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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서와 그 영국인 인종차별주의 ㅆㄹㄱ네요

조회수 : 23,772
작성일 : 2018-01-20 03:29:04
저런 인종차별적 발언을 칭찬으로 오역하는 클라스 오지구요.
미친 방송. 헐이네요 헐.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document_srl=657381633
IP : 93.82.xxx.188
1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이시스트
    '18.1.20 3:29 AM (93.82.xxx.188)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document_srl=657381633

  • 2. midnight99
    '18.1.20 3:41 AM (90.209.xxx.167)

    씁쓸하네요...

    여기서 많은 분들이 발음이 고급지니, 역시 영국 신사라느니 너무 칭찬하시길래 가만히 있었는데...
    그 사람들 그냥 Cultural하지 못한 시골 사람들이에요. 사투리도 엄청 심하고...많은 걸 바라면 안됌.

    그리고, 저기 댓글단 영국애처럼 브로큰 잉글리쉬가지고 비웃는 거...슬프지만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죠.

  • 3. ㅇㅇ
    '18.1.20 3:41 AM (218.50.xxx.227)

    알베 비슷하게 순박하게 웃어서 호감이 들었는데 어쩔수없는
    백인남성이네요..
    우리나라 남자들도 저절로 남성우월주의에 걸리는데
    백인이고 잘생긴 금발 남성에 영국인.. 지구촌 최상위 포식자조건인데
    그냥 그러려니 하네요 외국나가보세요 저정도는 레이시스트도 아니에요

  • 4.
    '18.1.20 3:44 AM (114.204.xxx.21) - 삭제된댓글

    우리는 동남아 가면 안그럴것 같나요
    다 똑같음
    그냥 평범한 백인인거죠

  • 5. ...
    '18.1.20 3:48 AM (108.35.xxx.168)

    백인 촌사람이나 요즘 저러지... 게다가 영국이라.
    영국 지는 해 된지 오랜데 백인에 금발 파란눈이라서 먹히는건 동남아 아시아에서나죠.
    미국에선 평범한 별볼이 없는 백인들 유럽에서 왔다해도 눈하나 깜짝 안하던데.

  • 6. ...
    '18.1.20 3:54 AM (211.172.xxx.154)

    영국사람들 특징이죠. 앞에서 표시 잘 안하고 뒤에서 뒤담아 끝내주는..일본사람과 비슷합니다. 두나라다
    섬사람들...

  • 7. midnight99
    '18.1.20 3:58 AM (90.209.xxx.167)

    근데, 본성이 나쁜거 같진 않던데...

    저 트윗은 한국을 알기 전에 남긴거고, 이제는 화려하고 앞선 한국을 느꼈으니, 이제 영국으로 돌아오면 오히려 열렬한 한국 전도사가 될거에요. 너무 지나치게 저 사람들을 매도할 필요는 없어요.

  • 8. 많이 들었는데
    '18.1.20 3:59 AM (182.222.xxx.108)

    중국사람 볼려면 명동 가라 같은

  • 9. ㅇㅇ
    '18.1.20 4:06 AM (110.70.xxx.5)

    단편적인 티비 방송만 보고 사람들이 순박하다, 선하다, 바르다.. 이런 판단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그 나라 평범한 일반인들인데 너무 높이 평가하는 댓글들 보면 고개가 갸웃해요

  • 10. ...
    '18.1.20 4:14 AM (1.252.xxx.235)

    제임스후퍼 좋게 봤는데
    친구 상태가 엉망이네요
    그냥 못배워먹은 사람 같아요

  • 11. 개객기
    '18.1.20 4:20 AM (175.223.xxx.228)

    인종차별 당해보면,
    그냥 그러니...가 안돼요.
    살의를 느낌.
    단지 피부색,키,언어?????
    어느것 하나도 하대할 대상이 아닌데,
    ㅆㄴ의 시키....
    늙으니까 유럽도 가기 싫어요.
    젊어서 보다 더 노골적인 그들의 시선...
    이젠 참아지지가 않거라구요.

  • 12. 알베
    '18.1.20 4:21 AM (93.82.xxx.188)

    친구들이 정말 알베랑도 친하고 솔직하고 꾸밈없었지,
    멕시코 친구들도 괜찮았고요.
    나머지는 다들 참...
    제임스 친구 맞나요? 유유상종이라는데 설마 절친일까요?

  • 13. ㅇㅇ
    '18.1.20 4:33 AM (218.50.xxx.227) - 삭제된댓글

    근데 저기 글에 civilized 가 서구문명이 우월감갖고 문명화됐다 이런맥락으로쓰였다고하는데 이거는 잘못된거아닌가요?? 그거야 19세기 20세기에야그랬겠죠
    Civilized 뜻 그자체로 문화적으로발달된 빵집이다 의미로쓴거아닌가요?저밑에 휴양지가서동양인찾아봐라 이것두비아냥일수도있지만 사실로만본다면 동양인들이 눈꼴시릴정도로 많이찾나보죠 인종차별색안경쓰고 또저사람 과거트윗까지뒤지나요 웃기지도않네요
    우리네티즌들 또 제대로한국인네티즌 악명을 영국사람한테까지 보일까걱정이네요ㅡㅡ

  • 14. ...
    '18.1.20 4:37 AM (115.143.xxx.141) - 삭제된댓글

    독일 친구들도 괜찮았죠 ^^

  • 15. 편집된 화면들 보고
    '18.1.20 5:23 AM (59.6.xxx.151)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어찌 알겠어요
    우린 이슬람 죽일듯이 욕하지만 자기들끼린 형제애와 빈자 구휼이 기본이에요
    솔직히 외국인이니까 인기 있는 면 많죠
    지난번에 핀란드 친구들은 심지어 선물을 쌓이게 받았다던데
    아는 사람도 아닌데, 외국인이니 선물 보내고 찾아가고 이건 뭐 ㅠㅠ
    명동 가면 중국인 많이 봐
    도 맞는 말씀이고요
    저 사람의 인종차별도 잘못이지만
    외국인이라고-특히 젊은 백인남- 방송에서 우르르
    보는 사람은 물개박수
    이게 뭔지 ㅜㅜㅠ

  • 16. .....
    '18.1.20 7:03 A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그냥 티비 예능프로 출연자들한테 뭔 그런 큰 기대를...

  • 17. ..
    '18.1.20 7:38 AM (122.40.xxx.140)

    제임스후퍼 진짜 친구 맞나요?
    평소 행실에 대해 잘 알텐데 왜 저런사람을 데려왔을까요?
    방송에서 아무렇지 않게 저런발언을 해대고..
    와..그걸 제작진은 보기좋게 포장을.
    진짜 이중으로 시청자 농락하네요..

  • 18.
    '18.1.20 7:39 AM (117.111.xxx.148)

    인격수준이 그정도니 저러겠죠

  • 19.
    '18.1.20 7:50 A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제작진이 인종차별에 동참한 셈이네요
    설마 그들의 대화를 알아듣는 사람이 없을거라
    생각한거니?

  • 20.
    '18.1.20 7:54 AM (223.39.xxx.193) - 삭제된댓글

    그좋은 니네땅 두고 왜 남땅에 와서 돈벌며 백인이라고 꼴갑인가싶네요.
    그래서 백인이라 뭘 어쩌라구
    백인이라면 이갈려요!!!
    이땅에서 조차 영어만 쓰는 백인보는것도 싫어죽겠는데
    방송에서 까지 저러니 토쏠려요.
    다 제발 니네나라가서 돈벌고 살아라
    돈은 벌고 싶고 한국땅은 혐오스럽다!!
    오죽질리면 미국사는 친척들이 한국이민자나 한국와서 한국사람찾아 결혼하겠어요.
    백인과 결혼해서 처음 좋은 경운 신혼때 뿐이죠.
    뒤끝좋은 경운 여자친정 좋고 여자직업좋고 얼굴도 이쁜상태가 결혼 유지 끝까지 가지만 맞벌이 필수에 빙신처럼 한국식 시부모 봉양도 하더군요.
    그럴바엔 뭐하러 백인들 외국인과 결혼해서 다문화가 될까요?
    우리가 동남아 차별, 흑인차별과 별개에요.
    돈받고 결혼한거 아닌데도 결혼해서 백인 우월있어요.
    동남아 사람들은 받는 조건으로 결혼했어도 시댁에서 뜯고 끝까지 원조해야하니 차별받지요.
    어떻게 저런식의 결혼을 할수가 있어요.
    저게 무슨 부부에요. 노예계약 쓰고선도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자고 애만보고 돈만쓰려하니 싫어하지요.
    백인한테 저럼 누가 사람치급할까요?

