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크롬비앤피치는 “소비자 조사 결과, 부모와 자녀들이 단지 성별 때문에 특정한 스타일이나 색상을 입도록 제한받기 싫어한다는 것을 알게 돼 유니섹스 라인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큰 흐름이 바뀌고 있는 모양입니다.
는 게다가 동양인 비하하는 브랜드죠..인종차별
H&M이랑 뉴 발란스도 그렇고
소심하게 불매로 저항합니다만
는 게다가 동양인 비하하는 브랜드죠..인종차별
H&M이랑 뉴 발란스도 그렇고
소심하게 불매로 저항합니다만
22222
게다가 여성신문.
비호감 브랜드라 거기서 옷 살 일은 없지만
그래도 이런건 다른 브랜드들도 따라했으면 좋겠네요
한국 아동복 쇼핑몰들 어른 화장, 어른스타일 연출 하는 것도 좀 없애고요
공공연하게 유색인종 차별하는 곳이라고 들은 것 같아요. 판매원 고용시에도 유색인종은 가린다던데. 뭘 하든 그 브랜드는 아웃...
올케가 그쪽 운동하는 사람이라 딸에게 중성적 이름과 중성적 옷과 중성적 색깔 옷만 입혔는데
애는 꽃분홍에 노랑을 좋아하고
장난감 고르라고 하면 공주님 인형만 고르고
올케 뜻대로 안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