미 반나절 주3회를 구하시는 게 나을 지도요.

  • 3. 어느
    '18.1.26 11:47 AM (114.206.xxx.36)

    지역이세요?
    애들 다 키우고 무료한데
    요즘 애기들 보면 너무 이뻐서요~ㅎㅎ

  • 4. 주부님
    '18.1.26 2:03 PM (220.72.xxx.171)

    베이비시터가 가사일 도 같이 해주시기는 힘들어요.
    애들 깨어있는 동안엔 애들 놀아주기도 바쁜데, 잠깐 낮잠자는 동안 가사일 하면 얼마나 하겠어요.
    제 주위집 보면, 어린이집 안 가는 애들 있는 집 시터들은 가사일 많이 못 하더라구요.
    애기방 청소나 빨래, 거의 매일 미역국만 끓여 밥 먹이기 정도.

    님이 복직하면 풀타임 시터 구해야할텐데, 그때 한번 바꾼다 생각하셔야 할거에요.
    지금 상황에서 제일 좋은건 베이비시터 따로, 가사도우미 주1-2회 따로. 가 좋지 않을까요?

    윗분 말씀대로 엄마가 집에 있으면 아이들이 엄마한테만 붙어있어요.
    나중에 둘째 낳고, 큰애데리고 문센이나 기타 등등 바람쐬기 하면서 둘째를 시터한테 맡겨놓기.
    또는 낮잠잘때 시터한테 맡겨놓고 바람쐬고 오기 등등

    저도 얼마전 출퇴근 시터 이모 새로 구했는데, 면접 여러명 보면 느낌이 있어요.
    감사하게도, 전화통화 할 때부터 뺀질이 느낌 풍기는 분들이 있기도 해요.
    일자리가 정말로 간절해 보이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경력은 없더라도 맞춰가며 지내기 좋아요.

  • 5. . .
    '18.1.26 3:55 PM (124.50.xxx.185)

    시터구하기

  • 6. 써니
    '22.7.21 10:48 PM (125.176.xxx.76)

    시터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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