  • 21. 나나
    '18.1.20 8:10 AM (125.177.xxx.163)

    비담 멤버중에 제임스 제일 좋아하는데
    어떻게 저런녀석을 ㅠㅠ
    근데 좀 근육바보같아보이긴 했어요
    에구구
    빵집 에피는 내가 잘못들었나? 했었는데 civilized 가 맞았네요 ㅠㅠ

  • 22. hap
    '18.1.20 8:16 AM (122.45.xxx.28)

    쩝...맘 상했네요.
    나머지 영국 방송 분량은 안볼랍니다.

  • 23. 뭐지?
    '18.1.20 8:33 AM (113.110.xxx.56) - 삭제된댓글

    저게 뭐가 문제라는 거지?
    인종차별? 너무 나갔네. 열등의식의 뿌리가 너무 깊다는 생각밖에 안드는 글인데..
    네티즌이 찾아낸 단점이 겨우 저거라는 것이 오히려 순박해보일 지경이넴. 스스로들 돌이켜보시길.. 나는 나는 상대에게 상처? 아니 논란이된 저 정도의 말을 안뱉으며 살았는지..

  • 24. 영국삼년차
    '18.1.20 8:33 AM (31.54.xxx.9)

    아직 방송보진않았지만 어떤 뉘앙스로 이야기한지 알겠네요. 묘하게 무시하는 듯한 말.. 많이 하지요..특히 영국시골 애들이. 여기애들 놀라울정도로 한국에 대해 몰라요. 아직 외국원조받던 시절 떠올리는듯. 베트남이나 중국이나 태국이나 한국이나 다 같은 취급..일본은 예외...그리고 아시안이랑 결혼했다고 인종차별자아닌것도 아닌듯해요. 자기부인출신국가에 대해 버젓히 인종차별적 이야기하고 부인이 화내면 너는 다르다고 한다네요..알고지내는 엄마이야기로는..

  • 25. 저기..
    '18.1.20 8:35 AM (62.140.xxx.20)

    Civilized의 뜻은 제대로 아시면서 부들대시는 거에요?
    개화되다, 문명화되다, 이런 뜻만 있는게 아니에요.
    인종차별하는 쓰레기다..이러는데, 여기에 리플 단223.39.193 만큼 인종차별주의자가 또 있을까요? 좀..본인들도 한번 돌아보시고.. 공부들도 좀 하시고..

  • 26. 영국것
    '18.1.20 8:35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보지맙시다.

  • 27. 영국삼년차
    '18.1.20 8:44 AM (31.54.xxx.9)

    쓰다보니 갑자기 화나는데 ^^;;영국시민문화 예. 존경하고 배울점 많아요. 그렇지만 그 선진문화가 적용되는게 대부분 자기들끼리만 혹은 외국인일지라도 약자에게만 해당이구요. 동양인은 아예 무관심 내지는 무시. 동유럽애들에게하는만큼 혐오차별은 안하니 다행이라 해야하나..물론 친절하고 따뜻한 사람들이 더 많지만 정말 어이없을 정도로 한국 모르고 우리가족이 여기서 살고 있는걸보고 오지탈출에 성공했다는 식으로 대하는 멏몇영국인들때문에 황당한 적이 있어서...살아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영국 생각보다 더럽고 불편하고 후졌어요..모든게..

  • 28.
    '18.1.20 8:48 AM (112.173.xxx.236) - 삭제된댓글

    사이먼 장난기 많은 악동 초딩 느낌이었는데 역시였군요.. 덩치는 산만한 청년이 말은 어찌나 다다다다~ 하던지.. 잘생겨도 난 앤드류가 더 낫다 싶었는데.. 한국 사람 틀린 문법 같이 놀려먹고 항의한 사람 차단하다니.. 어른스럽지 못해요.

  • 29. ...
    '18.1.20 9:06 AM (39.117.xxx.59)

    원글이 오해하는 것 같아요.

  • 30. ㅇㅇ
    '18.1.20 9:11 AM (121.179.xxx.213)

    티비에선 전 나름 괜찮아보였는데 인스타보니 황당하더라구요
    실제 이상한 영어로 이상한 소리하는 한국인들이 넘 많고
    인스타 주인과 친구들은 조롱하고있고...

  • 31. 참쓸데없다
    '18.1.20 9:32 AM (125.134.xxx.228)

    그 사람들이 뭐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호들갑인지...
    그냥 한국에 온 여행객일 뿐
    인스타까지 찾아가서 왜 유난을 떠는지

  • 32. 아니
    '18.1.20 9:45 AM (223.33.xxx.87)

    그 사람들이 뭐가 좋다는거예요? 연예인이라도 되나요? 생각이란걸좀 합시다 백인들 우월감은 뿌리가 깊어요 그리고 우리를 원숭이로 보는 백인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여기82에 어서와 프로 글 꾸준히 올라와요 피디나 작가나 홍보하려고 올린게 아니고 백인남자가 관심있고 좋아서 올렸으면 너의 멍청함을 탓하세요

  • 33. ㅇㅇ
    '18.1.20 10:26 AM (114.200.xxx.189)

    그 사람들이 뭐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호들갑인지...
    그냥 한국에 온 여행객일 뿐
    인스타까지 찾아가서 왜 유난을 떠는지222

  • 34. ㅇㅇ
    '18.1.20 10:26 AM (114.200.xxx.189)

    핀란드 애들은 뭐 연예인 다됐더라고요 인스타가보니..

  • 35. ㅇㅇ
    '18.1.20 10:29 AM (114.200.xxx.189)

    사이먼 댓글 다 지우고 못남기게 해놨네요;

  • 36. 영국
    '18.1.20 10:43 AM (113.103.xxx.115)

    영국이라는 나라가 인종차별 심한데 아닌가요.

  • 37. ***
    '18.1.20 10:48 AM (112.144.xxx.19) - 삭제된댓글

    그렇다치고...
    왜 제작진은 잘못된 번역을 자막으로 올려서 시청자들을 우롱할까요???
    재밌게 본 내자신이 창피하다못해 열받네요...
    그리고
    한국말 한마디라도 배울려는 의지도 없고...
    최소한 안녕하세요라는 말은 하던데....
    물 주문할 땐 정말 어이없던데...
    지네들이 못한 건 생각하지않고 직원이 못알아듣는다는 식으로 낄낄거릴 땐
    단순 예능으로만 보기가 힘들었어요~
    워러~는 세계 공통아닌가? 최소한 워터라고만 했어도 충분히 알아들을텐데
    그 발음조차 못하고~~ 영국식발음만 고집한다는 게 말이 안되죠.... 남의 나라와서~~

  • 38.
    '18.1.20 11:11 AM (114.204.xxx.21) - 삭제된댓글

    푸하 여기서도 인종차별 오지게 하던데요ㅋㅋ
    인도편 방송될때 그쪽나라 별로라면서 어쩌구 저쩌구..
    저 지방 중소도시 살다가 서울로 대학 갔을때
    하숙집 아줌마가 거기도 기차가 들어가니 대형마트가 있느니 뭐라뭐라 하셨는데 저영국인이 딱 그정도 인것 같네요
    인종차별이 아닌건 아니지만 쓰레기라고 부들부들 할것까지는 없을듯..우리도 저정도 인종차별 엄청 해요

  • 39. ..
    '18.1.20 11:52 A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그 사람들이 뭐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호들갑인지...
    그냥 한국에 온 여행객일 뿐
    인스타까지 찾아가서 왜 유난을 떠는지2222

  • 40. ㅣㅣ
    '18.1.20 11:53 AM (121.145.xxx.122) - 삭제된댓글

    인종차별 까지 갈것도 없고
    서울에 살면 무조건 시야가 넓은 사람
    지방에 살면 무조건 우물안 개구리 취급하는 사람들이
    누구며
    서울에 산다는 것 만으로도 지방민을 아래로 보고
    알고보면 서울시민90프로는 별볼일도 없구만
    꼭 그렇게 별볼일 없는 경우가 더 지방민 우습게 안다는게
    현실

  • 41. ..
    '18.1.20 12:11 PM (220.85.xxx.236)

    인스타가서 모지리들처럼 좋네 어쩌네 댓글좀 달지말지
    그리고 우리가 동남아인들 싫어하는거랑 비슷....

  • 42. .....
    '18.1.20 3:18 PM (109.199.xxx.80)

    인스타 시녀들. 같은 나라 사람이라는거 챙피해요.

  • 43. 그러게요.
    '18.1.20 3:58 PM (211.36.xxx.234)

    인스타 찾아가서 그러는건 ...
    그들이 연예인도 아닌데 에휴...

