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말이 되든 말든 막 지껄이는 겁니다.
결집을 위해 필요한 거지요.
처음 박근혜가 미국에 와서
프롬터 보고
듣기도 힘든 영어로 읽고
쇼를 한 것도
해외를 대상으로 한 게 아니라
국내에서 그녀를
지지하는 자들을 위한 먹이입니다.
그들은 그냥 박근혜가 영어도 잘해 하며
환호하거든요.
국외에서 한국 이미지가 박근혜로 해서
추락하든 말든
자신들의 집권만이 중요한 벌레들입니다.
국민 아니 지지자들을 개,돼지로 아는거죠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왕이면 종신제 대표가 되면 금상첨화이고.^^
이번주에는 지지율 4%대로 내려 앉을 쑤 있을까요?ㅋㅋㅋㅋ
표정 하나도 어찌나 계산적인지 가만히 보고있자면 인간으로서 안됐다하는 한숨이 나옵디다.
그 자리까지 헤치고 속이며 나오느라 머리 터지겠다.
어제 문통 프롬프트 읽는다며
지는 써준대로 읽지 나는 못그런다는 말
들어 보셨어요?
대통령을 지 라고 칭하더라고요.
피꺼솟이더라고요. 진심 양아치 같은 ㅅ ㄲ
공격할 포인트를 찾아서 지령을 내리면 옵알단은 일사분란하게 댓글달고 매크로 돌리고 이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프롬프트 이야기는 시년기자회견 댓글마다 달렸던 거고, 요즘은 기무사에서 기자 불러서 조사했다는 말같지도 않은 댓글들 계속 달리더라구요. 중증범죄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