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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y tree1. 하얀 거탑???

tree1 조회수 : 1,291
작성일 : 2018-01-18 18:47:01

을 제가 안봤는데요

대충 스토리 를 검색해보니

환자보다 명예와 부를 중시한 주인공이 나오는데요..


전에 김명민씨 연기하는거

얼핏 한번은 본거는 같아요


그런데 이런 스타일의 주인공인데

왜 그렇게 호감캐릭터인가요??


어떤 부분이 설득력이 있었나요??

IP : 122.254.xxx.2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ㄴ
    '18.1.18 6:56 PM (111.118.xxx.4)

    님 이런 익명사이트에서 네임드화하면 손해예요 바른 글을 써도 욕먹어요 곧 저격당하고 상처받아 사라질것같은데 한두번 본게 아니예요 담에는 닉넴 쓰지 마세요

  • 2. ㅡㅡ
    '18.1.18 6:57 PM (125.179.xxx.41)

    윗님
    이분은 괜찮아요
    닉네임써달라는 회원들의 요청이 있어서 하는거거든요
    마음맞는분들과 얘기나누면 좋으실거같아요~~

  • 3. ....
    '18.1.18 6:59 PM (39.118.xxx.74)

    이분은 이렇게 하셔야 해요. 제발요

  • 4. ..
    '18.1.18 7:02 PM (119.196.xxx.189)

    하얀거탑 아직 못봤어요
    모래시계보다 명작이라는데
    주인공 본인도 죽는 내용 아닌가요?

  • 5. 첫댓글님
    '18.1.18 7:04 PM (121.172.xxx.28)

    노파심, 이해하는데요.
    여러 글이 올라 오니까
    알아서 읽거나 패스하거나,
    그게 자게의 매력이죠.

    원글님이 닉네임 감출만큼 문제있는 글을 쓰신 적은 없는것 같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 6. 뭐야?
    '18.1.18 7:09 PM (39.7.xxx.169)

    아까 아이유쉴드글올린인간이네?

    이제부터 이사람 글은 패스 .....

    두둔할게없어서 소아성애 로리타를 두둔하냐?

  • 7. /./
    '18.1.18 7:16 PM (211.246.xxx.54)

    이사람글 이제 볼필요도 없는듯요.

  • 8. 제 생각
    '18.1.18 7:19 PM (121.172.xxx.28)

    장준혁이 호감 캐릭은 아니고
    김명민씨가 장준혁이 되어 버렸죠.
    메소드 연기라 하나요?

    그 드라마 출연한 대부분 연기자들
    모두 호연이었어요.
    사람들이 저렇게 사는구나 이런 생각하며 보았던 기억이 나요.
    꼭 보세요.

  • 9. ..............
    '18.1.18 7:20 PM (175.112.xxx.106)

    이분 은근히 드라마 보는 취향이 나랑 비슷함 ㅋ
    드라마들의 공통 접점이 뭔지 한번 연구해봐야겠네요.
    아무튼 하얀거탑 김명민역이 호감 캐릭터인 이유는요,
    일단 섹시합니다.
    김명민 자체도 섹시하고 극중 캐릭터도 속물스럽지만 현실에서 저런 남자가 대놓고 꼬시면 안넘어갈 수 없는 나쁜 남자 스타일이죠 ㅋ
    꼭 보세요. 님의 드라마취향을 보니 아마 맞을거예요. 한동안 여기서 하얀거탑 by tree 1 의 압박이 슬슬 걱정되기는 하지만 ㅋ

  • 10.
    '18.1.18 7:20 PM (59.7.xxx.137)

    저번에 친구가 자길 질투해서
    눈물 흘렸다는 글 보고 돌이킬수 없는
    병임을 직감...
    여기에 종일보는 드라마 글이라도 안올리면 더 심각해져여...
    앞에 아뒤 붙이길 잘했다는 생각듬.

  • 11. 하얀거탑
    '18.1.18 7:50 P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

    Ost가 거의 전설이죠.
    지금도 예능에서
    시도때도 없이 이용하고 있죠.

  • 12. ...
    '18.1.18 7:53 PM (220.127.xxx.123)

    아이디 붙이지 말라는 댓글 이해가 가네요.
    아이디 써죠모 굳이 들어와서 싸움걸고 싶은 쌈닭들이 꼬이니.
    저런 사람들이야 말로 이름걸고 댓글 달았음 좋겠어요.
    까페처럼 아이디로 그동안 글 덧글 다 검색되면 찍소리도ㅠ못할 거면서. ㅎ

  • 13. tree1
    '18.1.18 7:58 PM (122.254.xxx.22)

    아 맞는거 같네요..
    제가 너무 순진했어요
    써달래서 썼지만
    그거갖고 더 말썽의 여지를 주는거 같네요...
    쓸필요가 없는거 같애요
    댓글 감사합니다^^

  • 14. tree1
    '18.1.18 7:59 PM (122.254.xxx.22)

    저는 너무 단순하게 생각했어요..
    그런게 아니지..

  • 15. ...
    '18.1.18 8:55 PM (14.39.xxx.209)

    굳이 들어와서 이사람 글은 안읽겠다고 댓글다는건 무슨 심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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