  • 44.
    '18.1.20 4:28 PM (116.36.xxx.192)

    데이비드빼고 둘은 표정이 기분나쁘더라니ᆢ

  • 45. ...
    '18.1.20 4:42 PM (121.132.xxx.103)

    괜찮아요. 백인이잖아요. 백인이 오는 건 괜찮습니다. 칭찬받고 싶어요.
    대신 조선족은 사양합니다. 더럽고 잔인해....

    82반응 이상하네요.

  • 46. 진짜
    '18.1.20 4:53 PM (175.223.xxx.195)

    외국인 사대주의자들
    이번 기회 정신차리길
    이리 비웃는 마음인줄 모르고
    왜 선물 인스타등 야단인지

  • 47. 친한 친구중에
    '18.1.20 5:03 PM (124.5.xxx.71)

    한국 안와본 사람 찾기 힘들다는 영상 보고 , 아주 친하지 않은 사람도 부르나 보다 했네요.
    강남에 치맥 먹으러 음식점 들어가서 물도 못시켜서 쩔쩔매던데, 한국말 못하는 그들이나 영어 못하는 한국 사람이나 똑같지요.

  • 48. 영국과 달라
    '18.1.20 5:17 PM (124.199.xxx.14)

    맞아 여기는 매우 문명화됐어라는건 베이커리가 더 발달했다는건데 왠 자격지심.

  • 49. 솔직히
    '18.1.20 5:20 PM (112.155.xxx.91)

    인스타 댓글이 너무 ㅂㅅ스러워서 주인반응이 인종차별이라고까지 할만한 건가 싶네요. 내 에이전시에 연락해라라는 건 별 무해한 농담같구만.
    이거하고 별개로 난 이 프로 자체가 맘에 안드네요. 이거 제작진에서 다 부담하고 공짜로 여행시켜주는 거 아니에요? 뭐하러 이런 짓을 하는지..

  • 50. 그러게요
    '18.1.20 5:28 PM (1.224.xxx.86) - 삭제된댓글

    저도 ㅇ님 댓글에 동감해요
    기분이 나쁜건 사실이지만
    저정도 차별은 우리안에 무의식에도 많아요
    아니 노골적으로 드러날때도 많죠
    아시아 그것도 한국이라는 나라 잘 모르는 평범한 영국남자의 무의식의 단편을 들여다 보게 되었을 뿐이죠
    외모 좀 잘생겼다고 백인 남자한테 몰려가서 환호 하는것도 어쩌면 그 이면이구요

  • 51. 그러게요
    '18.1.20 5:29 PM (1.224.xxx.86) - 삭제된댓글

    저도 ㅇ님 댓글에 동감해요
    기분이 나쁜건 사실이지만
    저정도 차별은 우리안에 무의식에도 많아요
    아니 더 노골적으로 드러날때도 많죠
    아시아 그것도 한국이라는 나라 잘 모르는 평범한 영국남자의 무의식의 단편을 들여다 보게 되었을 뿐이죠
    외모 좀 잘생겼다고 백인 남자한테 몰려가서 환호 하는것도 어쩌면 그 이면이구요

  • 52. 그러게요
    '18.1.20 5:30 PM (1.224.xxx.86)

    저도 ㅇ님 댓글에 동감해요
    기분이 나쁜건 사실이지만
    저정도 태도는 우리안에 무의식에도 많아요
    아니 더 노골적으로 드러날때도 많죠
    아시아 그것도 한국이라는 나라 잘 모르는 평범한 영국남자의 무의식의 단편을 들여다 보게 되었을 뿐이죠
    외모 좀 잘생겼다고 백인 남자한테 몰려가서 환호 하는것도 어쩌면 그 이면이구요

  • 53. 푸웃..
    '18.1.20 5:58 PM (211.36.xxx.238)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사람들 동남아 필리핀 베트남 사람들한테 대하는 태도는 뭔가요??? 그런게 인종차별 아니고 뭔대요?
    깜둥이라는 말이 왜 나왔겠어요? ㅉㅉ

  • 54. 첨부터 느낌이그랬음
    '18.1.20 6:29 PM (211.36.xxx.231)

    웃는것도가식적이고 빈티남

  • 55. 첨부터 느낌이그랬음
    '18.1.20 6:30 PM (211.36.xxx.231)

    영국도계층별로 외모가참다르다고 생각했음..

  • 56. ..
    '18.1.20 6:47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괜찮아요. 백인이잖아요. 백인이 오는 건 괜찮습니다. 칭찬받고 싶어요.
    대신 조선족은 사양합니다. 더럽고 잔인해....

    82반응 이상하네요.
    ======================================================

    이 댓글 뭔가요?
    조선족 밀집지역 더러워서 서울시에서 환경미화 사업 해줘서 깨끗해 지고 있다고 기사 나옵니다.
    수원시 조선족 밀집지역에는 '흉기를 소지하고 다니지 맙시다' 라는 플랜카드가 걸려 있었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라는 문장이 한글과 중국어로 병기된 쓰레기 봉투 나왔었어요.
    이 분은 돌아가는 현실을 모르고서 상상 속에서 자국민 비하하고 있네요.
    이렇게 조선족 거론하면서 한국인들 인종차별 심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중에
    조선족 많은 동네에서 실제로 살고 있거나 살 계획있는 사람을 본 적이 없네요.
    말로는 혼자만 인종차별 안 하는 착한 한국인인 척 연기는 잘 하죠.
    실제로는 자기도 별 다를 거 없으면서.
    아니, 한국에서처럼 조선족들 잘 사는 나라 없는데 오히려 그 특혜를 받아가면서까지
    한국 욕, 한국인 욕하는 조선족들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게 그게 이상한 거 아닌가요?
    뭘 저렇게 인종차별 안 하는 교양있는 사람인 척을 하죠?

    동남아 필리핀 베트남 사람들도 다 인종차별 한답니다.
    지구상에 인종차별에서 자유로운 나라, 국민, 민족 하나도 없어요.
    단지 우리는 백인에 대한 과도한 선망과 환상 이게 문제인 거죠.
    특히 백인 남자에 대한 동경.
    한남 거리는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갓양남 거리면서 백인 남자들 짝사랑하는 거 보면
    진짜 이게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거라는 걸 여실히 느꼈어요.
    자존심이 없는 거죠.

  • 57. ㅇㅇ
    '18.1.20 6:48 PM (207.244.xxx.199)

    '영국과 달리 여기는 문명화됐어'이건 오역이었어요..
    '여기는 영국하고 거의 비슷한 베이커리네' 그거에 대한 대답으로 'yes. this is quite civilized'라고 얘기한거여서..비하로 볼수도 있겟다 싶더라고요..일단 quite이 좀 sarcastic한 느낌이 있어서..

  • 58. 더 한심한 건
    '18.1.20 6:49 PM (178.62.xxx.64)

    이런 논란 알면서도 어서와에 나온 일반 외국인들 인스타 찾아가는 시녀들이죠.
    저번에도 핀란드 출연자들 인스타 가서 온갖 진상을 다 떨더니
    quite civilized 이딴 말 듣고도 찾아가는 사람들 정신 좀 차려요.
    영국식 영어를 몰라도 저 말이 무의식 속 동양인을 보는 관점이 다 들어가 있어요.

  • 59. 영국인
    '18.1.20 7:12 PM (49.50.xxx.115)

    외국에 살고있는데 영국애들은 만나면 영국영어가 짱이다라는 말을 꼭 진짜 꼭 해요..농담식이든 진지모드로든..

    그리고 영국인들은 진짜 외국어 배우는데 "게으르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이유는 필요없어서라고...
    자신들의 언어가 최고이니..(게으르다가 나름 예의바른 표현이였던거예요)..

    그리고 여행에서만 느낀거라 일반화시키면 안되겠지만 영국은 참 불친절한 나라였던것 같아요..(뉴욕에서랑 비교했을때)

  • 60. 윗님
    '18.1.20 7:25 PM (176.26.xxx.10)

    님이 영국애들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올바르지 않다는 것은 아시나요?

  • 61. 윗님
    '18.1.20 7:30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뭘 그렇게까지 저 윗분에게 세세하게 따집니까.
    영국놈들이라고 한 것도 아니고 영국년들이라고 한 것도 아니고 영국것들이라고 한 것도 아니고
    인종적 우월감 가진 영국인들 이야기 하는 와중에
    뭘 영국인들 입장을 생각해 줘서 단어 선택해야 하나요.

    옳바르지 않은 용어 사용 다 따지면
    여기에서 특정 정치인 보고 인신공격 난무하는 건 뭐가 되나요?
    자국민 비하는 실컷 하고 욕도 많이 하면서
    욕 하지도 않았는데 외국인이라고 예의있게 언급해야 한다는 게 더 이상하네요.

  • 62. 윗님
    '18.1.20 7:31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뭘 그렇게까지 저 윗분에게 세세하게 따집니까.
    영국놈들이라고 한 것도 아니고 영국년들이라고 한 것도 아니고 영국것들이라고 한 것도 아니고
    인종적 우월감 가진 영국인들 이야기 하는 와중에
    뭘 영국인들 입장을 생각해 줘서 단어 선택해야 하나요.

    올바르지 않은 용어 사용 다 따지면
    여기에서 특정 정치인 보고 인신공격 난무하는 건 뭐가 되나요?
    자국민 비하는 실컷 하고 욕도 많이 하면서
    욕 하지도 않았는데 외국인이라고 예의있게 언급해야 한다는 게 더 이상하네요.

  • 63. ...
    '18.1.20 7:47 PM (223.62.xxx.212)

    사대주의 거지근성 냄비근성 삐순이 문화(?)의 총망라 합작품이네.
    연예인에게 하던 짓을 정치인을 넘어 일반 외국인 까지 가지가지 한다.
    일반인인 외국인들을 티비에서 몇번 보고 뭘 얼마나 안다고 인스타에 기웃거리며
    좋다고 치근덕 거리고 연예인에게 조공하듯이 선물 갖다 받치고...
    정신이 공허한가 왜들 정신줄 놓고 어딘가에 미치려고 드는지 원.
    왜 자신을 하찮게 만들지 못해 안달이냐고 정신 좀 차려라
    .

  • 64. 윗님~
    '18.1.20 7:54 PM (222.233.xxx.7)

    제말이요~~~~
    왜 자신을 하찮게 만들지 못해 안달이냐고 정신 좀 차려라22222222222222222222

  • 65. ..
    '18.1.20 8:11 PM (175.223.xxx.47)

    전 영어 잘 몰라도 태도에서 백인 특유의 우월의식 느껴졌어요
    안녕하세요 조차 모르고 와서 현지인과 소통할 생각 전혀 없어보이고
    이번편은 돈내는 모습이라던가 계획 짜고 실행하는 것도 히나도 안보이더군요
    다 몸 편하고 마음 편한 ppl만 찍고 돌아다니는건지...
    할아버지 때문에 보는거지 나머지 둘은 허우대만 멀쩡하고 재수없어요

  • 66. 안타깝네요
    '18.1.20 8:47 PM (220.73.xxx.20)

    영국남자들 중에도 어디 내놓으면 문제가 되는
    인격을 가진 사람이 많나봐요...

  • 67. ..
    '18.1.20 8:59 PM (220.121.xxx.67)

    영국가서 지하철 탔는데 백인이고 노란머리 파란눈의 노숙자더라고요
    제게는 나름 컬쳐쇼크였어요
    백인이라고 다 잘난사람만 있나요
    그냥 그런사람 왔나보다 하면될걸

  • 68. 아이고 한심해서 진짜
    '18.1.20 9:33 PM (176.26.xxx.10)

    인스타 쫓아가서 별 소리를 다하며 바보짓 해놓고는 바보 취급 받으니까
    인종차별이라고...

  • 69. 애들이라고 부르는 것
    '18.1.20 9:35 PM (176.26.xxx.10) - 삭제된댓글

    우리 일상 속에 들어앉은 차별 아닌가요?
    놈들이라고 한것도 아닌데 뭘 따지냐고요?

    외국 사람들 무조건 애들 붙여서 부르는 것은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70. 애들이라고 부르는 것
    '18.1.20 9:36 PM (176.26.xxx.10)

    우리 일상 속에 들어앉은 차별 아닌가요?
    놈들이라고 한것도 아닌데 뭘 따지냐고요?

    외국 사람들 무조건 애들 붙여서 부르는 것은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볼 때는 사이몬이나 그 친구들이 댓글로 히히덕거렸다는 것이 딱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 사람들은 무조건 애로 보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느껴요.

  • 71. 진중하고 남자답고
    '18.1.20 9:38 PM (124.199.xxx.14)

    영국 남자들 루니같이 못생기고 답답한 줄 알았다가
    평범한 사람들도 저정도 이지적이구나 싶어서 영국 다시 보게 됐네요
    이번에 온 친구들은 영국 남자치고 꽤 잘생기기까지 했구요.

  • 72. 항상 왜 자국민한테만 염격할까요??
    '18.1.20 9:54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왜? 왜 그러는 거죠?
    176.26님은 얼마나 일상생활에서 각종 차별과 인격적 비하에 엄격한 잣대를 가지고
    엄격하게 고치려고 하시나요? 얼마나?
    안철수 보고 입에 담을 수도 없는 각종 비하용어 쓰고 인격모독하는 건 뭔가요?
    176.26님은 그 수 많은 차별적 용어에 일일이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훈계 하셨나요?
    보고 싶습니다. 님이 얼마나 여기에서 크고 작은 차별적 용어에 민감하게 반응하시고
    얼마나 여기 사람들에게 도덕적으로 올게 말하라고 종용하셨는지.

    항상 이런 식입니다. 숨기려 해도 딱 드러나죠.
    같은 나라 사람에게는 엄격한 기준을 들이밀고
    다른 나라 사람에게는 관대한 포용을 보여주죠.
    님은 자국민의 실수와 잘못을 객관적으로 볼 줄 아는,
    같은 한국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한국인을 감싸주지 않는 의식있는 교양인이 아니에요.
    오히려 뭘 모르는 무지한 분이시라고요.
    전형적인 착한 한국인 컴플렉스를 가진 분입니다.

  • 73. 왜 항상 자국민에게 유독 엄격할까요?
    '18.1.20 9:56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왜? 왜 그러는 거죠?
    176.26님은 얼마나 일상생활에서 각종 차별과 인격적 비하에 엄격한 잣대를 가지고
    엄격하게 고치려고 하시나요? 얼마나?
    안철수 보고 입에 담을 수도 없는 각종 비하용어 쓰고 인격모독하는 건 뭔가요?
    176.26님은 그 수 많은 차별적 용어에 일일이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훈계 하셨나요?
    보고 싶습니다. 님이 얼마나 여기에서 크고 작은 차별적 용어에 민감하게 반응하시고
    얼마나 여기 사람들에게 도덕적으로 옳게 말하라고 종용하셨는지.

    항상 이런 식입니다. 숨기려 해도 딱 드러나죠.
    같은 나라 사람에게는 엄격한 기준을 들이밀고
    다른 나라 사람에게는 관대한 포용을 보여주죠.
    님은 자국민의 실수와 잘못을 객관적으로 볼 줄 아는,
    같은 한국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한국인을 감싸주지 않는 의식있는 교양인이 아니에요.
    오히려 뭘 모르는 무지한 분이시라고요.
    전형적인 착한 한국인 컴플렉스를 가진 분입니다.

  • 74. 좀 오바인듯
    '18.1.20 10:08 PM (175.223.xxx.55)

    본인이 그런것도 아니고 친구들이 댓글 단거네요. 예컨데 중국이나 일본에서 그들 특유의 한국말로 쓴 걸 놀리는 댓글인데(일본식 욘사마 좋아하믑니다 같은) 어직 어린 남자애들이라 올바른 건 아니지만 그럴 수 있다고 봐요. 우리나라도 코메디 보면 툭하면 다른 나라 말투 놀리는거처럼 영국애들도 인도 억양 프랑스 억양 심지어 호주 억양까지 다 따라하면서 놀리고 웃고 그래요. 인종차별주의 맞긴 한데 어린 남자애들 사이에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개그 같은거. 우리도 대학교 1, 2학년 애들 보면 아직 그게 잘못인 줄 모르는 애들 많아요.

    그리고 civilized는 꼭 문자그대로 문명화 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영국애들 사이에서도 종종 세련되었다라는 뜻으로 쓰기도 해요. Cultivated civilized 등 어원 자체가 주는 역사적인 어감이 별루인 단어이지만 아무 생각없이 쓰기도 해요.

    쿠타 비치에 아시안들 바글거린다는 분명 아시아인들 많이서 찌증난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겠네요. 근데 저도 얼마전에 발리 다녀왔는데 쿠타에 농담 아니고 중국인 200명 본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남편한테 여긴 중국인들에게 점령 당한거 같아 농담조로 그랬는데 사실 중국 사람 입장에서 들으면 인종차별 맞죠.

    그냥 평범한 영국 어린 남자인거 같은데 너무 몰아세우는 거 가 네요.

  • 75. ..
    '18.1.20 10:11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착한 한국인 컴플렉스에 취약한 이유가 있어요.
    모르니까요. 국제사회가 어떤 곳인지 명확하게 인지를 못하고 있으니까요.
    국제사회는 윤리, 도덕, 양심 등 이상적이고도 정신적인 가치가 지배하는 곳이 아니에요.
    힘과 힘이 맞붙는 그야말로 약육강식의 정글과도 같은 곳입니다.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곳에서는 절대로 인격자가 되어서는 안되는 거예요.
    착하면 바로 잡아 먹혀요.
    도덕률이 지배하는 곳과는 완전 다르다고요.

    우리가 무엇을 해도 영국인들의 인종차별은 도저히 따라갈래야 따라갈 수가 없답니다.
    영국이 식민지배라는 명목 하에 전지구적으로 인종탄압, 학살, 차별한 역사를
    우리가 어떻게 따라잡습니까??
    영국인들은 이미 역사적 업보가 있는 마당에 지금도 인종차별 그리 많이 하고 있는데
    한국인들이 아무리 인종차별 해봤자 새발의 피죠.
    이미 우리는 충분히 덜 인종차별적이예요.
    자꾸 우리도 역시 차별 많이한다, 우리라고 별다를 거 없다면서
    외국인들 두둔해 줄 필요 없어요. 그게 민족적 자존감이 낮은 겁니다.
    괜히 쓸데없이 가해자를 자처해서 죄책감 느끼는 거.
    같은 한국인들끼리는 자기가 잘못해 놓고서도 좀처럼 미안해 하지 않고
    죄책감은 커녕 서로가 서로를 탓하고 치고 받고 싸우는 일이 일상인데 말이죠.
    한국, 한국인 관련 일에는 내로남불.
    하지만 외국, 외국인 관련 일에는 내불남로. 이게 뭔가요.

  • 76. 윗님
    '18.1.20 10:15 PM (175.223.xxx.55)

    인종차별은 피식민지국가라고 해도 없는게 아닙니다. 사실 서구권에서는 백인-비백인 간의 차별보다는 비백인들 즉 인도 라틴 아랍 흑인 아시안 사이의 차별이 심합니다.

  • 77. 윗님
    '18.1.20 10:22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님의 사고방식이 착한 한국인 컴플렉스를 부르는 겁니다.
    인종차별이 없는 나라가 없다고요. 제가 위에서 이렇게 이미 글을 썼어요.
    세상 어느 나라 어느 사회에 인종차별에서 자유로운 나라가 있냐고요.

    '인종차별이 있으니까 나쁘다' 이게 님의 국제사회를 바라보는 협소한 안목이예요.
    인종차별은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사라지지 않아요.
    도적적으로 옳지 않은 거 다 아는데,,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고요.
    인종차별이라는 거 하나에 매몰되어서 시야를 좁히면 안 돼요.
    외국, 외국인과 관련된 일에서는 절대적인 선을 추구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상대적인 선이면 충분합니다.
    왜냐면 국제사회는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곳이기 때문에
    누구라도 어느 인종이라도 어느 나라라도 애초에 절대적으로 선해질 수가 없어요.
    그건 애시당초 기대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고의 전환을 해야 해요.
    인종차별이 없는 게 오히려 이상한 겁니다.
    우리 한국이 이 정도면 인종차별에서 크게 자책할 이유도 근거도 없는 거고요.

  • 78. 그리고
    '18.1.20 10:22 PM (175.223.xxx.55)

    쟤들은 역사적으로 군림해왔고 우리는 지배당했으니 우리가 충분히 덜 인종차별적이다는 세상 무슨 논리인지.....

    인종차별에 대한 속마음은 어느 국가에 가나 거진 동일합니다. 다만 그걸 숨기는 법을 배웠느냐 아니냐의 차이죠. 교육수준에 따라 잘 숨기느냐 못숨기느냐는 좀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인종 문제와 성별 차별은 계급간의 갈등보다 더 해소하기 힘든 복잡한 문제 중에 하나입니다.. 한국은 아직까지 닥 ㄱ적 사회가 크지 않아서 그렇지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은 영숙보다 한국이 더 열악한 것이 사실입니다.

  • 79. 오타 많아 죄송
    '18.1.20 10:24 PM (175.223.xxx.55)

    닥 ㄱ적은 다국적, 영숙보다는 영국보다 입니다

  • 80. 무섭
    '18.1.20 10:27 PM (118.222.xxx.216)

    대림동 근처에는 해지고 가면 안된다, 무섭다...하는 여기 분들과 저 영국 사람이 뭐가 다른지 묻고 싶네요

  • 81. ..
    '18.1.20 10:29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인종차별을 무슨 해소를 해요. 인류가 지구에서 증발되기 전까지도
    절대로 해소되지 않아요. 인종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비현실적이고
    생각을 위한 생각이고 이상을 위한 이상입니다.
    비유하면 이렇습니다.
    도둑질이 나쁘다는 건 세상 사람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각종 도난사건과 크고 작은 강탈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양한 법과 제도가 만들어졌고
    이건 문명화된 사회, 국가라면 지극히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죠.
    세상에 도둑질을 찬양하고 도둑질이 권장되는 나라는 없잖아요.
    그럼 도둑질이 언제쯤이면 해소가 되는 문제인가요?
    뭐를 어떻게 해야 지구상에서 도둑이 한 명도 남김없이 사라질까요?
    누가 그 시기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고 누가 그 해결책을 제시해 줄까요?

    안 된다고요. 인류의 역사와 함께 쭉 가는 거라고요.
    도둑질은 지탄받아야 할 사회문제이고 세상 사람들 여기에 공감을 하지만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고요.

    '사고의 전환' 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인종차별과 인종 문제를 달리 바라봐야 할 시점이 지금이예요.

  • 82. ..
    '18.1.20 10:32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저 영국 사람이 한국 사람들한테 피해 입었나요?
    대림동 근처에서 워낙 사건사고 많이 나서 그게 기사로 나오는 게 보기 드문 일이 아니구만
    어디서 말도 안 되는 비교를 하십니까.
    님 그렇게 대림동 포비아 비난하고 싶으시다면 님이 거기 가서 사시고 말씀해 주시면 되겠네요.

  • 83. 글쎄요
    '18.1.20 10:32 PM (175.223.xxx.55)

    국제사회가 힘으로만 지배되는 걸 모르는 바는 아닌데요
    님은 한국을 단일민족으로 아예 가정하고 계시네요.
    민족과 국가, 그리고 인종은 개념이 다릅니다.

    예컨데 한국에도 한국 국적인 흑인들이 살죠. 이들은 한국인입니다. 그럼 이들에게 국제사회라함은 어디를 말하는 것인가요?

  • 84. 제가
    '18.1.20 10:34 PM (175.223.xxx.55)

    인종이라는 문제만 협소하게 보고있다고 하셨는데
    오히려 님께서 한국은 단일민족과 인종국가라는 매누 협소한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아닌지요?

  • 85.
    '18.1.20 10:34 PM (114.204.xxx.21) - 삭제된댓글

    이건 착한 한국인 컴플렉스가 아닌데요
    우리같은 평범한 교육받은 사람도 할수있는 수준의 발언이었다 이거에요
    물론 백인들이 아시안들 인신공격 하면 거기에는 대응해야죠
    근데 이건 그 정도 수준이 아니잖아요
    다른문화와 섞여서 생활하지 않아서 가질수 있는 편견 정도라는거죠
    여기 게시판에서도 무지에 의한 인종차별 발언을 엄청나요
    그사람들이 다 못된사람은 아니죠 그냥 무감각할뿐

    그리고 지적할건 백인들의 리액션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자는거죠
    김치 맛있다고 해서 엄청 좋아할 필요도 없고
    저런 작은편견에 분노할 필요도 없구요

  • 86. ..
    '18.1.20 10:39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한국 단일민족 국가 맞습니다.
    아니라고 확신하시는 근거는 뭔가요?

    한국인들이 흑인들한테 한국 국적 가져야 한다고 강요했나요? 누가?
    그 흑인들이 스스로의 자율의지로 선택해서 한국국적을 취득했습니다.
    한국인이 되기를 자처한 흑인들은 한국인의 관점을 따라야 하는 게 맞죠.
    한국사회의 가치관, 한국적인 모든 것의 이득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한국인이 됐을리 만무하죠.
    인종과 민족 문제에서 오는 괴리감과 내적 갈등 때로는 오해받는 시선 등은
    그 귀화한 외국출신자의 인생의 몫입니다.

  • 87. ..
    '18.1.20 10:42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착한 한국인 컴플렉스 맞습니다.
    모든 나라에서 팔은 안으로 굽습니다.
    한국인이 인종문제에서 실수한 건 작게 봐주고 외국인이 인종문제에서 실수한 건 크게 봐주는 게 맞는 겁니다.
    지금은 거꾸로 되어 있잖아요.
    이 정도로 한국인도 인종차별 많이 한다고 한다면
    전세계 사람들도 다 이 정도로 다 하고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는 인종특혜도 심한 나라잖아요.
    다문화 한답시고 외국인들 특혜 많이 받고 살고 있습니다.
    그럼 그런 거 다 모아서 더하기 빼기 하면 한국인들이 하는 것쯤이야 별 대수도 아니죠.

  • 88.
    '18.1.20 10:44 PM (114.204.xxx.21) - 삭제된댓글

    네 윗님과 같은 관점에서 외국에 나간 이민자들이 차별을 받는거죠

  • 89.
    '18.1.20 10:48 PM (114.204.xxx.21) - 삭제된댓글

    여기 진짜 나잇대가 높은걸 실감하게 되네요ㅋ

  • 90. 윗님
    '18.1.20 10:49 PM (175.223.xxx.55)

    단일민족 국가라는 개념은 허상입니다. 국가주의 전체주의의 교육의 결과이죠. 아직도 교과서에서 그리 가르치나요? 실상은 그 어떤 국가도 단일 민족으로 구성된 곳은 없습니다. 여러 민족이 함께 살고 있고 그 퍼센티지의 차이일 뿐입니다.

    한국인을 선택한 흑인이 왜 한국 룰에 따르지 않을거라고 미리 짐작해서 생각하죠? 이 땅에서 태어난 흑인들도 있습니다. 한국어가 모국어죠. 그런데 같은 한국 사람들끼리 저 사람은 흑인이라고 차별을 합니다. 왜 같은 한국인인데 차별하죠? 인종이 다르니까요, 그쵸? 국가와 인종은 다시 말하지만 다른 개념입니다.

  • 91.
    '18.1.20 10:50 PM (114.204.xxx.21) - 삭제된댓글

    다문화 한답시고 특혜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는것도 인종차별이죠

  • 92. ..
    '18.1.20 10:51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외국에 나간 이민자들 차별 많이 받죠.
    그럼 한국도 똑같나요?
    한국에 들어온 이주여성들, 이주노동자들 차별은 커녕 특혜 받고 살고 있죠.

    이민국가로 돈이든 기술이든 뭐든 들고 간 이민자들조차 그 나라에서 차별 받는데
    민족국가(한국)에 맨몸뚱이로 들어온 외국인들에게 차별이 전혀 없다면
    그게 오히려 더 이상한 거일텐데
    진짜로 그 이상한 일이 한국에서는 당연하게 벌어지고 있죠.

    이민자들 걱정을 왜 우리가 해줘야 합니까?
    여기서 살기 싫다고 나간 사람들한테 왜 여기서 사는 수천만명이 감정이입해서
    안타깝게 여겨줘야 하죠?
    아휴 그게 인지능력에 결함이 있어서 그런 식으로 생각하시는 거랍니다.

  • 93.
    '18.1.20 10:54 PM (114.204.xxx.21) - 삭제된댓글

    그렇게 따지면 우리도 인종차별 하는거 영국인들도 하는데 뭐 어떤가요 냅두지

  • 94. 175님 제발 정신 차리세요
    '18.1.20 10:56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정말 어쩌면 좋을까.. 저렇게 세뇌돼서.
    우리나라에 어떤 여러 민족이 함께 살고 있고 그 퍼센테이지가 어떻게 되나요?
    각 민족의 이름과 사용하는 언어, 그 민족 고유의 역사와 정체성은 어떤 것들이 존재하며
    그 정확한 비율을 설명해 주세요.
    한국에 사는 다양한 민족들을 알고 싶습니다.

    국가와 인종은 다른 개념이지만 한국에서는 결코 동떨어진 개념이 아닙니다.
    혼혈인들은 초극소수이고 대부분은 한민족이라는 하나의 민족으로 구성된 나라가
    바로 이 나라입니다.

  • 95.
    '18.1.20 10:56 PM (114.204.xxx.21) - 삭제된댓글

    이런생각 가지고 계신걸 보니까
    50대 이상 아주머니시죠?
    역시 노친네들 꽉막혔네요
    라는 세대편견 세대차별은 어떠세요ㅋ
    인종차별이 다른 편견들과 분리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 96. ..
    '18.1.20 10:57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다문화 한답시고 특혜 많이 받는다고 생각하는것도 인종차별이죠
    =================================================
    이 주장에 대한 근거를 듣고 싶습니다.
    주장은 잘 알겠습니다.
    왜 저게 인종차별인지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 97. 114.204님은 인격수양이나 하세요
    '18.1.20 11:00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인종차별 하면 안 된다 라는 분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 인신공격이나 하고 있네요.
    남한테 뭐라고 하기 전에 님이나 잘 사세요.

  • 98.
    '18.1.20 11:03 PM (114.204.xxx.21) - 삭제된댓글

    기분나쁘셨나요
    저격글이 아니라 저는 그냥 예를 든겁니다

  • 99.
    '18.1.20 11:06 PM (114.204.xxx.21) - 삭제된댓글

    다문화 2세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요즘 나오는 흑인혼혈 모델 한현민군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들도 다문화 특혜를 받는 이방인들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100. ..
    '18.1.20 11:10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다문화 라는 말이 언제부터 쓰이기 시작했죠?
    2006년에 노무현의 참여정부에서 다문화 정책을 공식적으로 실시하면서
    널리 퍼지게 됐습니다.
    그 전에는 다문화라는 용어 자체가 대중적인 말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제가 한현민 군의 개인사와 사적인 정보는 전혀 모릅니다.
    만약 한국정부로부터 다문화 특혜를 받았다면 받은 거죠.
    이미 있는 사실이라면 제 판단 하에 바꿀 수가 없는 거죠.
    없었을 수도 있고요.

  • 101.
    '18.1.20 11:14 PM (114.204.xxx.21) - 삭제된댓글

    인종이 다르다고 해서 이방인이고 특혜를 받은 외국인은 아니죠.
    프랑스 문화부장관이었던 입양된 한국계 프랑스인이 한국인이 아닌것처럼요.

  • 102.
    '18.1.20 11:15 PM (114.204.xxx.21) - 삭제된댓글

    아무튼 여기까지만 얘기하죠
    저희둘다 각자의 생각이 강한것 같으니 대화는 힘들것 같습니딘

  • 103. ..
    '18.1.20 11:23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런 단어를 사용해서, 그런 식으로 말한 적이 없습니다.
    인종이 다르다고 해서 이방인이고 특혜를 받은 외국인이라고 여긴 생각은
    114님의 생각이지 저의 생각이 아닙니다.
    왜 제가 하지도 않은 말과 주장을 제가 했다고 굳게 믿고
    님의 그 착각을 근거로 또 다시 저에게 뭐라고 하시나요. 참 황당하네요;;

    한국계 프랑스 장관은 자신은 한국인이 아니라고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분명하고도 단호하게 밝혔고
    프랑스를 위해서 일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입양아도 아니고 다 커서 한국 국적 취득 후에 정치인이 된 이자스민이 있었죠.
    이자스민은 한국을 위해서 일하기는 커녕 필리핀 재해 성금을 모으는데 앞장 섰었던 사람이고
    이렇게 애국심 없는 외국 출신자가 정치할 수 있었던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입니다.
    호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순수 토종 한국인들은 박물관 속으로 사라질 것이다" 라고 말했던 사람이죠.
    프랑스와의 비교요? 말해서 뭐합니까.

  • 104.
    '18.1.20 11:37 PM (114.204.xxx.21) - 삭제된댓글

    이자스민의 예는 적절하지 않은것 같네요
    사실 저것도 정치권에서 필요에 의해 이용을 한거지 딱히 혜택을 줘서 자력의 힘으로 정치인이 된건 아니잖아요?
    한국은 단일민족이라고 강하게 얘기하셔서 인종얘기가 나왔던 거구요
    어쨌든 저 영국인들이 인종차별 발언을 했다고 생각하시는데
    그들도 112님이 지금 하시는 생각과 별반 다르지 않을거라는 겁니다.

  • 105. ..
    '18.1.20 11:43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자력의 힘으로 정치인이 된 게 아니라 외국 출신자라는 이유로
    그 정치적인 필요에 의해서 정치인이 된 게 혜택받은 거죠.
    말을 참 앞뒤가 다르게 하시네요.
    한국은 단일민족 국가 맞습니다. 아니라면 그 근거를 알고 싶습니다.
    님은 계속 주장만 말하고 있고 주장에 대한 근거는 말하지 않고 있어요.
    저는 분명히 반복해서 말했습니다. 세상에 인종차별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고.
    저는 제가 인종차별을 단 요만큼도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한 적 없습니다.
    왜 자꾸 님의 머리 속에서 상상의 인물을 만들어서 그 인물과 저를 동일시 하시나요.
    본인도 본인이 무슨 생각하시는지 모르시네요.

  • 106. ..
    '18.1.20 11:45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자력의 힘으로 정치인이 된 게 아니라 외국 출신자라는 이유로
    그 정치적인 필요에 의해서 정치인이 된 게 혜택받은 거죠.
    말을 참 앞뒤가 다르게 하시네요.
    한국은 단일민족 국가 맞습니다. 아니라면 그 근거를 알고 싶습니다.
    님은 계속 주장만 말하고 있고 주장에 대한 근거는 말하지 않고 있어요.
    저는 분명히 반복해서 말했습니다. 세상에 인종차별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고.
    인종차별에서 완벽하게 무결점인 사람은 누가 있는지 그건 누가 말해 줄 수 있을까요..
    저는 제가 인종차별을 단 요만큼도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한 적 없습니다.
    왜 자꾸 님의 머리 속에서 상상의 인물을 만들어서 그 인물과 저를 동일시 하시나요.
    본인도 본인이 무슨 생각하시는지 모르시네요.

  • 107.
    '18.1.20 11:47 PM (114.204.xxx.21) - 삭제된댓글

    저는 그쪽이 무슨말을 하시는지ㅋㅋ
    이자스민 일은 자한당에 따지시고
    그럼 저 영국인들의 문제는 뭔가요ㅋ

  • 108. ..
    '18.1.20 11:48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자력의 힘으로 정치인이 된 게 아니라 외국 출신자라는 이유로
    그 정치적인 필요에 의해서 정치인이 된 게 혜택받은 거죠.
    말을 참 앞뒤가 다르게 하시네요.
    한국은 단일민족 국가 맞습니다. 아니라면 그 근거를 알고 싶습니다.
    님은 계속 주장만 말하고 있고 주장에 대한 근거는 말하지 않고 있어요.
    저는 분명히 반복해서 말했습니다. 세상에 인종차별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고.
    인종차별에서 완벽하게 무결점인 사람은 누가 있는지 그건 누가 말해 줄 수 있을까요..
    저는 제가 인종차별을 단 요만큼도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한 적 없습니다.
    왜 자꾸 님의 머리 속에서 상상의 인물을 만들어서 그 인물과 저를 동일시 하시나요.
    본인도 본인이 무슨 생각하시는지 모르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은 자신이 인종차별 안 하는 착한 한국인이고 싶으신 거겠죠.

  • 109.
    '18.1.21 12:08 AM (114.204.xxx.21) - 삭제된댓글

    그럼 결론은 저 영국인들도 문제가 없다는 거겠네요
    님과 비슷한 수준의 인종차별 인식을 갖고있으니깐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에 비하면 외국인에 대해 배타적인건 맞죠
    그건 여러가지 미디어를 통해 접해서 느끼는건데 그걸 모르신다면 어쩔수없구요

  • 110.
    '18.1.21 12:13 AM (114.204.xxx.21) - 삭제된댓글

    단일민족이면 우리민족이 아닌 사람은 외국인이고 그 외국인은 특혜를 받은 이방인이 되는건데 또 그런식으로 얘기하진 않았다 말하시고ㅋㅋ
    암턴 여기서 그만하죠ㅋㅋ

  • 111. 호의
    '18.1.21 12:14 AM (125.176.xxx.253)

    방송나온거 보고.
    한국여자들 우르르 인스타 달려가서.
    잘생겼네. 멋있네~ 하며 엄청 추켜 세워주고
    했겠죠. 얼마나 우습게 보였을까.
    그냥 방송은 방송으로 보고 끝내야지.
    무슨 연예인급 대접~?

    에휴.
    인종차별은 세계 어느나라든 있고.
    심지어 우리나라도 조선족 비하.
    동남 아인 우습게 보고.
    짱개들 비하. 일본인 비하. 등등.
    많이 하죠.

  • 112. 무섭
    '18.1.21 12:18 AM (118.222.xxx.216)

    112.150...님
    저 대림동 살아요 거기 거주민입니다
    거기서 사건 많이 나서 무섭다는건가요?
    며칠전에 어떤 분이 글 올리셨더군요
    지나가는데 무섭더라...
    제가 대림동 살아서가 아니라 이민 1세대들 미국 갔을때 동양인이라 얕보고 놀린다는거 생각 나더군요
    그거랑 대림동 지나가면서 무섭다랑 뭐가 다른가요?
    저는 아직 이해를 못하겠네요
    인종차별이요?
    멀리 있는거 아닙니다 중국사람 시끄럽다 지저분하다 무섭다...그래서 대림동 근처는 무섭다 그런 사람들 많이 사니까...
    미국 사람들도 그랬겠죠...동양에 어디 알지도 못하는 나라에서 온 사람들 시끄럽고 냄새나고(그들에게는 김치나 마늘 냄새가 낯설었을테니까요)무섭다는 생각했겠죠
    인종차별이 무슨 남북전쟁때처럼 노예제도나 한쪽이 다른쪽을 핍박하는건가요?
    그냥 저 사람들 무섭다 시끄럽고 등등의 편견으로 보는것 부터 시작이라고 봐요
    니들 왔던곳으로 가..그거야 말로 이민 1세대들이 많이 듣던 말 아닌가요?

  • 113. ..
    '18.1.21 12:20 A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님이 그렇게 결론을 내리고 싶어한다는 말 잘 읽었습니다.
    님은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

    '도둑질은 이 세상에서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 라는 말을 한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은 무조건 도둑질을 하는 사람이다 ===> 이게 님의 사고하는 방식이고 수준입니다.

    저는 인종차별이라는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관점을 갖고 있는 사람이지
    실제로 인종차별을 하면서 사는 사람은 아니랍니다.

    미디어요? 한국인이 외국인에게 '당한'일은 좀처럼 언론에 내보내지 않고
    외국인이 한국인에게 조금이라도 '당하면' 크게 내보내는 곳이 바로 한국의 언론이죠.
    지금도 외국인 범죄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님은 이런 외국인 범죄에 대해 어느 지역에서 어느 사건이 일어났는지 잘 알고 계시나요?
    다른 사람들한테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으세요?
    실제로는 저도 외국인 범죄 현장에 대해 잘 몰라요.
    왜냐면 알고 싶어도 미디어에서 제대로 다루지 않으니까요.
    이민국가인 미국, 호주조차 이제는 이민의 문호를 많이 닫았습니다.
    일본에는 다문화라는 것도 없고 외국인에 굉장히 배타적이고요
    유럽 각국에도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자국민 대비 특혜 주는 곳 없습니다.
    여전히 외국인에 대한 배타적인 시선 다 존재할 뿐더러
    자국민들끼리도 인종차별이 일어납니다.
    우리나라가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에 비해 외국인에 비해 배타적이다라는 말 자체가
    사실이 아닙니다.

  • 114. ..
    '18.1.21 12:22 A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님이 그렇게 결론을 내리고 싶어한다는 말 잘 읽었습니다.
    님은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

    '도둑질은 이 세상에서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다' 라는 말을 한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은 무조건 도둑질을 하는 사람이다 ===> 이게 님의 사고하는 방식이고 수준입니다.

    저는 인종차별이라는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관점을 갖고 있는 사람이지
    실제로 인종차별을 하면서 사는 사람은 아니랍니다.

    미디어요? 한국인이 외국인에게 '당한'일은 좀처럼 언론에 내보내지 않고
    외국인이 한국인에게 조금이라도 '당하면' 크게 내보내는 곳이 바로 한국의 언론이죠.
    지금도 외국인 범죄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님은 이런 외국인 범죄에 대해 어느 지역에서 어느 사건이 일어났는지 잘 알고 계시나요?
    다른 사람들한테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으세요?
    실제로는 저도 외국인 범죄 현장에 대해 잘 몰라요.
    왜냐면 알고 싶어도 미디어에서 제대로 다루지 않으니까요.
    이민국가인 미국, 호주조차 이제는 이민의 문호를 많이 닫았습니다.
    일본에는 다문화라는 것도 없고 외국인에 굉장히 배타적이고요
    유럽 각국에도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자국민 대비 특혜 주는 곳 없습니다.
    여전히 외국인에 대한 배타적인 시선 다 존재할 뿐더러
    자국민들끼리도 인종차별이 일어납니다.
    우리나라가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에 비해 외국인에 대해 배타적이다라는 말 자체가
    사실이 아닙니다.

  • 115. 118.222님
    '18.1.21 12:25 A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이민국가가 아닙니다.
    정부에서 국민의견 수렴 없이 불도저처럼 무작정 밀어붙여서
    조선족들 대거 유입시켰습니다.
    조선족들 스스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중국인이라 여기는데 무슨 이민 1세대 소리가 나옵니까??
    대림동 사신다면 잘 아실텐데 왜 모르는 척 시치미 떼시죠?

    그 조선족들부터나 본국에서 인종차별 하지 말고 정의롭게 살라고 전해 주세요.
    소수민족 탄압하는 나라에서 뭐가 잘 났다고 한국이랑 비교해서 한국을 낮춰봅니까?
    기도 안 차네 진짜.

  • 116. 단일민족 좋아하네요
    '18.1.21 12:34 AM (211.36.xxx.139) - 삭제된댓글

    이자스민한테 우리는 특혜 줬으니 우리나라는 인종차별해도 괜찮고 영국 저 사람들은 제국주의 정책으로 여러 민족핍박 했으니 인종차별 해도 된다는건 무슨논리죠? 이론적으로 조리있게 보일려고 여러단어 써가며 나열하고 있는데 112 저 분은 전제조건 자체부터가 틀려먹었네요..

    그리고 팔은 안으로 굽기 때문에 한국인이 인종차별하는 것은 당연하고 영국인이 한국인을 차별하는것은 크게 봐서 안된다? 글쓴 뉘앙스 보니까 나이 좀 드신 어르신인것 같은데..이 말은 좀 해야겠네요 어머니 미치셨나요?

    지금세계에서는 굉장히 나쁜 도덕성을 가진 행동이라고 해서 엄청 비난받는 행동 중 하나입니다..그리고 우리는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한테도 그렇게 가르쳐야 하구요..근데 저걸 우리가 하면 괜찮고 남이 하면 안된다?? 어머니는 본인 자식들한테는 그렇게 가정교육 했나봐요? 또 죄송하지만 어머니 똘아이세요?

    당신같은 사람이 대한민국에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발전이 안되는겁니다..왜 우리나라 부정부패가 심하겠습니까? 우리가 남이가??? 이런 정신땜에 이 지경까지 와서 그 추운날 촛불까지 든거 아닙니까?

  • 117. ..
    '18.1.21 12:36 AM (112.150.xxx.139)

    이해를 못하시니까 제가 드릴 말이 없습니다.
    님이 이해를 못한다고 해서 그 생각이 반드시 틀린 생각은 아니랍니다.

  • 118. ㅉㅉ
    '18.1.21 1:03 AM (211.36.xxx.139)

    내로남불 쩌네~~~
    내가 하는건 괜찮아 근데 넌 안돼 ㅉㅉㅉ
    이런류의 인간들이 절대로 자기것은 조금이라도 손해 안보려는 스탈이지..

  • 119. 우리 한국사람은 인종차별
    '18.1.21 1:06 AM (211.36.xxx.139)

    해도 괜찮은데 영국얘들은ㅈ나쁘니까 안돼..ㅋ 이게 말이나 방구야?

  • 120. 우리 한국사람은 인종차별
    '18.1.21 1:07 AM (211.36.xxx.139)

    별 똘아이들 많네~~

  • 121. ..
    '18.1.21 1:36 AM (121.132.xxx.204)

    영국과 비슷한 civilized 베이커리 웃기네. 영국 너희 빵 정말 맛 없어. 샌드위치나 토스티나 만들면 좀 먹을만 하지 빵은 헬이야.

  • 122. Stellina
    '18.1.21 1:54 AM (87.2.xxx.46)

    그냥 방송만 재밌게 보고 출연자에겐 신경 좀 끄시지들...
    그 사람들 일반인이고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외국인의 친구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데...
    호감 비호감에서 그쳐야지, 인성자체를 나쁜 사람으로 몰고가는건 좀...
    우리가 그 사람에 대해 잘 알지 못하잖아요.

  • 123. 112님
    '18.1.21 2:16 AM (175.223.xxx.55)

    글을 다 지우셨는데, 님처럼 모든 인간은 차별하는게 본능이다, 한국인은 왜 착한 컴플렉스로 남의 잘못을 당당하게 말을 못하냐, 국제질서는 모두 힘으로 지배되고 한국은 그간 약자였으니 착한 컴플렉스 그만 버리고 다른 국가의 차별은 당당하게 욕해도 된다, 여기에 왜 자국내 차별 이슈가 나오냐 오히려 한국 내 외국인은 특혜받고 있다 대략 이런 논리셨네요.

    매우 위험한 국수주의적 강자우위사고방식입니다. 게다가 마키아벨리즘을 가지고와서 이것이 현실이고 세상의 진리인듯 남들은 착해빠져서 세상물정 모르고 본인은 색다른 관점을 가지신냥 설파하고 가셨네요. 색다른 관점 아니고요. 아주 오래된 회의주의자들 현실주의자들 약육강식 진화론자들 제국주의자들 민족우월주의자들 보수주의자들의 논리입니다. 요샛말로 트럼프주의라고 하죠.

  • 124. 176.26님아
    '18.1.21 2:39 AM (223.62.xxx.212)

    인스타 쫒아가서 별소리 다 하다가 바보 취급 받아서
    인종차별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인종차별적 언사를 했으니 인종차별이라는 겁니다.

    근데 빠순이 짓하는 인간들 정말 없어 보입니다.
    자제 좀 하세요.
    타인에게 열광하며 시간 돈 쓰지 말고
    자신에게 집중 좀 합시다.
    미디어가 띄우면 우르르 몰려다니 쥐떼 처럼 살지 말자고요.

  • 125. ..
    '18.1.21 3:26 AM (220.120.xxx.177)

    그렇게 개무시 하는 나라의 돈으로 여행 와놓고 못됐네요. 비행기, 숙박, 각종 여행 경비 모두 제작진에서 100% 제공하는건데.

    그리고 해외 나가서 살아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선진국 사는 애들이 대놓고 무시하는 애들도 있지만 조롱하고 비아냥거리듯이 무시하는 애들이 굉장히 많아요. 특히 영어로 엄청 그러죠. 영어가 모국어인 애들이 제일 심합니다. 지들은 모국어가 국제 공용어라서 불편할게 없거든요. 그러니 다양성 존중 같은 마인드가 굉장히 약합니다. 지들은 아시아 언어 뭐 얼마나 할줄 안다고 틀린 영어 쓰는데 조롱짓인지.

    링크 글 읽어봤는데 솔직히 한 사람이 나서서 stop being sarcastic. racist. 이렇게 대놓고 돌직구 댓글 달지 않았더라면 사이먼이나 그 친구들이 주구장창 함께 비웃었겠죠. 그들이 조롱했던 아시아인이 나서서 영어로 돌직구 날리니까 아직 방송 중이기도 해서 잠시 몸 낮춘 겁니다. 더 커지면 방송에 문제가 생기니까요. 그리고 쟤는 영국인이지만 미국의 경우 일단 대놓고 discrimination(차별) 단어 나오면 문제 굉장히 커집니다. 다들 차별하는거 알지만 단어를 대놓고 입밖에 내뱉지 않거든요. 그게 교육받은 사람들의 태도?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저 한국인 댓글에 racist(인종주의자) 라는 단어가 대놓고 달렸으니 뭐..아주아주아주 잠깐이나마 앗 뜨거 했겠죠. 아니, 하는 척 하는 거겠죠.

  • 126. 지워진 댓글..
    '18.1.21 3:27 AM (39.7.xxx.151)

    현실주의 학자들 데려와서 물어봐도
    국제사회의 특징이 그러하니 인종차별도 합리화 가능한 것인가 물어보면 다들 고개 절레절레 저을걸요
    어설프고 위험한 생각이에요..

  • 127. 친구들
    '18.1.21 9:37 AM (49.50.xxx.115)

    영국애들이 무슨 차별인가요?
    친구들이니 그렇게 부르는거지..
    동창애들 동기애들 이렇게도 부르는데 진짜 중요한 핵심피해 논점 흐리네요..
    불필요한 말싸움 만들고싶어 에너지소모시키는 이런 사람들은 정말 왜 그러는걸까요?

  • 128. ㅉㅉ
    '18.1.21 10:58 AM (114.204.xxx.21)

    대한민국 사람들 객관성 없고 지네들만 착하고 젤 잘났다 하는 심보는 어쩜 저리 중국애들이 비슷한지...ㅉㅉ

    중국얘들이랑 말해보면 정말 헉...하는 표현이 마니 나오는데...엥간히 하시죠? 우리나라 사람들 동남아 사람 차별 안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나요? 그리고 흑인 무시해서 생긴 깜둥이 라는 단어는 뭔가요? 한국이 인종차별 없다면 깜둥이는 어떤 뜻인가요?

    그게 한국인은 약자이니까 괜찮고 영국은 강자이니까 나쁘다고...푸웃..이런 ㅂ 같은 논리가 어딨어요? 똘아이들..ㅉㅉ 그러니 인스타 가서 나라망신이 시키지...

    엥간히 좀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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